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등에 관한 법률안' 즉각 철회하라..촉구
상태바
'평등에 관한 법률안' 즉각 철회하라..촉구
  • 주일뉴스
  • 승인 2021.07.13 17: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국17개광역시도기독교연합회(초대 상임의장 소강석 목사), “국민 역차별과 위헌적 독소조항으로 나라 망치는 가짜 「평등법안」은 즉각 철회하라” 성명 발표
전국17개광역시도기독교연합회(초대 상임의장 소강석 목사)가 최근 국회에 발의 된 ‘평등에 관한 법률안’과 관련해 7월 2일 성명을 발표하고, “국민 역차별과 위헌적 독소조항으로 나라 망치는 가짜 「평등법안」은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국민과 종교계와 경제계와 시민들의 우려와 반대에도 불구하고 포괄적 차별금지법안의 또 다른 이름인 「평등에 관한 법률안」을 발의한 이상민 의원의 평등법안이 지난 6월 16일 국회 입법예고시스템을 통해 7월 2일까지 공개되어 국민들의 찬반의견을 받았지만 3만4천명의 역대적인 찬반의견 참여에서 대부분 반대의견이란 결과가 나왔다”며, “이러한 이유는 이 법안은 작년 정의당 장혜영 의원이 발의하였으나 법사위 소위에 계류된 포괄적 차별금지법안 보다 더 심각하게 국민의 자유를 박탈하고 평등으로 위장한 역차별적 과유불급의 가짜 평등 법안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평등법안은 획일적인 평등을 강요함으로써 종교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를 비롯한 국민의 자유권을 박탈하고, 남녀의 성별 차이를 부정함으로써 자유 민주적 헌법질서를 뒤엎으려는 신(新)전체주의적 이데올로기의 산물”이라고 꼬집었다.

따라서 “국민적 민의에 위배되는 악법인 가짜 「평등에 관한 법률안」의 즉각적 철회를 촉구한다”며 “국민적 합의 전제를 무시하고, 왜곡된 여론을 선동하며 역차별과 초갈등의 위헌적 악법 제정을 시도하는 국민무시 정치인들에 대해 전국 교회와 1천2백만 성도들과 함께 강력한 대응과 준엄한 심판을 할 것”을 천명했다.

한편 전국17개광역시도기독교연합회은 서울시교회와시청협의회, 부산시기독교총연합회, 인천시기독교총연합회, 대구시기독교총연합회, 광주시기독교교단협의회, 대전시기독교연합회, 울산시기독교연합회, 세종시기독교연합회,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강원도기독교총연합회, 충북기독교총연합회, 충남기독교총연합회, 전북기독교총연합회, 전남교회총연합회, 경북기독교총연합회, 경남기독교총연합회, 제주도기독교교단협의회 등으로 구성돼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