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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는 한국교회 치매예방 및 자살방지를 위한 출범식을 열고, 예방을 통해 건강한 사회와 가정발전에 기여 할 것을 결의했다.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대표회장 신신묵 목사, 이하 기지협)는 한국교회 치매예방 및 자살방지를 위한 출범식을 지난 28일 여전도회관 열고, 치매 및 자살예방을 통해 건강한 사회와 가정발전에 기여할 것을 결의했다.생명존중교육원과 생명존중운동본부 주관으로 열린 치매예방 및 자살방지를 위한 출범식은 치매와 자살문제에 대한 예방과 방지를 통해 건강한 사회와 가정을 만들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열렸다.기지협은 이날 치매예방과 자살방지운동을 통해 소중한 생명보존과 건강회복, 하나님이 주신 생명을 자살행위를 무서운 범죄로 규정하고, 자살방지를 위해 모든 힘 결집, 한국교회 자살방지운동에 솔선수범 결의 등의 내용이 담긴 결의문을 채택했다.대표회장인 신신묵 목사는 “우리나라의 치매환자는 100만 명으로 급증했다. 이것은 국민의 건강이 악화되고 있다는 것을 말해 준다. 한국교회는 치매예방운동과 자살방지운동이 내일로 인식하고, 치매예방 및 자살방지운동에 적극 동참해야 한다”면서 “오늘 출범한 한국교회 치매예방 및 자살방지운동본부의 활동을 지원하는데 교회의 모든 힘을 결집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이날 예배는 최병두 목사의 사회로 이상형 사관의 기도, 김진호 감독의 설교, △혼란한 나라의 안정과 한반도 평화(유은옥 목사) △치매예방과 치매환자의 예방(이희두 목사) △자살방지와 사회안정(최창규 목사) △병들고 침체된 한국교회 개혁(전종희 목사) 등을 위해 각각 특별기도, 조상범 목사의 합심기도, 김탁기 목사의 광고, 신신묵 목사의 축도 순서로 드렸다.김진호 목사는 ‘미래를 여는 사람’이란 제목의 설교에서 “오늘날 느헤미아와 같이 세상을 여는 사람이 있다. 링컨을 비롯한 마틴 루터 킹 목사, 안창호 등은 세상을 연 대표적인 사람이다. 세상을 열기 위해서는 먼저 마음을 열어야 하고, 다음은 이기적인 사람이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이제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자살하는 사람, 치매에 걸린 사람들에 대해서 외면하고, 무관심헀던 지난날을 회개하고, 이웃의 아픔, 민족의 아픔을 함께 느끼며, 미래를 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예배에 이어서 한창영 목사의 사회로 가진 출범식에서 이부영 장로를 비롯한 김해철 목사, 이정춘 목사는 환영사와 격려사, 축사를 통해 “오늘날 자살과 치매는 현대의학으로 해결하지 못한다. 치매와 자살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치매환자, 우울증 환자에 대한 관심이며, 사랑이다”고 강조했다.

신학/단체 | 채수빈 | 2019-03-28 22:55

△세기총 정기총회 이후 단체사진.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의 신임 대표회장에 최낙신 목사(미국 애틀란타 쟌스크릭한인교회 원로)가 추대됐다.750만 디아스포라를 하나로 묶어 국내외 복음전파에 전력을 쏟고 있는 세기총은 제7차 정기총회를 지난 19일 태국 방콕 센츄리파크 호텔에서 갖고, 수석상임회장이었던 최낙신 목사를 대표회장으로 만장일치 박수로 추대했다. 또한 신임 수석상임회장에는 감리교 중부연회 직전 감독인 윤보환 목사를 선출했다.신임 최낙신 대표회장은 “부족한 사람이 막중한 사명을 감당함에 회원 모두의 도움과 협조가 꼭 필요하다”면서 “세기총은 750만명 디아스포라와 함께 국내외에 복음을 전파해야 하는 막중한 사명을 가지고 있다. 금번 회기에도 국내 및 미국, 일본 등 해외 각처에서 통일기도회를 계속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또한 “다문화 가정과 그들의 삶에도 계속 관심을 가지고 도울 것”이라며 “세기총은 6회기 동안 괄목할 만한 성장과 더불어 재정적 안정을 가졌는데,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해서 섬기는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다짐했다.이를 위해 최 대표회장은 △세계 각 지역 곳곳에 흩어져 있는 교회들과 선교 단체 파악 △그 교회들과 선교단체 하나로 결합해 목회와 선교에 대한 정보 및 방법론 공유 △이를 극대화시켜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 지부 설립 △각 지부 네트워킹해 통합적 기구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와 일원화 체계를 이룩해 기독교 발전에 이바지 등 구체적 플랜도 제시했다.이날 총회에서는 임원인준 및 7회기 사업계획 및 예산 심의의 건과 정관개정위원 선정의 건을 처리하고, 공동회장 김태성 목사가 제7회 총회선언문을 발표한 뒤 라오스선교사 김기주 목사의 기도로 회의를 마쳤다.세기총 임원 및 정회원과 해외 11개국에서 온 총회 대의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드린 개회예배는 최낙신 목사의 사회로 상임회장 김동근 장로의 기도와 공동회장 조석상 목사의 성경봉독, 김광숙 원장(백합워쉽)의 몸 찬양과 상임회장 황경일 목사의 축도로 진행됐다.이 자리에서 직전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는 ‘오직 믿음’(빌립보서3:7-9)을 본문으로 “민족통일의 막중한 사명과 교회연합은 오직 그리스도 안에서 믿음으로 말미암아 이룰 수 있다”며 “이를 위해 세기총은 전 세계에 있는 해외동포들과 함께 열심히 기도하고 선교해야 할 사명이 있다”고 설교했다.아울러 같은 장소에서 대표회장 이취임예배도 드려졌다.수석상임회장 윤보환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는 상임회장 김동욱 장로의 기도와 공동회장 김승경 목사의 성경봉독(사도행전 28:1-6), 김광숙 원장의 몸 찬양, 증경대표회장 황의춘 목사의 ‘신이라 하더라’란 제하의 설교 순서로 드려졌다.이어 직전대표회장 정서영 목사가 이임인사를 전하고, 최낙신 목사가 취임인사를 전했다. 또 깃발 및 의사봉 인수인계를 하고, 공로패 및 취임패를 전달한 뒤 꽃다발을 증정했다.더불어 증경대표회장 김요셉 목사와 고시영 목사, 황경일 목사가 격려사를, 미기총 대표회장 심평종 목사와 재일한국인기독교연합회 직전회장 이상열 목사, 주태국한인선교사회 수석부회장 송형관 목사가 축사를 각각 전하고, 초대대표회장 박위근 목사의 축도,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의 광고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신학/단체 | 채수빈 | 2019-03-28 22:41

한국기독교인연합회(대표회장 심영식 장로)는 제2차 세미나를 지난 26일 한국기독교회관에서 갖고, 대한민국의 안보강화와 국가발전을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이날 세미나는 ‘대한민국의 미래와 국방안보’를 주제아래 성명을 통해 3.1운동 정신을 계승해 진정한 자유, 민주, 평화를 이루는 나라가 되도록 기도하고, 한국교회 지도자들이 3.1운동 당시에 보여 주었던 저항정신으로 반 성경적 세속주의에 진리로 맞서길 바랐다.특히 분열과 갈등의 모습을 보여 왔던 지난날을 회개하고, 온 교회가 교파와 교단을 초월해 하나가 되어 국민과 교회에 존경과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아울러 북한 김정은 정권이 완전한 비핵화로 한반도에 폭력과 전쟁이 영원히 사라지는 진정한 화해와 평화가 이루어지기를 바라고, 북한이 살길은 오직 핵을 포기하는 길밖에 없다고 경고했다.이밖에도 한미상호방위조약을 확고히 해서 국민의 안보불안을 해소하기 바라고, 한미연합 군사훈련을 조속히 실시해 국토방위에 빈틈없는 책임을 다해 주기를 강력히 촉구했다.상임회장 김형원 장로의 인도로 시작된 세미나는 총재 김범렬 장로의 인사와 부총재 유재수 장로의 기도, 부서기 최성호 장로의 성경봉독, 대표회장 심영식 장로의 ‘지도자와 지배자’란 제하의 설교, 백석대 임청화 교수의 특송, 전 합참작전본부장 신원식 장군의 ‘국방안보’란 제목의 특강 순서로 진행됐다.신원식 장군은 국가 정체성과 합법성, 계속성이 위기에 처하고, 경제 토대 와해의 위기에 처한 한국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위기의 원인으로 냉전에 대한 잘못된 이해와 대북 경계심 이완, 수세적 사고 만연, 주인의식 실동 등을 들었다.특히 신 장군은 하노이 회담 합의 결렬의 원인으로 △한반도 비핵화(북) VS 북 비핵화(미)의 메울 수 없는 간극 △정치적 이해에 함몰된 무리한 탑 다운 방식 △김정은의 과욕 + 트럼프의 국내정치적 입지를 꼽았다.그러면서 북핵 해결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위해 북핵 억제 및 대응능력 확충 병행과 한미 핵 공유체제 구축, 위협의 본질적 원인-북 체제 변화노력 가속화 등을 제시했다.이어 공동회장 석사현 장로와 김홍근 장로가 △대한민국의 정치 안정과 국가발전 △한국기독교의 일치운동과 연합회를 위해 특별기도하고, 공동회장 김기두 장교가 성명서를 낭독한 뒤 애국가 제창 후 사무총장 이영한 장로의 광고, 부총재 권승달 장로의 마침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신학/단체 | 김영환 | 2019-03-27 21:12

△대한기독교나사렛성결회 제64차 총회가 천안 성환문화회관에서 개회되어 감독에 신민규 목사(상암동교회)를 선출했다.대한기독교나사렛성결회는 제64차 총회를 지난 26일 오전부터 27일까지 천안 성환문화회관에서 개최하고, 신임 감독에 신민규 목사(상암동교회)를 선출했다.무기명 투표 방식으로 진행된 감독선거에서는 2차 투표까지 가는 상황에서 신민규 목사가 대의원 투표수 3분의 2 이상인 370표를 획득해, 3년 임기의 신임 감독으로 선출됐다.먼저 임기를 마친 김영수 목사는 “부족한 저에게 한국총회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막중한 책임을 맡겨주시고, 3년의 임기를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은총을 베풀어 주신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린다”며 “총회와 교단의 부흥발전을 위해 기도와 격려, 그리고 물질적인 후원과 헌신을 아끼지 아니하신 모든 교회와 사랑하는 동역자들과 평신도 대의원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그러면서 김영수 목사는 한 해 동안 나사렛 총회를 비롯해 각 국 및 부서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를 영상을 통해 보고했다.신임 신민규 감독은 “부족한 저를 감독으로 선출해주심에 감사드린다. 3년 동안 아낌없는 기도와 격려를 부탁드린다”면서 “나사렛교단의 순수성과 거룩성을 지켜 나가고, 총대들의 뜻을 받들어 교단을 성실하게 섬기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이후 총회 추천위원회, 상임위원회, 지방회장, 총회 감사, 결산, 예산, 유지재단 이사장 등 보고가 이어졌고, 지방회장을 비롯 국제선교연합회장, 청년연합회장이 각각 인사했다.이날 그레이브스 중앙감독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된 총회는 김영수 감독의 보고와 실행위원 인준, 감독선거 순으로 진행됐다.이어 각 지방회에서 선출된 실행위원들에 대한 인준절차를 밟고, 교리와 장정, 총회운영규정에 따라 신임 감독선거를 치렀다.한편 앞서 드린 개회예배는 전국장로회장 장순필 장로의 기도와 국제선교회장 김경남 권사의 성경봉독, 나사렛대학교 이상규 교수의 특별찬양, 중앙감독 그레이브스 박사의 설교 순서로 드려졌다. 또한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 윤성원 목사와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 윤기순 목사, 예장 백석대신 직전총회장 이종승 목사의 축사가 이어졌고, 총무 이관호 목사의 광고 후 원목회장 강삼영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신학/단체 | 채수빈 | 2019-03-27 21:07

ⓒCBS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대표회장 소강석 목사, 이하 기공협)는 71년 전통의 기독교 사학 안양대학교를 대진성주회에 매각하는 의혹과 관련 성명서를 발표했다.기공협은 “무엇보다 김광태 이사장은 2명의 이사와 교육부에 승인을 요청한 이사 2명에 대하여 ‘대진성주회 소속인지를 몰랐다’고 했다.”면서 “납득할 수 없는 일이지만 이제라도 알았다면 매각을 중단하여 발언의 진실성을 입증하여야 한다.”고 촉구했다.그러면서 “김 이사장은 대진성주회에 안양대학교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는 의혹에 대한 진상을 밝히고, 만일 매각 의혹이 사실이라면 당장 중단할 것” 을 촉구했다.​또한 “교육부는 ‘기독교 정신’의 건학이념을 명시한 학교법인 우일학원 정관에 위배되는 대진 성주회 소속 이사 2명의 이사 선임을 철회하고, 승인 요청을 한 2명의 이사에 대해서도 승인을 취소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특히 기공협은 “교육부는 학교법인 우일학원에 대한 특별감사와 안양대학교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하여 불법성을 바로 잡아주고, 임시이사를 파견하여 71년 역사의 기독교 건학이념을 지킬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기공협은 성명서를 청와대와 교육부, 국회교육위원회에 전달할 예정이다. 그리고 학교법인 우일학원 이사장에게도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다음은 성명서 전문교육부와 국회 교육위원회는 71년 전통의 기독교사학 안양대학교, 대진성주회에 매각의혹 진상 규명과 임시이사 파견을 해야 한다 학교법인 우일학원(이사장 김광태, 은파감리교회 장로)이 운영하는 안양대학교가 대순진리회에서 분파한 대진성주회에 매각을 추진 중이라는 소문이 돌면서 안양대학교 교수와 학생, 동문들이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진상 파악과 함께 매각 반대를 요구하며 투쟁을 하고 있다. 이미 우일학원 김광태 이사장은 지난해 8월 대진성주회 소속 인사 2명을 이사로 선임한데 이어 2명은 현재 교육부에 이사 승인을 요청한 상태라고 한다. 안양대학교는 1948년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 대한신학교로 개교한 기독교 사학이다. 신학대학을 통해 수많은 기독교 지도자를 배출했다. 특히 설립자 김치선 목사는 1948년 우리나라 2만8천 동리에 우물 파주기 운동을 전개했으며, 대한신학교를 인수하여 안양대학교로 발전을 시킨 김광태 이사장의 선친 고 김영실 장로는 기독교 정신에 바탕을 둔 한구석밝히기운동을 전개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그런데 2011년 한구석밝히기운동의 부총재로 기독교 신자가 아닌 N씨를 당시 김승태 총장이 임명하면서 관체험, 100배 등 사교적 프로그램이 진행돼 큰 비판을 받았고, 2011년 12월에는 중앙도서관 옥상에 설치됐던 십자가를 공사를 이유로 철거하는 일까지 벌어지면서 신학대 교수와 학생들이 매일 기도회를 열면서 기독교 건학이념 수호를 요구하기도 하였다. 당시에 교육부의 특별감사를 통해 총장과 N부총재가 실형을 선고받으면서 논란은 끝났다. 그런데 이번에는 대진성주회에 학교를 매각했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하면서 학교가 큰 혼란에 빠져있다. 교수와 학생, 동문들은 교육부 앞에서 매각 반대와 교육부의 이사 승인 취소, 학교법인 우일학원에 대한 특별감사 등을 요구하며 집회를 갖고 있다. 매각 대금에 대해서도 380억이니 200억 미만이니 말들이 많다. 이미 100억원 이상을 받았다느니 소문이 난무하고 있다. 무엇보다 김 이사장은 2명의 이사와 교육부에 승인을 요청한 이사 2명에 대하여 “대진성주회 소속인지를 몰랐다”고 했다. 납득할 수 없는 일이지만 이제라도 알았다면 매각을 중단하여 발언의 진실성을 입증하여야 한다. 지난 2012년 3월 한국 교회 연합기관들과 소속 교단들, 단체,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설립해 정부와 국회에 기독교 공공정책을 제안하고 추진해 온 한국기독교공정책협의회는 다음과 같이 매각 의혹 사태와 관련 요구를 한다. 1. 학교법인 우일학원 김광태 이사장은 대진성주회에 안양대학교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는 의혹에 대한 진상을 밝혀야 한다. 만일 매각 의혹이 사실이라면 당장 중단해야 한다.2. 교육부는 “기독교 정신”의 건학이념을 명시한 학교법인 우일학원 정관에 위배되는 대진성주회 소속 이사 2명의 이사 선임을 철회하고, 승인 요청을 한 2명의 이사에 대해서도 승인을 취소해야 한다.3. 교육부는 학교법인 우일학원에 대한 특별감사와 안양대학교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하여 불법성을 바로 잡아주고, 임시이사를 파견하여 71년 역사의 기독교 건학이념을 지킬 수 있도록 해야 한다. 2019년 3월 25일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대표회장 소강석 목사공동대표회장 전용태 장로(전 검사장, 법무법인 로고스 설립자)집행위원장 김성영 목사(전 성결대 총장, 전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정책위원장 장영백 교수(건국대 교수)사무총장 김철영 목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는 지난 2012년 3월 한기총, 한교연을 비롯한 연합기관들과 한국 교회 교단, 단체, 학자,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구성된 기독교 공공정책 협의체로서 그동안 지방선거에서 여야 정당과 대선후보들에게 기독교 공공정책을 제안하여 답변을 받아내 발표했고, 공약한 정책을 추진해왔다. 지난해 5월에는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이승희, 박종철, 김성복 목사)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신학/단체 | 채수빈 | 2019-03-26 21:46

△25일 제2기 출범식 후 기념촬영 모습한국교회 회개와 개혁운동으로 시작한 ‘나부터 캠페인’이 체제를 정비하고, 제2기 사역에 나선다.한국교회 24개 교단과 5개 연합기관, 기독교 대학 및 신학교 등이 동참 중인, ‘나부터 캠페인’은 지난 2017년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루터의 개혁이 중세사회를 일깨웠던 것처럼, 한국교회와 사회의 각성을 위해선 '나부터' 변화해야 한다는 인식을 확산시키자는 취지에서 시작됐다.‘나부터 캠페인’은 지난 25일 오전 광화문 감리회관 본부교회에서 제2기 출범식을 거행하고, 한국교회 23개 교단이 마음을 모아 교회 갱신은 물론, 개개인의 변화를 촉구하는 범국민운동을 벌여 ‘개혁을 위한 물결’을 형성하는 데 주력할 것을 다짐했다.캠페인 공동대표인 류영모 목사(한소망교회)는 "부흥과 함께 외적 성장만을 좇은 한국교회가 이제는 오직 믿음과 말씀으로 한국교회 갱신은 물론 사회 가운데 새로운 길을 개척해야 한다“며 ”교회발(發) 개혁의 물결이 우리 사회의 산적한 문제들을 풀어주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인사말했다.캠페인 고문 박종화 목사는 “하나님의 뜻을 정치 속에, 하나님의 뜻을 사업에, 경제에 예술에, 문화에 하나님의 뜻을 먼저 내가 일하는 영역 속에 심는 운동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날 출범식에 맞춰 ‘나부터 캠페인’은 지난 2017~2019년 진행했던 캠페인의 발차취를 모은 백서도 발간했다.나부터캠페인추진위원회는 앞으로 종교개혁주일을 맞아, 교회마다 개혁의 다짐을 나누는 ‘나부터 예배’를 드리도록 권면할 예정이다. 공동체가 개혁을 권고함으로써 다짐이 실천으로 이어지게끔 연대를 형성하겠다는 취지다.캠페인은 이날 이 운동에 나설 교회들과 협약을 맺고 현판을 수여했다. 이날 협약을 맺은 교회는 총 8곳으로 다음과 같다.△북악하늘교회(담임 임명진 목사) △흑석제일교회(담임 김한권 목사) △중앙교회(담임 이형로 목사) △수원성화교회(담임 최선순 목사) △용산중앙교회(담임 방일진 목사) △한울림교회(담임 안정진 목사) △프라미스교회(담임 이태희 목사) △구세군아현교회(담임 박종석 사관) 등이다.

신학/단체 | 채수빈 | 2019-03-26 2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