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뢰아 사모들, 친목과 화합의 시간 가져 (2011.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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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뢰아 사모들, 친목과 화합의 시간 가져 (2011.10.30)
  • 주일뉴스
  • 승인 2011.10.26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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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뢰아 사모들, 친목과 화합의 시간 가져
강순 사모 생신축하연 통해 바람직한 사모상 각인

성령의 후원하심으로 현재 전세계 50여 개국에서 부흥의 싹을 틔우고 있는 베뢰아운동의 초석을 시무언 김기동 목사(서울성락교회 감독)가 놓았다면, 그 초석으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성장을 견인한 동력으로는 그의 아내 강순 사모의 기도가 빠질 수 없다. 오랜 기도 생활이 고스란히 새겨진 그의 굽은 등과 공식석상보다 인적 드문 기도실에서 간절한 눈물의 기도를 드리는 그의 뒷모습을 더 자주 볼 수 있었던 성락인들은 강순 사모의 기도가 서울성락교회와 베뢰아운동의 성장에 얼마나 큰 밑거름이 되어주었는지를 기억한다.
서울성락교회 사모들의 모임인 ‘아름다운 사모들의 모임’(회장 송영인 사모, 이하 아사모)은 지난 10월 6일 크리스천세계선교센터 7층 무화과카페에서 기독교베뢰아교회연합(총회의장 추OO 목사) 소속 사모들을 초청, 강순 사모 79회 생신축하연을 가졌다.
아사모 회장인 송영인 사모(원주김현예배당)의 사회로 진행된 축하연은 김경숙 사모(대전성락교회)의 대표기도, 최을숙 사모(서울성락교회)의 환영사, 이근엽 사모(서울성락교회)의 축가, 옥정희 사모(베뢰아교회)의 축시 그리고 강순 사모의 인사순으로 이어졌다.
환영사를 전하기 위해 등단한 최을숙 사모(강순 사모의 며느리)는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하기 전까지 어머니는 이런 자리가 있는 지도 모르셨다”며 “50년 전 빈들판과도 같았던 신길동에 성락교회를 개척하신 어머니께는 그 어떤 진수성찬보다 50년 목회의 결실과도 같은 여러 사모님들이 모여 있는 이 자리가 최고의 선물일 것이라 여겨 교단 사모님들까지 초청하는 오늘의 행사를 마련했다”고 동 행사의 취지를 설명했다. 아울러 최 사모는 “강순 사모님의 생신이지만 오늘 여기 모인 모든 사모님들께도 좋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는 인삿말로 참석자들을 환영하고, 서로 간의 친목 도모와 화합을 독려하는 한편 동 행사를 후원한 아사모와 성풍회를 비롯 여러 권사와 성도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강순 사모는 뜻밖에 맞은 본인의 생일축하연에 대해 “이런 걸 보고 서프라이즈라고 하는가 보다”고 놀라움을 표현하며 “오늘 너무 분에 넘치는 상을 베풀어주셔서 감동과 감격의 마음뿐이다. 여러분의 기대만큼 자격을 갖추지 못한 자임에도 불구하고 동기 간 같이 사랑해주셔서 몸둘 바를 모르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동 행사는 1부 축하행사를 마친 후 2부 오찬, 3부 레크리에이션으로 이어져 약 120여명의 아사모 회원들과 교단 사모들에게 친밀한 교제 및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했다.    
동 행사를 주최한 아사모는 강순 사모와 최을숙 사모를 비롯해 92명의 서울성락교회 사모들이 회원으로 있으며 무화과카페 운영을 통한 선교후원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양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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