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훈 순복음교회 목사 "코로나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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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순복음교회 목사 "코로나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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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04.17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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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 뉴스1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대표총회장인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가 오는 17일 부활절을 맞아 "예수님의 부활의 소식이 전쟁 중에 있는 우크라이나에 전해지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영훈 목사는 "전쟁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 마귀의 역사"라며 "전쟁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의 고통이 하루 속히 중단되기를 간절히 촉구한다"고 말했다.

이 목사는 "부활하신 예수님만이 우리의 상처를 치료하실 수 있다"며"부활의 주님께서 절망에 처한 모든 사람들에게 기쁨과 평안과 축복을 가져다주기를 간절히 소원한다"고도 말했다.

한편 개신교계 74개 교단은 오는 17일 서울 여의도동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부활절 연합예배를 올릴 예정이다.

다음은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의 부활절 메시지 전문이다.

예수 부활 은총으로 코로나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할렐루야! 죄와 사망의 권세를 깨뜨리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합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인류 역사상 최대의 기적이며 축복의 사건입니다. 기독교 신앙의 핵심이 바로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에 있습니다.

예수님의 부활하심으로 온 인류에게 구원의 길이 열리게 되었습니다.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구원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영생의 축복을 받게 된 것입니다. 이 놀라운 은혜에 우리는 한평생 감사하며 살아야 할 것입니다.

또한 예수님의 부활은 온 세상에 평화를 가져다줍니다. 지금 온 세계는 3년째 코로나19의 변이와 확산세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부활의 예수님을 믿게 될 때 하나님이 주시는 진정한 평안함으로 코로나19로 인한 근심, 걱정, 고통도 넉넉히 이겨낼 수 있을 것입니다. 속히 코로나가 종식되어서 우리 삶이 정상적으로 회복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또한 예수님의 부활 소식이 전쟁 중에 있는 우크라이나에 전해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전쟁은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마귀의 역사입니다. 저는 전쟁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의 고통이 하루속히 중단되기를 간절히 촉구합니다.

우리나라는 1950년부터 53년까지 6·25전쟁을 치르면서 수많은 사람이 죽었고 많은 이산가족을 파생시켰으며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이 그 고통 속에 살아오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전쟁은 멈춰야 합니다. 어떤 경우에도 어떤 이유로도 전쟁이 일어나면 안 됩니다. 온 세상에 평화를 주신 예수님의 부활의 소식이 전쟁으로 절망 가운데 있는 사람들에게 부활의 소망으로 전해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부활하신 예수님만이 우리의 상처를 치료하실 수 있고 우리의 절망의 고통의 문제를 해결해 주실 수 있고 우리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실 수 있으십니다. 부활의 주님께서 절망에 처한 모든 사람에게 기쁨과 평안과 위대한 축복을 가져다주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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