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부활절 대비 교회·성당 1000개소 이상 특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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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부활절 대비 교회·성당 1000개소 이상 특별점검
  • 주일뉴스
  • 승인 2021.03.30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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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순복음교회에서 신도들이 예배를 위해 대성전으로 들어가고 있다. 2021.3.28/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시가 4월4일 기독교 최대 절기인 '부활절'을 앞두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대대적인 특별점검에 나선다.

서울시는 29일부터 4월4일까지 교회와 성당 등 1000개소 이상 시설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29일 코로나19 정례 브리핑에서 "부활절 준비를 위한 소모임, 종교활동시 인원제한 준수, 성가대 운영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할 것"이라며 "방역수칙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집합금지, 과태료 부과 등 엄정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교회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해 종교시설을 통한 감염 확산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부활절이 기쁨의 부활절이 될 수 있도록 종교시설에서는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인원제한 준수 등 방역 참여를 강력히 요청드린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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