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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척 1년만에 예배당 건축 / 성남예배당 조여옥 전도사
juilnews | 승인 2010.02.01 11:56
“전부 하나님께서 하신 일”

한 여 전도사와 그의 제자들이 교회 개척을 시작해 1년 만에 등록 교인 100명, 출석 교인 60명 이상으로 부흥했고, 단독 예배당까지 건축해 오는 2월 입당을 앞둘 만큼 빠르게 성장하는 교회가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성남예배당(담임 조여옥 전도사)은 지난 해 11월에 서울성락교회(담임감독 김기동 목사)의 새로운 지역예배당으로서 처음으로 공식 소개됐다. 하지만 개척은 지역예배당으로 발표되기 1년 전부터 시작됐다.

동 교회의 담임 목회자인 조여옥 전도사와 20년 전 그에게 양육 받았지만 다른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다가 조 전도사를 다시 찾아온 한 평신도 집사, 그리고 그와 함께 온 5명의 성도, 이렇게 7명이 힘을 모아 개척을 시작했다.

집중적인 전도와 양육으로 교회는 1년이 안 되는 기간에 출석 교인 60명이 넘는 교회로 성장했고, 목양사도 9명이 세워졌다. 전도도 양육도 해본 적 없이 열정만 가득 찼던 개척 성도들을 가르치기 위해 조 전도사의 또 다른 제자들이 나서 전도와 양육에 동참한 것도 큰 힘이 됐다.

양육은 새신자를 위한 예배이자 주일 오후예배로 드린 주일 2시 예배와 주중 성경공부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전도는 새신자를 직접 찾아가서 말씀을 가르치는 방법으로 진행했다. 대부분 전도할 때 먼저 교회에 데려오려고 하지만, 성남예배당 성도들은 먼저 찾아가서 말씀을 가르쳤고 새신자의 마음이 열리면 비로소 교회에 데려왔기 때문에 정착률이 높게 나타났다. 그리고 예배 가운데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로 참석한 성도들의 심령이 회복되고, 축사와 기도로 심부전증과 악성 비염 등 병 고침의 이적이 일어나니까 가족까지 자연스럽게 교회로 인도되기도 했다.

또한 성남예배당은 성도들의 전폭적인 헌신과 기도, 그리고 그들을 도우시는 하나님의 이적으로 연면적 약 486제곱미터(147평)의 3층짜리 단독 예배당을 건축하기 시작해 오는 2월 입당을 앞두고 있다. 현재 사용 중인 기도처는 장소가 비좁아질 만큼 성도가 많아졌고, 성락교회의 위성예배도 설치되지 않아서 성도들은 새 예배당으로의 입당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성남예배당은 개척을 함께 시작한 6명 모두가 기존의 성락교인이 아니라 다른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다가 진리의 말씀을 사모하여 찾아온 성도들이라는 점과 그들 모두가 담임 목회자에게 말씀으로 양육 받은 제자들이라는 점, 그리고 성도들이 자비량으로 교회 개척을 했다는 점과 본 교회의 지원 없이 자체적으로 예배당을 건축해 본 교회에 헌신했다는 점 등 여러 방면에서 모범적인 사례로 주목 받을 만하다. <홍인규>     ▶관련기사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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