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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대다수가 그동안 신천지측의 ‘공개토론’에 대해 그동안 무대응으로 일관하자 천안시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임종원 목사, 이하 천기총)가 신천지의 공개토론을 받아들인다며 내용증명을 신천지측에 전달했다.특히 천기총은 이번 공개토론에 대해 일회성으로 끝내지 않고 끝장을 보겠다는 입장이어서 교계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천기총 이단대책위원회가 지난 21일 날짜로 신천지에 내용증명을 보내 공개토론을 제안했고, 그리고 24일 주일 오후에는 내용증명 수신 확인 차 신천지측 천안교회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내용증명을 받지 않았다고 하거나 모르겠다고 한다면, 다시 한 번 직접 그 서류를 전달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천안시 소재 교회에 내걸린 현수막신천지측에 ‘공개토론’을 제안한 곳은 이단전문가들과 교단으로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소속 예장성서총회 총회장 김노아 목사가 2018년 11월 19일 제안한 것 외에는 별다른 교단이나 단체에서의 토론 제안은 없는 것이 교계의 현실이었다.여기에 천기총이 신천지측에 공개토론 제안을 더한 것이다. 신천지측이 제작해 인터넷에 유포한 영상을 보면, 이만희 씨는 “우리가 공개집회하자, 공개토론 하자 한 사람도 오늘까지 응해 나온 사람이 없습니다”라고 말한다.이는 마치 한국교회가 자신이 없거나, 진리를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공개토론에 응하지 않는다는 식으로 신천지측은 홍보를 해왔다. 그러나 실상은 이번 천기총의 공개토론에 응할지는 모르지만, 이단전문가들과 예장성서총회의 김노아 목사가 제안한 공개토론에는 회피했다는 것은 명백한 사실로서 신천지측이 이번에도 회피할 것이 예상되고 있다.천기총에 의하면, 신천지측 관계자는 △내용증명을 받았다 △내용증명으로 답하겠으니 (천기총이 응답을 요청한 기한인) 4월 8일까지 기다려라 △한 번 붙어보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천안시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임종원 목사천기총 대표회장 임종원 목사는 “3월21일 날짜로 천기총에서는 이단대책위원회를 중심으로 신천지에 내용증명을 보내 공개토론을 제안했다.”며 “천기총에서 공개토론을 제안한 것은 천안을 비롯하여 하나님의 나라의 백성들을 이단 신천지로부터 지키고 보호하고자 함”이라고 밝혔다.또 “천기총은 이러한 신천지 사람들의 거짓과 속임을 알리고, 더 이상 거짓을 일삼지 못하도록 하기 위환 방법을 찾아 공개토론을 요청할 뿐만 아니라, 이러한 사실을 천안 전체 시민과 한국의 모든 성도들, 그리고 신천지 사람들까지 다 알도록 방법을 모색했다.”고 밝혔다.천기총 이단대책위원장 유영권 목사(빛과소금의교회)는 “21일 내용증명을 발송하고, 24일 천안신천지를 방문한 것은 의도적”이라며 “신천지의 그동안의 모습을 보면 내용증명을 받고도 받지 않았다고 발뺌할 수 있다는 예상을 어렵지 않게 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신천지는 공개토론을 거절해서는 안된다”며 “신천지가 먼저 공개토론을 제안하였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뿐만 아니라 천기총은 지난 25일부터 천안 127곳과 교회마다 천기총에서 제안한 공개토론 제안 홍보 현수막을 부착했다. 또한 공개토론 요청 동영상을 제작 인터넷상에 올리는 한편 각 교회에 배포 중이다.천기총이 공개토론으로 제시한 주제는 △씨와 비유 △사도신경 △삼위일체 △부활과 재림 그리고 천년왕국 △계시록은 편지인가? △이만희 씨가 편지를 보냈는가? △실상 △인침 △예수님은 하나님이신가? △말씀의 짝 등 그동안 신천지측에서 비성경적인 방법으로 해석을 해 온 주제들 중 일부다.다음은 천기총이 보낸 내용증명 전문공개토론 요청의 건 1. 하나님의 은혜로 수신인의 모든 성도들이 바른 복음으로 인도되길 기도합니다. 2. 그동안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은 “자신들의 공개토론 요청에 정통교회가 응하지 않는다”, “진리와 교리, 성경해석에 자신이 있으면 왜 응하지 않겠느냐?”, “자신이 없어서 응하지 않는 것이다.”라는 거짓말로 내부 단결, 내부 단속을 해왔음을 숨길 수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신천지 소속원 중에 전국 곳곳의 상담소를 찾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증언 혹은 항의성으로 하는 말입니다. 실제는 기성교회의 다양한 분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여러 번에 걸쳐서 공개토론을 요청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사실을 감추고 신천지에 속해 있는 사람들에까지 속이고 있는 것은 무엇이 두려워서 입니까? 3. 이에 신천지예수교장막성전 총회장 이만희 씨의 공개토론에 응하는 사람이 없었다는 영상과, 2011년 홍봉욱 씨가 신천지 공식행사 현장에서 사회를 보면서 공개토론을 공식적으로 제안한 것과 관련하여 그동안 기성교회에서는 수차례 공개토론을 하자고 하였음에도 마치 공개토론을 기성교회에서 거부한 양 거짓 선전을 하고 있으므로, 이에 천안시기독교총연합회는 다음과 같은 주제와 방법으로 공개토론을 할 것을 공식적으로 요청함과 동시에 천안기독교총연합회의 공개토론 제안 사실을 사회적으로 공개하는 바입니다. 4. 또한 공개토론에 마치 응할 것 같이 하면서 세부 협의가 안 된다는 핑계 등으로 공개토론을 끝내 거부하는 것을 상호간 막기 위해, 아래 사항에 대하여 협의하는 전 과정을 기자들에게 공개하고 아울러 모든 협의내용과 진행사항을 녹화하여, 만약 공개토론이 끝내 성사되지 않을 경우 이를 세상에 공개하여 누구의 잘못으로 공개토론이 성사되지 않은 것인지를 낱낱이 세상에 공개할 것도 함께 제안하는 바입니다. [공개토론 방법]가. 공개토론 장소: 협의하여 결정(원하는 참석 수 참고)나. 공개토론 일시: 협의하여 결정다. 공개토론 시간: 협의하여 결정라. 공개토론 공개 방식: 모든 가능 방법 동원(방송국 중, 기자 및 관심자 중)마. 공개토론 참여 패널 수: 3-4명바. 공개토론 참여 패널 자격: 각각의 선정 존중(다루는 주제에 대해 각각 소속된 단체의 대표성을 확보한 자)사. 공개토론장 참석할 청중 대상: 가급적 균현을 맞추어서 한다.아. 협의는 각각 준비협의위원 3인씩 하려 한다.자. 천안시기독교총연합회 연락 및 협의 담당: 남기홍 목사(010-6422-0077)차. 공개토론에서 다룰 주제 제안1) 성경에 등장하는 ‘씨’가 ‘말씀’ 혹은 ‘사람’을 비유한다는 주장을 하면서, 이것에 근거하여 ‘씨’가 등장하는 성경을해석하는 신천지의 성경해석2) 사도신경에 대해 사실과 다른 거짓 내용으로 신천지인들을 가르침으로, 사도신경을 귀히 여기며 대표적인 신앙고백문으로 활용하는 교회를 부정적으로 보게 하는 신천지의 주장3) 기독교의 주장과 전혀 다른 삼위일체에 관한 설명을, 마치 기독교의 주장으로 몰아 신천지인들로 하여금 기독교가 잘못된 삼위일체론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비판하게 한 신천지의 주장4) ‘인침’ 의미에 대한 신천지의 왜곡된 주장, ‘인침’의 의미는 무엇인가? 신천지에 신자들은 인침을 받은 사람들인가? 받을 사람들인가?5) 신천지의 천년왕국에 대한 모순된 주장, 예수께서 재림하셨는가? 144,000명 부활하였는가?6) 계시록은 예언이고, 절대 편지가 아니라고 하는 신천지의 잘못된 주장7) 이만희 씨는 일곱 교회에 편지를 보냈다고 하는 신천지의 주장은 사실일까?8) 신천지가 가르치는 요한계시록의 실상은 사실이 아니든지, 사실과 다를 수 있는가? 이미 밝혀진 사실과 다른 실상 확인과 그 의미!9) 죽은 사람의 육이 다시 살 수 없으며, 살아있는 육체와 죽은 순교한 성도들의 영과 합일한다는 신천지의 비성경적 부활에 대한 주장.10) 예수님은 하나님이 아니라고 하는 신천지의 반성경적인 주장11) 말씀과 짝이 있다는 비성경적인 신천지의 주장 2019년 3월 22일천안시기독교총연합회 회장 임종원이단대책위원장 유영권이단대책위원회 서기 이중연

이단/사이비 | 채수빈 | 2019-03-28 23:44

△지난해 7월 한기총 회관 앞에서 ‘한기총 해체 촉구 및 기자회견’ 시위를 하는 신천지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교주 이만희, 이하 신천지)은 계속된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전광훈, 이하 한기총) 회관 앞에서의 한기총 해체 촉구 시위에 그치지 않고, 신문광고까지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신천지는 '기사형 광고'를 <경향신문> 1월 21일 자 신문에 게재해 이단의 지면신문 광고까지 활용한 한기총과 기성 교계 비난이 가속화되고 있다.한기총과 기성 교단을 비난하는 내용의 광고는 사회 면 일반 기사 옆에 실려 제목·부제·사진을 포함한 기사 형태를 띠고 있다.ⓒ경향신문이 기사형 광고를 통해 신천지는 “한기총과 기성교단이 저지른, 과거로부터 현재까지의 반사외적, 반국가적 행위를 조목조목 지적하며 회개를 촉구하고 나섰다”면서 “성도 2명의 목숨을 앗아간, 기성교단 소속 목사들의 강제개종 사업을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자의적인 이단 규정과 살인을 부르는 종교적 핍박행위를 즉각 중단하고 사과할 것”을 주장했다.뿐만 아니라 이들은 성명서에서 "한기총 등 기성 교단은 신천지 창립 이래 36년 동안 인신공격과 핍박, 인권 유린을 자행했다. 심지어 개종한다며 지난 2007년과 2018년 신천지예수교회의 두 여성 성도를 죽음으로까지 내몰았다"고 주장했다.문제는 신천지의 이같은 행태가 처음이 아니라는 점이다. 신천지는 지난해 1월에 <서울신문>에 교주 이만희 총회장을 인터뷰한 내용의 기사형 광고를 실었고, 이어 9월 28일에도 <동아일보>에 신천지 산하 단체인 HWPL에 관한 광고가 무려 4페이지나 실렸었다.'기사형 광고'는 엄연히 광고의 한 기법으로 이용되고 있다. 하지만, 이런 광고들이 모두 기사의 외형을 취하고 있어, 독자들이 홍보 광고인지 객관적 기사인지를 쉽게 구분할 수 없다는 점이 문제가 되고 있다. 이는 독자에 대한 기만행위이가 될 수 있고, 사회와 교계에 해악을 미칠 수 있어 향후 교계의 귀추가 주목된다.

이단/사이비 | 채수빈 | 2019-02-21 15:14

교계에서 신천지 위장단체로 보는 세계여성인권위원회(위원장 이서연)가 ‘세계여성폭력추방의 날’을 맞아 2일 오전 같은 시각 서울지역 9곳(창천교회, 여의도침례교회, 동안교회, 소망교회, 임마누엘교회, 기독교연합회관)과 이밖에 지방의 주요 도시에서 ‘한기총이 적폐청산1호’라고 주장하며 시위에 나섰다.이들은 故 구지인 양 분향소 관련 고소에 대한 사죄, 강제개종 목회자 징계와 강제개종 중단, 성폭력 목회자 징계, 성폭력 피해 신도에 대한 사죄 등을 요구하는 명분을 내세웠지만, 국내 여성계에서는 세계여성인권위원회라는 단체가 생소하다는 입장이다.더불어 이주영 한국 YWCA 성평등부장은 "UN 산하에는 여성지위위원회(CSW), 여성차별철폐위원회(CEDAW)가 있지만, 세계여성인권위원회라는 단체는 처음 들어본다"고 밝혔다.그러면서 "국내에서는 여성단체연합 28개 단체 정도가 주로 활동하는데 세계여성인권위원회라는 단체에 대해서는 아는 바 없다“면서 ”유령단체일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또한 "한국YWCA는 3년 전부터 여성지위위원회에 협의지위 자격을 얻어 UN회의에 공식 참여하고 있다"며 "세계여성인권위원회라는 단체의 기원과 배경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사실 ‘세계여성폭력추방의 날’은 1960년 11월 25일 도미니카공화국의 세 자매가 독재 정권에 항거하다 독재자에 의해 살해당해 이를 추모하는 날로, 1999년 유엔총회에서 세계여성폭력 추방의 날로 정했다.이번 행사는 세계여성폭력추방의 날을 맞아 교회 내 만연한 그루밍 성폭력 근절과 반인권 범죄인 강제개종을 ‘남의 종교·가정문제’로만 치부하는 세간의 인식을 전환할 필요가 있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천지위장 단체로 보이는 세계여성인권위원회는 “일제강점기 신사 참배를 주도했던 장로교가 정치와 야합해 권력의 하수 역할을 위해 만들어진 조직체”라며 “한기총이야말로 적폐 청산 1호가 돼야 할 조직”이라고 주장하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덧붙여 “한기총은 소속 목사들이 돈벌이를 위해 자행하는 반인권범죄 강제개종과 그루밍 성폭력을 방조하고 있다”면서 “한기총의 조속한 폐쇄를 위해 여성부터 자기 교회가 한기총에서 탈퇴하도록 앞장서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그러나 교계에서는 한국교회에 부정적인 인식을 갖게 하려는 신천지측의 위장 시위라고 보고 있다. 또 여성인권을 위한다는 명분으로 수백 명의 사람들이 교회 앞에서 시위하는 모습을 통해 신천지 내부결속을 다지려는 신천지의 의도로 분석하고 있다.

이단/사이비 | 채수빈 | 2018-12-03 20:26

△출처 : CBS 방송 캡처한국교회 주요교단이 이단으로 규정한 전능신교(일명 동방번개파, 조유산·양향빈 교주)에 대해중국 정부는 2012년 12월 사교로 규정했다. 이를 CBS가 8부작 시리즈로 중국 본토를 취재하고, 실체를 폭로해 교계와 사회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전능신교 신도들이 난민신청을 하는 등 한국사회에 유입되어 국내 포교거점을 늘리고 있는 상황이다. CBS는 지난 8일 ‘전능신교 창시자 조유산의 전 처 생생한 증언’이라는 제목의 방송1회를 시작으로 12일 방영된 ‘한국교회는 어떻게 대비해야 하나’ 8회까지 4일에 걸쳐 전능신교의 이단성을 공개했다.1회에서는 전능신교의 교주인 조유산의 출생지인 흑룡강성을 직접 방문해 전 처 푸윈쯔와 친동생 짜오위 씨를 방송사상 처음으로 인터뷰했다.방송에서 조유산은 허난성에서 가정을 집집마다 방문하는 방식으로 포교활동을 했으며, 정신이 온전치 않은 산서성 출신의 양향빈을 여그리스도로 내세우는 등 본격적인 전능신교 활동을 했다. 또한 “번개가 동편에서 나서 서편까지 번쩍임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마 24:27)는 구절을 인용해 말세의 그리스도가 중국에 왔다면서 자신들을 일명 ‘동방번개’파로도 불린다.전능신교 일부 지역 지도자들의 부도덕성을 집중 조명한 2회에선 특히 성적인 문제에 대해 언급했다. CBS는 류우쨔(刘佳 가명)라는 탈퇴 신도의 말을 인용 “전능신교는 신도들에게 전능신교에서 만든 소책자를 배포하고 읽게 한다. 많은 책자들이 있었는데 신도들은 이런 소책자를 읽으면서 세뇌를 당하고 빠지게 된다”며 “여신도들은 전능신 지도자와 성관계를 가진다. 저에게도 강요를 했었는데 제가 거절을 했다”고 폭로했다.전능신교측의 보복폭행 문제는 3회에서 다뤄졌다. 평소 ‘동방번개파의 10가지 죄악’이라는 메모를 적어 전능신교가 이단이라는 취지의 설교를 해온 가정교회 지도자인 ‘라오류우’는 어둔 밤길을 걷다가 두 명의 청년으로부터 쇠파이프로 다리를 집중적으로 폭행당했고, 결국 정강이뼈가 부러졌다고 밝혔다. 덧붙여 공안당국이 체포·조사한 결과 두 청년은 동방번개신도라는 게 확인됐음을 알렸다.또다른 피해자라고 나선 왕쮠(가명) 씨도 옥수수를 팔러 가다가 세 명의 청년이 다가와 “당신이 왕 씨냐?”고 묻고는 “그렇다”고 하자 쇠파이프로 구타를 당해 팔다리가 부러졌다고 주장했다. 공안에 의해 두 명이 검거됐는데 이들이 전능신교 신도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이밖에도 CBS는 4회 ‘전능신교 피해자들의 하소연’, 5회 ‘전능신교 신도들의 난민 문제’, 6회 ‘전능신교는 진정 사교인지’, 7회 ‘한국으로 몰려온 전능신교 신자들’, 8회 ‘한국교회의 대처 방안’ 등에 대해 연달아 방송했다.한편 방송과 관련해 전능신교측은 CBS와 가진 이메일 인터뷰를 통해 “중국은 언론이 통제되어 있고 공산당에 의해 쉽게 허위 인터뷰가 이뤄지므로 중국내에서 이뤄진 인터뷰 내용의 방송에 신중을 기해 주기 바란다”면서 “CBS의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관련 방송 과정에서 사실과 다른 내용을 방송해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명예가 훼손될 경우는 법적 대응할 것”이라고 반론했다.보복 폭행 문제에 대해서도 전능신교측은 “폭행 용의자는 한 번도 전능하신 하나님교회를 접촉해 본적이 없다고 말했다. 용의자들이 직접 그런 진술을 했음에도 왜 외면하고 무시했던 걸까?”라며 “자신들을 비판하는 인사들은 중국정부의 지시를 받고 있는 관변단체 인사들”이라고 밝혔다.

이단/사이비 | 크리스천월드 | 2018-10-26 16:22

△경기도 과천시 중앙동에 위치한 신천지 소유 건물. 출처: 노컷뉴스신천지증거장막성전(교주 이만희)이 또다시 과천 도심 한복판에 업무시설 건축 허가 신청을 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이를 반대하는 과천시민들이 과천시청에 집단 민원을 제기한 사실이 지난 15일 T브로드 방송을 통해 알려졌다.신천지는 지난 2008년부터 열 차례나 건축 허가를 신청 했지만, 과천시청은 건축 관련법 기준에 부합하지 않고, 과천 주민간의 갈등을 초래한다는 이유로 그동안 불허했다.과천시청 앞 식당가에 자리한 낡은 건물은 종교단체 신천지의 소유로 교인들의 식당으로 사용 중이다. 신천지는 현재 식당 자리에 7층짜리 성전 신축을 추진하고 있다. 이미 시청에 건축 허가 신청도 해놓은 상태다.△과천시청 홈페이지에 신천지 성전 건축은 안된다는 민원을 시민들이 요청하고 있다.그러나 과천 시민들은 새 성전이 들어서면 전국에서 신도들이 몰려와 큰 혼잡이 예상된다며, 크게 반발하고 있다. 과천시청 홈페이지의 시장에게 바란다는 게시판에는 △이단 신천지는 out 사무시설 아닙니다. △안됩니다. 이단은 out △신천지out 시민들은 근거없는 거짓말을 한일이 없다. 등의 반대의견을 시민들이 피력하고 있다.한 과천시민은 T브로드 방송을 통해 "과천을 신천지로 만들겠다고 아파트고 상가고 많이 들어가 있다“면서 ”요소요소 건물에 많이 들어가 있어요. 그러니까 위협적일 수 밖에 없죠."라고 밝혔다.반면, 신천지 교인들은 종교의 자유가 있는 나라에서 종교단체 건물을 짓는 것을 반대하는 것은 억지라고 주장이다. T브로드 방송을 통해 한 신천지 교인은 “현대식 건물로 반듯하게 짓고 싶은게 우리의 마음이고 괜히 기존 교회 사람들이 트집 잡고 핍박하고, 있는 말 없는 말해서 나쁘다. 해주지마라 하는 것이 안 되니까 정치적으로 시청에 들어가서 시장님, 관련자들 막 붙잡고..."라며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반응이다.한편 지역 인터넷 카페에서도 '신천지 건축허가 반대성명서', '신천지가 과천을 성지로 만들려는 이유' 등의 제목으로 신천지의 건축을 반대하는 글들이 계속 올라오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과천시청은 쇄도하는 민원에 건축 허가 여부를 검토 중이지만 건축하는데 법적인 문제는 없다는 입장이어서 신천지와 반대하는 시민들 간의 갈등은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단/사이비 | 채수빈 | 2018-10-20 15:15

△9월18일 열린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전피연 사람들이 신천지 사기종교이며 이만희 교주는 사기행각을 중지하라고 외치고 있다. 인천 아시아드 주경기장이 오늘하루 이단 신천지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의 행사로 인해 시끄러웠다. 신천지에 자녀를 빼앗기거나 피해를 입은 전국신천지피해자연대(이하 전피연)와 인천기독교단체는 신천지가 자신들의 이단성을 포장하려고, 진행하는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대표 이만희, 이하 HWPL)의 ‘만국회의’ 라는 행사를 그만두라며 맹비난하고 나섰다.신천지는 한국교회 주요 교단에서 이단으로 규정하고 있다. 신천지가 표면적으로 내세우는 것은 ‘세계평화’지만 사실상 이만희 교주 신격화와 입지를 강화하기 위한 세력과시용 행사라는 것이 기독교계의 분석이다.△신천지 만국회의 행사에 동원된 수없이 많은 청년들이날 행사에는 직장이나 학업에 열중해야 할 수없이 많은 청년들이 신천지에 빠져 행사에 동원됐다. 청년들은 신천지 HWPL이 초청한 각국의 인사들을 향해 손을 들어 환영하는 인사와 환호성을 연출했다.신천지는 당초 안산 와스타디움에서도 만국회의가 9월 18일 열릴 예정이었지만 행사가 취소됐다. 이유는 안산도시공사 측이 특종 종교단체라는 이유만으로 대관을 취소할 수 없다는 입장이었지만, 지역 교계와 신천지 피해자들의 집단 민원으로 지난 달 31일 신천지 대관을 취소한 것이다.이러한 내용과 맞물려 전피연과 기독교 단체들은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 신천지의 관련단체가 국민의 세금이 들어간 대규모 공공시설을 사용할 수 있도록 신천지의 행사를 허가해준 인천시설공단 이사장과 인천시장은 책임을 지고 자진 사퇴해야 한다고 비난했다.△전피연에 참석한 한 어머니가 신천지에 관해 폭로하며, 인천시장의 무책임성을 지적하고 있다.전피연에 참석한 한 부모는 “신천지에 대해서 병폐를 똑바로 아셔서 예방을 하셔야 한다”며 “교회 목사님에게 말씀하셔서 신천지 아웃 사이트에 들어가서 예방주사를 맞아야 한다”고 외쳤다.이어 “피해 입은 우리 엄마들이 신천지의 집회를 못하게 막으려고, 인천시장을 만나서 결판을 내려고 오랜 시간 기다려 인천시장을 만났지만, 시장은 모든 책임을 회피하고 모든 것은 자기와 상관이 없다고 했다. 이같은 시장을 뽑은 것이 억울하다”고 말했다.△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 또다른 장소에서 신천지 피해자들이 '우리 자녀를 돌려 달라'고 외치고 있다.△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 맞은편에는 신천지에 피해입은 부모들이 현수막을 동원해 신천지의 사이비 행사를 막아야 한다고 외치고 있다. 다른 장소의 또다른 피해자 아버지는 “신천지는 떠나라며, 우리 자녀를 돌려 달라. 신천지는 사이비다”라며 “가정파괴 하지 말고, 깨진 가정을 회복하게 떠나라”고 외쳤다.기독교계에서는 이만희 신격화를 위한 행사라고 규정해왔다. 심지어 2016년에는 참석자들이 자리를 지키기 위해 성인용 기저귀를 찼다는 언론보도도 있었다.아울러 만국회의가 전쟁을 종식시키겠다고 구호를 주창하는 행사임을 주장하지만, 북한을 연상시키는 대규모 카드섹션이나 열병식 등을 비롯해 단체 대표이자 신천지 교주인 이만희가 조명받는 등 이해하기 어려운 모습들을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신천지는 9월 17~18일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만국회의 4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할 목적으로 지난 4월 대관을 신청했고, 5월 사용 승인이 났다. 만국회의는 2014년 9월 처음 개최됐으며, HWPL은 매년 9월 18일 전후로 만국회의를 열어오고 있다. HWPL측은 "만국회의가 평화행사 일뿐 신천지와 관련된 종교적인 행사가 아니다"라는 주장이다.한편, 인천 아시아드 주경기장을 HWPL이 대관했다는 사실은 뒤늦게 지난달에야 알려졌다. 인천시기독교연합회는 지난 8월 17일 전국신천지피해자연대(대표:홍연호)로부터 사실을 확인하고, 이후 대관취소 서명운동, 단식투쟁, 관계자 면담 등을 진행했다. 인천시민 1만6천명 반대한 서명지를 인천시와 인천시설공단에 제출했지만, 변한 것은 없었다.

이단/사이비 | 채수빈 | 2018-09-18 20:17

△지난 2017년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대표 이만희, HWPL)이 개최한 '종교대통합 만국회의' 모습교계에서 이단으로 지정된 신천지가 9월 18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대규모 집회를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안산 도시공사 측에서 대관을 취소했다.노컷뉴스 언론에 따르면, 당초 안산도시공사측은 특종 종교단체라는 이유만으로 대관을 취소할 수 없다는 입장이었다. 이에 대해 지역 교계와 신천지 피해자들의 집단 민원으로 지난 달 31일 신천지 대관을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아울러 안산시기독교연합회장 최현규 목사(본오교회)사는 “안산도시공사가 오늘 신천지의 와스타디움 이용허가취소결정을 신천지에 통보했다”면서 “일반 종교는 가정과 사회에 도움을 주는데 반해 반사회성이 강한 신천지가 안산시민의 정신함양이나 복지를 위해 사용해야 할 공공시설을 이용하는 것이 부당하다는 뜻을 안산시 공무원들에게 전달했고 이를 시 당국이 수렴해 준 것”이라고 덧붙였다.신천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와스타디움에서 대규모 집회를 벌인다는 소식이 전해져 안산 교계는 신천지 대관을 반대하는 서명운동을 벌였고, 1만 2천 5백여 명의 서명을 받아 민원을 제출한 바 있다. 또, 신천지가 18일 예정대로 대규모 집회를 벌일 경우를 대비해 1만 명 규모의 대응 집회 신고를 해놓았다고 보도했다.한편, 이같은 신천지 행사 소식이 전해지자 전국신천지피해자연대(대표 홍연호 장로)는 2018년 9월 5일부터 인천광역시청 정문 앞에서 1인 단식투쟁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신천지는 안산 와스타디움 외에도 오는 17일과 18일 인천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신천지 만국회의 행사를 진행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인천 지역 교계가 반발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지만, 인천광역시청측은 취소하기 곤란하다는 입장이다. 신천지측 만국회의 행사 때문에 해외 방문객의 숙소 예약 등을 마친 상태라서 인천시가 대관 허가를 취소할 경우 막대한 배상을 신천지에 해줘야 하는 상황이 생긴다는 이유에서다.

이단/사이비 | 채수빈 | 2018-09-09 14:25

△은혜로교회 신옥주 (출처 유투브)신도 4백여 명을 남태평양 피지가 말세의 피난처라고 주장하며, 해외 이주비 명목으로 헌금을 받고, 이탈하는 신도를 막기 위해 감금 및 폭행한 혐의로 최근 구속된 과천 은혜로교회 신옥주 목사와 관련, 피지에 있는 자신의 어머니를 가족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게 해 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진행 중이다.지난달 31일 글을 게시한 청원자는 자신을 경기도 과천 은혜로 교회 신옥주 이단의 피해자 가족의 딸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그녀는 “어머니가 신옥주 이단에 빠져 그들이 스스로 도피처라 명하는 피지섬으로 모든 재산을 팔고 떠나신지 4년 째가 되었다.”며 “어머니께서 살아계신지 그 여부조차 제대로 파악할 수 없고 연락도 닿지 않는 충격적이고 심각한 상황에 놓여있다.”고 자신의 심경을 밝혔다.특히 “신옥주는 휴양지로 알려진 남태평양 작은 섬 피지가 '새 예루살렘', '천년왕국'이라고 주장해 왔고 피지로 가야 환란을 피할 수 있다며, 가진 재산을 다 팔아서라도 이주해야 한다고 했다.”면서 “신도 400여 명이 피지로 이주했으나 그 곳에서 신 목사와 간부들은 이 과정에서 신도들을 감금하고 집단 폭행을 저지르고 있다는 소식들을 들었다. 충격에 충격을 더하는 이러한 소식들을 접하면서 저희 가족들은 절망과 고통의 나날을 보내고 있다.”며 청와대에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그녀는 “며칠 전, 신옥주가 한국으로 입국하면서 인천공항에서 긴급 체포가 되었다는 뉴스 기사를 접했다”며 “이 소식을 듣고 기쁨도 잠시, 어머니와 그곳에 있는 피해자들이 위험에 처해지는 것은 아닐까 걱정도 이만저만이 아니”라고 덧붙였다.그러면서 “이번 계기를 통하여 신옥주 이단의 실상이 세상에 낱낱이 드러나고, 신옥주와 같은 이단들로 하여금 많은 대한민국 국민들과 한국 교회가 억울한 피해를 받지 않기를 바란다.”면서 “부디 그곳에 있는 피해자들이 가정의 품으로 안전하게 돌아올 수 있도록 신속한 처리와 국가의 도움을 간절히 부탁드린다. 꼭 좀 도와달라”고 호소했다.

이단/사이비 | 채수빈 | 2018-08-12 14:14

△JTBC 뉴스 화면 캡쳐신도 4백여 명을 남태평양 피지가 말세의 피난처라고 주장하며, 해외 이주비 명목으로 헌금을 받고, 이탈하는 신도를 막기 위해 감금 및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은혜로교회 신옥주 목사의 구속수사가 이슈화 된 가운데, JTBC는 지난 5일 상주의 D 교회가 종말을 이유로 신도들을 브라질로 이주시켰다고 보도했다.D 교회는 정통교회가 아닌 ‘돌나라한농복구회’로 활동하는데, 이 단체는 한국교회에서 사이비로 규정된 과거 엘리야복음선교원이 이름을 바꾼 것으로 확인됐다.지난 2012년 12월 8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탐욕인가 희생인가, 창기십자가의 비밀”이라는 제목으로 한농복구회의 정체를 폭로하는 방송을 보도했다. 당시 박명호 씨는 색욕에서 벗어날 수 없는 창기 같은 인간을 위해 구세주인 자신이 창기를 취해 구원을 이룬다는 소위 ‘창기 십자가 교리’를 앞세워 여신도들을 유린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방송을 통해 여신도들이 박명호 씨를 “여보”, “낭군님”등으로 부르고 여자 아이들이 “원자씨를 낳아드릴게요”라고 노래를 부르는 장면은 시청자들을 충격에 빠트렸다.이단 전문지 <바른미디어>에 의하면 이들은 교주 박명호를 신격화하고, 박 씨는 여신도들을 성적으로 유린할 수 있는 교리를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박명호(본명 박광규, 1943년 생)는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안식교) 출신으로 안식교에서 신앙적인 문제로 분란을 일으켜 출교 당했다고 한다.강원도에서 자신을 따르던 사람들을 중심으로 엘리야복음선교회를 조직했으며, 이후 돌나라한국농촌복구회(한농복구회)로 이름을 바꾸고, 신도들은 전국적으로 집단생활을 하며 자급자족의 생활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바른미디어>에 의하면 한농복구회는 종교색을 배제해 사람들에게 접근한다. 친환경 유기농 농업에 대해 교육 및 연구하는 단체로 자신들을 홍보하고, “대한민국 건강 지키기 대잔치” 행사를 통해 뮤지컬 공연과 유기농 제과 전시 등을 하기도 한다.한편, 중국 저장성의 지역신문 청년시보는 지난 2014년, 중국 공안부가 규정한 사이비집단 14곳을 공개한 바 있는데, 한국의 사이비 단체 중 통일교, 다미선교회와 함께 한농복구회가 포함됐다.

이단/사이비 | 크리스천월드 | 2018-08-08 18:12

△12일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앞에서 ‘한기총 해체 촉구 및 기자회견’ 시위를 하는 신천지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교주 이만희, 이하 신천지)은 12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앞에서 ‘한기총 해체 촉구 및 기자회견’ 시위를 가졌다.신천지 전국 장로 선교협의회 주최로 시위한 신천지 장로들은 사실과 진실을 알린다면서 ‘옳은 것은 옳다 하고 아닌 것은 아니라 하라’는 성경 말씀을 들고 나왔다. 장로들 자신들은 신천지에 와서 직접 눈으로 확인해보니 성령이 역사하지 아니하고선 깨달을 수 없는 계시의 말씀을 전한다고 주장했다.또 이들은 오해와 핍박을 받아가면서 기성교단이 모든 권리와 명예를 버리고 신천지로 갔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자신들은 지각과 판단이 없어서 신천지로 온줄 아느냐며, 신천지를 인정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신천지가 성경대로 이루어진 하나님의 나라이고, 성경대로 가르치고 있다고 강조했다.그러나 신천지는 사실과 진실을 알린다고 주장하지만, 실제로는 하나님 말씀의 이치와 다른 길을 가고,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켜 한국 교계에서 사이비이단으로 알려져 있다.◆신천지는 성경적 이단대표적인 신천지 핵심교리는 일명 ‘배멸구’(배도자, 멸망자, 구원자의 줄임말)다. 배도자는 유재열, 멸망자는 오평호, 구원자는 이만희 씨라는 주장이다. 이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살후2:3절의 내용 중 배도자라는 내용은 없다. 다만 그리스도 예수의 강림(재림)에 앞서 먼저 배도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면 오신다는 내용이다. 신뢰성을 위해 개역한글과 공동번역을 같이 실었다.살후 2:3 “누가 아무렇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하지 말라 먼저 배도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이르지 아니하리니“공동번역” 살후 2:3 “그 날이 오기 전에 먼저 사람들이 하나님을 배반하게 될 것이며 멸망할 운명을 지닌 악한 자가 나타날 것입니다.”△출처 '신천지 교회의 신은 죽었다'신천지의 핵심교리가 어처구니없는 것은 성경의 말씀을 자세히 보면(사34:16) 살후2:3절의 내용은 한 사람을 가리키고 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배도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이 가리키는 사람은 배도하는 일을 하는 사람을 가리킨다. 그리고 저 불법의 사람을 가리켜 곧 멸망의 아들이라고 말씀하고 있다.기록된 말씀이 이러한데 신천지 교주 이만희 씨는 이 성구를 가지고 배도자는 유재열, 멸망자는 오평호, 구원자는 자신이라고 삼등분해서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신천지의 사회적 문제신천지의 구역장 이상은 무직자로 임명하라는 이만희 씨의 명으로 직장을 버리고 하루 일당 7-8천원 의 활동비로 전도만 하는 전도특공대 지원자들이 늘어나면서 가정에서의 갈등도 당연히 발생할 수밖에 없다.신천지에 다니는 신도들 인생의 목적과 가치는 오직 신천지 교리 전파에 있다. 따라서 신천지에 다니지 않는 남편이나 아내, 부모나 가족들은 영적인 씨가 다르다고 보고 이방인이나 짐승의 씨 취급을 하게 된다. 여성들이나 자녀들은 가족들이 신천지 생활에 반대할 경우 미련 없이 가정을 떠나게 되므로 가정이 깨어지는 경우가 많다.△출처 CBS 영상 캡쳐신천지에 다니는 엄마와 아들간의 가정불화 사건은 실제로 지난달 28일에도 있었다. CBS는 “'칼부림 날줄 알아라' 협박 받은 아들 엄마 고소..‘신천지때문에 갈등’이라는 내용의 기사를 실었다. 보도에 따르면, 신천지에 빠진 자신의 친어머니로부터 살해 협박을 받았다는 고소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서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됐다는 내용이다.신천지는 한기총이 해체돼야 하는 이유에 대해 강제개종으로 가정을 파괴한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정작 위와 같이 신천지로 인한 가정불화와 여러 가지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 집단은 한기총이 아니라 신천지 인 것을 한국 교계가 인식하고 신천지를 사이비이단으로 규정하고 있다.한국교계가 하나가 되어 사회적 물의와 성경적으로 잘못된 교리를 전파하는 신천지에 대해 대책을 강구하지 않는다면, 앞으로도 수백수천의 젊은 청년들이 비성경적인 잘못된 교리에 빠져들지 모른다.

이단/사이비 | 채수빈 | 2018-07-12 21:30

△출처 CBS 영상 캡쳐지난달 28일 CBS는 “'칼부림 날줄 알아라' 협박 받은 아들 엄마 고소..‘신천지때문에 갈등’이라는 내용의 기사를 실었다. 보도에 따르면, 신천지에 빠진 자신의 친어머니로부터 살해 협박을 받았다는 고소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서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됐다.CBS는 ‘신천지로 인한 갈등이 부모 자식 간의 천륜마저 끊게 만드는 걸까요?’ 라며 가족 간의 갈등으로 치닫는 신천지에 대한 문제를 되물었다.또 경기도 안산에 거주하는 A씨와의 인터뷰에서 A씨는 신천지에 빠진 엄마로부터 살해 위협을 받고 큰 충격을 받았다고 밝힌다. 당시 A씨가 어머니와 최근 주고받은 전화 메시지 대화 내용 중에는 A씨 어머니가 "칼부림 날줄 알라"며, A씨를 위협하는 내용이 있다.△출처 CBS 영상 캡쳐그러면서 A씨는 신천지로 들어오라는 엄마와 갈등을 빚어왔고, 욕설과 살해 협박으로 까지 이어진 것이라고 주장했다. A씨는 “저한테 오만가지 욕설을 하더니 저한테 칼로 찔러 죽이겠다. 널 죽여 버릴 수 도 있다 당장 꺼져라. 그 말 듣고 소름 돋아서 다시 뛰쳐나왔거든요.”라고 밝히고 있다.이 매체는 “사실 A씨가 부모의 이혼으로 엄마와 떨어져 지내다 고등학생이 돼서 다시 만났다”면서 “자신을 신천지 위장단체에 소개해주기 전인 4년 전까지는 늘 그리운 엄마였지만, 신천지로 인한 갈등이 시작된 후로는 더 이상 자신을 낳아준 엄마처럼 느껴지지 않는다.”고 보도했다.덧붙여 엄마랑 다시 화해할 생각은 없어요? 라는 기자의 질문에 A씨는 “없어요. 신천지 탈퇴를 해도 화해할 생각이 없어요. 이미 저를 죽이려고 했기 때문에..”라고 답했다.끝으로 현재 정신적 충격을 받은 A씨는 안산지역 이단상담소에 상담을 신청하고, 관할 경찰서에 엄마를 협박 혐의로 고소했다. 그리고 A씨는 현재 경찰서에서 고소인 진술을 마쳤고, 사건은 A씨 친어머니가 사는 제주도 관할 경찰서로 이송 됐다며, 신천지로인한 갈등이 부모 자식간의 천륜마저 흔들어 놓고 있다고 전했다.

이단/사이비 | 채수빈 | 2018-07-02 21:53

ⓒ가평뉴스 유투브“당선된다면, 주민들의 의견을 받들어 박물관은 물론 신천지의 어떠한 행위들에 대해서 주민동의 없이 행정 및 인허가를 내주지 않겠습니다. 또 6월13일 출마하는 자유한국당 후보와 모든 후보님들께서 신천지 종교집단의 가평군에서 행하여지는 각종 인허가 및 관련 모든 행위에 대해 반대 결의를 하여 주실 것을 요구합니다”기독교 단체와 가평시민에 이어 지난 5월 25일 신천지 청평 박물관 건립을 반대하고 나선 더불어 민주당 6·13 지방선거 출마 후보자 일동의 외침이다.이들은 신천지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이 경기도 가평의 임야를 매입하고, 이만희 박물관 건립 추진은 안 된다며, 기자회견을 통해 이를 저지하고 나섰다.후보자 일동은 “청평 신천지 박물관 건립추진으로 인해 지역사회가 반목하고 대립하는 것에 우려를 표명하며 지역의 책임 있는 정치지도자들로서 일부 불이익을 감수하고서라도 청평 지역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신천지 종교 집단의 박물관 건립에 대한 입장을 명확히 밝히고자 한다”고 입장을 밝혔다.이어 “더불어민주당 군수후보 정진구 도의원후보, 김경호 군의원, 가선거구(가평읍,북면) 송기호 후보, 나선거구(청평면, 설악면) 이상현 후보, 다선거구(상면,조종면) 배영식 후보, 군비례대표 강민숙 후보는 신천지 박물관 건립을 반대한다”면서 “6월13일 지방선거에서 당선된다면 주민들의 의견을 받들어 신천지 박물관을 비롯해 신천지 종교 집단의 어떠한 행위들도 주민 동의 없이 행정 및 인허가 행위를 하지 않을 것”을 천명했다.더불어 “가평군청은 주민들의 요구를 받들어 신속하게 행정적 입장을 밝히고 이에 상응하는 조치를 하여 주실 것을 촉구한다”면서 “또한 이번 6월13일 출마하는 자유한국당 후보와 모든 후보님들께서 신천지 종교집단의 가평군에서 행하여지는 각종 인허가 및 관련 모든 행위에 대해 반대 결의를 하여 주실 것”을 요구했다.후보자 일동은 끝으로 “신천지 종교집단에 요구한다”며 “주민들과 동의되지 않는 어떠한 행위도 즉각 중단하여 주시고 청평 주민들이 일상생활로 복귀해 안정된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실 것”을 부탁드렸다.△더불어민주당 후보자들의 입장문 

이단/사이비 | 채수빈 | 2018-05-27 21:37

△한기총연합회관 앞에서 '강제개종금지'를 주장하고 있는 신천지갈수록 한국기독교를 향해 비판의 소리를 높여가고 교계를 어지럽히는 신천지는 11일 오후 서울 종로에 위치한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건물 앞에서 또 강제개종금지를 요구하는 시위를 했다. 하지만, 강제 개종을 한기총이 개입하고 진행했다는 근거는 어디에도 없었다.지난달 19일 한기총은 신천지 특별대책위원장으로 예장장신 총회장 홍계환 목사를 임명했다. 홍 목사는 최근 기자간담회를 통해 신천지에 공식 공개토론을 제안하고, 5월 한기총을 시작으로 전국 순회 신천지 대책 세미나를 진행하겠다고 밝힌바 있다.특히 홍 목사는 신천지는 일주일에 2~3일씩 한기총연합회관 앞에서 강제개종을 한기총이 주도한 것처럼 주장한다며 "강제 개종을 한기총이 개입하고 진행했다는 근거를 대라"고 반박하기도 했다.이에 대한 반발 시위인 듯 신천지 청년들 위주로 구성된 오늘 시위는 소수로 모여 ‘대한민국은 종교의 자유가 있다며, 이 자유를 침해하는 강제개종을 금지하라’고 한기총을 향해 주장했다.△신천지를 상대로 코앞에서 신천지는 사이비이고 없어져야 하는 종교단체라며, 신천지를 배격하자고 외치는 시위인반면 이들을 상대로 바로 코앞에서 홀로 투쟁하는 시위인도 있었다. 신천지는 사이비이고 없어져야 하는 종교단체라며, 신천지를 배격하자고 외치는 모습에서 교계가 하루빨리 심각성을 깨닫고 함께 대응해가는 모습이 시급해 보인다.

이단/사이비 | 채수빈 | 2018-05-11 17:52

△연합뉴스 보도 뉴스 화면 캡쳐‘미투운동’으로 시작된 성폭력의 폭로가 기독교계에까지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만민중앙성결교회 이재록 목사가 26일 14시간의 경찰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 1990년 후반부터 2015년까지 약 20년 가까이 여러 명의 여신도를 성폭행했다는 혐의다.오랜 기간 여러 신도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만민중앙성결교회 이재록 목사는 서울지방경찰청 여청수사대에서 이날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서울 종로구 내자동 서울경찰청에서 이 목사를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한 뒤 돌려보낸 것으로 알려졌다.이재록 목사의 성폭행 사건을 보도한 연합뉴스에서는 조서 열람을 마치고 오후 11시 24분께 나온 이 목사에게 '성관계 자체를 부인하는 것이냐', '밤에 여신도들을 왜 불렀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그런 적 없다. 다 거짓이다"고 답한 뒤에 차를 타고 떠나는 모습이 보도됐다.이 매체에 따르면, 이 목사는 경찰 조사에서도 혐의 사실을 전면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 관계자는 "피해자가 다수이고 조사할 내용이 많아 오는 28일 오전 10시 이 목사를 추가로 불러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현재 이 목사는 수년에 걸쳐 만민중앙교회 여신도 10여명을 성폭행한 혐의(상습준강간)를 받고 있으며, 특히 그는 대형 교회 지도자의 지위와 피해자들의 신앙심을 이용해 성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의혹을 받고 있다.이달 초 피해자 6명이 경찰에 고소장을 접수하면서 공개적으로 문제가 제기됐다. 이들이 주장한 피해 시점이 2015년부터 1990년대 후반까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경찰은 고소인들 진술이 구체적이고 일관된 점 등을 고려해 이 목사를 출국금지 조치했었다.연합뉴스는 “고소하지는 않았지만, 경찰에 피해를 진술한 다른 신도까지 합치면 피해자는 10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졌다.”며 “경찰은 이 목사가 교회 내 권력관계를 이용해 신도들을 사실상 항거 불능 상태로 만들어 성범죄를 저질렀다고 보고 상습준강간 혐의를 적용했다.”고 보도했다.또 “이 목사의 변호인이 고소장 공개를 요청했으나 경찰은 이 목사 측이 합의를 종용하거나 회유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고소 내용을 제공하지 않았다.”고 전했다.한편 이 목사의 결과가 어찌될지는 두고 볼 일이다. 하지만, ‘미투운동’이라는 미명하에 무고한 사람을 모함하는 일이 생겨서는 안 된다. 더불어 교계에서는 이번 사건들을 통해 자성의 목소리가 높아져야 할 때다.

이단/사이비 | 채수빈 | 2018-04-27 12:38

ⓒCBS 유튜브기독교계에서 이단으로 규정된 신천지가 지난해에 이어 6.13 지방선거에 전략적으로 접근하려는 움직임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돼 또다시 교계에 충격을 주고 있다.이 같은 내용은 CBS의 단독보도로 교계에 알려졌다. 이 매체는 이단 신천지가 특히 지난해부터 더불어민주당 과천시장 예비 후보에게 접근해 지방 선거를 돕겠다고 제안했지만 거절당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반사회적 집단인 이단 신천지가 6.13 지방선거를 목표로 지난해부터 예비후보에게 전략적으로 접근했던 사실이 드러났다고 밝혔다.김종천 더불어민주당 과천시장 예비후보도 이 매체를 통해 지난해 당원 모집과정에서 이단 신천지측 인사가 선거를 돕겠다며, 자신에게 접근해 왔다고 밝혔다.김종천 더불어민주당 과천시장 예비후보는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민주당의 발전을 위해서 당원을 모집하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저를 위해 상당히 많은 당원들이 입당을 하도록 도와줄 수 있다는 식으로 소개해주신 분이 말을 하셨고, 그런 제안을 아까 말씀드린 취지로 거절했습니다.”라고 말했다.김종천 후보는 "신천지가 지역사회에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고 해서 현실정치에 개입하는 것은 정교분리 원칙에도 위배될 뿐만아니라 특정 종교세력을 업고 선거에 나서는 것은 정치 정도에서도 어긋나기 때문에 신천지의 제안을 거절했다"고 밝혔다.더불어 김 후보는 “신자 개개인이 본인의 판단에 따라서 어떤 정치인을 선택할 수 있지만은 교회 이름으로 이렇게 개입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기독교 신자로서 신천지 교리에도 동의하지 않고 있다라고 하면서 도움을 주시겠다는 제안을 거절한 일이 있다.”고 CBS는 보도했다.이 매체는 그동안 선거 때마다 이단 신천지는 후보들에게 접근해 구애한 사실이 여러 차례 확인된 바 있었다며, 이번 6.13 지방선거에도 교세를 앞세워 유력후보에게 전략적으로 접근하고 있다는 사실이 확인된 셈이다. 하지만 이 같은 신천지의 희망사항에도 불구하고 예비후보들은 신천지의 접근을 차단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보도했다.CBS의 보도를 증명하듯 과천 신천지 본부를 외곽으로 옮기겠다는 공약을 발표하는 후보도 나왔다. 현직 과천시의회 의장으로 더불어민주당 과천시장 예비후보에 출마한 이홍천 의원은 지난 16일 기자회견을 통해 신천지 본부의 외곽 이전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해 신천지 측의 후보사태 촉구 집회로 곤란을 격기도 했다.당시 이홍천 후보는 “가정파탄과 중심상권 주차 문제 등 다양한 민원의 중심에 서있는 신천지교회를 외곽으로 옮겨야 한다.”고 밝혀 신천지측이 반발하고 나선 것이다. 이에 대해 이홍천 과천시장 예비 후보는 시정 발전을 도모해야 할 시장 후보로서 견해를 밝힌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또 이 후보는 전국에서 가장 살기좋은 도시로 손꼽히던 과천이 신천지로 인해 부정적인 이미지가 생겼다면서 도시의 정체성을 회복하기 위해서라도 신천지가 이전해야 한다고 했다.한편 신천지 측은 지난 23일 과천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후보가 공직자로서 헌법 정신을 훼손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그러나 겉으로는 헌법정신을 주장하며 정치와 종교를 분리해야 한다고 하지만, CBS의 단독보도와 같이 실제로는 정치권에 줄을 대려는 이중적인 행태를 보이고 있어 기독교계의 대응책에 귀추가 주목된다.

이단/사이비 | 채수빈 | 2018-04-26 11:24

△청평시민과 함께 청평 지키기 걷기대회를 벌이는 가평기독교연합회 소속 교회의 교인들가평기독교연합회(회장 송흥섭 목사)는 15일 청평교회(담임 장익봉 목사)에서 이단(신천지)대책세미나를 열고, 청평 신천지 이만희 기념관 건립 반대 입장 및 청평 지키기 걷기대회를 진행했다.가평기독교연합회 이단대책위원회(위원장 정성기 목사) 주관으로 가진 이번 세미나는 신천지가 경기제사공장 및 임야를 매입하고, 이곳에 이만희 기념관 건축을 추진하고 있는 것과 관련, 이를 저지하기 위해서 열렸다.이날 참석한 1천여 명의 가평군 기독교인과 신천지 대책 범시민연대는 세미나에 이어 ‘신천지 교주 이만희 기념관 건립 결사 반대’. ‘우리동네 신천지 성전 결사반대’, ‘군수님 우리의 주거를 빼앗기지 않도록 보호해 주세요 군수님’, ‘군의원님 우리의 평창을 신천지로부터 지켜주세요’, ‘이단교주 기념관은 청평에는 필요 없다’ 등의 피켓을 들고 청평 읍내를 돌며, 청평 지키기 걷기대회를 벌였다.앞서 열린 세미나에서는 신천지의 특징에 대해 △신천지 인물들은 교회에 침투, 교인들과 목회자의 동향을 파악하고, 교인들과의 인간관계를 잘 쌓고 △대학생 및 청년들을 타깃으로 하며 △거짓말과 연극에 능통하며 △기독교의 교리를 믿지 않고 △종교를 빙자하여 성경을 가지고 사기를 치는 종교 사기집단 △말씀의 중요성을 비롯한 성경공부로 접근해 전도활동, 신천지와 자기신분을 감추고 거짓과 속임수로 접근해 성경공부로 인도하는 사기포교 등을 폭로하고, 교인 각자는 자신을 지키고, 가족을 보호하고, 교회를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진 청평 지키기 걷기대회에는 청평지역 교인들은 물론, 시민, 신천지피해대책모임 등에서 참석한 1천여 명이 ‘교주 이만희가 죽는 날 사분오열될 집단이다’, ‘신천지는 30년간 세금을 탈루한 탈세집단이다’, ‘이만희 스스로는 영생불사의 존재임을 부정하면서 추종자들에게는 믿게 만드는 종교사기집단이다’, ‘신천지는 가출, 휴학, 자퇴, 이혼, 사기, 폭행, 거짓말 등으로 사회를 어지럽히는 반사회적인 집단이다’ 등의 내용이 담긴 유인물을 시민들에게 배포하며, 청평 지키기 걷기대회를 벌였다.한편 신천지도 청평교회 앞에서 한국기독교총연합회와 CBS를 비난하는 영상물을 보여주며, 시위를 벌였다. 이날 신천지피해대책 부모들과 신천지에 빠진 젊은이들 간의 실랑이도 곳곳에서 일어났다.

이단/사이비 | 채수빈 | 2018-04-16 19:43

△ JTBC 뉴스룸 영상캡쳐기독교계에서 ‘이단’으로 규정된 만민중앙성결교회(이재록 목사)가 여러 명의 여신도를 성폭행했다는 혐의로 출국금지를 당하고, 경찰로부터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피해기간은 1990년 후반부터 2015년까지 약 20년 가까이에 이르며, 피해자 일부는 최근 이재록 목사를 고소한 것으로 알려졌다.지난 10일 저녁 JTBC ‘뉴스룸’의 보도에 따르면, 이 목사가 막강한 교회 내 권위 등을 이용해 20대 초중반 신도들을 성폭행했다는 피해자 진술도 확보했다며, 경찰은 성폭행-성추행을 당했다고 진술한 피해자 5명을 확보했고, 성폭행을 당했다는 피해자들의 진술이 구체적이고 일관적이라는 판단에 따라 이 목사를 출국금지했다고 밝혔다.이 매체는 이재록 목사가 JTBC 측의 전화와 문자 연락에 응하지 않고 있으며, 교회 측은 “성폭행은 물론 성관계도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밤에 여신도를 따로 불러들이는 일도 없었다.”고 주장했다.한편 이재록 목사는 1943년 전라남도 무안에서 3남 3녀 중 막내로 태어났으며 1982년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에서 만민교회를 설립했다.1984년 동작구 대방동으로 교회를 이전했다. 1986년 5월 목사 안수를 받았으며, 1987년 동작구 신대방동으로 교회를 이전 후 부흥해 신도만 13만 명인 것으로 알려졌다.이재록 목사는 1990년 5월 그가 속했던 예수교대한성결교회(예성) 총회로부터 이단으로 규정되고 난 후 그는 1991년 예수교대한연합성결교회 총회를 창립했다.이후 그는 1999년 4월 30일에는 한기총에 의해서, 같은 해 9월과 이듬해인 2000년 9월 총회에서는 예장통합과 예장합신에 의해 각각 이단으로 규정됐다.

이단/사이비 | 채수빈 | 2018-04-11 16:15

ⓒCBS한국교계에서 대표적인 이단으로 규정된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이 경기도 청평면 청평리에 박물관 건립을 추진하겠다고 하자 청평 주민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노컷뉴스에 따르면, 신천지가 지난 2월 가평군 청평면 청평리 일대의 땅 6,550평을 100억 원에 구입한 사실을 알게된 청평 주민들은 "아름다운 청평에 신천지 박물관이 왠말이냐! 신천지는 물러가라"며 신천지대책청평범시민연대를 구성하고, 신천지 박물관 계획이 취소될 때까지 반대투쟁을 벌이겠다고 보도했다.또한 현재 주민들은 신천지박물관 반대 서명운동을 벌여 매주마다 가평군청에 전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주민들은 신처지 관계자가 지난 2월 초부터 공익법인에서 박물관을 세우겠다며 주민들을 설득하고 다녔고, 이를 이상히 여긴 주민들이 부동산등기부등본 확인 결과 신천지가 사들인 것임을 확인하고 신천지박물관 반대운동에 들어간 것이라고 밝혔다.이 매체를 통해 신천지대책청평범시민연대 공동대표는“단합도 잘되고 새로 들어오신분 이사와도 꽃 화분을 가져가서 환영하고 그러는 아주 좋은 마을이여요. 마을 편안하게 사는데 이런 마을에 어떤 집단적인 사람들이 와가지고 분열되고 불필요한 관계가 이뤄질까봐 우리 마을에서는 무조건 반대한다.”고 말해 청평리 주민들은 신천지박물관이 들어서면 신천지 포교활동 때문에 해체되는 가정이 생겨날 것으로 우려하고 있음을 내비쳤다.더불어 전재덕 신천지청평범시민연대 집행위원장은 "우선 가까운데 있는 사람부터 포교를 하기 시작할 겁니다. 그러면 청평면민의 가족중에서 누군가가가 될지 모르지만 무작위로 많이 포섭이 될 것이고 청평 주민들의 가정들이 많은 고통을 받고 해체되는 그런 사태가 예상된다."고 밝혀 청평 주민들은 신천지박물관 건립이 가시화 될 경우 대규모 집회를 열기로 하는 등 결사반대 투쟁에 나선다는 계획임을 이 매체는 보도했다.

이단/사이비 | 채수빈 | 2018-04-10 15:24

△한 손에 AR-15 소총을 든 채로 합동결혼식에서 예배를 하고 있다.ⓒAP 연합뉴스지난 2월 14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조리 스톤맨 더글라스 고교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으로 최소 17명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총기로 인한 사건 사고로 미국 국민과 정부가 고민하는 가운데, 기상천외하게도 교회에서 총기를 들고 결혼식을 올리는 일이 벌어져 미국 및 대한민국 교계에도 충격을 주고 있다.AP통신에 따르면, 지난 28일(현지 시각) 통일교의 故 문선명의 아들로 교주 자리에 오른 문형진 씨(38)가 자신이 세운 펜실베니아주 ‘생추어리 교회’에서 치러진 합동결혼식에 신랑·신부는 물론 하객들을 포함해 600여 명의 신도가 총기를 들고 예식을 올린 사건이 벌어졌다.이 매체는 “이날 참석자들은 문형진 목사의 주례로 왕관을 쓰고, AR-15 반자동 소총을 한쪽 팔에 낀 채 혼인 서약을 했다.”면서 “일부는 총알로 왕관을 장식하기도 했고, 여성들은 일제히 하얀 드레스를 입었으며, 남성들은 검은색 정장에 빨간색 넥타이를 맸다. 문 목사는 ‘전능하신 신이 무기를 소지할 수 있도록 부여한 권리를 통해 서로를 보호하고 인류를 번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고 보도했다.이 같은 통일교의 기괴한 결혼식으로 인해 교회 주변에는 주 경찰과 수많은 총기 반대 시위자들이 몰려들기도 했다.결혼식에 참석한 한 신도는 “신의 왕국에서는 총기를 가질 권리가 주어진다”며 “악마로부터 우리를 지켜야 하고, ‘성경의 쇠막대’가 통일교에선 AR-15 소총”이라고 주장했다.한편, AR-15 소총은 지난 플로리다주 고교 총기 참사에 사용된 것과 같은 종류라는 사실도 보도됐다.

이단/사이비 | 채수빈 | 2018-03-02 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