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준 목사(한장총 대표회장), “절망 속 이 땅에 위로와 희망의 빛 되길” 성탄 메시지
상태바
김종준 목사(한장총 대표회장), “절망 속 이 땅에 위로와 희망의 빛 되길” 성탄 메시지
  • 주일뉴스
  • 승인 2020.12.16 10: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김종준 목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 대표회장)
▲ 김종준 목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 대표회장)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김종준 목사)는 코로나19 감염증의 급속한 확산으로 온 세상이 얼어붙고 멈춰서 있는 것 같은 상황에서 맞이하는 성탄절이 불안과 공포, 절망 가운데 있는 이 땅에 위로와 희망의 빛이 되길 더욱 간절히 소망했다.

한장총은 2020년 성탄절메시지를 통해 정부의 코로나19 감염증 대응 지침에 의하면 일반적인 모임의 인원 제한을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는 100인 이상, 2,5단계는 50인 이상을 금지하고, 교회는 예배 이외의 소모임과 식사를 금지하며 허락된 공적예배의 경우마저도 2단계는 좌석수의 20%, 2.5단계는 일률적으로 20명 이내로 제한하고 있다면서, “그러나 장로교인들은 성탄의 참된 의미를 깊이 새기는 계기로 삼자고 요청했다.

그러면서 본래 크리스마스(Christmas)그리스도(Christ)를 예배한다(Mass)’는 의미라면서, “장로교인들이 성탄에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은 바로 그리스도를 예배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해 그리스도를 예배하는 것이 성탄이라며, “온라인 비대면으로 예배하든 믿음에 가정에서 예배의 제단을 쌓든 영과 진리로 그리스도를 예배하는 장로교인의 성탄이 되어야 한다고 천명했다.

한장총은 또 어려움에 처하고 고통 받는 이웃과 함께 하자고 독려했다.

이에 정치, 경제, 우리사회 어느 분야에서도 낮고 어려운 처지에 고통 받는 서민들에게 희망을 주지 못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위축되고 고통 받고 온갖 어려움에 처한 이 땅에 빛과 소금의 사명을 감당하는 교회들이 고통 받는 이웃들의 위로와 소망이 되자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