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총회장 한기채 목사), ‘성결원’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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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총회장 한기채 목사), ‘성결원’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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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12.28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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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요양시설로 최대 100명까지 수용 가능... 수도권 및 충청권 활용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연일 1000명대에 육박함에 따라 병상 부족이 현실화 되고 있는 가운데,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한기채 목사)가 천안의 노인요양시설인 성결원을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로 제공키로 해 큰 도움을 줄 전망이다.

성결교회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설립한 성결원은 기존 노인요양시설로 사용되던 건물이었기에 코로나 생활치료센터로는 제격이라는 평이다.

천안시 동남구 동면 행암길 9-17에 위치해 수도권 및 충청지역 생활치료센터로 활용될 가능성이 크며, 최대 100명까지 수용할 수 있다. 이에 성결교 복지재단이사회(이사장 홍승표 목사)는 시설 사용을 긴급 승인하고, 천안시 등 방역당국과 시설 제공 및 사실을 협의 중이다.

총회장 한기채 목사는 코로나 환자가 넘쳐나서 방역당국조차 감당하기 어려운 지경이라며, “이런 상황에 교회가 코로나 종식을 위해 조금이라도 도와야 하지 않겠느냐며 성결원의 코로나 생활치료센터 사용에 긍정적 효과를 기대했다.

이사장 홍승표 목사도 이사회도 성결원을 코로나 생활치료센터로 사용하는 것이 적절하겠다는 의견을 한데 모았다면서, “정부에 코로나 생활치료센터 사용을 제안해 승인을 받은 후, 방역당국과 협의해 이르면 연말에 운영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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