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시/론] 분열의 현재 그리고 우리의 미래(2)_성락교회 50주년; 우리의 미래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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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시/론] 분열의 현재 그리고 우리의 미래(2)_성락교회 50주년; 우리의 미래를 기도한다.
  • 주일뉴스
  • 승인 2019.11.17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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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락교회(대표자 김성현 감독권자)의 눈부신 야경
▲성락교회(대표자 김성현 감독권자)의 눈부신 야경

우리 교회는 회복과 재건을 추구하고 있다. 다양한 측면에서 그 의미를 정의내릴 수 있지만, 회복이란 우리의 전통적인 강점을 원상태로 복원한다는 의미이고, 재건이란 시대 변화를 고려해 필요한 제도를 리모델링한다는 의미로도 해석할 수 있다.

교회 50주년. 이제 우리는 회복은 물론, 시대적 변화상을 반영한 재건 작업을 차근차근 진행할 시점이다. 우리의 회복은 다양한 과제를 수반한다. 가장 먼저 환언의 사명을 더욱 돈독히 하고 1만 평신도 지도자 운동을 회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라고 본다.

또한 그간 많은 상처를 입은 교인들 간에 더욱 사랑과 교제가 넘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발굴하기 위해 지혜를 모을 필요가 있다. 무엇보다도 교회에서 훔친 헌금으로 공중파를 매수해 전도를 막아버린 그들의 악행 앞에서, 우리는 21세기 세계 선교 사명의 회복을 위한 비전과 전략을 더욱 강화할 필요성이 있다.

우리는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16:15).” 명하신 주님의 지상명령에 순종하기로 작정한 자들이기 때문이다. 한편, 우리 스스로 성경적인 팔로워십을 자발적으로 강화하는 가운데, 영적 리더의 권위를 존중하는 한편, 훼손된 그분들의 소중한 명예도 다시 회복해야 한다.

이는 우리 교회가 전통적으로 추구해 온 환언을 통한 말씀, 기도, 교제, 증거라는 본원적 가치와 책무를 더욱 강화하는 과제이며, 교회개혁이라는 관점에서 볼 때 가장 본질적인 과제이다.

▲하나님께서 성락교회에 주신 사명, 곧 환언(還言)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크리스천세계센터센터(구로구 신도림동 소재)에 세워진 기념석
▲하나님께서 성락교회에 주신 사명, 곧 환언(還言)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크리스천세계센터센터(구로구 신도림동 소재)에 세워진 기념석

회복의 중심에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인공으로 하는 환언의 사명이 존재하며, 하나님께서 주신 교회 사명은 예수 다시 오실 그날까지 시대를 초월해 우리 교회의 근간으로 남을 것이다. 우리의 사명 자체를 변개하려는 외부의 불순한 무리들 앞에서, 우리는 사명을 수호하기 위해 피 흘려 싸울 준비가 되어 있다.

한편, 시대를 초월하는 사명과 달리, 그 사명을 세상에 펼쳐 나가는 방법은 보다 세련되어질 필요가 있다. 이는 현 시점에서 사명을 추구하는데 가장 적합한 조직, 재정, 인사 시스템으로의 정비작업을 의미한다.

이는 교회개혁과는 차원이 다른 단순한 제도개편 작업에 불과하지만, 시대가 변화하고 우리가 전도해야 할 대중들의 인식도 늘 변해가기 때문에, 우리의 사명 실현을 위해서는 불가피하게 교회 행정제도가 늘 유연하게 변화될 필요가 있다.

이는 당장에 문제 자체가 존재하지 않더라도, 우리가 원하는 미래를 보다 적극적으로 촉진함으로써 온전한 재건을 마무리하기 위해 필요한 과제이다. 분열세력이 감히 시도하지 못하는 행정제도 개편작업도 우리는 능히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는 가운데 기획하고 시행할 수 있는 달란트가 있다.

▲성락교회 대표자(감독)로서 주일예배를 집례하고 있는 김성현 감독권자
▲성락교회 대표자(감독)로서 주일예배를 집례하고 있는 김성현 감독권자

우리 교회 50주년을 맞이하여 지난 3년을 돌아본다. 감독권자의 교회 사명 수호를 위한 수고와 능력 있는 말씀을 통한 교회 안정화 노력은 가히 인간의 한계를 초월한 이적에 가까운 일들이었다.

성령의 역사하심이 아니고서는 상상도 하지 못할 일들을 성취해 내셨다. 또한 목사님 등 교역자분들과 성도들의 교회 회복을 위한 기도와 사랑과 헌신은 이미 하나님께서 모두 아시고, 능력으로 응답하시는 바이다.

우리가 교회를 위해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는 응답하셨고, 우리가 미약할 때 하나님께서는 일어설 힘을 주셨으며, 우리가 시련을 당할 때 하나님께서는 지혜와 용기를 주심으로 능히 극복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셨다.

우리는 시련을 통해 하나님 안에서 연단되었고, 그 연단을 통해 더욱 하나님을 알고 순종하는 성숙한 신앙인으로 성장했음에 참으로 감사한다.

▲성락교회 온 성도들은 지난 50년동안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 안에서 김기동원로감독과 함께 달려온 것처럼 앞으로 새로운 50년을 김성현 감독권자와 함께 달려갈 것을 다짐한다.
▲성락교회 온 성도들은 지난 50년동안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 안에서 김기동원로감독과 함께 달려온 것처럼 앞으로 새로운 50년을 김성현 감독권자와 함께 달려갈 것을 다짐한다.

우리 교회의 회복과 재건의 날은 멀지 않았다. 성락교회 50주년. 우리에게는 많은 시련이 있었지만, 그 언제라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사명을 가슴에 품고, 미래의 비전을 향해 질주함으로써,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찬양해 왔다.

또한 말씀이 살아 역사하시는 우리 교회에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한량없는 채워주시는 은혜와 은사와 복과 상에 늘 감사해 왔다.

이에 더해 우리 교회 50주년은 새로운 회복과 재건을 향한 시작이며, 주께서 세상 끝 날까지 우리와 함께하신다는 기쁨과 소망이 넘치는 새로운 출발이다. 우리는 주 안에서 반드시 승리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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