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에덴교회(소강석목사) “위드 코로나, 우리와 함께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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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에덴교회(소강석목사) “위드 코로나, 우리와 함께 갑시다”
  • 주일뉴스
  • 승인 2021.11.19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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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에덴교회(담임 소강석 목사)는 ‘WITH COVID19 시대를 대비한 목회자 세마나’를 지난 15일 오전 10시 3층 프라미스홀에서 갖고, 교회가 ‘위드 코로나’ 시대에 무엇을 준비하고 시작해야 할지에 대해 고민했다.

예수님과 함께 일어서기를 희망한 이날 세미나는 코로나 19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덴탈 마스크를 착용하고 온 목회자들에게 KF-94 마스크를 준비하는 등 정부의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미자립교회 목회자들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인 만큼 현장에  참석한 목회자들에게 소정의 격려금도 지급했다.

‘WITH COVID19, 우리와 함께 갑시다’란 주제로 열린 세미나에는 소강석 목사와 김두현 소장(21세기 목회연구소 소장), 김태훈 목사(한주교회 담임, 총회교회자립개발원교육팀장), 황호난 목사(새에덴교회 전도단), 이재훈 강도사(매디컬처치, 내과전문의), 이경희 전도사(새에덴교회 목회팀장) 등 이 강사로 참여했다.

먼저 소강석 목사가 한국교회와 초기 코로나 대응과 새에덴교회는 어떻게 대응 했는지에 대해 입을 열었다.

소 목사는 “코로나가 온 세상을 덮쳤다. 진짜 비대면 사회가 이뤄진다면 식당, 백화점, 마켓, 버스, 전철 등이 셨다운 되어야 한다”면서, “사람들은 마켓과 백화점은 가면서도 교회는 가지 않는다. 이를 선택적 대면사회라고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소 목사는 “목회는 노력도 해야 하지만 하나님이 도와주셔야 한다”며, “코로나 19로 교회에 무엇을 해야 하는지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소 목사는 “온라인은 코로나가 준 선물”이라며, “세에덴교회는 유튜브를 통한 대면과 비대면이 마주하는 하이브리드를 준비했다. 일방향의 교회만 생각하지 않고 예배가 끊어져서는 안된다는 고민에서 나왔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소 목사는 “편법이라 할 수 있겠지만 많게는 예배당에서 7번의 예배를 드렸다”며, “10프로씩 7번이면 70프로의 교인이 예배를 볼 수 있다. 목회를 인도하는 당사자만 고생하면 되는 일”이라고 피력했다.

또한 소 목사는 “찾아가는 예배를 해보자. 교인들을 일일이 찾아가 맨투맨으로 예배를 드렸다면 교인은 떨어져 나갈 일이 없다”며, “또 신앙의 본질을 잡고자 새에덴교회에서는 생명나무 붙잡는 운동, 처음 사랑 회복하기 운동, 영적인 목마름, 예배 사모, 성전사모 운동, 감사운동, 헌신운동, 부족공동체 운동(골수팬덤, 프로슈머 운동) 등 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특히 소 목사는 ∆보랏빛 소의 전략(ex. 미스터트롯=> 화상줌=> 라이브, 페이스 북) ∆어떤 경우도 재단의 불을 끄지 말 것 ∆하이브리드 처치 ∆거룩한 플랫폼처치 ∆공감, 체험 ∆죽도로 헌신, 열정의 대부활 ∆메가버스 기술 도입 ∆전영병 대응에 대한 교회사적 탐구, 현실적 적용 ∆메디컬 처치 ∆허들링 처치 등 새로운 프레임과 전략을 짜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김두현 소장은 ‘패던믹 시대 교회 세움의 방향과 전략-플랫폼 처치’란 주제로 위기에 빠지고 죽어가는 교회를 살리려면 정확한 문제 인식과, 명확한 실행 목표 제시, 강력한 리더십과 아젠다가 요구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김 소장은 ∆교권과 기득권 팬덤과 카르텔을 해체해야 한다 ∆큰 그림의 기독교와 영토 프레임으로 게젤샤프트를 막아야 한다 ∆교회 구조와 기능의 팬더믹 스프롤 현상에 대안이 시급하다 ∆처치 플랜팅의 이해와 사도행전적 교회세움을 리뉴얼해야 한다 ∆징고이즘을 탈피해 유기적 공동체로 몸을 회복한다 ∆하나님이 보여주신 비전을 공유, 참여, 연결시키는 매쉬를 만들어야 한다 ∆부모와 자녀가 세대 통합으로 에배 회복과 가정세움 실현한다 등을 요청했다.

김 소장은 “지금 한국 기독교와 교회는 기회”라며, “교회를 세우라고 명령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붙잡고 하나님이 임재하시고 성령의 역사하는 그의 교회를 세우는데 다시 일어서야 하는 주님의 종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4강에서 소강석 목사는 ‘어떻게 지교회를 세울 것인가’에 대해 “먼저 성령을 회복하게 해야한다. 예배의 존엄성을 깨우치라, 빌라도의 말을 듣지 말고 주님의 뜻을 따르라”라며, ∆성전사모운동=> 예배 회복의 날 ∆예배의 포맷을 새롭게 하기 ∆시대, 코로나를 이기는 확신이 있는감동적인 설교 준비 ∆새로운 부족 공동체를 준비하라 ∆하이브리드와 플랫폼 교회 ∆한국교회 연합과 대사회적 리더십 ∆생태계 보호 ∆공적교회 세움 ∆개교회 부흥과 다음세 준비 등이 필요하다고 했다.

5강에서 이재훈 강도사는 ‘코로나와 메디컬 처치- 감영볌에 대한 의료적 목회 대응’이란 주제로 “보이지 않는 ‘믿음’을 보이는 것으로 여기며 목회사명을 감하는 것처럼 보이지 않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을 보이는 실체로 여기고 교회방역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 강도사는 “지금 코로나 팬더믹 상황에서 우리교회는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란 질문에 대해 위기는 곧 기회가 될 수 있다”며, “‘위드 코로나’시대에 메디컬처치는 교회의 이미지를 안정감과 브랜드 가치 상승을 이끌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강도사는 “위드 코로나와 위기의 팬더믹 시대에 목양함에 있어서 교회의 본질을 지켜내기 위해서는 반드시 울타리가 필요하다”며,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코로나 19 팬더믹 위기 상황에서 마스크, 손 소독, 손 씻기, 거리두기, 안심방역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특히 한국교회는 방심해서는 안된다”고 피력했다.

6강에서 이경희 전도사는 ‘코로나와 돔봄목회’란 제목으로 “1-4차 코로나 대유행으로 인한 제한적 현장예배로 인해 예배는 초토화되었고, 제한된 소수 인원만 예배를 드릴 수 밖에 없는 절박한 상황이었다”며, “하지만 하나님에게 마음을 전하는 소강석 목사님의 간절한 에스토스적 목회 돌봄이 있었고, 이러한 간절한 마음이 새에덴교회의 성도들 가슴에 꽃을 피워 사명의 열매로 연결되어 결속 있는 부족공동체를 이룰 수 있었다”고 말했다.

7강에서 황호남 목사는 ‘코로나 온라인 전도- 비대면 상황에서 이웃과의 소통’이란 제목으로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도 새에덴교회의 전도는 멈추지 않았다. 대면전도를 할 수 없는 상황에서 전화심방, 담임목사님 설교 동영상, 엽서, 온라인 유튜브 주소 발송 등 SNS사역을 시작했고, 온라인 등록자들은 전도대상자들이 되었고, 현장 전도로 열매를 거두게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황 목사는 “코로나 팬더믹 상황이 장기화 되면서 지역상가들이 경제적으로 폐업 및 매출 감소의 어려움을 겼었고, 우리 새에덴교회는 ‘선한소통상품권’을 이용해 지역상감 섬김으로 교회 신로와 이미지 개선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8강에서 김태훈 목사는 ‘위드 코로나 시대의 목회패러다임’이란 주제로 메타버스를 소개하면서 “기존 페러다임은 우리는 전하고 그들은 일방적으로 듣고 본다는 소통방식이었다”며, “그러나 새로운 세상은 그들이 능독적인 참여가 요구되는 패러다임으로 접근해야 되는 세상이 되었다”고 주장했다.

끝으로 소강석 목사는 ‘한국교회여 미래를 준비하라’는 주제로 “반기독교 세력이 공격해 오는 시대다. 정부의 세력은 커지고 종교의 힘은 약화되었다”며, “한국교회는 연합해야 한다. 분열의 회개와 코로나 상황에서 부정했던 모습을 회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소 목사는 “공적교회 의식을 갖고, 교단 우선과 기관 이기주의를 버려야 한다. 기득권, 교권적 욕망을 포기해야 한다”며, “운영보다 중요한 것이 대 사회적 원탑 메시지다. 하이콘셉트, 하이 터치로 하되어 공적 교회를 지키는 뚝을 만들자”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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