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찰청, “성락교회 분열파 ‘장학정회장 명예훼손 피고발사건’ 재기수사 명령”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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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찰청, “성락교회 분열파 ‘장학정회장 명예훼손 피고발사건’ 재기수사 명령” 결정
  • 주일뉴스
  • 승인 2019.07.28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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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찰청 항고·재항고 접수/처리 현황’ 근거, “남부지검의 처분 결과는 자명하다” 밝혀
장학정씨의 명예훼손 사건, “인간 말종(末種)이나 할 수 있는 파렴치한 발언” 비난
▲대검찰청 전경 ⓒ대검찰청 홈페이지
▲대검찰청 전경 ⓒ대검찰청 홈페이지

성락교회(감독권자 김성현목사)가 교회개혁협의회(이하 분열파) 회장 장학정씨를 상대로 명예훼손으로 고발한 사건에 대해 최근 대검찰청이 재기수사명령(불기소처분 사건을 재기하여 수사하라는 명령)’ 결정을 내려, 향후 관련된 여러 형사재판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어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에 성락교회는 즉시 공고문을 내고, “해당 사건은 성락교회 분쟁 초기 교회 운영권과 재산권 탈취를 목적으로 형성된 분열파의 장학정회장이 최ㅇㅅ사모(김성현 감독권자의 아내)에 대해 파렴치하고 저질스러운 발언으로 명예를 훼손한 것에 대해 남부지검에 고발조치 하였으나 불기소 처분되어 서울고검에 항고한 바 이마저도 기각되어, 최종 대검찰청에 재항고하여 이번에 재기수사 명령을 받아 낸 것이라며 그 의미가 적지 않다고 밝혔다.

▲대검찰청이 발표한 “항고·재항고 접수/처리 현황[단위:건수]”(2019.1.21.기준) ⓒ성락교회 법무팀 제공
▲대검찰청이 발표한 “항고·재항고 접수/처리 현황[단위:건수]”(2019.1.21.기준) ⓒ성락교회 법무팀 제공

더욱이 대검찰청이 20191월에 발표한 항고·재항고 접수/처리현황에 따르면 ‘2018년에 접수된 재항고 사건 총 1,552건 중에서 재기수사명령 등으로 처리된 것은 32(2%)에 불과하다(재항고 사건 중 98%는 기각 처리)’, 그러기에 해당 사건은 대검찰청에서 엄격하게 사실관계와 증거자료를 토대로 법적인 판단을 한 것이기에 대검찰청에서 재기수사명령으로 재차 인계받은 남부지검의 사건 처분결과는 자명하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장학정씨의 최ㅇㅅ사모에 대한 명예훼손은 인간 말종(末種)이나 할 수 있는 파렴치한 발언으로서 그의 인격과 가치가 가히 저급하다고 충분히 여길 만큼의 저질 발언이었으며, 그의 무차별적인 발언으로 인해 최ㅇㅅ사모는 심신의 큰 충격과 고통을 앓아야 했고, 김성현 감독권자의 가정은 심신이 산산이 파괴될 정도로 큰 상처와 아픔을 겪어야 했다고 강력히 비난했다.

▲분열파 지도부가 제기한 ‘성적의혹에 대한 수사기관과 법원의 판단’ 현황 자료 ⓒ성락교회 법무팀 제공
▲분열파 지도부가 제기한 ‘성적의혹에 대한 수사기관과 법원의 판단’ 현황 자료 ⓒ성락교회 법무팀 제공

특히 성락교회 관계자는 이번 사건에 대한 대검찰청의 재기수사명령과 향후 남부지검의 처분 결과는 현재 수사기관과 사법기관 등에 계류 중인 다수의 분열파 지도부(윤준호, 장학정씨 등)에 대한 모욕 또는 명예훼손 등의 형사재판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되어 그 결과를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교회 분쟁사태 초기 분열파 지도부가 분열파 교인들을 선전선동하는데 악용되었던 X-파일을 비롯한 다수의 성적의혹들이 계속해서 허위사실인 것이 명백히 드러나고 있으며, 더 나아가 해당 사건이 중범죄인 것을 분열파 지도부를 포함하여 분열파 교인들은 명심해야 할 것이다라며, 장학정씨 명예훼손에 대한 대검찰청의 재기수사 명령결정의 의미를 이와 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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