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훈 목사(사랑제일교회), “헌법과 자유 지키는 건 광화문 세력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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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목사(사랑제일교회), “헌법과 자유 지키는 건 광화문 세력 뿐”
  • 주일뉴스
  • 승인 2021.11.19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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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국민혁명당 당대표)의 ‘국민혁명당 시국관련, 사랑제일교회 불법명도 장위 10구역 규탄’ 긴급기자회견이 지난 9일 사랑제일교회 내 주차장에서 열렸다.

현장에서 전광훈 목사는 “내년 선거는 이승만 대통령이 그려놓은 자유민주주의, 한미동맹, 기독교입국론, 자유시장경쟁 체제에서 반드시 승리 할 것”이라며, “하지만 그 이후에 반드시 촛불시위가 일어날 것”이라고 염려했다.

그러면서 전 목사는 “역사를 거짓을 덮을 수 없다. 지금까지 일어난 모든 폭동은 북한이 일으킨 것”이라며, “대한민국 건국 70년을 기독교가 지지해왔고, 우파가 나라를 지켜왔다”고 주장했다.

전 목사는 “내 조국 대한민국을 북한에 넘길 수 없다는 일념으로 광화문에서 외쳤다. 이를 막을 세력은 광화문 세력 뿐”이라며, “헌법과 자유를 지키는 광화문세력을 막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전 목사는 “저의 진심이 아직도 전달되지 않은 것 같다. 국민을 이용해 영웅이 되려는 것이 아니”라며, “하나님이 주신 최고의 선물인 대한민국을 지키고 그를 지켜왔던 한국교회를 반드시 지켜 자유통일을 위해 생명을 받칠 것”이라고 피력했다.

이와 함께 전 목사는 “우리 사랑제일교회 문제도 한기총 대표회장으로서 애국운동을 하는 사랑제일교회를 해체시키려는 목적”이라며, “서울시 재개발에 대한 조례안을 들어 종교부지는 원래 존치가 원칙이다. 다만 ‘이전’이 불가피할 경우에는 ‘존치’에 준하는 이전계획을 수립해야 한다면서, 사업기간 동안 종교 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임시장소 마련, 이전비용 등도 지켜져야 한다”고 밝혔다.

전 목사는 “존치를 제1원칙으로 하되 여기까지 이뤄지고, 최소한 얻는 이익에 비례해 대우를 해주어야 한다. 지금이라도 예우를 한다면 반드시 사과하고, 만일 공감대가 형성되어 진행이 되어도 교회가 요구하는 대로 다 해줘야 한다. 3년 동안 대체시설도 조합에서 다 해줘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전 목사는 “사랑제일교회를 이러식으로 계속 핍박한다면 역사 앞에 교훈을 보여줄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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