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 취재] MBC ‘PD수첩’ 방영에 대한 성락교회 반박보도 : “그 실체적 진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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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취재] MBC ‘PD수첩’ 방영에 대한 성락교회 반박보도 : “그 실체적 진실”(3)
  • 주일뉴스
  • 승인 2019.09.01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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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지금 이 시점에서 성락인들의 역할과 사명은 무엇인가?
▲MBC ‘PD수첩’ 화면 캡쳐
▲성락교회 김성현 감독권자

성락교회(대표 김성현 감독권자)는 “MBC ‘PD수첩이 성락교회의 운영권과 교회 재산 탈취에 혈안이 된 자칭 교회개혁협의회(이하 분열파)의 일방적인 허위 제보와 그들만의 인터뷰로 각색한 내용으로 제작된 어느 목사님의 이중생활이라는 프로그램 방영을 강행함으로써 성락교회 김기동 목사(원로감독)와 그 일가, 성락교회, 성락교회 일반 신도들의 명예와 인격에 심각한 피해를 입혔다라고 주장한다.

또한 공정한 방영을 위하여 MBC ‘PD수첩측에 40페이지 분량의 자료를 전달했음에도 불구하고, ‘PD수첩은 이를 제대로 반영을 하지 않았고, 결국 실체적 진실을 왜곡하여 분열파의 대변인 역할을 했다고 울분을 토로하고 있다.

따라서 본지는 총 3차례에 걸쳐 ‘PD수첩방송 내용과 관련하여 과연 진실은 무엇인지에 대해 다양한 객관적 자료들을 토대로 심층·분석·검증하여 최종 결론에 이르고자 한다.

그렇다면 결론적으로 이 시점에서 MBC ‘PD수첩방영에 대한 그 실체적 진실를 알고 난 이후 성락인들의 역할과 사명은 무엇일까? 하는 것이다. 

▲MBC ‘PD수첩’ 화면 캡쳐

그것은 바로 다름아닌 성락인의 교회수호, ‘진리수호일 것이다.

분열파 교개협은 교회 운영권과 재산 탈취를 목적으로 근거 없는 각종 성추문 의혹과 재정 의혹 선전을 위하여 언론방송미디어를 도구로 삼았을 뿐만 아니라, 반인권적, 반윤리적, 반교회적 불법 행위를 서슴지 않고 자행하고 있는 불법단체이다.

그 핵심인물들은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모욕, 예배방해, 기부금영수증 대량 위조, 집단 폭행, 특수건조물침입 등 여러 범죄로 이미 유죄판결을 받았거나 공소제기되어 재판 중이거나 수사를 받고 있다.

김기동 목사와 교회측의 성실한 답변자료에도 불구하고, ‘PD수첩은 이를 제대로 반영하지 않고 이런 불법단체 교개협이 만들어낸 허위 자료, 각색된 인터뷰, 날조된 주장을 여과 없이 방영함으로써 진실이라는 언론방송이 추구할 제1원칙과 가치를 저버렸다.

인격권으로서 개인의 명예 보호와 표현의 자유 보장이라는 두 법익이 출동했을 때, 표현의 자유로 얻어지는 이익가치와 인격권의 보호에 의해 달성되는 가치를 형량하여 그 규제의 폭과 방법을 정하는 문제를 논할 때, ‘진실오신 상당성을 거론한다.

진실과 명예훼손, 두 이익가치를 비교 형량하는 진실오신 상당성 판단문제는 언론 매체에 적시된 사실의 내용, 진실이라고 믿은 근거나 자료의 확실성과 신빙성, 사실 확인의 용이성, 보도로 인한 피해자의 피해 정도 등의 여러 가지 사정을 종합하여 언론인이 보도 내용의 진위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적절하고 충분한 조사를 다 했는지, 그 진실성이 객관적이고도 합리적인 자료나 근거에 의해 뒷받침되는지 등을 기준으로 판단한다.”

진실오신의 상당성 법리가 언론의 취재 보도의 자유를 크게 확장한 것은 맞지만 그렇다고 언론의 게으른 취재나 조사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설익은 보도까지 면책하지 않는다. 언론, 방송, 저널리즘의 검증 원칙을 충실하게 실행하는 것만이 언론의 첫째 의무와 본분인 진실보도에 기여할 수 있다.

언론방송의 이러한 본분을 망각하고 실체적 진실을 왜곡하여 분열파 교개협의 대변인 역할을 자처한 ‘PD수첩은 이 시대의 저널리즘의 오만과 폐해를 그대로 보여준 전형적인 사례가 되었다.

성락교회는 MBC가 실체적 진실과 사실을 진정 추구하고 노력하는 공영방송으로 거듭나길 기도하며, 교회 수호와 진리 수호를 위해 성락인은 오늘도 전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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