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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아빠 때문이란다
용기를 내야겠다. 솔직하게 아들에게 말해야겠다. 아빠 때문에 그런 것이라고. 아빠가 교회를 진심으로 사랑하지 못해서 그런 것이라고. 이제는 너희가 정말 행복할 수 있는 교회를 위해 아빠가 마음을 다하여 기도하고 하나...
이수희  |  2017-04-28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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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의 순간에 오히려 넘치는 감사와 은혜
기도해주신 이들이 내게 전해준 새로운 격려와 응원은 내가 김칫국을 마시며 기대한 기도 응답과는 비교할 수 없는 더욱 귀중한 감동을 안겨주었다. 작년 이맘때와 동일한 소재를 가지고 다시 글을 쓰게 될 줄은 전혀 상상하...
이수희  |  2017-03-16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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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유산을 물려주는 아비의 지혜
대전예배당은 성도의 출석 규모가 200명이 넘는다. 따라서 여러 기관이나 목장에서 해야 할 일이 제법 많다. 당연히 세부적으로 맡아서 일을 감당할 직분자가 많이 필요하다. 각각의 환경과 신앙의 깊이 그리고 가진 재능...
이수희  |  2017-02-17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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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내게 주신 귀한 복 ‘사람’
지난 해, 연말이 되자 회사에서는 새로운 임원 승진 발표와 직책 인사 발령을 냈다. 그리고 각 조직 및 팀과 개인에 대한 인사 평가가 마무리됐다. 열심히 회사를 위해 수고해 좋은 성과를 내므로 누가 봐도 승진이 예상...
이수희  |  2017-01-13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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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함을 가지고 준비한 자가 바로 ‘인재’
하나님은 어떤 사람을 일꾼으로 뽑으실까? 예수님은 어떤 기준으로 12명의 제자를 뽑으셨을까? 결국 바라볼 수 있는 결론은 준비된 자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얼마 전부터 우리 회사는 하반기 공채 면접을 진행하고 있다....
이수희  |  2016-12-02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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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당신은 과연 필요한 존재인가요?
내가 누군가에게 인정받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오히려 그들에게 필요한 존재가 되어 그들을 섬기고자 할 때 하나님은 비로소 나를 사용하신다. 몇 년전 우리 팀의 과제가 종료되어 다른 팀으로 소속을 옮겼을 때, 그...
이수희  |  2016-11-04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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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더가 갖추어야 할 가장 큰 덕목 ‘사랑과 섬김’
처음에 기도할 때는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기발한 전략이나 아이디어가 생각나게 해달라고 간구했다. 그러나 기도의 분량이 많아지고 깊어지면서 내 기도의 방향은 우리 팀원들 한 사람 한 사람에 대한 관심과 사랑으로 바뀌어...
이수희  |  2016-10-07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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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땀은 흘렸지만 보람 충만했던 나의 여름 휴가
200명이 넘게 참석하는 수련회의 전체 총괄을 내가 담당하게 되었으니 아무래도 경험 부족에 따른 미진한 점들이 여실히 드러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련회 통해 하나님을 더 깊이 체험해 감사하다는 ...
주일뉴스  |  2016-09-02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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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께 자기 권리를 내어드린두 청년 이야기
내가 섬기는 교회에서 나는 교사 직분을 맡아 토요일마다 성경을 가르친다. 올 상반기에는 청년 두 명을 맡게 되었는데 A형제는 취업을 준비하는 중이고, B자매는 개인 마사지샵을 운영하고 있다. 두 청년 모두 교회 중고...
주일신문  |  2016-07-22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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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청소년 여름수련회다가왔다”
카카오톡 메신저 상에서 수시로 수련회 준비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그러다보니 업무 집중도가 떨어질 수밖에 없어, 나는 이러한 상황을 하나님께 아뢰며 기도했다. 그러자 하나님은 놀라운 방법으로 응답하셨다. 무더운 여...
주일신문  |  2016-07-08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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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에서 경험한 드라마틱한 은혜
내가 우리 회사에 입사하여 거쳐 간 팀마다 항상 신앙을 나눌 수 있는 동료 내지는 상사가 있었다. 하나님께서 나를 고향인 서울에서 떠나 대전의 직장으로 보내시고 어느 팀을 가든 지 신앙의 동역자를 지속적으로 인도해주...
주일신문  |  2016-06-10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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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벌이에서 맞벌이로, 기도도 더블로
이전에는 아내가 주로 나의 직장 생활과 교회의 신앙을 위해 지원해주었는데이제는 나도 아내의 직장 생활과 교회의 신앙을 위해 지원해주어야 한다. 이수희 안수집사(LG화학기술연구원 CRD연구소 차장)아내가 다시 일을 시...
주일신문  |  2016-04-29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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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의 목표는 오직 주인에게 인정받는 것
과거에는 교회 목사님이나 선생님께 칭찬 듣는 것이 신앙생활의 큰 기쁨이었다. 그러다 보니 상위 직분자가 나의 공로를 알아주지 않으면 교회 생활에 실망을 느꼈다. 하지만 이젠 하나님께 인정받는 것이 내 삶의 참된 목표...
주일신문  |  2016-03-24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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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 생애 첫 성경책을 갖다
올해부터는 우리 큰애가 교회에서 초등부로 등반해 그곳의 예배와 모임에 참석하게 되었다. 그래서 아이에게 성경책을 준비시켜 보내야 했다. 초등학교 1학년에게 적합한 성경책을 미처 준비하지 못해 할 수 없이 집에 있던 ...
주일뉴스  |  2015-02-01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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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맨 되고 싶어요”
막내아들은 ‘영화에 나오는 아이언맨이 되고 싶다’ 한다. ‘왜 하필 아이언맨이냐’고 물었더니 ‘하늘을 날고 싶어서’라고 말한다. 이 6살짜리 아이의 순진하고 순수한 희망을 이룰 수 있도록 어떻게 도와줘야 할지 살짝 ...
주일신문  |  2015-01-04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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