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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환경 ‘에덴동산’을 회복하라성경 : 롬 6:1-23
찬송 : 393장,456장,465장
주일뉴스 | 승인 2017.05.18 14:12

하나님은 자신의 형상을 따라 그 모양대로 사람을 지으셨다. 그리고 생기를 불어넣으시어 사람이 생령이 되게 하셨으니 그가 바로 첫 사람인 아담이다(창 2:7). 또한 동방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아담을 거기에 두셨다(창 2:8). 하나님이 창조하신 에덴동산에는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나무가 나게 하셨으니 동산 가운데에는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가 있었다. 강은 에덴에서 발원하여 동산을 적시고 거기서부터 갈라져 네 근원이 되었으니 비손과 기혼과 힛데겔과 유브라데 강이다(창 2:9-14).
하나님은 아담을 이끌어 에덴동산에 두시고 다스리어 지키는 동산지기의 직분을 주셨다. 그리고 계명을 주셨으니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셨다(창 2:15-17).

동산지기의 직분을 맡은 첫 사람 아담

한편 하늘에서 타락하여 음부인 우주에 큰 날의 심판 때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갇혀 있는 마귀는 뱀으로 에덴에 침투한다. 그리고는 아담과 하와를 유혹하였으니 하나님의 의(義)인 하나님의 말씀을 범하게 하였다(창 3:1~7, 벧후 2:4, 유 1:6). 뱀으로 에덴에 침투한 마귀의 말을 듣고 선악과의 계명을 범한 에덴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아담과 하와는 마귀에게 진자가 되어 아담을 이긴 마귀의 종이 되었다(벧후 2:19). 동시에 하나님과 교통할 수 있는 영이 죽어 하나님과 단절된다. 하나님의 형상인 의(義)를 잃어버린다. 결국 하나님이 허락하신 환경인 에덴동산에서도 쫓겨나는 신세가 된다(창 3:8-24). 그 결과 땅도 아담으로 인하여 저주를 받아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내게 된다. 아담은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게 되었으니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게 되었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가는 저주 받은 삶을 살게 된 것이다(창 3:17-19).
첫 사람 아담의 범죄로 인하여 인류는 아담 안에서 함께 범죄 하게 되었다(롬 5:17-19). 아담의 후예로 태어나고 있는 모든 인류는 죄악 중에 출생하고 있으며, 모친이 죄 중에 잉태 하고 있는 것이다(시 51:5). 이와 같이 한 사람으로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 온 것이요, 사망은 아담 안에 있는 모든 인류에게 왕 노릇 하게 된 것이다(롬 6:12-14).

아담의 범죄로 죄악 중 출생하게 된 인류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그 모양대로 지음을 받은 인류는 하나님을 왕으로 섬기며 하나님의 생명과 복으로 충만한 에덴 가운데서 평안을 누리고 살아야 할 하나님의 형상이다. 그러나 첫 사람 아담의 범죄로 말미암아 인류는 참 하나님이 아닌 마귀를 섬기게 됐다. 사망이 왕 노릇 하는 죄의 종으로 죽기를 무서워하며 일생에 매여 무엇을 먹을까 입을까 마실까 하며 수고와 슬픔으로 얼룩진 허무한 인생을 살고 있는 것이다(히 2:14-15, 마 6:31-34, 시 90:1-10).
하나님은 아담이 죄로 말미암아 상실한 하나님의 환경인 에덴동산을 당신의 형상을 따라 그 모양대로 지음 받은 인류에게 되돌려 주시길 원하신다. 그러기에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시고 십자가에서 죽게 하심으로 첫 사람이 범한 죄를 사해 주셨다. 그리고 아담을 유혹하여 범죄 하게 함으로 아담을 이긴 마귀를 말씀과 성령으로 이기셨다. 또한 마귀의 사망권세를 발등상 삼는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도록 교회를 세우셨다(마 16:13-20).

침례인만이 가지는 권세와 자격

침례는 아담이 상실한 하나님의 형상과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아담에게 허락한 하나님의 환경인 에덴을 회복하는 시작이다. 침례인만이 이를 회복할 수 있는 권세와 자격이 있다.

조상희 목사 /생명과축복의교회

주일뉴스  isaac13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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