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중 국제사회복지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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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중 국제사회복지 포럼 개최
  • 채수빈
  • 승인 2018.11.22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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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지향적 방향 제시... 급변하는 세계 사회복지의 흐름 파악
△각국 사회복지 전문가들은 물론 사회복지사 및 관련 전문가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럼을 성황리 마친 뒤 단체사진

사)미래복지경영(회장 최성균 장로)과 미래복지경영학회 주최하고, 성남위례종합사회복지관과 항주대원긴공환결설비공사가 공동주관한 제5회 ‘2018 한•미•일•중 국제사회복지 포럼’이 지난16일 성황리에 끝마쳤다.

서울여성플라자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이번 포럼은 각국 사회복지 전문가들은 물론 사회복지사 및 관련 전문가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재의 상황에서 인류가 보다 아름답게 살 수 있는 미래지향적인 사회복지 프로그램을 논의하고, 실천 가능한 방향을 모색해 국제사회복지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앞선 개회식에서 회장 최성균 장로는 “이번 국제 사회복지 포럼은 한국, 미국, 일본, 중국의 저명한 사회복지석학들을 초청해 국제사회복지의 추세를 전망하고, 나아가 우리나라의 사회복지가 가야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함”이라며 “각 기관 및 시설 등의 관계자들이 이번 포럼을 통해 전문성과 역량을 강화해 가길 기대한다”고 개회사를 전했다.

이인영 의원은 특강을 통해 “한•미•일•중 국제 사회복지 포럼은 인류가 보다 나은 삶을 위한 복지서비스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이다. 무엇보다 사회복지는 나보다 너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 이것은 자신을 개방해 이웃을 받아드리는 것이며, 인류가 평화로 가는 첫걸음”이라고 말했다.

또한 “인류의 평화는 내안에 밀폐시켜 버리면 절대로 이룰 수 없다. 평화는 먼저 나를 개방해 이웃을 받아드리는 것이다. 인류의 평화는 살맛나는 세상을 만들어 주는 동시에, 예수님의 사랑(샬롬)을 이 땅에서 실현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진 초청강연에서는 Lester Kurtz 조지메이슨대학교 사회학과 교수가 ‘미국의 사회사업과 사회복지’를, Machiko Ohara 일본사회사업대학 사회복지학부 교수가 ‘일본 사회복지의 현재와 미래’를, 오승환 한국사회복지사협회 회장(울산대학교 사회복지학 교수)이 ‘저출산•고령화시대, 한국의 복지 정책방향’을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발표 후에는 김미혜 이화여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좌장으로 이홍직 강남대학교 사회복지학부 교수(미국발표에 대한 토론)와 김영미 경기도교육연구원 초빙연구원(일본발표에 대한 토론), 정재훈 서울여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한국발표에 대한 토론)가 종합토론을 통해 다양한 의견과 함께 미래지향적인 사회복지의 방향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동시에 세계 사회복지의 변화를 파악하기 위한 강연자와 토론자 간의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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