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락교회, ‘미래의 일꾼된 자녀들’ 하나님께 헌아예배로 영광 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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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락교회, ‘미래의 일꾼된 자녀들’ 하나님께 헌아예배로 영광 돌려
  • 주일뉴스
  • 승인 2019.08.20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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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I Dream, Sungrak’이라는 주제로 헌아예배 드려
총 92가정 112명 헌아… 교회 사랑하는 부모와 아이로 자라날 것 기대
김성현 감독권자 “자녀를 하나님과 소통하는 사람으로 양육할 것” 당부

성락교회(감독권자 김성현 목사)는 지난 18일 오후 250분 크리스천 세계선교센터 대성전에‘I Dream Sungrak’이라는 주제로 헌아에배를 드리며 총 92가정 112명의 자녀를 헌아했다.

성락교회는 이번 헌아와 관련해 성락교회 어린이는 하나님과 사람에게 사랑스러운 어린이로 양성한다는 교육 비전에 맞춰 헌아부모교육 및 헌아예배를 준비했다고 전하면서 아이들이 성락인의 미래 일꾼으로 자라나고, 교회를 사랑하는 부모와 아이가 되길 소망하며, 특히 복을 빌어준 자를 기억하고 감사하는 삶을 살고, 온전한 신앙 안에서의 자녀 양육으로 교회 수호와 재건을 위해 함께 단합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헌아예배에 앞서 김성현 목사는 헌아예배는 자녀들의 영혼을 하나님께 의탁하는 실제적 예를 행하는 것이라며 하나님께서 자녀들의 영혼을 친히 받아주셔서 그들이 하나님으로 인해 살 수 있도록 요청할 뿐 아니라 진실한 신앙으로 양육하겠다는 부모의 결심을 하나님과 교회 앞에 선언하는 시간이라고 설명했다.

▲성락교회 김성현 감독권자가 헌아예배 말씀을 전하고 있다.
▲성락교회 김성현 감독권자가 헌아예배 말씀을 전하고 있다.

헌아예배는 어린이 선교회 교사와 아동들이 은혜로 자라나요’ ‘세상을 이기는 교회등 찬양과 율동으로 예배의 문을 열었고, 대표기도자로 나선 강순 사모는 교회의 미래인 아이들이 어려서부터 예수를 알고 성령충만하여 교회를 사랑하는 하나님의 일꾼으로 자라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했다.

이날 김성현 감독권자는 디모데 후서 13~5절을 본문으로 설교했는데, 그는 먼저 이 세상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많은 영적 존재가 역사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보호해주시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다우리가 세상에서 살 수 있고 시련을 버틸 수 있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 안에 있고 우리 안에 하나님 안에 계시기 때문이라고 했다.

계속해서 김성현 감독권자는 하나님 아버지는 세상에 사람으로 내려 보내신 아들에 대한 사랑이 있으셨던 것처럼 믿음이 있는 부모와 자녀들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많으시다부모는 자녀들이 하나님이 주인이시고 아버지이심을 알고 하나님과 소통할 수 있는 사람으로 양육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성락교회 김성현 감독권자가 헌아하는 부모들와 아이들을 축복하며 기도하고 있다.
▲성락교회 김성현 감독권자가 헌아하는 부모들와 아이들을 축복하며 기도하고 있다.

설교 후 서해나 자녀의 부모 서민호·문민정 성도가 대표로 부모서약을 했고, 김성현 감독권자가 강한성·강한주 자녀의 부모 강경진·박보름 성도에게 헌아증서 및 축하패를 수여한 뒤 축도로 예배를 마무리했다.

예배를 마친 후 김성현 감독권자는 하나님 앞에 헌아하는 모든 부모와 헌아 된 자녀들을 일일이 축복했고최을숙 사모가 헌아 증서를 수여했다.

▲성락교회 최을숙 사모가 헌아를 축하하며 가족에게 축하패를 수여하고 있다
▲성락교회 최을숙 사모가 헌아를 축하하며 가족에게 증서를 수여하고 있다

한편, 교회는 헌아예배에 앞서 지난 6미래 성락인으로서의 자녀 양육(이미라 집사)’, ‘하나님과 사람에게 사랑받는 자녀 양육(권정기 집사)’, ‘아동 발달 상황과 성경적 자녀 양육(윤영돈 교수)’이라는 주제로 세 차례에 걸친 헌아예배 부모교육을 진행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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