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 이번달 17일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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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 이번달 17일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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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04.12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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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가 오는 4월 17일 오후 4시 여의도순복음교회(기하성, 이영훈 목사 시무)에서 ‘부활의 기쁜 소식, 오늘의 희망’이란 주제로 드려진다.

한국기독교 74개 교단이 동참하는 이번 부활절연합예배는 1947년 첫 연합예배를 갖은 이래 한국교회가 연합하여 부활절을 기념한 전통을 따르는 것으로 공교회가 함께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의미를 되새기며, 마음을 같이 드린다.

올해에는 전국 17 광역시도 기독교연합회가 주관하는 부활절연합예배에도 같은 주제와 본문, 설교문으로 한국교회의 하나됨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공교회 중심으로 한국교회 공교회 연합을 상징하는 예배로 갖는다. 대형집회를 지양하고 2020년과 같이 예배당에서 교단의 대표성 있는 임원들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찬양하는 부활절 연합예배로, 형식적인 예배를 지양하고 부활을 찬양하는 감격의 예배로 드리며, 코로나19 이후의 한국교회의 회복과 한국사회의 희망을 선포하는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더불어 순수성을 지키는 독립적인 예배로 갖고, 한국교회 연합 행상의 본보구기 되도록 부활절연합예배 준비위원회의 운영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추진한다.

이번 2022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는 대회장에 이상문 목사(예성 총회장)를 세우고, 상임대회장에 이철 감독(기감 감독회장), 지형은 목사(기성 총회장), 김은경 목사(기장 총회장), 이영훈 목사(기하성 대표총회장), 고명진 목사(기침 총회장), 김기남 목사(예장 개혁 총회장), 강학근 목사(예장 고신 총회장), 이정현 목사(예장 대신 총회장), 장종현 목사(예장 백석 총회장), 류영모 목사(예장 통합 총회장), 배광식 목사(예장 합동 총회장), 김원광 목사(예장 합신 총회장) 등이, 공동대회장에 61개 교단 교단장들이, 준비위원장에 엄진용 목사(기하성 총무)가, 사무총장에 이강춘 목사(예성 총무)가, 서기에 김일엽 목사(기침 총무)가, 회계에 정성엽 목사(예장 합시 총무)가, 감사에 김창주 목사(기장 총무), 소병기 목사(예장 합동복구 총무)가 각각 맡아 수고한다.

이러한 가운데 2022한국교회부활절준비위(대회장 이상문 목사, 준비위원장 엄진용 목사)는 기자간담회를 지난 4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갖고,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 행사개요에 대해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이상문 목사는 “부활절에 드리는 교회의 모든 예배가 감동과 감격이 물결치고, 안전한 예배가 되기를 기도한다”며, “한국교회는 부활절을 맞아서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특히 코로나19의 소멸과 한국사회의 치유를 위하여 한 마음으로 기도할 것이다. 경북·강원지역 및 전국적으로 일어난 산불피해로 인해 생활의 터전을 잃고 슬픔에 잠긴 이재민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과 삶의 희망을 선포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 목사는 “한국교회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전쟁)으로 피해를 입은 난민들을 위해 평화의 왕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할 것이다”며, “한국교회는 2022년 부활절이 시대적 상실감으로 실의에 빠진 백성들에게 위로와 회복, 그리고 희망이 되는 복된 날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설교를 맡은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도 “이번 부활절연합예배의 설교를 ‘부활’에 대해 사건의 의미가 아닌 역사적 사실이라는 것을 언급하려고 한다. 또한 한국교회가 먼저 하나되어 갈등을 해소하고 통합의 사회로 이뤄나가자는 메시지도 담길 것”이라며, “이번 부활절을 통해 한국교회가 사랑과 화해의 다리가 되어 역사적 희망을 등불이 되는 역할을 하길 소망한다”고 바랐다.

소 목사는 또 “코로나 상황에서 환자를 돌본 의료진, 소상공인, 사회적 약자 등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것”이라며,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들이 갈라치기 당하는 상화에 정부를 향해서도 국민통합을 이루고 한국교회와 손을 잡고 가야 상처받은 이 시대를 치유할 수 있을 것이라는 국민화합을 요청하는 메시지도 담을 것”이라고 피력했다.

한편 올해는 경북, 강원지역 산불피해지역과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피해를 입은 난민을 지원하는데 부활절연합예배의 헌금 전액을 사용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엄진용 목사 “이웃들은 언제나 우리곁에 있다. 어려운 이웃들을 돌보는 것이 한국교회의 책임”이라며, “우리의 작은 실천이 희망의 씨앗이 되어 한국교회가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온누리에 전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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