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 취재]MBC ‘PD수첩’ 방영에 대한 성락교회 반박보도 : “그 실체적 진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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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취재]MBC ‘PD수첩’ 방영에 대한 성락교회 반박보도 : “그 실체적 진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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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9.01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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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동 목사(원로감독)가 유성에서 A자매를 만났다는 내용을 둘러싼 사건의 실체적 진실은 무엇인가?
▲MBC ‘PD수첩’ 화면 캡쳐
▲MBC ‘PD수첩’ 화면 캡쳐

성락교회(대표 김성현 감독권자)는 “MBC ‘PD수첩이 성락교회의 운영권과 교회 재산 탈취에 혈안이 된 자칭 교회개혁협의회(이하 분열파)의 일방적인 허위 제보와 그들만의 인터뷰로 각색한 내용으로 제작된 어느 목사님의 이중생활이라는 프로그램 방영을 강행함으로써 성락교회 김기동 목사(원로감독)와 그 일가, 성락교회, 성락교회 일반 신도들의 명예와 인격에 심각한 피해를 입혔다라고 주장한다.

또한 공정한 방영을 위하여 MBC ‘PD수첩측에 40페이지 분량의 자료를 전달했음에도 불구하고, ‘PD수첩은 이를 제대로 반영을 하지 않았고, 결국 실체적 진실을 왜곡하여 분열파의 대변인 역할을 했다고 울분을 토로하고 있다.

따라서 본지는 총 3차례에 걸쳐 ‘PD수첩방송 내용과 관련하여 과연 진실은 무엇인지에 대해 다양한 객관적 자료들을 토대로 심층·분석·검증하여 최종 결론에 이르고자 한다.

우선, 김기동 목사(원로감독)가 유성에서 A자매를 만났다는 내용을 둘러싼 사건의 실체적 진실은 무엇인가?

첫째, 김기동 목사(원로감독)A 자매가 대전 유성에서 만나게 되기까지의 경위와 이유 및 배경이 있다.

A 자매 가정은 그 집안 전체가 3대에 걸쳐 믿음을 키워 온 성락교회 교인들로, 처음 조부모께서 1985년부터 성락교회를 다녔고, 부모 또한 성락교회 교인으로 만나 결혼하였으며, A 자매를 포함하여 모든 자녀들도 태어날 때부터 성락교회를 다닌 모태 신앙인들이다.

A 자매가 태어나던 해에 가족들 모두 서울 신길동에서 지방으로 이사하게 됐는데, 그 인근에 성락교회 지역예배당이 다수 있음에도 가족 전체가 한 번도 빠짐없이 매주 2시간가량 운전하여 서울 본당에서 진행되는 주일예배에 참석하였다.

또한, 조부모께서 돌아가실 당시 그 임종을 지킨 A 자매와 A 자매의 부모에게 유언으로 성락교회와 김기동 목사(원로감독)에 대한 은혜를 잊지 말라는 말을 남길 정도로 가족 전체가 성락교회와 깊은 인연이 있었으며, 김기동 목사의 이 가정에 대한 애정도 각별하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A 자매는 어릴 때부터 김기동 원로감독을 존경하는 교회 목사인 동시에 친할아버지와 같이 의지하여 왔으며, 김기동 목사 역시 3대에 걸쳐 성락교회에 충실하고 열심인 A자매의 집안을 매우 감사하게 여기면서 A자매를 친손녀와 다름없이 대해 왔다.

A 자매는 대학시절 진로 문제로 심각한 고민에 빠져 대학을 다니지 못할 만큼 어려움을 겪었는데, 이때 김기동 목사는 기도로써 신앙적 격려를 하는 한편 진정 원하는 것을 하라며 인간적인 진로상담까지 아낌없이 해 주었고, 이러한 덕분인지 A 자매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새로운 진로를 찾아 다른 대학에 입학한 뒤 총장상까지 받으며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였다.

졸업 후 A 자매는 2018년 상반기에 좋은 직장에 취직하였고, 취직하자마자 부모는 물론 김기동 목사(원로감독)께도 대접을 하고 싶다는 이야기를 줄곧 하였다.

한편 김 목사는 당뇨와 그로 인한 각종 합병증, 말기 신부전증, 관절염 등 많은 지병을 앓고 계시고, 특히 신장이 좋지 않아서 하루 4(6시간 간격) 몸에 부착된 관을 이용해 1번 진행할 때마다 1시간이나 소요되는 신장투석을 해야 하는데, 이는 매일 라면박스 용량에 달하는 투석액을 관을 이용해 몸속 복강에 넣었다가 다시 빼내는 작업으로 매우 조심스럽게 행해야 하며, 이를 행하는 장소 또한 매우 청결해야 한다.

그런데 김 목사는 당뇨합병증으로 찾아온 피부가려움과 관절염 및 하반신 신경마비증이 심해지면서 이미 2015년경부터 요양치료를 위해 온천을 자주 다녔고, 특히 온천수가 유명한 유성온천을 주기적으로 다니고 있는 상황이었다. 그리고, 숙박은 온천수를 방에서도 이용할 수 있으며 신장투석을 위해 안전하고 청결한 장소인 유성호텔에서 숙박하였던 것이다.

위와 같이 김기동 목사께서 요양차 유성온천에 자주 내려가는 사실을 알고서는 가까운 인근지역에 취직하여 일하고 있던 A자매는 자신의 시간이 맞을 때 과거 자신이 힘든 시절 받았던 격려와 위로에 감사를 표하고자 퇴근 후 김 목사와 그 수행장로와 함께 만났던 것이다.

▲MBC ‘PD수첩’ 화면 캡쳐
▲MBC ‘PD수첩’ 화면 캡쳐

둘째, 김기동 목사(원로감독)A 자매는 왜 하필 대전 유성호텔이라는 숙소에서 만났을까?

김기동 목사는 수년 전부터 요양차 주기적으로 유성온천에 가서 유성호텔에서 숙박을 했고, 하루에도 4(6시간 간격) 주기적으로 투석기를 이용하여 수행 장로의 도움으로 신장투석을 해야 하다 보니, 온천과 숙소를 떠나 타 지역에 장시간 머무는 것은 어려운 상황이었다.

한편, A자매는 자신이 받아 온 격려와 도움에 감사한 마음으로 자주 찾아뵙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하였고 김기동 목사가 요양차 머무르는 숙소로 왔던 것이다.

이는 3대째 믿음의 가정에서 성장해 온 A자매에게는 너무도 당연한 생각이었고, 가족들도 이를 당연하게 생각하고 기뻐하는 일이었다.

셋째, 김기동 목사(원로감독)A 자매는 부적절한 관계가 전혀 아니다.

A 자매의 가족 전체가 조부모 때부터 성락교회 및 김기동 목사와 인연이 깊고, 김기동 목사도 특별히 애정을 갖고 있는 가정이며, A 자매 개인적으로도 김 목사에게 어릴 적부터 진로상담까지 받을 정도로 친밀한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그 외에 어떠한 부적절한 관계도 존재하지 않는다.

오히려 분열파는 이러한 관계를 잘 알면서도 오로지 김기동 목사를 무너뜨리고 쫓아내려는 목적만 이루면 된다는 생각으로 악랄하게 사실을 왜곡하여 마치 두 사람이 어떠한 수상한 관계에 있는 것 마냥 허위사실을 유포하였고, 김기동 목사뿐만 아니라 A 자매와 그 가정에게도 씻을 수 없는 치욕과 상처를 주고 있다.

김 목사는 연로하고 신장투석, 당뇨 등 지병으로 거동이 불편한 상태라서, 하루 4번의 신장 투석을 위해서 언제나 곁에는 수행 장로가 함께 동행한다. 또한 김 목사 곁에 있는 교인들은 이러한 원로감독의 건강 상태를 염려하여 팔짱을 끼거나 손을 잡아드리며 거동에 도움을 드리고 있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그간의 경위나 이유 등을 교회 측과 김기동 목사가 분명히 해명했고, A 자매도 보도 내용을 명백히 부인했으며, 그 가족들도 확고하고도 분명하게 허위 사실이라는 점을 밝히고 근거 없는 의혹에 대한 방송을 중단할 것을 요청했다는 사실이다.

그럼에도 ‘PD수첩은 당사자들이 밝힌 명확한 의사를 완전히 무시한 채, 더 나아가 당사자와 그 가족들이 당하게 될 인격살인적 피해에 대하여 일말의 고민조차 없이 자신들이 제기하는 모든 의혹은 사실이라는 오만과 독선으로 선정적인 보도를 강행했다. 이러한 잘못된 언론보도로써 한 사람의 삶이 파탄에 이를 수 있음은 누구보다 언론이 더 잘 알 것이다.

▲MBC ‘PD수첩’ 화면 캡쳐
▲MBC ‘PD수첩’ 화면 캡쳐

넷째, 분열파의 성적 의혹 제기는 법원과 검찰에서 근거 없다고 판단했고, 허위임이 이미 명백히 밝혀졌다.

분열파는 그동안 선동의 일환으로 조직적으로 온갖 추문을 날조하여 유포해 왔으며, 이번 MBC ‘PD수첩에 제보한 것 역시 그 연장선이다. 재차 강조하는 바, 분열파가 주장한 김기동 목사에 대한 성추문 의혹은 법원과 검찰에서 모두 근거 없다고 판단했고, 오히려 분열파의 주장이 허위임이 명백히 밝혀져 그러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자들에 대하여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의 범죄로 유죄판결이 내려지거나 현재 기소되어 재판을 받고 있거나 검찰 수사 중이다.

그럼에도 분열파는 김기동 목사를 무너뜨리고 쫓아내야만 자신들이 성락교회의 운영권과 재산을 차지할 수 있기에, 오로지 그 목적을 위하여 김기동 목사에 대하여 온갖 날조된 허위의 성추문을 유포하여 왔고, 그 주요 수단은 자신들의 일방적 자료와 주장을 언론에 제보하여 보도하게 하는 언론공작적인 행태였다.

이번 유성호텔 관련 제보 역시 그러한 분열파의 언론공작과 흑색선전의 일환으로 조직적이고도 체계적으로 진행된 것이다. 분열파는 유성호텔과 관련한 허위제보를 하면서 과거 그들이 보여주었던 것과 똑같은 방식으로 또다시 허위 목격자까지 만들어 김기동 목사가 해당 여신도와 오래 전 예배 중에 예배당 내에서 부적절한 신체접촉을 하였다는 허위진술을 만들어 냈다. 과거 허위의 엑스파일을 제보하며 관련자들이 목격진술을 언론에 내보낸 것과 한 치도 다르지 않은 동일한 수법이다.

또한 분열파는 심지어 소위 흥신소라는 곳까지 이용하여 김기동 목사를 미행하고 그 동향을 매일매일 체크하는 등 도저히 종교인으로서는 상상조차 하지 못할 수단까지 동원하고 있다. 태동부터 신앙적인 돌이킴과는 전혀 거리가 멀었던 분열파의 실상이 그대로 드러난 것이다.

더욱이, 그 추악한 작태는 날이 갈수록 점점 더 심해져 세속의 분쟁보다 더 악랄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이로 인한 피해는 오롯이 김기동 목사와 여신도, 더 나아가 성락교회를 사랑하는 일반 평신도가 감내해야만 한다.

[특별 취재] “MBC ‘PD수첩방영에 대한 성락교회 반박보도 : 그 실체적 진실(2)”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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