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감, 감독회장 직무대행에 윤보환 목사 선출
상태바
기감, 감독회장 직무대행에 윤보환 목사 선출
  • 주일뉴스
  • 승인 2019.08.22 15: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기감 감독회장 직무대행으로 선출된 윤보환 목사
▲기감 감독회장 직무대행으로 선출된 윤보환 목사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 직무대행에 윤보환 목사(영광교회)가 선출됐다.

기감은 법원에 의해 직무가 정지된 전명구 감독회장의 공석을 메울 직무대행을 선출하기 위한 제33차 총회 제4차 실행부위원회를 지난 20일 오전 11시 본부 16층 회의실에서 가졌다.

이날 감독회장 직무대행 선출을 위한 선거는 감독을 지낸 이들 중 내년 봄 연회 시 은퇴자 등 일부 부적격자를 제외한 전체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그 결과 1차 투표에서 윤보환 목사가 1위를 차지했으나, 과반을 넘지 못해 2위인 안승철 목사(대전 힐탑교회)와 결선투표에 돌입했다.

결선투표에선 22표를 획득한 윤보환 목사가 16표에 그친 안승철 목사를 제치고 감독회장 직무대행에 당선됐다. 이로써 윤보환 직무대행은 법원에 의해 직무가 정지된 전명구 감독회장의 임기인 내년 10월까지 직무를 수행하게 됐다.

윤보환 직무대행은 당선 뒤 가진 기자회견에서 겸손과 온유함으로 현직 감독들과 총실위원들과 협력해 선을 이뤄가는 감리회가 되도록 힘쓰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덧붙여 교회가 교회다워지는 일에 힘쓰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혼란이 없도록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