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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안에서 멋지게 나이 먹는 법
주님, 주님께서는 제가 늙어가고 있고언젠가는 정말로 늙어 버릴 것을저보다도 잘 알고 계십니다.저로 하여금 말 많은 늙은이가 되지 않게 하시고특히 아무 때나 무엇에나 한 마디 해야 한다고 나서는치명적인 버릇에 걸리지 ...
주일뉴스  |  2017-04-14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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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통하는 진실과 진심
그 동안 쓴 원고들을 읽으면서 스스로 은혜가 되었다. 어떤 글은 눈물이 나기도 했다. 그 당시의 힘든 상황이 떠오르기도 하고, 하나님의 한없는 사랑과 은혜에 감사한 마음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냥 아무생각 없이 지나쳤...
주일뉴스  |  2017-03-10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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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원망하는 마음 밭에 심겨진 한 알의 씨앗
기현이 어머니와 대화를 나누는 동안 나도 자식 키우는 부모로서 기현이를 키우는 19년 동안 얼마나 힘들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며 신앙이 있는지 궁금해졌다.“어머님! 혹시 크리스천이세요?”“아니요. 예수 안 믿어요. 전...
임은주  |  2017-02-03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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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만이 희망이었던 중증장애인 기현이 이야기
육체에는 심각한 장애가 있지만 뇌와 정신이 멀쩡한 기현이에게는 공부밖에 잡을 것이 없었을 것이다. 아마도 기현이에게는 공부가 살아갈 힘을 주었을 것이다.며칠 전 토요일, 내가 근무하는 학교에서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이하...
임은주  |  2017-01-26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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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직 기도할 뿐
솔직히 난 요즘 영준이한테 많이 지쳐있다. 조퇴와 결석을 자주 하는 영준이를 무조건 학교에 보내려는 부모님으로 인해 영준이는 어떻게든 학교에서 버텨야하는 입장이라 힘들면 보건실로 오는 것이었다. 그것도 거의 매일, ...
임은주  |  2016-12-22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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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실이 도피처가 된 아이들
보건실에는 친구가 없어 힘들어 하는 학생들이 왕왕 온다. 처음에 이런 아이들은 두통이나 가슴의 답답함을 호소하며 온다. 어디가 아픈지 알아보기 위해 문진을 하다 보면 결국 심리적인 문제로 인한 신체적인 증상이라는 답...
임은주  |  2016-12-16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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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생에서 있어 가장 소중한 것
영희에겐 가혹할지도 모르지만 자신의 상처와 직면하게 해주고 싶었다. 자신을 철저하게 방어하며 살고 있는 영희에게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고, 무엇보다 영희는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만 했다.영희(가명)가 복통을 심하...
임은주  |  2016-11-24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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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돌려드립니다
「고산자 대동여지도」의 마지막 장면이 지금도 잊히지 않는다. 정말 압권이었다. 우여곡절 끝에 완성한 조선의 전체 지도가 한양 한복판에 펼쳐진 것이다. 감동과 함께 눈물이 쏟아졌다. 그리고 김정호를 안아드리고 싶었다....
임은주  |  2016-10-14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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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마인드 사도행전!
현재 근무하는 학교에서는 가끔 복음을 전하긴 하지만 이전과 같지는 않다. 그러다 「성령을 알자」라는 책을 읽으면서 다시금 전도자의 삶을 살아야겠다는 마음이 뜨겁게 달아올랐다.성락교회 능곡예배당의 청소년 부장의 직분을...
임은주  |  2016-09-09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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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이라는 오해를 벗어버리고 싶다
최근 같은 학교에 근무하는 크리스천 동료 남교사 한 분과 함께 식사를 하며 신앙생활에 대해 많은 대화를 나눌 기회가 있었다. 보건실을 운영하면서 보건동아리 활동을 하는 나를 도와 간혹 나대신 보건실을 지켜주시면서 자...
임은주  |  2016-08-05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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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무언에게서 보이는 성웅 이순신의 정신
“필사즉생 필생즉사”(必死卽生 必生卽死)이라는 이순신 장군의 명언을 모르는 이는 거의 없다. 난 이 명언에서 성경의 진리가 떠올랐다. 그는 성경을 몰랐지만 진정 성경의 가르침대로 살다간 이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
주일신문  |  2016-07-01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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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를 사랑한 토끼
라 퐁테느가 지은 「토끼와 거북이」는 우리가 알고 있는 이야기와 사뭇 다르다. 이처럼 우리가 알고 있는 많은 이야기는 그 숨은 뜻이 왜곡되어 있는지도 모른다. 사실 우린 관계 속에서 다른 사람의 마음을 오해함으로 생...
주일신문  |  2016-06-10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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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른 길로 가야한다
기도가 필요하다. 다른 길로 갈 수 있는 결단의 동기를 달라고, 그리고 인내할 수 있는 힘과 열정을 달라고…. 임은주(성사고 보건교사) 다섯 연으로 된 짧은 자서전 -작자 미상-1 난 길을 걷고 있었다....
주일신문  |  2016-04-29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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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 학생들을 가슴에 품고서
사례 1. 혼자 밥 먹는 아이 기현(고2, 가명)이가 점심시간마다 다시 보건실에 오기 시작했다. 2학년에 올라가서도 친구를 만들지 못했는지 걱정이 된다. 기현이는 1학년 때도 점심시간이면 보건실을 자주 찾아왔다. 처...
주일신문  |  2016-03-18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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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라는 이름으로 자녀에게 상처주지 말자
학교에서 보건교사로 근무하는 나는 학생들과 상담할 기회가 많다. 문제가 있어 보여 내가 상담을 하자고 부르기도 하지만, 아이들이 자발적으로 찾아오는 경우도 많다. 보건실에서 아이들과 상담을 하면서 느끼는 것은 사랑하...
주일신문  |  2015-02-08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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