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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구호개발NGO월드비전(회장 양호승)이 오는 4월15일부터 7월 7일까지 학교폭력 예방캠페인 ‘2019 교실에서 찾은 희망’을 펼친다. ‘교실에서 찾은 희망’은 행복한 교실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월드비전이 2012년부터 매년 진행하는 참여형 캠페인으로, 지난 8년간 총 22만 명이 참여했다.월드비전과 EBS가 공동주최하고, 교육부, 오리온, 스테들러가 후원한다.올해 캠페인은 학교 폭력에서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언어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따뜻하게 말해줘’를 주제로 진행된다. 지난 1월 발표된 교육부 학교폭력 실태조사에 따르면 학교폭력 피해 유형은 언어폭력(42.5%)이 가장 많았고, 이어 신체 폭행(17.1%), 집단 따돌림(15.2%), 사이버 괴롭힘(8.2%) 순이었다.참가 대상은 전국 유아기관 및 초·중·고등학교 학급 또는 12인 이상 동아리 단위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월드비전 세계시민학교 홈페이지(www.wvschool.or.kr/hope)에 게시된 캠페인 동영상을 보고 친구들과 캠페인송과 플래시몹을 연습, 이를 재미있는 동영상으로 만들어 유튜브와 홈페이지에 등록하면 된다.월드비전은 매주 우수작을 선정해 오리온 스낵박스와 간식을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참여소감 작성자 중 매주 50명을 추첨해 스테들러 문구 세트를 제공한다. 캠페인 종료 후에는 전체 응모작을 대상으로 최종 심사를 진행해 우수학교와 교사에게 교육부 장관상, EBS 사장상, 월드비전 회장상 등을 시상할 계획이다.월드비전 옹호&시민참여팀 남상은 팀장은 “어린 아이들이 자극적인 콘텐츠를 접하기 쉬운 환경에 놓이면서 잘못된 언어 습관을 가지게 되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많은 아이들이 밝고 긍정적인 언어 사용의 중요성을 배우고 친구들과 따뜻한 대화를 실천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교회/목회 | 김영환 | 2019-03-29 21:50

△왼쪽부터 Pete Weichlein(피트 와이클린) FMC 대표, 소강석 목사, Cliff Sterms(클리프 스턴즈) 전 연방하원의원, 전 FMC이사장.미국전직연방의원협회(The Association of Former Members of Congress‧FMC)는 한미 간 우호증진과 민간외교 활동에 오랫동안 앞장서온 (사)한민족평화나눔재단 이사장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에게 특별감사패를 수여했다.미 연방하원의 채플린(chaplain) 패트릭 콘로이(Patrick Conroy) 주관으로 지난 28일 미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시상식은 FMC 이사장 마틴 프로스트(Martin Frost) 전 연방하원의원과 다수의 전, 현직 연방하원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미 연방하원의 채플린 패트릭 콘로이는 “이런 행사를 주관하는 것은 최초의 일”이라며 “매우 이례적이며 뜻 깊은 일”이라고 말했다.소강석 목사는 답사를 통해 “저는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의 고귀한 희생을 그분들의 한국을 향한 뜨거운 애정과 눈물에서 보았고, 그 노병들이 살아계시는 한 그분들에게 진정성 있는 감사의 뜻을 전하고 보은해야 하는 것이 도리라 생각했다”면서, “그래서 12년 이상 참전용사 초청행사를 하고 한미 간 민간외교에 밀알이 되어 왔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우리 한국과 미국은 한국전쟁을 통해 피로 맺은 동맹국이다. 한미 간의 견고한 공조를 바탕으로 한 남북의 평화분위기 조성과 북한 비핵화가 이뤄져야 한다”면서, “이를 위해 미국 국회 전,현직 의원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리며, 오늘 특별감사패는 저에게만 주시는 것이 아니라 평화와 자유를 사랑하는 한국 국민들에게 나누는 소중한 마음이라 생각하고 받겠다”고 당부했다.이와 함께 미 국회 FMC 행사를 위해 지난 26일 워싱턴 DC에 도착한 소강석 목사는 같은 날 백악관을 방문해 트럼프 대통령의 최측근인 Melisa Fwu 대외소통담당 비서관과 종교담당 연설비서관 Amanda Robbins를 만나, 한반도의 안보와 평화문제를 비롯해 북한의 핵시설과 ICBM 등 북핵 폐기 문제에 대해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누었다.또한 미국교회와 목회적 생태계를 지켜주기 위한 트럼프 대통령의 배려와 조치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앞으로도 북핵 문제를 비롯한 한반도 평화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 주기를 부탁했다.27일에는 FMC에서 주최한 제22회 Statesmanship Awards dinner에 스페셜 게스트로 초청받아 미연방 하원의회 의장인 낸시 펠로시(Nancy Pelosi)를 만나 기념촬영을 하고 오랫동안 담소를 나누었다.이 자리에서 낸시 의장은 소강석 목사와 한민족평화나눔재단이 한국전쟁 참전용사 초청행사를 12년 동안 지속적으로 하고 있는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특히 낸시 의장은 올해 참전용사 행사에는 미국 전직 연방의원들과 참전용사들을 함께 초청한다는 정보를 알고 있을 정도로 지대한 관심을 보이며, 한미관계에 대한 도움이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직접 연락해 달라며 우호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1970년에 설립된 FMC는 미국의 전직 연방 상, 하의원들과 현직 연방 의원, 그리고 보좌진과 간부들이 참여하는 초당적 비영리 모임으로 미 정부와 전,현직 의원들의 의견교류를 통한 상호 협력과 정책제안 및 효과적인 정책결정 참여를 촉진시키기 위한 단체다.1983년에 미국 의회에 공인된 저명한 단체로 알려져 있는 FMC에는 한국인으로는 유일하게 미 연방하원의원 3선을 지낸 Jay Kim(한국명, 김창준) 전 의원이 소속되어 있다.이번 소강석 목사의 미국 방문과 모든 행사일정을 각별히 주선해 준 Jay Kim 전 의원은 미국에서의 20여 년간 정계 활동 후에도 한미 간에 우호협력을 위해 힘쓰고 있으며, 지난 2012년부터 서울에서 ‘김창준정경아카데미’를 설립해 글로벌 리더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한편 소강석 목사는 사단법인 한민족평화나눔재단의 이사장으로 2007년부터 12회째 해마다 한국전 참전용사 초청행사를 통해 한미 간의 우호증진과 민간외교에 활발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그동안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훈한 바 있으며, 미국 해외참전용사협회(VFW)로 부터 금훈장을 수상했고, 트럼프 대통령으로부터 감사편지와 기념메시지를 두 번 받은 바 있다.

교회/목회 | 크리스천월드 | 2019-03-29 19:37

ⓒJTBC 방송성락교회(대표 김성현 목사, 이하 교회측)는 교회개혁협의회(이하 분열측)의 폭력사태로 인하여 교회측이 남부지방법원에 신청한 ‘출입금지가처분’에 대해 교회측의 손을 들어줬다.법원은 교회측이 분열측 지도부·행동대원 일부인 15명을 상대로 김기동 목사의 사택과 연접한 청년회관에 출입하지 않을 것을 요구하는 가처분의 내용에 관해 대부분을 인용했다. 즉 “분열측 15명이 본인뿐 아니라 제3자로 하여금 신길본당 교회토지 및 건물에서 폭력과 협박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청년회관 점거, 건물내 재물을 손괴하거나 반출하는 행위를 금지한다”고 결정했다.그러면서 법원은 ‘진입’과 ‘출입’이라는 단어의 사전적 의미와 함께 “(성락교회에서) 진입의 의미를 출입과 구별하여 따로 밝히지 않았다”며 출입 제한을 구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소명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기각하고, 점거·폭행·손괴·예배방해 등을 목적으로 하는 진입은 불허하면서도 출입 자체는 허용했다.그러나 법원은 분열측 15명이 이를 위반할 개연성이 있기에, 이들이 다시금 청년회관에서 성락교회 측의 예배를 방해하고 해당 장소를 점거하거나 폭력과 폭행, 협박과 손괴 등으로 피해를 입힐 경우 1인당 1회 100만 원의 간접강제금을 부여했다.교회측은 이런 가처분을 신청하게 된 배경에 대해 “한동안 잠잠하던 물리적 폭력사태가 작년 3월 23일부터 8월에 이르기까지 분열측의 주도로 수차례 발생했기 때문”이라며 “가처분 결정 당일 오후 4시경부터 분열측의 안산예배당 방송실 점거 소동과 함께 당일 저녁 8시 45분경 분열측의 청년회관 폭력적 진입 행사를 일으켰으니, 잠시 잠잠하던 물리적 충돌이 약 10개월 만에 재발하게 됐다”는 이유를 밝혔다.또한 이내 얼마 안 되어 7월 22일부터 4주간에 걸쳐 또다시 재차 물리적 충돌이 일어난다. 교회측이 ‘시니어아카데미 건물 4, 5층’을 사용하게 했지만, 분열측은 이를 무시하고 왼팔에 피아식별띠를 착용하며 연장까지 준비하는 등 치밀한 계획 후에 세 갈래로 나뉘어 청년회관에 침입하여 재물손괴, 폭행 등을 일으켰다.교회측은 “법원으로부터 감독업무수행권을 인정받은 김성현 감독권자의 ‘감독 지위’를 흔들기 위한 포석으로, 실제로 분열측은 ‘직무대행자선임가처분’ 소송을 법원에 신청한 직후 청년회관에서 4주간의 물리적 충돌을 일으켰다”고 밝혔다.이번 법원 결정에는, ‘교개협 지도부 핵심인물 윤준호 씨가 자신의 블로그에 세계센터 불법예배를 선동한 글(2017. 10. 13)과 ‘김기동 목사 설교단상 의자를 부수라’고 지시한 것으로 보이는 지령(2018. 8. 12), 교개협 임원 확대회의 때 장학정 대표와 행동대원 K씨의 폭력 사주 녹음파일(2018. 8. 10)’ 등이 주요 증거자료로서 채택된 것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분열측 피고 중에는 2018. 8. 12. 새벽 서인천예배당에 복면을 쓰고 침입하여 아이들과 여자들을 폭행하고 내쫓은 혐의로 기소된 행동대원 1명과, 2018. 10. 21. 신길본당 화장실에서의 폭행 사건으로 기소된 행동대원 1명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들 중 상당수는 2019. 3. 23. 청년회관 침입 혐의로 기소되었고, 현재도 작년 7월~8월의 재물손괴·폭력 사태로 수사 중에 있다고 알려졌다.교회측은 “이번 법원의 결정은 교회분쟁사태에서 거짓말로 자신들의 행위를 포장하며 총유물을 맘대로 손괴해도 된다는 식의 기저논리를 깨뜨린 것으로 보인다.”며 “분열측 수뇌부가 교회운영권과 재산탈취를 위해 신길동 일대의 교회 건물을 장악하고자 하는 일차적 계략이 저지되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한편 서울교회, 사랑의교회, 강북제일교회 등 교회분쟁과 관련한 폭력사태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이번 법원 결정으로 향후 교회 분쟁과 관련하여 중요한 판례나 참고 자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교회/목회 | 채수빈 | 2019-03-29 18:56

△성락교회는 지난 21일 국민일보의 일방적, 편파적 보도에 대해 반박입장을 발표했다.성락교회(대표 김성현 목사, 이하 교회측)는 지난 18일 국민일보 ‘이단 피해자, 한국교회 도움 절실합니다’라는 제목의 기사에 대해 21일 기자회견을 열고, “허위사실로 가득한 일방적, 편파적 내용”이라며 반박입장을 발표했다.기사내용은 주로 교회개혁협의회(이하 분열파)가 신도 6000여명이며, 47년간 서울성락교회는 정관도, 회의나 의사결정구조도 없이 운영됐다는 점을 꼬집고 있다. 그러나 교회측은 보도내용이 사실이 아니라고 일축했다.교회측은 “분열파의 인터뷰 내용이 허위사실들로 가득 차 있어 성락교회 교인들의 공분을 자아냈다.”면서 “‘분열파의 허위사실 주장은 특정 주제에 대해 항상 반복적’이다. 진실을 밝히고자 분열파의 국민일보 언론플레이를 반박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고 취지를 밝혔다.△교회측에서 제시한 2018년 2월 11일 교개협 11시 주일예배 광경(추정 예배인원 약 1000명)교회측은 첫째, ‘교개협 신도들이 6,000여명’이라는 점과 ‘교회 전체의 3분의 2가 교개협 소속’이라는 점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지적했다.허위사실인 이유는 “분열측이 불법으로 점유하는 신길본당은 수용인원 최대 2,000여명이고, 주일예배 3부(11시)예배 장면 사진을 여러 시기별로 분석해보면 알 수 있다.”며 “2017년 12월 31일자 사진엔 1,100~1,200여명이고, 2018년 5월 초까지는 1,000여명을 유지하다가, 교개협 대표자(장학정)의 과거 러시아 모스크바 한인회장 시절 성매매에 직간접적으로 연루된 의혹에 대한 교회측의 규탄 이후, 2018년 7월엔 800여명까지 예배 인원이 급격히 줄었다.”고 밝혔다.△‘한가족의 날’로 모인 2018년 6월 10일 교회측 11시 예배 광경.그러면서 “1부, 2부, 오후 한가족예배의 중복인원을 포함해도 신길본당 예배 인원은 1,500여명 정도다. 지역예배당의 교개협 교인들은 주일출석인원이 1,000여명밖에 되지 않는다. 전국을 합쳐도 2,500여명에 불과하다.”며 “그러나 성락교회측 교인들은 세계센터(신도림동)에 ‘한가족의 날’로 모일 경우 6,000여명에 육박한다.”고 설명했다.특히 분열파가 교인수 3분의 2를 확보하고 있다는 주장은, 2004다37775 대법원 판례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대법원 판례의 내용은 교인총회를 통해 교인수 3분의 2 이상을 확보한 측이 교회재산과 교단 변경 등의 교회 주요 결정권한을 가진다는 결정이다.)교회측은 “분열파가 교계로부터의 지원을 받고 성락교회를 고립시키려는 목적으로 전체 교인 3분의 2가 자신들을 지지하고 있다고 교계를 속인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둘째, ‘47년간 성락교회는 정관, 회의, 의사결정구조도 없이 운영됐고, 김 씨의 말이 법이고 기준이었다’는 윤 씨의 말은 허위사실이라고 지적했다.△교개협 윤 씨의 말은 허위사실이라고 교회측이 제시한 근거자료이날 교회측은 성락교회 정관은 1987년에 제정됐고, 교회내 각종 지침은 90년대에 정비됐으며, 회의 및 의사결정기구로서 수십 년 간의 ‘사무처리회 (소위원회) 회의록’은 엄연히 존재한 것임을 확인시켜 줬다.셋째, “‘세습 논쟁을 촉발했다’고 말하지만, 이는 이미 30년 전에 사무처리회의 결의를 거쳤던 것인데, 왜 30년 동안 침묵하다가 지금에 이르러 비로소 세습이라 하는가. 민법상으로도, 교회의 정관상으로도, 교회는 사유화가 불가능하다. 성락교회의 감독직은 십자가를 지는 중차대한 사명의 승계직”이라고 밝혔다.넷째, 윤 씨가 제기한 성추문 의혹은 모두 허위사실로 판명됐다. 여대생 이ㅈㄹ 성추행 사건(2017형제43711호), 안수기도를 성추행으로 둔갑시킨 이ㅈㅎ 사건(2018형제27157호) 모두 재정신청까지 기각됐다. 윤 씨가 최초로 유포한 X파일 또한, ‘심증에 불과한 것을 사실인 것처럼 수백 명의 신도들 앞에서 모욕적 표현으로 발언했다가, 결국 서울고법으로부터 재정신청 끝에 명예훼손죄로 공소제기 당했다. 이것이 성추문의 진실이라고 강조했다.다섯째, ‘109억여원에 달하는 김 씨의 횡령 및 배임 혐의에 대한 선고’ 언급이라든지, ‘김 씨에 대한 유죄 판결이 내려지면 김기동 측의 논리가 순식간에 무너진다’는 재정 의혹에 대한 것이다.교회측은 다음의 세 가지 주요 근거로 여송빌딩 배임은 성립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①여송빌딩은 김기동 목사 개인 재산이라는 점(여송빌딩 전 소유주 Y목사의 증언), ②분열파에서 주장하는 대로 매매 관련 내부 ‘기안서’를 김기동 목사에게 보여주었다 하더라도, 1998년 당시 김 목사의 시력은 장님에 가까워 배임의 고의가 없다는 점(당시 수행비서였던 L장로 등 다수의 증언), ③혹 교회가 여송빌딩을 김 목사로부터 샀다 하더라도 매매계약서나 매입 통보서 하나 발견되지 않았다는 점 등을 이유로 들었다.또 목회비 횡령에 대해서도 ①김기동 목사는 목회비를 교회를 위해서만 사용해왔다는 점(특히 2016년 12월에 교회 유동자산이 어려워지자 적립해 둔 60억원 일체를 헌금한 사실), ②교개협에 가담 중인 김은수 전 사무처장도 목회비를 ‘월급’ 및 ‘개인사례’로 설명했단 점,(2017. 3. 24.자 성직회 모든 교역자 조회시) ③혹 목회비가 공금이라면 교회는 사용증빙서를 요구했어야 하지만 단 한 번도 요구하지 않았다는 점 등을 이유로 횡령이 아니라고 주장했다.한편, 교회측은 “분열파가 법원에 제출하는 서면에는 ‘성락교회를 탈퇴하지 않았다’ ‘베뢰아를 버리지 않았다’고 하지만, 대외적인 교단과 언론에는 자신들을 ‘이단의 피해자’로 소개하고 있다”면서 “‘한국교회의 지도 아래 건강한 교회로 돌아가고 싶다’ ‘한국교회가 추구하는 방향과 같다’ ‘한국교회의 가르침이 필요하다’고 말하는 회색분자의 이중성을 띠고 있다.”고 일갈했다.

교회/목회 | 채수빈 | 2019-03-22 10:41

△지난 12일 통합총회 임원회에서 서울동남노회를 사고노회로 규정했다. 총회서기 김의식 목사교회세습반대운동연대(공동대표 김동호·백종국·오세택, 이하 세반연)은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임원회의 서울동남노회 사고노회 지정에 대해 “명성교회 세습을 옹호하는 행태”라며 비판하고 나섰다.세반연은 논평을 통해 서울동남노회 문제의 핵심은 명성교회 불법 세습이다. 총회로부터 공적인 권위를 위임받은 총회 임원회의 납득할 수 없는 결정과 행보는 항간의 우려가 현실로 확인되는 대단히 우려스러운 일이라고 지적했다.그러면서 김수원 목사의 노회장직 승계는 제102회 총회 재판국 판결과 제103회 총회 결의, 그리고 대법원의 판결에서도 법적 정당성을 인정받았음에도, 총회 임원회가 서울동남노회를 사고노회로 지정함으로써 명성교회 불법 세습사태를 바로 잡으려는 김수원 목사와 현 노회 임원의 직무를 정지시켜 세습사태 처리와 노회 정상화를 지연 및 혼란케 하는 형국이라고 꼬집었다.더불어 “총회 임원회는 명명백백한 일을 화해와 조정의 문제로 둔갑시켜 사건의 본질을 흐리고, 정의의 실현을 지연시키고 있다”며 “총회 임원회는 총회의 결정을 기만하고 하나님을 속이려는 모든 일을 멈추고, 위임된 권위를 이용해 얄팍한 권모와 술수로 불법에 힘을 실어주려는 일을 중단해야 한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끝으로 “총회의 결의와 대법원의 판결에 근거하여 서울동남노회의 사고노회 지정을 철회함으로써 논란을 종식하고, 명성교회 불법 세습이 온전하게 공표되어 불의한 자들이 치리될 수 있도록 힘써야 한다”면서 “지연된 정의가 완결된 정의로 탈바꿈하는데 기여하는 정의로운 총회 임원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희망했다.다음은 논평 전문서울동남노회 사고노회 지정에 대한교회세습반대운동연대 논평- 서울동남노회를 사고노회로 지정하는 것은세습을 옹호하는 행태이다 - 2019년 3월 12일,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예장통합·림형석 총회장) 총회 임원회는 서울동남노회를 사고노회로 지정하고 이를 일방적으로 통보하였다. 이로써 서울동남노회의 직무와 기능은 정지되고, 행정제반업무는 총회 임원회가 조직한 서울동남노회수습전권위원회에 위임되었다. 총회로부터 공적인 권위를 위임받은 총회 임원회의 납득할 수 없는 결정과 행보는 항간의 우려가 현실로 확인되는 대단히 우려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서울동남노회 문제의 핵심은 명성교회 불법 세습이다. 김수원 현 노회장이 명성교회 불법 세습에 동의하지 않음으로 인하여 명성교회를 비호하는 자들에 의해 노회가 파행을 맞이하였다. 하지만, 김수원 목사의 노회장직 승계는 제102회 총회 재판국 판결과 제103회 총회 결의, 그리고 대법원의 판결에서도 법적 정당성을 인정받았다. 그럼에도 총회 임원회가 서울동남노회를 사고노회로 지정함으로써 명성교회 불법 세습사태를 바로 잡으려는 김수원 목사와 현 노회 임원의 직무를 정지시켜 세습사태 처리와 노회 정상화를 지연 및 혼란케 하는 형국이다. 제103회 총회를 통해서 명성교회 불법 세습사태와 서울동남노회의 문제가 총회 임원회에 일임된 가운데, 총회 임원회는 교회법과 사회법으로 확정된 대의를 따라 정의롭고 신속하게 사태가 마무리되도록 하는 공적인 책임과 의무가 있다. 그러나 총회 임원회는 명명백백한 일을 화해와 조정의 문제로 둔갑시켜 사건의 본질을 흐리고, 정의의 실현을 지연시키고 있다. 우리는 총회 임원회가 명성교회의 세습을 옹호하고, 제103회 총회 결의를 받들지 않으려는 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 우리는 지연된 정의는 정의가 아님을 수차례 선언했다. 명성교회 부자세습의 위법성이 결정된 지 만 6개월이 다 되어가는 현재도 정의를 갈망하는 외침을 듣지 않는 부정의로 인해 개혁의 걸음은 시작조차 하지 못했다. 총회 임원회는 총회의 결정을 기만하고 하나님을 속이려는 모든 일을 멈추고, 위임된 권위를 이용해 얄팍한 권모와 술수로 불법에 힘을 실어주려는 일을 중단해야 한다.총회의 결의와 대법원의 판결에 근거하여 서울동남노회의 사고노회 지정을 철회함으로써 논란을 종식하고, 명성교회 불법 세습이 온전하게 공표되어 불의한 자들이 치리될 수 있도록 힘써야 하며, 지연된 정의가 완결된 정의로 탈바꿈하는데 기여하는 정의로운 총회 임원회가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 2019년 3월 13일교회세습반대운동연대공동대표 김동호·백종국·오세택

교회/목회 | 채수빈 | 2019-03-19 22:15

서울남부지방검찰청은 성락교회측이 제기한 불법 ‘기부금영수증’ 사건에 대해 교회개혁협의회(이하 분열측)가 발급한 것은 불법 ‘사문서위조 및 위조사문서행사’죄에 해당한다고 지난 11일 결정했다.성락교회는 “수많은 법적 소송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분열측이 소속 교인들에게 성락교회 명의의 연말정산용 기부금영수증을 2018년도에 무단으로 발급했다.”면서 “그 규모가 총 606건, 총 20억 6천여만 원에 달하는 사건으로 관할 세무서에 제출한 발급명세서(2018. 6. 29일자)를 통해 확인됐다.”고 밝혔다.따라서 성락교회(대표 김성현 목사) 법무팀은 분열측 L씨를 비롯한 지도부 3인을 상대로 ‘사문서위조 등’으로 고소했고, 서울고등검찰의 재기수사명령으로(2018. 10. 31) ‘중요경제범죄조사단’의 수사 끝에 분열측의 ‘기부금영수증 무단 발행 행위’를 범죄로 처분한 것이다(2019. 3. 11).분열측은 교회측의 수차례 헌금 반환 요청에도 불구하고 반환거부 입장을 고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헌금반환 요청을 거부한 것은 분열측 지도부임이 당연할 것이고, 아울러 이번 분열측 소속교인들의 기부금 영수증 발급도 지도부의 승인 하에 진행되는 것이 당연할 것으로 예상된다.그러나 검찰은 기부금영수증 발급 관련 증거가 충분한 L씨만 벌금형을 결정하고, 나머지 대표자 J씨와 L목사 및 상임고문 Y씨는 증거불충분으로 불기소처분을 결정했다.결국 기부금영수증 발급은 불법으로서 나머지 세 명도 증거만 충분하다면 법적 처벌이 가능하다는 말이 된다.검찰의 ‘불기소결정서’ 수사기록에 의하면, 이들 3인은 기부금영수증과 관련해서 ‘전혀 관여하지 않았다’는 입장을 내세우며, 분열측 재정팀장으로 있는 L씨가 이 모든 것을 결정하여 지시한 것이라고 변명했다.성락교회측은 “분열측 교인들의 기부금영수증과 그 많은 금액에 대해 L씨가 자신에게 유익도 없는 일에 대해 혼자 단독으로 결정하고 지시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지도부의 말도 안돼는 변명”이라고 일축했다.더불어 “분열측의 지난번 ‘이면합의서’의 내용들을 볼 때 분열측의 체제는 협의체나 팀체제를 지향하고 있지 어느 한 사람에 의해 의사를 결정하지는 않는다”고 지적했다.한편, 분열측 대표자(장학정)는 이번 법원 결정에 대해 ‘법원의 유죄판결이 확정될 때까지는 무죄로 추정한다는 무죄추정의 원칙으로 봐야한다’면서 ‘검찰이 판단을 잘못하고 있다’고 검찰 의 결정을 부정했다.이에 대해 성락교회측은 “다른 사건이 기소되면 유죄확정된 것처럼 난리치더니, 내로남불이 따로 없다.”면서 “분열파는 그동안 임의로 교회헌금을 모집하고 유용하고 있으며, 심지어 국가의 조세징수와 관련된 이러한 사문서위조 등 범죄 행위를 마다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이런 임의 단체의 불법 행위에 대한 책임은 분열파 지도부에 있음을 교회측은 엄중히 경고한다”며 “검찰의 이번 판단 결정이 ‘헌금 배임•횡령’ 서울고등법원 재정신청 중인 사건이나 기부금영수증 관련 최근 추가 고소 사건 등 현재 진행 중인 수십 건의 민•형사 사건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교회/목회 | 채수빈 | 2019-03-18 14:07

△지난 2월 18일 교경협 대표 취임사를 전하고 있는 오정현 목사.교회개혁실천연대(공동대표 박종운·방인성·윤경아, 이하 개혁연대)는 20일 입장문을 통해 오정현 목사의 교회와경찰중앙협의회(이하 교경협) 46대 대표회장 취임을 비판하고 나섰다.개혁연대는 교경협에 오정현 목사의 선임 철회를 요구하면서, 하나님나라를 실현하는 교회와 진실을 추구하는 경찰의 가교 구실을 해 온 교경협의 대표회장에 부정의한 오 목사가 취임한 사실에 대해 깊은 실망과 개탄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이들은 "오 목사의 박사 논문 표절과 교회 위법적 건축 등 불법적 행태에 대해서도 지적해 왔고, 많은 부분이 사실로 드러났다. 그런데도 그가 교경협 대표회장으로 취임한 것은, 불의를 인정하지 않고 교회와 경찰 조직을 기만한 것"이라고 비판했다.그러면서 “위법성이 드러난 자를 대표회장에 선출하는 과정에서 침묵으로 일관한 교경협과 경찰청의 태도도 문제”라며 “경찰 선교에 앞장섰던 명예로운 역사를 간직한 교경협과 경찰 헌장에 어떠한 불의나 불법과도 타협하지 않는 의로운 경찰이 되겠다던 경찰청에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개혁연대는 △오정현 목사와 사랑의교회는 공정한 법의 판결을 겸허히 받아 참회의 길로 나아갈 것 △교경협은 오정현 목사의 대표회장 선임을 철회하고 선함과 진실함으로 경찰 선교에 앞장설 것 △경찰청은 법과 정의의 길로 나아갈 것을 촉구했다.다음은 입장문 전문오정현 목사 교회와경찰중앙협의회 대표회장 취임에 대한 교회개혁실천연대의 입장  2018년 12월 5일 서울고등법원에서는 오정현 목사 사랑의교회 위임 결의 무효 확인 판결이 있었다(2018나2019253 위임결의무효확인 등). 오정현 목사의 목사 자격 취득 여부 논란에 대하여 아직 교단 소속 노회의 목사 고시에 합격하여 목사 안수를 받지 아니한 점을 들어 교단 헌법 정치편 제15장 제1조에서 정한 목사 자격을 갖추었다고 볼 수 없으며, 여전히 미국 장로교 교단의 목사일 뿐 교단 헌법 정치편 제15장 제13조에서 정한 교단의 목사가 될 수 없다고 판시했다.  이로써 오정현 목사가 교단 헌법에 따른 목사의 자격을 갖추지 못했으며, 목사 자격이 없는 오정현 목사가 사랑의교회 위임목사가 되는 것이 그 하자가 매우 중대하고 정의 관념에 현저히 반한다고 결론을 내려 그 직무를 정지시켰다.  그러나, 오정현 목사는 2019년 2월 18일 교회와경찰중앙협의회(교경협) 46회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대표회장으로 취임했다. 하나님나라 공의를 실현해 가는 교회와 정의의 이름으로 진실을 추구하는 경찰 조직의 가교 구실을 해 온 교경협 대표회장에 부정의한 오정현 목사가 취임한 사실에 대하여 교회개혁실천연대(개혁연대)는 깊은 실망과 개탄을 금할 수 없다.  개혁연대는 위 사건뿐만 아니라 오정현 목사의 박사 논문 표절과 사랑의교회 위법적 건축 등 다양한 불법적 행태에 대해서도 지적한 바 있으며 많은 부분이 사실로 드러났다. 그런데도 오정현 목사가 교경협 대표회장으로 취임한 것은 자신의 불의를 인정하지 않고 거룩한 교회와 정의로운 경찰조직을 기만하는 것이다. 위법성이 드러난 자를 대표회장에 선출하는 과정에서 침묵으로 일관한 교경협과 경찰청의 태도도 문제다. 경찰 선교에 앞장섰던 명예로운 역사를 간직한 교경협과 경찰 헌장에 어떠한 불의나 불법과도 타협하지 않는 의로운 경찰이 되겠다던 경찰청에 유감을 표한다.  이에 개혁연대는 한국교회의 병폐를 밝혀 도려내기 위한 안타깝고 아픈 심정으로 다음과 같이 입장을 밝힌다.  1. 오정현 목사와 사랑의교회는 공정한 법의 판결을 겸허히 받아 참회의 길로 나아가라. 악을 미워하고 선을 사랑하며 정의를 세우라고 경고했던 아모스 선지자의 간절한 외침을 기억하라(암 5:15). 드러나는 많은 죄악과 거짓들에 대하여 애통하며 참회하고, 거룩한 교회를 통하여 자신의 욕망을 실현하고자 하는 모든 행태를 그쳐야 한다. 현재 위임목사로서의 직무가 정지된 가운데에서도 교계 내외 중요한 직위를 맡는 것은 온당치 않다. 관련 판결이 확정되면 모든 의혹이 투명하게 밝혀지겠지만, 그 이전에라도 사랑의교회 목사의 신분에서 주어지는 직위는 스스로 사임하는 것이 합당하다. 2. 교경협은 오정현 목사의 대표회장 선임을 철회하고 선함과 진실함으로 경찰 선교에 앞장서라.교경협이 눈앞의 이익을 위하여 진실과 정의를 외면하는 집단이 되어서야 하겠는가? 침묵하며 자리만 지키는 것도 불의와 함께하는 것이다. 과거 경찰 선교에 앞장섰던 역사적 전통이 퇴색하지 않도록 오직 공의를 물같이, 정의를 하수같이 흘려보내는 교경협으로 거듭나기를 간절히 바란다.  3. 경찰청은 법과 정의의 길로 나아가라.대한민국 경찰은 나라와 국민을 위해 헌신한 임시정부 경무국의 정신을 계승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런 경찰이 어찌 불의와 손을 맞잡고, 불법을 방조할 수 있는가. 경찰의 빛나는 영예를 더럽히는 결정에 침묵하지 말고 오정현 목사의 대표회장 선임을 반려하여 의롭고, 공정하며, 깨끗한 대한민국 경찰이길 바란다.  2019년 2월 20일교회개혁실천연대공동대표 박종운·방인성·윤경아

교회/목회 | 채수빈 | 2019-02-21 15:55

성락교회 분열사태를 이끌어온 교회개혁협의회(이하 분열측) 측은 현재 성락교회의 대표자로써 김성현 목사가 감독으로서의 업무 수행에 관한 부적당한 행위를 이유로 ‘직무대행자선임가처분’을 법원에 신청했다. 하지만, 서울남부지방법원(이하 법원)은 김성현 목사가 성락교회의 감독으로서 부적당하다고 볼 만한 특별한 사정은 없다며, 분열측의 신청을 기각했다.법원이 김성현 감독권자가 성락교회의 감독으로서의 업무를 계속 수행하도록 하는 것이 적당하다고 판단한 것이다.법원은 “사건 기록 및 심문 전체의 취지를 종합하여 인정되는 몇 가지 사정에 비추어, 채권자(교개협 대표 장학정)가 제출한 자료들만으로는 김성현 목사(채무자)로 하여금 성락교회의 감독으로서의 업무를 계속 수행토록 하는 것이 부적당하다고 볼 만한 특별한 사정이 있다고 단정하기 어려우므로 채무자의 주장은 이유 없다”고 판시했다.분열측은 김성현 목사가 “2017. 3. 12일 이 사건 교회의 감독직을 사임한 이후 적법한 후임 감독이 없는 관계로 현재까지 민법 제691조를 근거로 임시적으로 감독의 시무를 처리하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교회의 감독으로서의 업무를 계속 수행하도록 하는 것이 부적당하다고 볼 만한 사정이 있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①교회 부동산 처분과 관련한 배임행위 ②분열파 교인들의 정당한 권리에 대한 침해행위 ③김기동 목사의 인사조치에 대한 방조행위 ④후임 감독 선임절차 진행에 관한 직무유기행위 등을 이유로 김성현 감독권자의 직무정지 및 직무대행자선임을 주장했다.△지난 신유집회에서 김성현 감독권자가 아이에게 안수기도하고 있다.그러나 법원은 다음과 같은 이유로 김성현 감독권자가 위법행위를 하지 않았다고 결정했다.첫째, 배임행위에 대하여 “①교회 각 부동산의 매매계약 체결일자는 김기동 목사가 감독직에 있던 시기로, 김성현 목사가 관여했다고 단정하기 어려운 점, ②분열측 교인들이 성락교회에 헌금을 지급하지 않음으로 교회 재정상 어려움이 초래됐고, 교회는 대출원리금 변제 자금을 위해 각 부동산을 처분하게 된 점, ③실제로 매각자금이 개인을 위해서가 아니라 교회를 위해 사용된 점 등으로 보아, 김성현 목사가 교회 각 부동산의 처분과 관련한 배임행위를 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둘째, 분열측 권리침해에 대하여 “①김성현 목사가 교회측 교인들에게 예배방해 행위를 지시했다고 볼 만한 자료가 부족한 점, ②대표로서 교회측 예배 방해행위 금지 및 교인폭행 금지 가처분, 교회 헌금 침해금지 및 사용금지 가처분을 구하는 것은 업무수행권 범위 내의 적법한 행위로 보이는 점, ③김 목사가 분열측 교인들을 괴롭히기 위한 목적으로 민·형사상의 조치를 부당하게 취했다고 단정하기 어려운 점, ④분열측이 신청한 장부등열람허용가처분 기각 결정에 따라 김 목사가 열람을 거부한 것이 부당하다고 보이지 않는 점” 등을 이유로 들었다.셋째, 인사조치 방조행위에 대하여 “①김기동 목사의 인사조치(2017년)에 김성현 목사가 개입했다고 볼 만한 자료가 부족한 점, ②김성현 목사는 교회 안정을 이유로 각 지예배당에 분열측 부목사도 역시 함께 배치하는(2018. 10. 20) 등, 김성현 목사가 김기동 목사의 인사조치에 방조행위를 했다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판시했다.넷째, 직무유기 행위에 대하여 “김기동 목사의 감독지위 존부에 관한 법적분쟁이 진행중이고, 김성현 목사의 감독 직무 수행이 부적당하다고 볼 만한 특별한 사정이 없으므로, 김성현 목사가 후임 감독 선임절차를 진행해야 할 의무가 있다고 단정하기 어려운 점”을 들어 김성현 목사에게 후임 감독 선임절차를 진행하지 않은 잘못이 있다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한편 분열측이 김성현 감독권자를 상대로 제기한 이번 소송의 판결은 이미 교회측의 승소로 예상됐던 측면도 있다. 이유는 지난 김기동 목사의 감독직무집행정지가처분 항고심의 ‘부분 인용’ 결정문에는 “민법 제691조에 따라 급박한 사정 동안 김성현 목사에게 감독의 업무수행권이 있다”면서 “제3항, 김기동 목사의 직무대행자로 이00 목사를 선임”할 것을 요구한 분열측의 신청을 기각한 적 있으며, 대법원 또한 2심의 결정을 재차 확정한 바 있기 때문이다.교회측은 “김성현 감독권자의 직무를 정지시키려고 직무대행자로 여전히 이00 목사를 선임시키기 위해 사실관계와 증거자료라며 법원에 제출한” 것에 대하여 “분열파의 악의적인 계략은 궁극적으로 교회운영권과 교회재산 찬탈을 목적으로 함을 법원도 간파한 듯 이번 소송도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교회/목회 | 채수빈 | 2019-02-21 13:29

△성락교회가 2차 특별신유 집회를 개최했다.성락교회(대표 김성현 목사)는 2018년 10월 제1차 신유집회에 이어, 2019년 1월 21일(월)부터 3박4일간 크리스천세계선교센터(신도림)에서 제2차 특별신유집회를 열고, 하나님의 신유와 이적의 현재성을 나타내는 역사의 현장을 이루었다.‘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다(히 13:8)’는 주제로 열린 이번 집회는 1차 집회와 동일하게 원거리 지역예배당을 위해 유튜브로도 중계했다.△국내는 물론 해외 교회에서 까지 참석해 더 확장된 면모를 보여줬다.신도림 본당에 참석한 자들은 오전과 오후, 일일 3,000여명으로, 성락교회 교인들 외에 세계베뢰아교회연맹 소속의 국내 교회와 해외 교회에서 일부 교인들이 사모함과 열정으로 자원하여 더욱 확장된 면모를 보여줬다.김기동 목사는 강사로서 사흘간 저녁집회에서 말씀을 전했고, 이틀간 오전집회에서 말씀 선포와 함께 병자를 위한 안수를 일일이 했다.△김성현 목사(감독권자)가 안수하고 있다.특히 둘째날 오전엔 김성현 목사(감독권자)가 설교하고 병자를 위한 안수와 축사를 행했으며, 동시적으로 수십 명의 부목사들도 함께 이를 행함으로 병고침이나 문제해결을 받기 원하는 모든 자들에게 많은 기회를 베풀었다.안수와 축사로 병고침 받은 자들은 즉시로 간증을 했는데, 암으로부터 시작하여 육체의 각종 다양한 질병과 통증으로 고생하는 자들과 가정과 사업 등 온갖 문제로 고통당하는 자들이 죄와 병과 저주로부터 자유케 되어 하나님께 감사하다고 눈물 흘리며 간증하기도 했다.△김기동 원로감독이 말씀을 전하고 있다.김기동 목사는 이번 설교에서 병고침을 받고자 하는 자들만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신유를 행하고자 하는 자들을 위한 말씀도 전했다.“병고침 받고자 하거나 신유를 행하고자 하는 자는 먼저 예수를 성령으로 알아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다(마16:13-20)’ 신앙고백하는 참 신자가 되어 은혜를 힘입을 권리와 자격을 갖추어야 한다. 또 귀신을 쫓아내도 귀신은 물 없는 곳 즉 구원의 표로서 침례가 없는 곳으로 다시 들어가려고 하니(마12:43-45) 구원의 확신을 견고히 해야 하며, 예수와 함께 후사된 자로서 임금의 추상같은 권세 있는 말씀으로 내 몸에서 주인 행세하는 귀신을 꾸짖어 쫓아내야 한다(막1:21-27). ‘오늘과 내일 귀신을 쫓아내며 병을 낫게 하리라’ 말씀하신 주님처럼(눅13:31-35), 죽음을 향하여 가는 우리의 사명은 신유와 축사(축귀)이니, 이를 행하여 자유케 하고 행복케 하는 임무를 부끄럼 없이 자랑스럽게 적극적으로 행할 것”을 강조했다.국내와 해외 교회들의 참여가 확대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보다 교단차원에서 장거리 교인들을 위해 교회가 세계크리스천리더센터를 개방해준 것으로 알려졌다.더불어 예배팀과 찬양팀 및 신유팀 운영은 물론, 차량, 안내, 홍보, 안수대상자 사전접수, 식사와 기도실 및 시무언성락역사전시관 탐방 운영 등 제반사항에 대한 환경적 서비스를 마련해 줌으로서 3박4일간 신유집회에 참여한 자들이 은혜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 것으로 분석된다.△성락교회가 안으로는 집회를 통한 사랑과 밖으로는 지역사랑을 위해 신도림주민자치센터(주민자치위원회)에 사랑의 쌀을 기부했다.한편 교회 내에서 은혜받는 집회가 진행되는 동안 교회 밖으로는 받은 은혜를 베풀어주는 기부 행사가 진행됐다. 지역 불우이웃을 위한 “희망 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행사에 성락교회가 참여하여 신도림주민자치센터(주민자치위원회)에 사랑의 쌀을 기부함으로 세계센터 주변 공장 밀집 지역에 거주하는 불우한 지역주민들에게 전달했다.교회측은 “받은 은혜가 넘쳐서 은혜를 또한 나눠주는 이번 따뜻한 행사는 성락교회가 지역사회에 속한 하나의 지역교회로서 분열사태의 책임과 사회적 책임 및 복음중재 사명의 책임을 느낀 마음에서 우러난 것으로, 앞으로 교회집회나 대형행사와 더불어 이웃사랑나눔도 실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교회/목회 | 채수빈 | 2019-01-25 10:16

국제구호개발NGO월드비전(회장 양호승)은 18일 신촌성결교회로부터 아프리카 말라위 식수지원사업을 위한 후원금 5천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신촌성결교회 성도들은 지난 연말 크리스마스를 맞아 성탄 성금을 모았다. 성금은 만성적인 식수난으로 건강까지 위협 받는 아프리카 아이들을 돕는 데 써달라며 월드비전에 전달했다. 월드비전은 신촌성결교회로부터 받은 후원금을 아프리카 말라위 쳇사 지역 주민과 아이들을 위한 식수지원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월드비전은 열악한 식수위생환경에 노출된 아이들에게 안전한 식수를 제공하고, 수인성 질병으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전세계 각지에서 식수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실제 아프리카의 많은 아이들은 식수를 찾기 위해 매일 수 킬로미터를 이동하고, 오수를 섭취해 질병으로 인한 사망률이 높다. 월드비전은 식수지원사업을 통해 깨끗한 식수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시추공 및 수도관 형태의 식수 시스템을 설비하고, 샘과 빗물저수지 준설 및 정화작업, 댐 검사, 펌프 설치 등 식수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신촌성결교회 박노훈 담임목사는 “교회는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라는 성경의 가르침을 따른다. 거리의 차이일 뿐 우리의 아이들과 똑같이 귀한 아프리카 아이들의 고통에 공감하며 국가와 인종을 초월하여 사랑을 나누는 것이 당연한 도리”라며 “더 많은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의 아픔에 공감하고 함께 기도하는 새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월드비전 양호승 회장은 “식수는 단순히 먹는 물의 문제가 아니라 아동의 건강 및 생존율과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이다”며 “아직도 식수난을 해결해야 할 지역이 많으니 더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한편, 18일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월드비전 본사에서 열린 성금 전달식에는 월드비전 양호승 회장과 신촌성결교회 박노훈 담임목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교회/목회 | 채수빈 | 2019-01-21 18:24

성락교회(대표 김성현 목사) 분열사태를 둘러싼 수많은 법적 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분열측 교회개혁협의회(대표 장학정, 이하 교개협)는 교회재산을 위법하게 처분할 위험이 있다고 제기한 “장부 등 열람허용가처분” 신청에 대해 서울남부지방법원은 기각을 결정했다.법원의 지난 16일 이같은 결정에 교회측은 “법원도 파악하고 있듯이 분열측의 궁극적 목적인 ‘교회운영권과 교회재산 찬탈’을 위한 소송전략의 일환”이라며 “이번 “재정장부열람허용가처분” 제기도 각종 민•형사 소송자료 확보라는 책략이었지만 법원에 의해 무산됐다.“고 밝혔다.교개협 대표 장학정 씨는 법원에 △교회가 김기동 목사(원로감독)에게 부당한 이익을 제공하기 위해 재정운영 및 예산집행을 불명확하고 부당하게 했다는 의혹. △교회재산을 위법하게 처분할 위험. △세계센터 및 리더센터 건물을 무리하게 신축하여 교회재정을 파탄시킨 의혹 등의 이유를 주장하면서, 장부 및 서류의 열람•등사를 위한 가처분을 신청했다.그러나 법원은 관련 법리를 들어 “민사집행법(제300조 제2항) 및 대법원 판례(2005. 8. 19.자 2003마482 결정)를 토대로, 이번 사건 기록 및 심문 전체 취지를 종합하여 소명되는 사정 등에 비추어 “장학정 씨가 제출한 주장•자료만으로 현 단계에서 가처분을 시급히 명할만한 필요성이 충분히 소명되지 않았으므로 장학정 씨의 주장은 이유 없다.”고 판단했다.구체적인 판단 내용으로는 첫째, 열람•등사를 구하는 이번 사건 장부의 범위가 매우 광범위한 점. 둘째, 교회가 현재 장부를 모두 보관하고 있다고 단정하기 어려운 점. 셋째, 장부 중 상당 부분은 열람•등사를 구하는 이유와 실질적인 관련성이 있다고 단정하기 어려운 점 등을 들었다.특히 법원은 교개협 장 회장이 제기하는 의혹 중 “선교센터 및 리더센터 건물의 무리한 신축으로 인한 교회재정 파탄 의혹은 막연한 의혹 제기의 수준을 넘어 합리적인 의심이 생길 정도로 구체적으로 소명됐다고 단정하기 어렵다”면서 “법률적인 분쟁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교회를 압박하여 분쟁과정에서 유리한 입장에 서려고 하는 부당한 목적에 의한 것이라고 다투고 있는 점 등에 비춰볼 때, 본안소송에서의 충실한 심리를 통해 가려질 필요성이 있다”고 내다봤다.또한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 등의 발생 가능성의 여부’에 대하여 법원은 “김기동 목사(원로감독)에 관한 수사가 진행중이므로 수사로 인하여 장학정 씨가 제기한 의혹 중 상당 부분이 이미 해소된 것”으로 봤다.아울러 “장 씨 등 교개협이 교회 회계자료 중 상당수를 이미 확보하고 있거나 교회로부터 가처분소송을 통해 제출 받은 자료의 검토만으로도 제기하는 의혹들을 상당 부분 해소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판시했다.법원은 실제로 교개협이 김ㅇㅅ 씨를 통해 교회회계 자료를 상당수 확보했고, 장학정 씨도 김ㅇㅅ 씨가 반출한 회계자료를 소명자료로 제출하여 사용한 사실도 확인해줬다.교회측은 “현재 분열측이 구사하고 있는 일련의 법적 소송전략은 1단계 감독직무집행정지, 2단계 감독지위부존재확인, 3단계 분열측 감독선임”이라면서 “최우선적으로 ‘감독’ 직분자를 대상으로 민•형사 소송을 제기하여 형사처벌 받게 하려고, 전술적 단계로 성적 의혹•재정적 의혹. 사이비 운운 및 ‘장부열람허용가처분’ 등이 법적 분쟁에서 유리한 지위를 점하기 위한 공격수단으로 기획•악용되고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다.한편 CBS방영금지가처분에 대한 이의신청 기각이나 이번 사건 기각에서 엿볼 수 있는 것처럼 사법부가 교회사태의 본질을 교개협의 주장처럼 순수 개혁으로만 보지 않고 있다는 점에서 계류중이거나 향후 관련 소송들에 근본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교회/목회 | 채수빈 | 2019-01-17 19:38

서울고등법원(이하 법원)은 서울성락교회(대표 김성현 목사) 분열사태를 일으킨 X파일의 제작자 윤준호 씨가 김성현 목사의 사모(최00)에 대해 명예훼손한 사건을 고검에서 항고기각 된바있다. 그러나 최 사모는 억울함을 풀기위해 서울고등법원에까지 재정신청을 했고, 고법은 이를 받아들여 공소제기를 결정했다.사건은 지난 2017년 5월 31일 성락교회 구리예배당에서 설명회를 목적으로 일부 예배당 5곳의 신도들 약 300명이 모인자리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윤준호 씨가 김기동 목사와 며느리 최 사모에 대해 ‘유다와 다말’에 빗대어 허위사실을 적시하여 피해자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내용이다.법원은 “윤준호가 2017.5.31. 구리예배당에서 최ㅇㅅ사모에 대하여 ‘명예훼손 발언'을 한 것에 대해 ‘허위사실의 적시’라고 판단했다.윤 씨의 명예훼손 발언에 대해 법원은 “△성적관계가 있었다고 볼 만한 ‘직접적인 증거가 없는 상황’에서 발언한 점. △발언의 경위, 표현의 구체적 방식 및 맥락 등을 고려하여 볼 때, 정당한 비판의 범위를 벗어나 최 사모의 사회적 가치 내지 평가를 저하시키는 ‘허위사실의 적시’에 해당한다.”고 공소제기 이유를 밝혔다.△JTBC가 방영한 김기동 목사와 관련된 'X파일'에 관한 반론보도.법원의 결정에 교회측은 “‘X파일의 제작자인 윤준호의 발언내용’과 ‘X파일의 제보자인 주 씨의 발언내용’에 대해 진실인지 허위인지 여부의 판단을 법원이 했고, 결국 법원은 그들의 발언이 ‘진실인 것처럼 발언한 허위사실’임을 밝힌 것”이라고 강조했다.이같은 내용을 뒷받침하듯 법원은 △윤준호는 ‘주 씨로부터 제보 받았다’는 취지로 주장하나, 정작 주 씨는 ‘타인으로부터 전해 들었다’는 것에 불과하다는 점. △주 씨 자신도 ‘둘 관계는 심증만 가지고 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는 점. △윤 씨는 직접 목격하거나 목격자에게서 들은 바도 없음을 명시했다.△서울고등법원의 공소제기 결정문에 윤 씨가 허위사실임을 인식했다고 명시하고 있다. 특히 법원은 “명백히 확인되지도 아니한 위 사항에 관하여 그 진위를 확인해 보려는 진지한 노력이 없이 교인 300여 명이 듣고 있는 자리에서 마치 그것이 진실일 것처럼 그와 같은 사실의 존재를 암시 하였다“면서 ”피의자(윤준호)에게는 위 사실이 허위인 점에 대한 인식이 있었다고 할 것이고, 그와 같이 믿는 데에 정당한 이유가 있었다고 보기도 어렵다“고 판시했다.법리적인 근거로는 “명예훼손, 사실적시”에 관련한 형법과 대법원 판례를 판결문에 제시했다. ①“언론•출판의 자유라 하더라도 구체적 정황 근거 없이 악의적으로 모함하는 일이 허용되지 않도록 해야 함은 물론...아무리 비판사항이라 하더라도 모멸적인 표현으로 모욕을 가하는 일은 허용될 수 없다.”(대법원 2014. 9. 4. 선고 2012도13718 판결) ②“명예훼손에서 사실적시는 사실의 직접적 표현뿐만 아니고 간접적이고 우회적인 표현에 의하더라도 그 표현의 취지에 비추어 그같은 사실의 존재를 암시하고, 또 이로써 특정인의 사회적 가치나 평가가 침해될 가능성이 있을 정도의 구체성이 있으면 된다.”(대법원 1991. 5. 14. 선고 91도420 판결)한편 교회측은 “이런 악의적인 행태로 인해 고통받는 성락인들과 ‘X파일’ 성추문으로 명예가 처참히 짓밟히는 정신적 충격을 겪은 여성 당사자들이 있다.”면서 “특히 마음과 정신이 찢기어 심지어 육체의 병적 증세까지 나타날 정도로 고통 받는 최 사모는 그 무엇으로도 위로될 수 없는 상태가 됐다.”고 안타까워했다.아울러 “아니면 말고 식의 독설로 상처받은 이들을 향한 하나님의 위로와 치유를 기도하고 있다. 성락교회는 변함없이 감독권자를 중심으로 하나되어 교회를 수호하며 사명을 다하고 교회를 재건하는 일에 힘쓰면서 새해에 희망적인 열매를 기대하며 전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교회/목회 | 채수빈 | 2019-01-10 1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