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 12일 부활주일예배 온라인 생중계로 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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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 12일 부활주일예배 온라인 생중계로 드려..
  • 주일뉴스
  • 승인 2020.04.12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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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부활기념 감사예배’는 오는 26일 순연, ‘드라이브스루 심방’ 병행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는 12일 부활주일예배를 온라인 생중계로 드리고, 대신 ‘부활기념 감사예배’는 오는 26일로 순연하기로 했다.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는 12일 부활주일예배를 온라인 생중계로 드리고, 대신 ‘부활기념 감사예배’는 오는 26일로 순연하기로 했다.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한 범정부 차원의 권고에 따라 오는 12일 부활주일예배를 온라인 생중계 예배로 드리고, 대신 부활기념 감사예배를 오는 26일 순연한다.

사랑의교회는 그리스도인들의 가장 큰 명절, 부활절을 앞두고 온 인류가 다시금 일상의 즐거움을 누리고 한 자리에 모여 승리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리는 영광스러운 부활주일이 되도록 마음 모아 기도해왔다, “그러나 코로나바이러스가 일부 다중이용시설을 통해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현장예배를 회복하는 일은 더욱 신중하게 검토키로 했다고 이 같은 결정을 내린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이에 사랑의교회는 부활주일예배(1~4)‘SaRang On’ 유튜브 채널과 ‘SaRang TV’를 통해 제공되는 온라인 생중계예배로 진행하고 그 외 수요저녁기도회와 새벽기도회 등 모든 공예배를 온라인 생중계로 드린다. 아울러 26일에는 부활기념 감사예배를 순연해 드린다.

사랑의교회는 또 개학연기에 따라 집콕을 하고 있는 다음세대들에게 신앙생활의 도움을 주고자 살짝 내린 창문 사이로 큐티책을 건네주고 짧은 기도를 한 후 헤어지는 방식인 드라이브스루(drive-through)’ 심방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주중 모든 오프라인 양육, 훈련, 다락방을 비롯한 공동체 모임도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있고, 특히 화상채팅 ZOOM을 활용해 오정현 담임목사는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댓글을 읽고 답하며 성도들과 쌍방향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고 한다.

더불어 사랑의교회 장애인선교부는 수화기도회를 유튜브로 진행해 어려움이 없도록 했으며, 사랑의교회 중국어예배부는 홍콩, 중국 광저우에 거주하는 성도들과 함께 사랑의마스크나눔을 실천하기도 했다. 이렇게 3월 한 달간 국내 중국인 유학생과 지역교회에 전달된 마스크만 4만장에 이른다.

사랑의교회는 방역활동도 철두철미하게 지키고 있으며, 방역 섬김도 뜨겁게 이어지고 있다. 사랑의교회 순장들이 기도와 더불어 방역에 틈새가 생기지않도록 교회 곳곳의 부속실 등을 꼼꼼하고 세심하게 소독했다.

사랑의교회는 십자가의 고난을 넘어 사망의 권세를 이기고 영광스러운 부활의 첫 열매가 되신 예수님을 기억하자면서, “이번 한 주간 부활의 주님을 기대하며, 예배하심으로 우리가 지금 당한 고난 가운데에서도 넉넉히 이기게 하실 은혜를 소망하고 누리는 한 주가 되길 바란다고 소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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