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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 정운찬 전 총리가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백석문화대학교 산학맞춤기술인력양성사업단은 지난 11일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신라스테이에서 ‘산학맞춤기술인력양성사업 기업·학생 만남의장 워크숍 및 취업간담회’를 개최했다.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진흥공단, 충남벤처협회와 함께 개최한 이번 행사는 기업과 학생이 직접 만나 이야기하고, 취업까지 이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준비됐다.이날 행사에는 50개 기업 관계자와 재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인 정운찬 전 총리가 인사특강에 나섰다.정운찬 전 총리는 ‘한국경제, 동반성장만이 살 길이다’란 주제의 특강을 통해 “동반성장은 더불어 성장하고 나누자는 사회 운영의 기본 원리 또는 정신이다. 경제 전체의 파이는 크게 하되 분배의 룰을 조금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또한 “중소기업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고 자본, 인력, 기술을 축적할 수 있는 구조로 바꿔가야 한다”면서 “동반성장 국가를 위해서는 사회혁신, 교육혁신이 동시에 이뤄져야 한다. 특히 스트레스가 과중한 학생들의 심신단련, 창의력 함양 등의 교육혁신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인사말을 전한 송기신 총괄부총장은 “오늘 이 자리는 중소기업들이 우수한 인재를 채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귀한 자리”라면서, “작년 기준 사업 참여 학생 92%가 취업에 성공했다. 앞으로도 산업체에서 요구하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해 기업과 상생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백석문화대학교는 4차산업혁명 시대 충남지역 주력육성사업인 ‘AR/VR분야 융합콘텐츠개발자양성’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일반기사 | 김영환 | 2019-02-13 18:49

천안시에서 지역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해 진행하는 사업에 선정된 백석대학교(총장 장종현) 창업동아리 4곳이 성과를 내고 있어 이목을 끌고 있다.먼저 백석대 창업지원단 소속 창업동아리 HITS는 ‘운동 시 근육의 상태를 휴대폰에서 측정할 수 있는 근육측정기’로 청년창업지원사업에 선정돼 3천만원을 지원 받았다.또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에 선정된 동아리 SPK는 ‘좋아하는 연예인, 운동선수 등의 모습으로 제작, 멀티미디어를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 피규어’로 2천만원, 애그플랜은 ‘마트나 편의점에서 원하는 상품을 찾아 위치를 안내하는 카트로드 시스템’으로 2천만원, DC는 ‘플랫폼을 개발해 사용자와 상담사를 온라인으로 연결하는 시스템’으로 1,650만원을 각각 지원 받았다.이들 동아리들은 사업자등록은 물론 시제품 제작, 중국 진출 준비 등 백석대와 천안시로부터 다양한 지원을 받고 있으며, 가지고 있는 아이디어를 들고 지난해 중국 웨이하이에서 열린 한•중 글로벌 창업경진대회에 나가 수상의 영예를 안기도 했다.이에 창업동아리 SPK 김민규 대표(경상학부 4학년)는 “청년창업 시 가장 부담되는 자본을 천안시에서 지원해준 덕분에 사업을 시작할 수 있었다”며, “대학 내 창업지원단이 창업에 필요한 교육과 물품을 원활하게 지원해주신 덕분에 개발에만 매진할 수 있었다”고 감사를 표했다.백석대 손동철 창업지원단장은 “천안시 청년창업지원사업이 고용창출 효과는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됐다고 본다”며, “올해도 창업기업의 사업 참여를 독려할 계획으로, 창업기업이 세계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역량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일반기사 | 크리스천월드 | 2019-01-17 23:38

금융소비자연맹(회장 조연행, 이하 ‘금소연’)과 소비자권리찾기시민연대(대표 이은영), 소비라이프(대표 조정환)는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소비자문제를 폭넓고 다양하게 수집하고 취재하여 이를 소비자정보로 널리 전파하고자 생활 현장의 소비자기자 5기 30명을 1월 14일부터 31일까지 선발한다고 밝혔다.소비자기자는 소비자문제에 관심 있는 대학생(휴학생 가능)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일반인 또한 지원 가능하다. 소비자기자는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소비자에게 유익한 정보, 일상생활 현장에서 일어나는 소비자 피해 및 민원 △소비자불편사례 △소비자가 꼭 알아야 할 상식 등 소비자가 알아둘 만한 좋은 소식을 폭넓고 다양하게 수집·취재하여 이를 소비자뉴스로 제공하게 된다.이번에 선발하는 30명의 소비자기자는 2월부터 8월까지 6개월 간 활동하게 되며, 자신의 관심분야에서 발생하는 소비자문제를 수집·취재·평가·분석 후 기사로 작성하여 인터넷 신문 ‘소비라이프’에 기자 실명으로 게재할 수 있다. 기자에게는 원고료와 기자활동 증명서, 수료증이 수여되며 정규 기자 채용 시 우대 선발 혜택이 주어진다.2018년 소비자기자 3기 25명이 활동했으며, 현재 37명의 소비자기자 4기가 활동 중에 있다. 이들은 기획기사 작성 및 팀 미션 진행 등 다양하고 활발한 활동을 통해 높은 만족감을 드러내고 있다.

일반기사 | 김영환 | 2019-01-14 18:15

건국대학교가 교내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2019년 신년하례회를 열고 ‘팀(TEAM) 건국’의 가치 아래 대학 교육의 한계를 뛰어 넘는 과감한 혁신과 도전, 신뢰와 협력을 다짐했다고 2일 밝혔다.이날 신년하례회에는 건국대학교 유자은 이사장과 법인이사, 임원, 민상기 총장을 비롯한 교직원, 학생, 맹원재 총동문회장 및 동문, 부속 중고등학교, 건국대학교병원, 건국유업·건국햄, 더클래식500, KU골프파빌리온 등 수익사업체 임직원 등 1000명이 참석해 건국학원의 새로운 도약과 혁신을 위한 새해 소망을 함께 나눴다.유자은 이사장은 이날 신년사에서 작년 한해 동안 이뤄왔던 각 산하기관들의 성과를 소개했다. 이 자리에서 유자은 이사장은 “어려운 대외환경에도 불구하고 학교법인의 전 기관이 큰 성과를 이룰 수 있었던 것은 건국 가족 여러분 모두의 희생 어린 노력 때문이었다”며 “작년 한해는 상허 선생님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고 법인과 대학이 명실상부한 명문 반열에 오르기 위한 각오를 다지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유 이사장은 이어 “창학 100주년(2031년) 명실상부한 명문 반열에 올라야 한다는 시대적 사명을 달성하기 위해 건국가족 모두가 TEAM KONKUK(팀 건국)의 기치로 함께 나아가자”고 덧붙였다.또한 유 이사장은 “팀이라는 용어에는 공동의 목표 추구, 협력과 소통, 위임과 책임 등의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며 “TEAM은 신뢰(Trust)의 T, 경영효율성(Efficiency)의 E, 환경 적응력(Adaptability)의 A, 높은 도덕성(Morality)의 M을 뜻하는 공동 목표로 2019년은 구성원간 신뢰와 이해를 바탕으로 경영 효율성을 제고하여 조직 목표를 달성하고 사회 변화와 시장 트렌드를 반영하여 적응력을 갖추며, 상호존중과 도덕성의 기틀을 마련하는 원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민상기 총장은 신년사를 통해 학사구조 개편, 교육과정 혁신, 교육환경 및 교육인프라 개선, 진로·취·창업 교육 강화, 인문학 진흥, 지역사회 연계 강화, 산학협력 등 2018년 한해 동안 건국대가 이뤄낸 여려 교육혁신 성과들을 소개했다. 민상기 총장은 “올해 건국대는 시대 변화에 발맞춰 격변하는 세계사의 흐름 속에서도 융합과 통합을 목표로 한국 대학교육의 한계를 뛰어넘겠다”고 강조했다.이어 “프라임 사업으로 이룬 산학협력의 새로운 기틀을 발판으로 삼아 올해도 미래형 인재 양성에 적합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꾸준히 혁신을 이어가야 한다”며 “인문학 중심 K-큐브 구축, 제2 스마트 팩토리, 전교생을 위한 AR·VR-연계교육장, 창업교육실습공간 등을 구축하고 생명과학-수의학-융합과학기술원을 아우르는 바이오 클러스터 구축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또 “우리는 하는 일을 바꾸는 차원에 머물지 않고 인류 자체를 바꿀 것으로 예견되는 시대변화에 맞춰 학생 스스로 창의적 학습을 통해 미래사회 핵심기술을 창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도록 이끌어야 한다”며 “교수와 직원 등 대학 구성원들의 시각과 자세가 미래지향적으로 바뀌어야만 학생들이 자신의 목표를 향해 앞으로 나아가는 융합 인재로 성장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연구역량 강화를 위해서는 “학문 후속 세대 지원을 위해 대형 연구 과제 수주를 위한 기금, 우수 대학원생 장학금 등을 조성하고 기초 학문의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해 교내 연구비 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민 총장은 “쉼 없는 자기혁신이야말로 대학발전의 기본 동력”이라며 “안일함과 인습을 과감히 박차고 나가 혁신 정신과 창의력을 동력으로 대학의 발전을 일궈나가고 꾸준한 소통과 무한한 화합으로, 우리 모두의 예상을 뛰어넘는 시너지가 창출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으고 신뢰를 쌓으며 힘차게 나아가자”고 강조했다.1부 신년사에 이어 신년하례회 2부에서는 예술디자인대학원 공연예술학과 김홍태 교수 등 4명의 테너가 초청돼 ‘우정의 노래’ 등 문화공연을 펼쳤다.건국대학교는 신년행사가 끝난 후 참석자 1000명은 국제회의장, 교직원식당, 학생회관 식당 등에서 학교가 제공한 오찬을 함께하며 덕담을 주고 받았다고 밝혔다.

일반기사 | 김영환 | 2019-01-02 17:06

2019년 1월 1일부터 전국 2000여 곳의 대형마트를 비롯해 매장 크기 165㎡ 이상의 슈퍼마켓에서 1회용 비닐봉투 사용이 금지된다.환경부(장관 조명래)가 비닐봉투 사용억제를 위한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이하 자원재활용법) 시행규칙’ 개정안이 2019년 1월 1일 시행된다고 밝혔다.이번 ‘자원재활용법 시행규칙 개정안’은 올해 5월 10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재활용 폐기물 관리 종합대책’ 후속조치 중 하나로 추진되었다.‘자원재활용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변경되는 내용은 다음과 같다.현재 비닐봉투 무상 제공금지 대상업종인 대규모점포(대형마트 등, 약 2000여곳)와 슈퍼마켓(165㎡ 이상, 1만1000여곳)에서 비닐봉투 사용이 2019년 1월 1일부터 금지된다. 이들 매장은 재사용 종량제봉투, 장바구니, 종이봉투 등을 1회용 비닐봉투 대체품으로 사용해야 한다.또한 비닐봉투 다량 사용업종이나 현재 사용억제 대상업종에 포함되지 않았던 제과점(1만 8000여곳)은 비닐봉투의 무상제공이 금지된다.환경부는 이번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변경되는 내용이 현장에 안착될 수 있도록 전국 지자체와 2019년 1월부터 3월 말까지 집중 현장계도 기간을 운영한다.일선 지자체에서 안내문을 발송하고 홍보포스터를 배포하는 등 1회용 비닐봉투 사용금지가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할 예정이다.환경부는 이번 1회용 비닐봉투 사용 금지에 따른 소비자의 불편이 그리 크지 않고 환경보호 측면에서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했다.주요 대형마트의 경우 8년 전인 2010년부터 환경부와 자발적 협약을 맺어 비닐봉투 대신 재사용 종량제봉투, 빈박스, 장바구니 등으로 대체했으며, 중대형 슈퍼마켓 등 타 업종도 재사용 종량제봉투 등 대체제가 정착되어 있다.환경부는 올해 4월과 7월에 대형마트 5개사(이마트, 홈플러스, 농협하나로유통, 메가마트, 롯데마트) 및 제과점 2개사(파리바게뜨, 뚜레쥬르)와 각각 자발적 협약을 체결하여 비닐봉투 감량을 추진해 왔다.대형마트와 속비닐 사용 줄이기 협약을 통해 2017년 하반기 대비 2018년 하반기 속비닐 사용량을 약 41% 줄였다. 제과점과의 협약을 통해서는 2018년 11월 기준 비닐봉투 사용량을 전년 같은 기간 대비 74%(1260만장)을 감량했다.환경부는 2019년에도 협약 체결 등으로 업계의 자발적인 1회용품(비닐봉투 등) 사용 감량 노력을 이끌고 현재 빨대 등 비규제 대상 1회용품에 대해서도 소비자 인식·시장조사 등을 거쳐 사용억제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아울러 환경부는 세탁소 등 실생활에서 많이 쓰이는 비닐에 대해서 재활용을 확대·강화하는 정책도 추진하고 있다.실제 재활용업체에서 재활용이 되고 있는 세탁소 비닐 등 비닐 5종에 대해서도 생산자책임재활용 품목에 포함하는 ‘자원재활용법 시행령’ 개정안이 2018년 12월 2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재활용업체에서 재활용한 양만큼 지원금이 지원될 예정이다.이병화 환경부 자원순환정책과장은 “환경과 미래세대를 위해 1회용품 사용을 실질적으로 줄이는 것이 필요하다”며 “1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일반기사 | 채수빈 | 2018-12-31 14:36

2019년 황금 돼지해 ‘기해년(己亥年)’을 맞아 전국의 해맞이 명소가 들썩인다. 매년 같은 장소에서 맞는 해맞이가 지루하다면 특별한 해맞이 장소를 찾아 제대로 된 황금 돼지해의 기운을 받아보는 것도 색다른 경험이 될 것이다.부산 송도해상케이블카가 2019년 기해년 새해를 맞아 다채로운 해맞이 행사를 마련했다고 24일 밝혔다.먼저 송도해상케이블카는 새해 첫날 해맞이 관광객을 위해 오전 6시 30분부터 영업을 시작한다. 예약은 받지 않으며 선착순 탑승이 가능하다.이어 7시부터 8시까지 송도스카이파크 전망대에서 해맞이 행사를 진행한다. 전문 진행자가 해맞이 행사를 진행, 더욱 고조된 분위기 속에서 부산 송도 앞바다에서 떠오르는 일출을 바라보며 새해 소망을 빌어 볼 수 있다. 탑승 고객들에게는 따뜻한 음료와 핫팩, 사탕 등을 무료로 제공하며 온정을 나누게 된다.또한 2019년 첫 번째로 탑승하게 되는 행운의 주인공에게는 럭키박스를 선물하고 SNS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선물을 제공한다.송도해상케이블카는 2017년 개장 이후, 부산발전연구원이 선정한 부산히트상품 1위에 선정되었고 올 한해는 국·내외 다양한 TV프로그램은 물론 드라마, 광고, 영화 촬영지로서도 주목을 받으며 부산의 새로운 명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부산 시민은 물론 전 국민의 더 큰 관심과 애정으로 송도해상케이블카가 해맞이는 물론 대한민국의 새로운 명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송도해상케이블카는 내년 2월 말까지 겨울시즌 야간 타임할인을 실시한다. 오후 7시 이후 방문하는 고객은 최고 3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일반기사 | 김영환 | 2018-12-24 1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