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교회협의회(제86차 총회), 총회장에 김홍철목사 재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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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교회협의회(제86차 총회), 총회장에 김홍철목사 재선출
  • 주일뉴스
  • 승인 2021.10.05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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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교회협의회 제86차 총회가 지난 27일 덕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구름 기둥, 불 기둥으로 인도함을 받는 교회’(출13:22)란 주제로 개회되어 회장에 김홍철 목사를 재선출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정부의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된 총회에서는 회장에 김홍절 목사를 재선출하고, 1부회장에 은광교회 이상구 목사, 2부회장에 새빛교회 정병기 목사, 장로 부회장에 주문진교회 조학철 장로 등 새로운 회기를 이끌 임원을 세웠다.

특히 현장에서는 여성안수에 대한 정관개정을 통과 시켰다. 이는 교회 내 여성 목사의 중요성이 절실하다는 의견을 받아들인 것으로 이번 개정으로 인해 교단의 직영신학대학교의 신학과 학생모집에 기대를 걸고 있다.

또한 토지매매 대금 잔액에 사용 건과 관련해서 대출금 상환하기로 결정하고, 서울기독대학교 신학과 손 모 교수의 재임용을 반대하는 결의와 총대 전체의 서명날인이 있었다.

이밖에도 전 회기 임원의 공로를 인정해 공로패를 전달하고, 해외 선교지에 교회를 건축한 천안명문교회, 군부대에 교회를 세워 봉헌한 염광교회에도 공로패를 전달했다.

회장 김홍철 목사는 “총회와 교회의 중심에 서 있는 목회자와 장로는 예수님의 마음을 품고, 건강한 교회, 신앙공동체를 만들어야 한다”며, “이웃에게 복음을 선포, 하나님의 지경을 넓혀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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