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자유통일당, 대한민국과 교회 수호 위해 당지지 호소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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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자유통일당, 대한민국과 교회 수호 위해 당지지 호소 기자회견
  • 주일뉴스
  • 승인 2020.04.09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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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예배탄압, 설교탄압, 기독교 모임 탄압을 강력 비판

기독자유통일당(당대표 고영일 변호사자유통일당)은 지난 7일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부의 예배탄압, 설교탄압, 기독교 모임 탄압을 강력 비판하면서 대한민국과 교회를 수호하기 위해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자유통일당을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 또한 이번 총선에서 다수의 국회의원을 배출해 내겠다고 각오를 내비쳤다.

이날 기자회견은 성창경 수석대변인의 사회로 홍호수 사무총장의 개회기도와 국민의례, 고영일 당대표의 인사말, 김승규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의 당 활동 실적 및 향후 전략, 심하보 목사(은평제일교회)의 기독자유통일당의 교회탄압저지 성명 발표 순서로 진행됐다.

먼저 고영일 당대표는 정부가 감염병 예방이라는 이유로 강압적, 강제적 방법으로 예배를 중단시키고 있다, “이는 국민의 보장된 신앙의 자유를 심각하게 침해하는 것으로 위헌의 소지가 있다고 성토했다.

그러면서 오페라 유령 공연 단원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지난해부터 31번의 상업적 공연을 해왔다, “이들은 정부가 강조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무시한 채 공연을 해왔으나,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 유독 교회에만 종교탄압에 가까운 잣대를 통해 행정 명령 구상권 청구 등을 운운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교회 예배 중단을 위해 강제집행을 하고, 단속을 나온 공무원들이 오히려 사회적 거리두기를 무시하는 등 교회탄압이 심각하다, “이는 종교 자유의 본질을 침해하는 것으로, 앞으로 종교탄압이 더 이상 일어나지 않도록 법적 대응도 벌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승규 공동선대위원장도 기독자유통일당은 자유와 교회, 대한민국, 헌법을 지키는 당이라면서, “예배 방해 등 교회를 탄압하는 어떠한 행위에 대해서도 당 차원에서 적극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으름장을 놓았다.

그는 또한 중국폐렴을 빌미로 예배탄압, 설교탄압, 기독교 모임 탄압이 시작되고 있다. 그들은 예배만 드리지 왜 현장예배를 고집해서 기독을 개독으로 욕을 먹이느냐는 논리를 가지고 수 많은 성도들을 위축시키고 있다, “이것은 아주 잘못된 주장이요, 논리라고 일축했다.

자유통일당은 특히 대한민국의 헌법 제20조에는 모든 국민은 종교의 자유를 가진다고 명기되어 있고, 37조에는 국가적 위기에 있어 정부가 단체들의 활동을 제약할 수 있으나, 그 단체의 본질을 침해할 수 없음이 명백하게 기록되어 있다면서, “기독교인의 본질, 교회의 본질이란 예배다. 기독교의 본질인 예배는 헌법으로 보장된 국민의 기본 권리라고 못 박았다.

이들은 또 차별금지법, 혐오표현금지방송법, 이슬람법, 동성애법 등 교회가 그토록 반대하는 목소리를 수천, 수만 번을 내어도 거대 여당과 야당은 전혀 관심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기독자유통일당은 반드시 동성애법, 차별금지법, 이슬람법을 막아내는 입법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4번의 선거를 치루며 24만표, 47만표, 78만표, 이제는 100만을 넘어 500만표를 목표로 삼고 있다, “기독교인들만큼은 자유통일당을 꼭 지지해주기를 바란다. 이번 목표는 국회에 진입여부가 아니라, 다수의 국회의원을 배출하는 것이 목표라고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한편 이날 현장에서는 목회자 1000명 지지선언도 이어졌다.

바른군인권연구소 김영길 대표(대전송촌장로교회)정치는 최선이다. 반드시 최선을 추구해야 한다. 우리가 행하는 투표는 정치이자 선택이다. 우리의 자유를 지키기 위한 선택이라면서, “투표에서 최선이 없으면 바로 차선을 선택하는 것이다. 우리의 최고의 가치는 교회 공동체를 지키는 것이다. 차선책으로 그 교회를 지키기 위해 정치지도자를 선택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교회는 하나님이 피로 직접 세운 공동체다. 예수님이 직접 이 땅에 와서 자신의 생명으로 세운 공동체다. 교회는 예수님을 주로 고백하며 우리와 자녀들의 생명과 자유를 지키며 복음을 전한느 공동체라면서, “그 교회가 지금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고, 그 교회가 잘못된 프레임 전략에 의해 오해받고 심지어 불법으로 낙인까지 찍혀 있는 실정이라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한 영혼이라도 한 생명이라도 나락에 떨어지는 것에 더 이상 침묵할 수 없다. 우리는 강당에서 외칠 때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고 외친다, “우리는 자녀들에게 많은 재산을 물려주지도 못하지만, 우리 자녀들에게 믿음의 유산만큼은 물려주어야 하기에 이 자리에 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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