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 위한 준비위 구성.. 대회장 류영모 목사, 준비위원장 엄진용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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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 위한 준비위 구성.. 대회장 류영모 목사, 준비위원장 엄진용 목사
  • 주일뉴스
  • 승인 2022.01.03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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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부활절인 4월 17일에 드리는 2022년 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를 위한 2022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준비위원회(대회장 류영모 목사, 준비위원장 엄진용 목사)가 구성됐다.

이와 관련해 준비위원회는 출범감사예배 및 기자회견을 지난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갖고, 2022년 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와 관련한 개요를 설명했다.

‘부활의 기쁜 소식, 오늘의 희망!’(눅24:30-32)을 주제로 진행되는 2022년 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는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예배 회복을 실현하기 위해 교회에서 목회자와 성도들이 함께 드리며 형식적인 예배를 지양하고, 부활을 찬양하는 감격의 예배로 드리며, 위드 코로나 시대의 한국교회 신앙회복과 한국사회의 희망을 선포할 예정이다.

특히 예배가 중심이 되며 예배를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체험하는 순수한 부활절연합예배로 드려지며, 한국교회 연합 행사의 본보기가 되도록 부활절연합예배 준비위원회 운영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추진한다는 각오다.

또한 교단을 중심으로 준비하며, 정치성을 배제하고 성경적 가치관을 세우기 위한 순수한 한국교회 연합으로 드리는 부활절예배로 한국교회총무회가 주관한다.

먼저 대회장 류영모 목사는 “코로나19로 인해 한국교회는 희생양이 되었다. 이로 인해 젊은이들의 믿음이 잃어버렸다”며, “고목나무가 살아있으면 어린나무가 자라지 못하든 기존 목회자들이 죽어야 한다. 그리고 다음세대를 살리려는 생각을 해야 한다. 모든 일들을 젊은이들에게 집중해야 한다. 믿음이 돌아오도록 어떠한 댓가도 지불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부활하신 예수님이 오시면 세상이 희망이 된다”며, “부활하신 예수님이 코로나에 위기의 한국교회에 특히 젊은이들에게 희망의 싹을 키우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류 목사는 “조화는 평생바뀌지 않는다. 생화는 매번 바뀐다”며, “예배나 프로그램은 조화가 아니다. 똑같이 하면 죽은 것이다. 모든 것들이 새로워질 때에 문화속에 담기는 것이다. 더 멋진 기획으로 이번 부활절 연합예배가 사회에 메시지가 되길 기대한다”고 바랐다.

이어 준비위원장 엄진용 목사는 부활절연합예배에 앞서 매달 드리는 기도회에에 대해 “지나간 시대에 부활절 예배를 준비했던 선배님들은 1년 전 부터 준비모임을 해오고, 기도했다”며, “올해는 대한민국을 이끌 대통령을 뽑는 선거가 있는 해이다. 한국교회는 정치권과 대치점이 많다. 대선후보들을 초청해 나라와 국가, 한국교회를 위해 기도를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2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준비위원회는 대회장에 류영모 목사(예장통합)를 세우고, 상임대회장으로는 이철 목사(기감)와 지형은 목사(기성), 김은경 목사(기장), 고명진 목사(기침), 이영훈 목사(기하성), 이상문 목사(예성), 김기남 목사(예장개혁), 강학근 목사(예장고신), 이정현 목사(예장대신), 장종현 목사(예장백석), 배광식 목사(예장합동), 김원광 목사(예장합신) 등 12개 교단 총회장들로 구성됐다.

58개 교단장들이 공동대회장을 맡았으며, 준비위원장에 엄진용 목사(기하성), 사무총장에 이강춘 목사(예성), 서기에 김일엽 목사(기침), 회계에 정성엽 목사(예장합신), 감사에 김창주 목사(기장), 소병기 목사(예장합동복구) 등을 세웠다.

더불어 기획위원회와 예배위원회, 찬양위원회, 언론위원회, 홍보위원회, 재무위원회, 동원위원회, 진행위원회, 섭외위원회, 안내위원회, 시설위원회, 기록위원회, 행정위원회, 대외협력위원회 등 각 분과위원회도 조직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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