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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동 목사, 37년간 사랑실천… ‘사랑의 쌀’ 전달
juilnews | 승인 2009.11.25 21:13
부모가 없거나 형편상 부모와 함께 살 수 없는 아이들을 향한 서울성락교회 김기동 목사의 사랑이 올해에도 이어졌다. 1972년부터 시작해서 37년 동안 단 한 해도 거르지 않은 사랑 실천이다.
지난 10일 김기동 목사는 경기도 부천시에 위치한 새소망의집(원장 노봉연)에 20kg 쌀 140포를 기부했다. 이는 새소망의집 원생들과 보육사 등 120여 명이 3개월간 먹을 수 있는 분량이다.
1969년 교회를 개척하고 3년 후인 1972년부터 새소망의집을 향한 김 목사의 사랑 실천은 시작됐다. 초반에는 ‘성탄절 감사헌금’을 전달하다가 어느 해부터는 매년 11월 경에 사랑의 쌀을 전달해 왔다. 그런데 연말이 아닌 11월에, 다른 것이 아닌 쌀을 전달하는 이유는 따로 있었다. 이날 김 목사를 대행하여 쌀을 전달한 이춘만 장로(서울성락교회 기획총무)는 “김기동 목사님께서 11월에 쌀을 전달하는 이유는 새소망의집 아이들에게 햅쌀을 먹이고 싶은 배려심 때문”이라고 밝혔다. 실제 이날 전달한 쌀 포대에는 11월6일에 방아 찧은 ‘당진쌀’이라는 표시가 찍혀 있었다.
노봉연 새소망의집 원장은 “새소망의집 식구들의 겨울나기 식량을 매년 전해 주셔서 말로 표현할수 없을 만큼 감사하다”면서 “변함 없는 김기동 목사님의 따뜻한 사랑이 든든한 힘이 되고, 그 사랑을 하나님의 사랑처럼 받고 있다”고 전했다. <홍인규>

사진설명: 지난 11월10일 서울성락교회 김기동 목사가 부천시 새소망의집에 사랑의 쌀 140포대를 전달했다. 쌀을 직접 전달한 이춘만 장로(서울성락교회 기획총무), 방영길 목사(새소망의집 원목) 등이 밝은 표정으로 쌀을 창고로 나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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