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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당국이 종교인소득과세 결산 첫 해라는 이유로 당초 이달 10일까지 제출하기로 되어 있던 ‘종교인소득 지급명세서’와 관련, 이달 말일까지 지급명세서를 받기로 했다.따라서 2018년 종교인소득을 지급한 종교단체 또는 종교인들은 지급명세서를 이달 말일까지 관할 세무서에 제출해야 한다.특히 2018년도 종교인소득에 대해 원천징수로 매월 또는 반기별 신고를 하지 않고 2019년 5월에 종합소득확정신고를 하고자 계획한 교회(종교단체)와 목회자(종교인)들도 말일까지 지급명세서를 제출하면, 저소득 종교인소득 신고자들이 받게 되는 복지혜택인 근로장려, 자녀장려금을 받는데 편리하다.한국교회종교인과세공동TF(공동대표위원장 서헌제 교수)는 “목회자(종교인)가 소속 교회(종교단체)에서 정기적으로 작든 크든 종교인소득을 받았다면 지급명세서를 작성하여 제출해야 한다”며, “3월 10일까지 제출하지 못했다면 3월말까지는 꼭 제출해야 하며, 3월 말까지 제출된 종교인소득 지급명세서를 세무서가 4월 초부터 전산을 통해 분석하여 신청 안내를 하게 되고, 그 안내에 따라 종교인 각자는 대상 여부를 개별적으로 판단하여 신청할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또한 “5월 종합소득 확정신고시 근로장려금과 자녀장려금 신청을 같이 하는데 만약 대상이 아닌데도 착오로 잘못 신청할 경우에는 불이익이 따를 수 있다”며,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3월말까지 종교인소득 지급명세서를 꼭 세무서에 제출해 안내를 받은 후 5월 종합소득 확정신고시 근로장려금과 자녀장려금을 신청하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한편 자세한 문의는 공동TF, 한국교회법학회(1600-9830)로 하면 된다.

신양생활 | 채수빈 | 2019-03-25 21:07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대한민국 대표 작곡가인 최영섭 선생(作그리운 금강산)과 이수인 선생(作고향의 노래) 추천 ‘한국작곡가회 초청 시인 소강석 작곡콘서트’가 오는 25일 오후 7시, 여의도 CCMM빌딩 영산아트홀에서 개최된다.한국작곡가회(회장 박이제) 회원 및 정부와 국회, 독립운동 후손들과 교계 및 각계 인사들을 초청한 가운데 진행되는 이번 콘서트는, 그동안 시인으로 문학계에 널리 알려진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가 수년간 작사․작곡한 아름답고 감동적인 곡들이 최고의 성악가들과 연주자들을 통해 선보인다.특히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독립운동의 대부인 최재형 선생 추모곡인 ‘자유의 아리아’와 ‘어느 독립군의 기도’, ‘시인 동주(윤동주)’가 최초 발표된다. 아울러 소 목사의 순정적인 감성과 영성을 담은 ‘꽃잎과 바람’, ‘사명의 길’, ‘꽃씨’, ‘청포도’, ‘물망초’, ‘가을 연가’, ‘내 마음 강물되어’, ‘나의 힘이되신 여호와여’, ‘갈대꽃’, ‘우리 함께 걸어요’ 등 20여 곡이 체코 민족음악의 창시자 스메타나(Smetana)와 러시아 국민학파 라흐마니토프(Rahmaninof)처럼 민족애의 숭고한 숨결이 깃든 곡들도 발표된다.이날 콘서트에는 소프라노 박미자, 소프라노 임청화, 소프라노 김은경, 메조소프라노 최혜영, 특별게스트 테너 장충식, 테너 이원준, 테너 박주옥, 바리톤 강마루, 베이스 여현의, 피아노 채정아, 최다영, 천혜미, 김은정, 신디 최은화, 바이올린 김연정, 첼로 오주연, 비올라 박소현, 해금 장윤희, 대금 홍정의, 새에덴 Praise Choir 등이 출연해 무대를 빛낸다.시인 소강석 목사는 1995년 ‘월간 문예사조’로 등단해 한국문인협회 회원으로 활동하면서 ‘다시 별헤는 밤(2017)’, ‘어느 모자의 초상’(2015)’, ‘평화의 꽃길을 열어 주소서(2015)’, ‘꽃씨(2009)’, ‘그대 지친 옷깃을 여미며(2006)’ 등 8권의 시집과 ‘별빛 언덕위에 쓴 이름(2017)’, ‘꽃씨를 심는 남자(2015)’, ‘영혼의 글쓰기(2011)’ 등 50여 권의 저서들을 출간했다.소 목사는 이러한 문학적 공로로 ‘윤동주 문학상(2017)’과 ‘천상병 문학대상(2015)’, ‘기독교 문학대상(2010)’과 ‘목양문학상(2008)’을 수상했고, 국가와 사회에 대한 섬김과 봉사로 ‘국민훈장 동백장(2010)’, ‘대통령 표창(2015)’, ‘보훈 문화상(2015)’, ‘문화부장관 표창(2009)’,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2012)’, ‘마틴루터킹 국제 평화상’ 등을 수상한바 있다.한편 지리산 산골 남원 출신으로 상경해 맨손, 맨몸, 맨땅의 목회현장에서 부흥과 기적의 산 증인이 되어 사랑의 실천자로 살아가는 소 목사는, 남다른 역사의식과 민족사랑의 순애보를 그린다. 소 목사는 윤동주와 주기철 등 민족지도자들의 다큐를 제작 지원하고, 독립운동가 최재형 선생 기념비 건립사업과 3.1운동 유엔 유네스코 세계기록 유산 등재운동에도 앞장서고 있다.무엇보다 소 목사는 “민족의 광야가 미움과 증오의 전쟁터가 아닌 향기로운 꽃이 피어나는 사랑과 평화의 정원”이 되기를 꿈꾸며,때론 시인이 되고, 소통의 광대가 되고, 영혼의 작곡가가 되어 우리 앞에 다가온다.

신양생활 | 크리스천월드 | 2019-03-19 22:20

△평양에서 미북장로회 선교사 웰본(Arthur G. Welbon, 吳越璠)의 아들 헨리 웰본이 습득하여 전한 전단 (1919년 3월경).한국기독교100주년기념교회 양화진문화원 기록관에서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는 일환으로 1919년 3월 평양에 뿌려졌던 등사판 ‘독립신문’ 원본을 지난 8일부터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 내 양화진홀(양화진 선교사 전시실)에서 일반인에게 최초로 공개됐다.이 자료는 1919년 헨리 웰본(당시 15세, 양화진에 안장돼있는 아서 웰본 선교사의 아들)이 평양외국인학교 부근 언덕에서 주워 보관한 것으로, 당시 지하 독립 운동가들이 등사판으로 등사해 평양에 뿌린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현재 미국 애리조나에 거주 중인 에비 여사(웰본 선교사의 손녀)가 소장해왔던 것으로, 원본 보존을 위해 박판을 입혀 놓았다. 자료분석 결과, 1919년 평양지역 3.1운동과 관련해 당시 배포된 원본으로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일반 공개되는 자료다. 특히 1919년 중국 상하이에서 발간했던 독립신문과는 다른 자료인 것으로 확인됐다.이와 관련 100주년기념교회는 지난 2014년 이래 홀선교사와 웰본선교사의 유물과 유품을 전시하며 선교사 후손들과 특별한 유대관계를 맺어왔다.올해 1월 로제타홀 선교사의 손녀 필리스 홀 킹여사의 추모식 참석차 미국을 방문했을 때, 웰본 선교사의 손녀인 프리실라 웰본 에비여사를 예방했다. 그 자리에서 2019년인 올해가 한국 3.1운동 100주년이 되는 해라는 말을 들은 에비여사가 소장해 오던 1919년 자료 일부를 흔쾌히 내어줬다. 그중 하나인 ‘독립신문’ 원본이 이번에 첫 선을 보이게 된 것이다.이에 관계자는 “앞으로도 한국기독교 100주년기념교회는 130년 전 당시 조선 땅에 건너와 자신과 가족을 묻으며 헌신했던 선교사님들의 삶을 되새기고, 그분들의 후대 자손들과 합력해 이 땅에 그리스도의 사랑을 몸소 실천하셨던 그분들의 삶의 귀한 흔적들을 전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다음은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 김승태 소장이 원본내용을 활자화해 해석한 것을 토대로 양화진문화원/기록관에서 보다 쉬운 현대어로 풀어 쓴 내용이다.독립신문(제1호) △오늘이 어떤 날인가. 공중에 가득한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정성을 양식으로 삼고, 4천 3백년의 장구한 역사, 이천 만의 피 같은 동족을 통해 세계 평화를 함께 도모한 우리 조선독립단이여. 오늘이 어느 때인가. 임금의 자손인 우리 민족에게 자유활동과 태평복락을 전해 주는 것이 당연한 것 아닌가. △전염병이 생길 모양이나 주의하여 없이 해야 할 것이다.사람의 마음속에 평소 품고 있는 뜻을 발표한다는 것은 말씨요, 인민의 갖가지 감정현상을 표현하고 공적으로 고함은 세계 문명을 지배하는 작으면서도 새로운 문장이 아닌가. 지금 이 때에 조선에 많이 유행하는 매일신문[당시 총독부 기관지였던 매일신보의 오타]은 다 거짓되고 조작된 말이요, 거짓되고 허무한 글과 말, 혹은 인민을 어둠의 구렁텅이로 인도하는 글과 말, 패역한 말 뿐이니, 그 하는 일이 어찌 그리 무례하며 어찌 그리 잔악하고 사리에 어긋나 일을 그르치는 것인가. 신용할만한 이가 누구인가. 매일신문아, 네 병은 그저 잠깐 동안일 뿐이다. △경성시보 3월 1일부터 지금까지 서울에 있는 우리 동포 각 상점에서는 일절 문을 닫고 영업하지 않고 있으며, 우리 독립의 선도자들을 위하여 단결하며, 일본인 측과 일절 거래하지 않고 멈추고 있는데, 저 간사한 관리 측에서는 강제적으로 위협하고 화를 냄으로 영업을 하라 하는 모양이다. 그러나 우리 동포들은 여기에 저항하고 강경한 태도에 굳건한 마음이라 하니 평양의 우리 동족은 어떠한가. △총칼이 정신을 뺏을 수 있는가. 개성 근방에서는 저 간악한 자들이 백지에다가 이름을 적고 날인을 해달라고 한다. 무슨 흉계일까. 우리 평양성에도 있던 걸 거기에 날인한 자 있다 하니, 그런 무당고자는 당연히 죽어도 애석함 없을 것이다. △상해확보 중화민국 상해시보 3월 15일호에 조선독립운동과 저자들의 폭행을 세세히 기재하였으니 중화민국 유력자와 각 공사관의 공사들은 물론 우리를 찬송하고 있다. △북경에서 옴 북경 영자신보 3월호에 우리 조선독립운동은 과연 일다 한 글의 제목으로 우리의 진실된 마음 및 정성과 외국인의 비판을 하나도 빠뜨림 없이 보도하였는데 [여기에 더하여] 파리의 소식도 또 있구나. (미완) △조선혼 평양공립고등보통학교 학생 전체는 공중에 가득한 열성으로 조국을 생각하고 자기 동창에게 본보기가 되고자 생각하고 있는데, 교장인 작자는 자기의 정신을 팔겠다고 야단하다가 도리어 학생에게 말총을 맞고 물러갔으며, 학생은 일반휴학을 하였다. 경성 어떤 OO학교 10세 미만 생도들은 일절 일본어를 사용하지 않고, 동맹하여 시험을 보지 않으니 교장은 눈물을 흘림이라.O 사랑하는 내 동포여, 나는 이미 갔소이다. 내 피는 줄줄이 흘렀소이다. 나는 방년 10세라. 좌우로 움직이기 어려우나 내 동족 내 나라 내 주권 내 자유 내 강토 생각하니 저 폭탄이 내 머리를 깨뜨리고 내 몸은 저승으로 가게 되나, 내 영혼은 애국혼이라. 내 동포여, 내 동포여. 독립 자유 억만세 길이길이 뜨거운 피 애국혼.

신양생활 | 채수빈 | 2019-03-15 17:25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유만석 목사)는 낙퇴죄의 위헌 여부 문제로 인한 논평을 발표하고, 생명 중시를 위해 ‘낙태죄’는 존치해야 한다고 다음과 같이 주장했다.최근 우리사회는 ‘낙태죄’의 위헌 여부 문제를 놓고 예민하다. 현행 낙태죄는 형법 제269조와 제270조에서 금하고 있으며, 이를 행한 부녀와 낙태를 하게 한 사람(의료인)에게도 처벌이 가능하다.이 법률 조항에 대하여 지난 2012년에 헌법재판소에서는 ‘합헌 결정’이 내려졌으나, 이후 다시 헌법소원을 내게 되므로, 헌법재판소에서의 이에 대한 결정이 곧 임박(臨迫)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여기에 분위기라도 맞추려는 듯, 지난 2월 14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은 ‘인공임신중절 실태조사’를 통하여, 현행법인 낙태 처벌 규정에 대한 의견에서, 75.4%가 ‘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표했다고 발표하였다.그 이유로는 ‘여성만 처벌하기 때문’이 66.2%, 그리고 ‘안전한 낙태가 사회구성원의 권리라고 생각한다’는 것이 84.2%를 차지했다고 한다. 결국 이런 주장들은 낙태를 찬성하는 사람들의 자기주장만을 강조한 것과, 생명경시를 아무렇지도 않게 받아들이는 사회적 분위기를 나타낸 것이다.물론 여성의 인권이나 건강도 지키고 존중받아야 한다. 그러나 이 법률을 ‘위헌’이라 하여 폐지한다면, 그에 따른 여러 가지 ‘생명경시’와 같은 사회적 부정적인 현상들은 우리 모두가 떠안고 나가야 할 책임이 된다.또 만일 낙태를 죄로 취급하지 않는다면, 잘못을 잘못으로 여기지 않는, 생명경시 현상이 가중될 것은 불을 보듯 뻔하다. 그러면 얼마나 많은 생명들이 합법적으로 죽어가겠는가?생명 주권은 사람에게 있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께 있다. 성경에서는 생명에 대한 존중뿐만 아니라, 경외감을 갖도록 한다. 그러므로 남을 미워하는 것도 살인이라고 말씀한다. 그리고 한 생명이 천하보다 귀하다고 하셨다. 생명이 잉태되면 그 때부터는 ‘생명여탈권’이 사람에게 있는 것이 아니다.이번에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서는 낙태율이 점점 낮아지고 있고, 그 건수도 상당히 줄어서 약 5만 건이라고 하지만, 전문가들은 그보다 훨씬 많은 낙태가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다. 또 낙태 건수가 줄었다고, ‘생명 중시’ 마지노선을 무너뜨려야 한다는 논리도 맞지 않는다.요즘은 일선 교육청에서 ‘학생인권조례’를 만들어,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마음대로 섹스할 권리’까지 주장하는 시대이다. 그런데 법률의 규정마저 없애버리면, 이 사회에 도덕과 윤리가 심각하게 무너지는 것을 막을 길이 없을 것이다.낙태죄를 폐지하면, 여성들 자신이 더 큰 피해자가 될 수 있다. 우리사회가 성적으로 문란한 사회가 될 것이 뻔하며, 그만큼 여성들의 건강은 더 큰 손상을 입게 될 것이다.여성들이 정말로 원치 않는 임신을 할 경우 현행법으로도 낙태가 허용되는 경우가 있다. 우리나라의 ‘모자보건법’ 제14조에 의하면, 유전적, 정신적, 전염성 질환, 강간, 친/인척에 의한, 그리고 임신이 지속될 수 없는 모체의 건강 등에 문제가 될 경우는, 이를 허용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이런 이유가 아닌 다른 사유로 인하여 마음대로 낙태하는 사회가 되면, 결국 여성들이 피해를 당하는 입장이 되는 것이 아닌가?우리나라는 OECD 회원국 가운데에서도 낙태율이 높은 편이다. 회원국 가운데 15~44세 사이의 가임 여성을 대상으로 낙태율을 조사한 20개국 가운데, 우리나라는 15.8%로 나타나, 다른 나라들보다 낙태율이 높게 나타났다.그러므로 현행 ‘낙태죄’의 존치를 통하여 생명을 중시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어 가야 한다. 이것은 인간이 다른 동물과는 다르며, 도덕과 윤리가 사회의 근간을 지켜가는, 중요한 일이 되기 때문이다.금번 헌법재판소의 판결에 따라서 우리 사회에서 ‘두렵고 어두운 변화’를 가져 올 수도 있다는 것에, 심각한 우려를 표하지 않을 수 없다. 헌법재판소는 생명존중 정신을 지켜내서, 사회의 안정을 도모하는, 올바른 결정을 하기 바란다.

신양생활 | 채수빈 | 2019-03-07 19:25

△굿네이버스 인천 NGO봉사단 9기 발대식 사진.굿네이버스 인천본부(본부장 김기영)가 지역사회발전과 나눔실천리더 양성을 위한 NGO봉사단 9기 발대식을 지난 27일 갖고, 지역 아이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권리옹호활동을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이날 발대식에서는 22명의 9기 단원들이 현존하는 불평등의 문제를 인식하고, 지구촌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탐구해 NGO의 존재의의와 목적에 대해 토의하고 논의하시는 시간을 가졌다.발대식에 참여한 송진근 학생(인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4학년)은 “대학생들이 연합해 지역사회의 문제를 인식하고, 나아가 글로벌 문제에 대해 목소리를 내고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어 의미가 새롭다”면서, “ 더불어 사는 세상을 위해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다짐했다.이에 김기영 굿네이버스 인천본부장은 “올해 9년을 맞은 NGO봉사단인 만큼 더욱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미치는 NGO봉사단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며, “나부터 먼저라는 생각으로 솔선수범하는 NGO봉사단이 되길 바란다”고 기대했다.굿네이버스 및 NGO에 관심있는 자들을 대상으로 서류와 면접을 거쳐 선발된 22명의 봉사단원은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이후 아동권리증진을 위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활동을 하고, 나눔문화확산을 위해 다각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한편 지난 2011년부터 9년째 이어온 굿네이버스 인천 NGO봉사단은 전문적인 교육수료와 실제적인 활동으로 이루어진 전문봉사단으로, 활동영역이 NGO 실무와 밀접하여 직무경험까지 가능해 대학생 및 일반인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신양생활 | 채수빈 | 2019-02-28 21:26

△지난 11일 열린 토론회 모습. ⓒ한국교회언론회지난 11일 국회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는 조경태 국회의원실 주최와 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 전국학부모교육시민단체연합, 국민을위한대안 단체 주관으로 <국가인권정책 이대로 좋은가?>라는 주제의 포럼이 열렸다.인사말에서 조경태 의원은 ‘인권은 중요하며, 이에 대한 국가의 역할은 소중한데, 현 정부는 소수의 인권을 보장해야 한다는 명목으로 대다수의 국민이 이해할 수 없는 정책방향을 잡고 있는데, 이는 편향된 시민 단체의 의견만 반영한 결과로 이를 방관해서는 안 된다’고 하였다.따라서 ‘이번 포럼이 현 정부의 국가인권정책(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 동성애 합법화 등)이 올바른 방향으로 재검토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포럼은 김지연 대표(한국가족보건협회)의 사회로 진행되었는데, 먼저 조영길 변호사(법무법인 아이앤에스 대표)가 “국가인권위원회법상 차별금지 사유 ‘성적지향’의 폐해 및 삭제 개정의 필요성”에 대하여 발제하였다.조 변호사는 ‘현재 우리나라 최고 사법기관인 대법원과 헌법재판소가 동성애에 대하여 선량한 성윤리에 반하는 것으로 보고 있는데, 동성애 및 동성 간 성행위를 옹호/조장하는 입법이 계속 시도되고 있어,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고 전제하고,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19대 국회까지 7차례에 걸쳐, 소위 ‘차별금지법’이 입법 시도되었다고 하였다.그런가 하면, 현 정부는 ‘성적 지향’ 문구를 근거로 수많은 동성애 옹호/조장을 해온 국가인권위원회를 헌법기관화 하려고 했으며, 성적지향을 평등권 침해의 차별금지 사유로 하여, 헌법을 개정하려는 시도까지 하였다고 지적하였다.물론 우리나라에서는 아직까지 “차별금지법”이 만들어지지는 않았으나, 이와 유사한 법을 만들어 시행하고 있는 서구 국가들에서 동성애 독재 폐해가 빈번하다고 분석하고, 우리나라의 경우에도 2001년에 제정된 “국가인권위원회법”(이하 인권위법)을 근거로 ‘성적지향’을 차별금지 사유로 만들려고 시도하고 있다고 주장하였다.그럼 우리나라에서는 왜 이런 조항이 들어가게 된 것인가? 2001년 김대중 정부 시절, 국가인권위원회법안을 심의하면서, 차별금지 사유로 ‘성적지향’을 넣은 것인데, 평등권 침해의 차별행위를 규정하는 정의 조항은 통상적으로 법률 첫 부분에 두어야 하는데, 후반부인 제30조 제2항에 두어, 이를 주목받지 못하게 하였으며, 이를 국민들에게 전혀 설명하지 않고 통과시킨 일이 있다.그리고 노무현 정부시절인 2005년 인권위법을 개정하면서, 차별행위 정의 규정을 통상의 법률처럼 초반부인 제2조 제3항을, 앞으로 옮겨놓았다고 분석하였다. 그 인권위법을 근거로 “차별금지법”이 계속 입법시도 되었고, 현재도 학교와 지방자치단체들에서 “조례”가 만들어지는 등의 폐해가 잇따르고 있다고 주장하였다.그렇다면 ‘성적지향’이 정당한 차별행위에 해당하는 것인가? 그러나 조 변호사는 부도덕한 행위는 정당한 차별금지 사유에 포함될 수 없다고 본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동성혼 및 동성 간 성행위에 대하여 법률적으로 금지하는 것도 아니고, 보호하는 것도 아닌데, 동성애를 차별금지 사유로 정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또 국제적으로 볼 때에도 문제가 있는데, 현재 전 세계 220여 국가 가운데 동성혼을 합법화한 나라는 20여 개국에 불과하고, 이를 반대하는 나라들은 80여 개국에 이른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세계적인 추세라는 것도 설득력이 없다는 것이다.결과적으로는, 차별금지 조항에 ‘성적지향’은 동성 간 성행위와 에이즈 폭증 등 재앙과 폐해가 따르고, 선량한 성도덕에 반하여 도덕적 정당성을 상실하였고, 동성 간 성행위에 대한 양심, 표현, 신앙의 자유라는 기본권을 침해하고 있으며, 국민들의 선량한 성도덕 관념에 반하여 반민주적이며, 국민들이 압도적으로 반대하는 차별금지법과 실질적으로 동일하므로, ‘성적 지향’ 조항은 삭제되어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하였다.이어서 지영준 변호사(법무법인 저스티스 대표)는 “학교 등 공교육을 통한 성 평등과 인권교육”이라는 주제로 발제하였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일선 학교의 도덕, 기술, 가정, 보건, 생활과 윤리 등의 교과서에서 ‘젠더’ ‘섹슈얼리티’ ‘성적지향’이 교육되고 있는데, 이는 교육부의 성교육표준안이나 교과서 집필 기준에도 나오지 않는 것들이라고 한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국가나 국회 차원에서는 ‘차별금지법’을 만들려고 하고 있고,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인권조례’나 ‘학생인권조례’를 만들었거나 만들려고 하는데, 그 목적은 무엇이며, 문제점은 무엇인가에 대하여 설명하였다.차별금지법을 제정하려는 이유는, 표면적으로는 국제 인권 규범의 이념을 실현하고 전반적인 인권 향상과 사회적 약자/소수자의 인권보호를 도모하고 사회통합과 국가발전에 기여한다는 것이지만, 내면적으로는 성 평등과 인권교육을 공교육에 포함시켜 사회적 약자에 대한 차별과 혐오 확산을 막겠다는 것으로 보고 있다.그러나 우리 헌법 제10조에서는 ‘개인이 가지는 불가침의 기본적 인권을 확인하고 보장할 의무는 국가의 의무’로 보고 있는 바, 지방자치 단체들의 ‘인권조례’ 등은 조례제정권 범위에 속하지 않는 것으로 보며, 그렇기에 학생들에게 동성애와 관련된 내용들을 교육하는 것은 온당치 못하다고 주장하였다.토론에 나선 길원평 교수(부산대)는 “국가인권위원회의 동성애 옹호 활동의 법적 근거-‘성적지향 차별금지’ 조항”의 제목으로 토론했는데, 동성애를 지칭하는 성적지향은 차별금지 사유가 될 수 없다고 주장하였다.즉 부당한 차별은 불합리한 직업, 주거, 교육 등에서의 차별과 조롱, 모욕 등이며, 정당한 차별은 도덕, 양심, 종교, 사실 등에 근거한 합리적인 비판인데, 우리나라에서는 동성애에 대하여 헌법과 법률로 부당한 차별을 하고 있지 않으며, 동성애를 금지하거나 동성애를 이유로 차별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하였다.또 동성애가 차별금지 사유가 될 수 없는 것으로는, 동성애는 심각한 사회적 폐해를 유발하는데, 즉 에이즈 확산 통로가 되기 때문이고, 동성애는 부도덕한 성적 만족 행위로 헌법재판소와 대법원이 판결하고 있으며, 동성애는 선천적인 것이 아닌, 후천적으로 성적 자기 결정권에 속하기 때문이라고 보고 있다. 그야말로 동성애는 가치중립적 사유가 아닌, 가치 의존적 사유로써, 인간의 근간인 윤리와 도덕을 파괴한다는 것이다.이어서 김영길 대표(바른군인권연구소)는 “인권의 담론과정에 나타난 현상과 문제점”에 대하여 발표하였는데, ‘인권’이 중요하지만, 천부적 인권이 아닌, 소수자 중심의 인권으로 변질되어 그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고 전제하고, ‘인권’이란 용어를 가장 먼저 사용한 것은 공산주의 사상을 만들었던 칼 마르크스가 1844년 “사회 계층과 계급구조 속에 존재하는 인권”에 나타나고 있다고 하였다.그리고 ‘인권’이라는 대명사가 대중 속으로 들어온 것은 1948년의 UN의 인권선언문이며, 1970년대 공산주의 몰락 후에는 새로운 이념으로 등장한 것으로 본다고 하였다. 그리고 인권운동이 새롭게 각광받게 된 것은 1977년 국제사면위원회가 노벨평화상을 받으면서라고 하였다. 또 21세기에 들어오면서, 특정집단을 중심으로 학생인권, 노동인권, 여성인권, 성소수자인권, 아동인권 등의 ‘인권 홍수’속에 들어오게 되었다고 한다.그러면서 ‘상대적 인권’의 현상과 담론으로, 특정 세력이 자신들의 이념이 도덕과 윤리보다 우위에 있다고 정당화하여 권력화하고,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하는 차별금지법이나 혐오표현방지법을 만들려고 한다는 것이다.결론적으로, 오늘날 최고의 가치를 가졌다는 ‘인권’이 그 원칙과 기준을 벗어날 때, 엄청난 폐해가 나타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그러므로 인권이라는 프레임에 속지 말고, 그 본질을 정확히 직시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이어서 전윤성 변호사(사단법인 크레도)는 “동성애/젠더(성)평등 법제화 전개과정과 대응방안”에서 ‘서구에서 차별금지법이 제정되고 나서 예상하지 못했던 부정적인 결과들이 나타나고 있다. 안타깝게도 한번 만들어진 법을 되돌리기는 거의 불가능하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아직 기회가 있다. 동성애/젠더 평등 법제화가 진행 중이기는 하나, 아직은 돌이킬 수 있는 단계이다’라고 규정하였다.또한 소극적 방어 차원의 대응이 아니라, 적극적인 입법으로 방향을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제시하였다. 그러기 위해서는 표현의 자유 수호 입법과 종교의 자유 수호 입법, 그리고 혼인/가족/교육 제도의 수호를 위한 입법을 위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야 한다고 주장하였다.마지막으로, 이현영 대표(국민을위한대안)는 “국가와 국경을 해체하는 외국인인권정책”에 대하여 토론하였다. 이 대표는 ‘2019년 대한민국은 ‘인권공화국’ ‘인권독재국’으로 불리어도 좋을 만큼, 정치, 경제, 사회, 종교, 국방, 문화 모든 분야에 ‘인권’이 정책수립의 핵심가치이자, 통치수단이 되고 있다’고 전제하였다.그러면서, ‘국가인권위원회와 인권주의자들은 평등, 차별, 혐오라는 세 가지 축으로 국민들을 선동하지만, 사실상 인권정책의 결과는 정반대로, 평등은 불평등으로, 차별은 역차별로, 혐오는 감정표현통제로 국민들을 기만하는 행태를 보이고 있다’라고 주장하였다.그러면서 이주민(외국인노동자, 불법체류자) 인권정책의 문제점을 지적하였다. 그러한 예로, 불법체류자가 포함된 노동조합의 설립의 정당성을 인정하라는 것, 불법체류자와 가족에 대한 의료혜택을 강화하라는 것, 불법체류자 자녀의 출생등록/건강권/보육 및 교육권을 보장하라고 하고 있고, 심지어는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외국인에게 참정권을 주고 있다고 비판하였다.이러한 외국인 인권정책은 유럽에서 영국, 독일, 프랑스의 실패했던 정책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는데, 그 대안으로는 불법체류자에 대한 여러 가지 규제를 강화해야 하며, 다문화주의에 맞서 ‘자국민 보호법’을 제정하여 우리 국민들을 보호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이날 포럼에는 국회헌정기념관 대강당을 가득 메울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였으며, 앞으로 정치권에서도 국민들의 목소리를 담아내어, 오도된 국가인권정책이 수립되지 못하게 막아야 함은 물론, 잘못된 인권정책으로 인하여 선량한 국민들이 피해를 당하는 일이 없도록 하여야 한다.

신양생활 | 채수빈 | 2019-02-15 21:54

△작년 7월 14일 열린 동성애 '서울퀴어문화축제' 모습경남도민의 55.9%가 학생인권조례의 ‘동성애 차별금지’ 첨부를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경남도민연합”이 경남학생인권조례와 관련한 경상남도 도민의 여론을 수렴하기 위해 1월 10일(목)부터 1월 11일(금)까지 경상남도 만19세 이상 성인남녀 1,006명을 대상으로 유선자동응답 전화조사를 여론조사공정(주)에 의뢰하여 실시하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구간에서 ±3.1%p, 응답율 1.8%, 2018년 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 연령, 지역별 가중치 부여 (림가중))경남교육감의 최우선 해결과제는 ‘경남학생들의 학력향상’우선 경남 교육감이 학생들을 위해 최우선적으로 해결해야할 과제가 무엇인지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 결과, 도민의 과반인 58.2%가 ‘전국 하위권인 경남 학생들의 학력향상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라는 응답을 보였다.다음으로 ‘학교시설 및 급식의 품질 개선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19.1%), ‘학생의 인권 신장을 위해 인권조례를 제정해야 한다’(14.8%) 등의 응답 순서를 보였다.2018년 11월 같은 조사와 비교 시, ‘전국 하위권인 경남 학생들의 학력향상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응답 비율이 5.6%p 증가하였다.세부집단별로 성, 연령, 지역별 모든 집단에서 학력 향상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응답 비율이 높게 나타난 가운데, 특히, 남성(63.4%), 만40-49세(61.3%), 만50-59세(61.5%), 창원권(63.6%)에서의 응답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았다.한편, ‘잘 모르겠다’는 응답 비율은 5.2%p 하락한 7.9%였다.경남도민의 55.9%는 학생인권조례에 ‘동성애 차별금지’ 첨부 반대학생인권조례에 동성애 차별금지를 넣는 것에 대한 도민들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 도민의 55.9%가 학생인권조례에 동성애 차별금지를 넣는 것에 ‘반대한다’는 의견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연령별로는 만 30세-39세(70.6%), 만40-49세(65.0%), 만50-59세(52.5%), 만60세 이상(51.0%) 순으로 ‘반대한다’는 응답비율이 높게 나타난 반면, 만19-29세 연령층에서는 ‘찬성한다’는 응답 비율이 47.3%로 높게 나타나 차이를 보였다.지역별로는 모든 지역에서 ‘반대한다’는 응답 비율이 높게 나타난 가운데, 중서부내륙권(58.3%), 창원권(55.6%), 동부권(55.6%), 남부해안권(53.8%)의 순으로 ‘반대한다’는 응답 비중이 높았다.한편, ‘찬성한다’는 응답의 비율은 29.1%, ‘잘 모르겠다’는 15.0%였다.경남도민 10명 중 6명, 학생인권조례 ‘성정체성 차별금지’는 반대학생인권조례에 성정체성 차별금지를 넣는 것에 대해 도민들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 도민의 60.3%가 학생인권조례에 성정체성 차별금지를 넣는 것에 ‘반대한다’는 의견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연령별로는 만30세-39세(78.1%), 만40-49세(63.4%), 만60세 이상(58.9%), 만50-59세(57.8%), 순으로 ‘반대한다’는 응답비율이 높게 나타난 반면, 만19-29세 연령층에서는 ‘반대한다’(44.1%)와 ‘찬성한다’(42.2%)는 응답이 오차범위 내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지역별로는 모든 지역에서 ‘반대한다’는 응답 비율이 높게 나타난 가운데, 중서부내륙권(65.6%), 창원권(62.3%), 남부해안권(60.3%), 동부권(52.6%)의 순으로 ‘반대한다’는 응답 비중이 높았다.한편, ‘찬성한다’는 응답의 비율은 28.0%, ‘잘 모르겠다’는 11.8%였다.‘경남도민 44.5%, 학생인권조례 성적을 떨어지게 할 것...’학생인권조례가 성적에 미칠 영향에 대해 도민들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 도민의 44.5%가 학생인권조례가 ‘성적을 떨어지게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성별로 봤을 때, 남성은 ‘성적을 떨어지게 한다’는 응답 비율이 47.0%로 높게 나타난 반면, 여성은 ‘성적을 떨어지게 한다’(41.9%)와 ‘성적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41.4%)는 응답이 오차범위 내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연령별로 만30-39세(53.3%), 만40-49 (51.8%) 연령층은 '성적을 떨어지게 한다는 응답 비율이 높게 나타난 반면, 만19-29세 연령층은 '성적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응답 비율이 46.3%로 높게 나타나 차이를 보였다.지역별로는 창원권(50.5%), 남부해안권(42.7%)에서 ‘성적을 떨어지게 한다’는 응답 비율이 높게 나타난 반면, 동부권 (45.1%)에서는 ‘성적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응답 비율이 높았다.한편, ‘성적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응답의 비율은 39.8%,‘성적을 좋아지게 한다’는 3.4%, ‘잘 모르겠다'는 12.3%였다.‘경남도민 58.7%, 학생인권조례 제정 반대’경상남도교육청이 입법 예고한 경남학생인권조례에 대해 도민의 과반인 58.7%가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2018년 11월 같은 조사와 비교시 6.3%p 증가한 수치다. 세부집단별로 모든 집단에서 ‘반대한다’는 응답 비율이 높게 나타난 가운데, 성별로는 남성(60.2%); 여성(57.2%) 연령별로는 만30-39세 (68.6%), 만40-49세(68.3%), 만50-59세(57.1%), 만60세 이상(51.9%), 만19-29세(50.7%), 지역별로는 창원권(62,5%), 동부권(61.7%), 중서부내륙권(57.2%), 남부해안권(50.4%)의 순으로 반대한다는 응답 비중이 높았다.한편, ‘찬성한다’는 응답의 비율은 25.0%, ‘잘 모르겠다’는 16.3%였다.‘경남도민 35.4%, 성적인 타락으로 성희롱, 성범죄가 증가할 것’학생인권조례 제정 시 학생들에게 미칠 영향을 묻는 질문에 경남도민의 35.4%가 ‘성적인 타락으로 성희롱, 성범죄가 증가할 것’이라고 응답하였다.‘성적인 타락으로 성희롱, 성범죄가 증가할 것이다’(35.4%)와 ‘동성애자 등 소수자의 인권이 향상될 것이다’(7.2%)의 응답 비율은 2018년 11월 같은 조사와 비교 시 각각 8.5%p와 3.4%p 증가한 반면, ‘학습 분위기가 좋지 않아져서 성적이 하락할 것이다’(27.7%)와 학교 폭력이 줄어들고 민주시민으로 성숙하게 될 것이다'(17.6%)의 응답 비율은 각각 5.6%p와 4.5%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세부 집단별로 ‘성적인 타락으로 성희롱, 성범죄가 증가할 것이다’는 응답은 남성(37.7%), 만30-39세(41.2%), 동부권(36.5%), 중서부내륙권(39.2%) 집단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학습 분위기가 좋지 않아져서 성적이 하락할 것이다’는 응답은 만40-49세(34.8%), 창원권(33.3%)에서 상대적으로 높아 차이를 보였다.한편, ‘잘 모르겠다’는 응답 비율은 12.2%였다.‘학생인권조례 제정을 위한 공청회 공정하지 못해...’경남교육청이 학생인권조례 제정을 위한 두 번의 공청회를 실시한 가운데, 그 과정이 공정 한지 도민들의 생각을 물어본 결과, 도민의 54.4%가 ‘편파적인 발제자와 방청객 선정, 공청회 장소 발표 전에 찬성 측의 집회신고 등으로 불공정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세부집단별로 성, 연령, 지역별 모든 집단에서 ‘편파적인 발제자와 방청객 선정, 공청회 장소 발표 전에 찬성 측의 집회신고 등으로 불공정했다’는 응답 비율이 높게 나타난 가운데, 특히 남성(60.4%), 만30-39세(67.1%), 창원권(56.3%), 중서부내륙권(56.1%)에서 ‘편파적인 발제자와 방청객 선정 공청회 장소 발표 전에 잔성 측의 집회신고 등으로 불공정했다’는 응답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았다.한편, ‘두 차례의 개최와 여러 지역의 동시다발적 개최로 공정한 공청회였다’는 응답 비율은 14.2%, ‘잘 모르겠다’는 31.3%였다

신양생활 | 채수빈 | 2019-01-15 19:40

하나님의 아들 아기 예수가 이 땅의 모든 이들을 구원하기 위해 오신 날을 기념하는 성탄절 하루 전인 지난 24일 서울 중구 남대문 쪽방촌에도 쓸쓸함과 외로움 대신 예수의 사랑이 흘러 넘쳤다.한국교회가 남대문에 위치한 쪽방촌을 찾아 주민들의 집을 가가호호 방문해 크리스마스 인사를 나누고, 주민들의 이야기에 세심하게 귀를 기울였다. 또한 국제구호 NGO 굿피플이 준비한 간장 라면, 사골곰탕, 고추장, 과자 등 한 달간 사용할 수 있는 식료품으로 구성된 키트 700상자를 전달하고, 구세군 관악단 브라스밴드가 ‘고요한 밤’, ‘기쁘다 구주 오셨네’ 등 캐럴을 연주해 키트를 받기 위해 줄을 선 주민들의 추위를 녹였다.이날 행사에는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해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 장만희 한국구세군 서기장관, 한용길 CBS 사장, 김천수 굿피플 회장, 손달익 전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총회장 등이 직접 참여해 주민들에게 희망과 소망을 전했다.이영훈 목사는 “그리스도의 사랑이 꼭 필요한 곳은 바로 이곳”이라며, “성탄절뿐 아니라 1년 365일 소외된 이웃을 향해 따뜻한 마음이 전해졌으면 한다”고 바랐다.박원순 시장은 “정부와 서울시가 해야 할 일인데 한국 교회가 마음을 내어주셔서 감사하다”며,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도 이렇게 마음을 합하면 어려움을 극복하고 더 아름다운 공동체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신양생활 | 채수빈 | 2018-12-26 17:54

CTS제주방송(지사장 오동환) 전속 심포니오케스트라(단장 홍혜자)는 오는 28일 오후 7시 30분 제주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제6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이번 정기연주회는 제주대학교 허대식 교수의 지휘로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The Love Of God)’, ‘영광의 주님 찬양하세(Majesty)’, ‘주기도문(The Lord's Prayer), ‘페데리코의 탄식(Lamento di Federico)’, ‘이기고 돌아오라(Ritorna vincitor), ‘입맞춤(Il bacio)’ 등 대중들이 평소에 자주 들었던 찬양과 클래식을 비롯한 오페라 아리아를 선보인다. 특별출연으로는 도내 최초의 성악앙상블 라루체 앙상블이 무대에 올라 관객들에게 아름다운 하모니와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CTS 감경철 회장은 “CTS제주방송은 도내 기독교문화의 저변확대를 위해 6년 연속 심포니 오케스트라 정기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면서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도민들에게 작은 행복을 나눌 수 있는 연주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2013년 창단된 CTS제주방송 심포니오케스트라는 뛰어난 실력과 음악성을 겸비한 전문 연주자들로 구성돼 정기연주를 통한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함은 물론 도내 음악인들 간의 상호교류와 연주활동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이번 연주회 입장권은 전석무료이다.(문의-064 724-9191)

신양생활 | 채수빈 | 2018-12-17 15:54

국제구호개발NGO월드비전(회장 양호승)이 생활텐트 전문기업 ‘아이두젠’으로부터 에너지 빈곤 가정을 위한 난방텐트 300개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에너지 빈곤 가정은 가구 소득의 10% 이상을 난방비로 사용하는 가구로, 많은 저소득층 가정이 겨울철 높은 난방비로 인해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아이두젠은 에너지 빈곤 가정의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월드비전에 따수미 난방텐트를 후원했다.5일(수) 서울 영등포구 월드비전 빌딩에서 열린 난방텐트 전달 행사에는 월드비전 임혜진 기업특별후원팀장, 아이두젠 남택진 이사 등이 참석했다.월드비전은 아이두젠으로부터 전달받은 ‘따수미 난방텐트’를 오는12/10(월)부터 12/28(금)까지월드비전 난방비 지원 사업을 통해 총 300가정에 방한용품으로 전달할 계획이다.아이두젠 남택진 이사는 “난방텐트는 찬바람을 막고 열을 집중시켜 난방기구를 사용하지 않고도 내부의 온기를 유지해준다”며 “추운 겨울이 두려울 아이들에게 따뜻한 희망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월드비전 임혜진 기업특별후원팀장은 “에너지 빈곤 가정은 노후된 주거환경으로 인해 추위에 쉽게 노출되며, 이로 인해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의 건강이 위협받고 있다”며 “아이들이 따뜻한 주거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아이두젠에 감사 인사를 전한다”고 밝혔다.한편, 월드비전은 ‘난방온 캠페인’, ‘맞춤형 겨울나기 패키지’ 등 난방비 지원 사업을 통해 에너지 빈곤 가정에게 난방연료(연탄, 기름, 가스비), 방한용품(온수매트, 난방텐트, 침구류, 방한복, 온수기), 주택수리(보일러 교체, 단열공사) 등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난방온 캠페인은 1,200가정, 맞춤형 겨울나기 패키지는 100가정을 대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신양생활 | 채수빈 | 2018-12-10 15:30

△CTS제주방송은 6일 제주성안교회에서 2018 후원감사예배 를 개최했다.CTS제주방송(지사장 오동환)은 ‘2018 CTS제주방송 후원 감사의 밤’을 지난 6일 제주시 아라동 제주성안교회(담임 류정길 목사) 이기풍기념홀에서 열고, 다음세대를 위한 헌신을 다짐했다.이날 행사에는 한 해 동안 CTS제주방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한 후원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자 마련된 CTS제주방송 운영이사와 위원, 지역교계 목회자 및 후원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결과를 공유하고, 후원자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CTS제주방송 부이사장 이기원 목사(서귀포성결교회)의 사회로 진행된 감사예배는 운영이사 유수영 목사(함께하는교회)의 기도, 운영이사 표순호 목사(제주순복음교회)의 설교, UNUS오케스트라 플롯 앙상블과 운영이사 임장원 목사(방주교회)의 특별연주, 이사장 오공익 목사(제주중문교회)의 축도 순으로 드려졌다.‘2018년도의 마무리(대상 29:23~29)’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표순호 목사는 “CTS제주방송을 통해 다음 세대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길이 선포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함께 기도해 달라”면서, “앞으로도 CTS제주방송은 하나님께서 축복하신 이곳 제주에서 제주교계와 함께 주님의 복음을 널리 전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CTS 감경철 회장은 “CTS제주방송이 더 높은 수준의 제작환경과 영상으로 지역 복음화를 위해 섬기겠다”면서, “CTS제주방송이 제주 복음화를 위한 맡겨진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후원자, 동역교회, 제주교계 모두 영상선교사역을 위해 함께 협력해 주기를 바란다”고 환영인사를 전했다.이어진 후원감사의 밤 행사에서는 2018년 주요 사업에 대한 결과 보고와 CTS제주방송 후원자들의 후원 스토리 영상을 함께 관람하고, 다음세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제작과 한국사회를 밝히는 콘텐츠로 세상에 희망을 전할 것 등을 다짐하는 2019년 비전선포가 진행됐다.CTS제주방송 오동환 지사장은 “특별히 올해 ‘엑스플로 2018 제주선교대회’에 CTS제주방송이 함께 동역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심에 감사드린다”며, “제주 복음화율 20% 달성을 위한 제주교계의 비전에 CTS제주방송이 함께 겸손히 섬겨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한편 개국 8주년을 맞는 CTS제주방송은 제주지역 교계 뉴스는 물론 목회자들의 신앙에세이, 지역 시민들의 따뜻한 소식과 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있다. 특히 영상시대에 맞춰 교회와 지역의 성장과 부흥을 지원하는 CTS영상아카데미, 목회전략세미나 등을 개설하고, 지역 미디어로서의 역할을 감당할 계획이다.CTS제주방송은 제주KCTV에서 42·76-1번(유선) 370번(디지털), SkyLife 183번, KT ollehtv 236번, SK BTV 301번, LG U+ 180번에서 시청 할 수 있다.

신양생활 | 김영환 | 2018-12-07 18:49

사단법인 성민원(이사장 권태진)은 11월 30일 군포제일교회에서 자원봉사자 후원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9회 빛사랑모임을 개최했다.이번 19회 빛사랑모임은 한 해 동안 성민원과 함께한 자원봉사자와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했으며, 1998년부터 진행해 오고 있다. 올해는 성민원 설립 20주년을 맞아 더욱 뜻깊은 행사로 진행됐다.이날 행사는 1부 축하의 시간, 2부 감사의 시간, 3부 나눔의 시간으로 나눠 1부는 제일선교원 사랑반 아동들의 공연과 성민 소년소녀합창단의 합창으로 막을 열었다.2부 감사의 시간은 국가조찬기도회 사무총장 정균양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손평업 목사(법무법인 소망대표)의 기도와 심동섭 목사(법무법인로고스변호사), 김자현 목사(군포시기독교연합회장), 김효종 목사(한국기독교연합공동회장)가 각각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마리아중창단의 특별공연이 있은 후 성민원 이사장 권태진 목사가 ‘좋은 것을 심은 분들’을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했고 김요셉 목사(한국기독교연합 증경대표회장)의 축도로 감사의 시간을 마쳤다.3부 나눔의 시간은 성결대 음악학부 채진수 교수가 파이프 오르간을 연주하는 것을 시작으로, 국민 의례와 애국가 제창이 이어졌으며 성민원의 역사를 담은 ‘성민원의 사랑이 흐르는 물길 20년’을 영상으로 관람했다. 이어 성민원 이순선 이사와 김구석 이사가 취지문을 낭독하고 자원봉사자 대표 김혜남 씨, 후원자 대표 채을용 씨가 자원봉사자 후원자 선서를 했다.이어 열린 시상식에서 김혜남 씨를 비롯한 4명이 군포시장상을, 김용순 씨 등 4명이 국회의원상을, 민혜란 씨 등 3명이 군포시 의장상을, 서상호 씨 등 7명이 이사장 패를 각각 수상했다. 이어 한국기독교연합대표회장 이동석 목사와 한대희 군포시장, 이학영, 김정우 국회의원 이견행 시의장 외 시의원, 김미숙 도의원 등 지역 의원의 축사와 격려사가 이어졌으며 다 같이 성민의 노래, 고향의 봄을 제창하며 모든 순서를 마쳤다.이날 사단법인 성민원 권태진 이사장은 “성경에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은 여호와께 꾸어드리는 것이니 그의 선행을 그에게 갚아주신다”며 “오늘 우리는 주님의 명령하심에 따라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어 봉사와 섬김의 본을 보여야 한다”고 말했다.19회 빛사랑모임은 한국기독교연합,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 성민노인복지센터,성민요양원,군포시니어클럽, ㈜지윙스(고령친화기업), 군포기초푸드뱅크, 안양시관악장애인복지관이 공동주관하고 군포제일교회, CBS, CTS, GoodTV, C채널, 극동방송이 후원했다.사단법인 성민원은 1998년, 군포제일교회 부설기관으로 설립되었다. 아동, 청소년, 노인, 장애인 기관 등 필요한 곳에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전문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성민원은 1998년, 군포제일교회 부설기관으로 설립되었다. 예수 그리스도의 아가페 사랑을 실천하며, 창조주의 뜻을 따라 사람을 사랑하며 섬김, 나눔으 로 좋은 환경을 만들어간다. 아동, 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 필요한 모든 곳에 전문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4차원의 복지를 지향하여 영육이 행복한 복지패러다임을 선도한다.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서 종교와 빈부, 인종을 초월하여 세계 속에 희망을 심는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

신양생활 | 크리스천월드 | 2018-12-03 20:29

△쿰란출판사 이형규 장로인터넷신문 매일비즈뉴스 ‘2018 한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브랜드 및 인물 대상’에 쿰란출판사 대표 이형규 장로가 선정됐다.한국 인물 대상을 받은 이형규 장로는 원문 번역·주석 성경 최초 완간으로 출판계에서 새로운 지평을 연 공로를 인정받아 ‘출판 부문 인물 대상’에 선정됐다.수상자는 권영걸 계원예술대 총장이 심사위원장을 맡고, 배한성 서울예술대 교수, 고종완 한국자산관리연구원장, 백두옥 단국대 초빙교수, 김재필 한양대 교수 등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발했다.올 한 해 각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낸 기업인과 전문가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2018 한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브랜드 및 인물 대상’은 미래지향적이고 혁신적인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인과 전문가를 발굴·육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이형규 장로의 책은 △전통적, 성경적 해석 원리에 의한 주석으로 △성경 해석의 기존 체제를 삼위일체식으로 강해했으며 △원문을 축자적으로 정확하게 번역(직역), 수용 언어로 알기 쉽게 전달(의역)했다. 또한 △신학의 학문성과 주석의 창조성을 최대한으로 높이고 △학자들의 다양한 견해를 성경적으로 평가, 결론을 내렸으며 △구속사의 맥을 따라 원어와 문장 등을 명확하게 설명했다.뿐만 아니라 △성경 시대의 배경 등을 입증하기 위해 다양한 재료를 인용하고 △성경의 기본 자료인 고대 사본들을 세밀하게 비교 대조했으며 △성경 지리와 고고학, 문화, 풍습 등을 현장 답사 경험을 통해 생생하게 묘사했다. 아울러 △원어와 동의어, 동음이의어를 상세히 기술하고 △성경 본문을 성경 연구와 설교 준비를 위해 내용별로 분해했으며 △난해한 고어체, 익숙지 못한 용어 등을 현대 통용어로 쉽게 번역(구약), 43개 번역본들(한, 영, 독, 불, 라틴어)을 비교, 대조함으로써 성경의 다양한 번역 가능성을 제시했다(신약).간단하게 ‘성경을 번역함’에 있어선 문맥의 일관성보다는 히브리어나 헬라어의 문법과 구분, 단어들을 가능한 한 그 의미대로 유지시키면서 축어적으로 번역하는 형식을 취했다. 그러나 이해하기 힘들고 본문의 뜻을 전달하기 어려운 때는 과감히 원문이 지닌 역사적인 목적과 그 당시와 관련된 특별한 상황 등을 고려하면서 원문의 의미를 최대한 살렸다.‘성경을 주석하는 원칙과 해석 원리’에 있어서도 바울과 어거스틴, 루터와 칼빈 등으로 이어지는 ‘성경을 성경으로’ 해석하는 전통적, 성경적 해석원리를 취했고, 성경 해석의 기본 체제(번역, 주석, 강해)를 삼위일체식으로 밀접하게 연관시켜 주석했다.

신양생활 | 채수빈 | 2018-11-28 14:39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양호승)이 친선대사 배우 박상원과 함께 생계를 위해 노동 현장에 내몰린 아이들을 위로하기 위해 지난달 아프리카 말라위를 방문했다고 밝혔다.아프리카 말라위는 약 2,000만 명이 속한 국가이며, 이중 16.7% 인구는 에이즈로 사망한 부모를 둔 고아가 차지하고 있다. 열악한 환경 속에서 많은 아이들이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일하고 있으며, 아동노동을 법적으로 금지하는 국가이지만, 5~17세 아동 가운데 노동을 경험한 비율은 39%에 달한다.박상원 친선대사는 말라위 방문 기간 동안 학교 가는 대신 가시밭에서 장작을 패 숯을 만들고, 일터에서 무거운 벽돌을 만들고, 옮기는 아이들을 직접 만나 위로를 전했다.박상원은 “열 살짜리 아이가 매일 옮기는 벽돌은 아이가 감당해야 하는 삶의 무게만큼이나 무거워 어른으로서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며 “현장에서 마술 공연을 선보였을 때 아이들이 환하게 웃었는데, 아이들의 삶에 마술 같은 기적이 일어나길 바란다”고 전했다.월드비전 양호승 회장은 “아프리카뿐만 아니라 여러 개발도상국에서도 여전히 많은 아동이 참혹한 노동 현장으로 내몰리고 있다”며 “아이들이 일터 대신 학교로 돌아가 자신의 미래를 그려나갈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박상원의 아프리카 말라위 방문 이야기는 오는 11월 16일(금)과 17일(금) 양일간 ‘희망 TV SBS’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양생활 | 채수빈 | 2018-11-15 18:05

아시아기독병원협회(회장 이왕준 명지의료재단 이사장) 2018년도 총회 및 제23차 연례대회가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메이필드호텔 서울과 명지병원에서 ‘아시아기독병원협회 의료선교의 새로운 지평’이란 주제로 개최된다.이번 총회에는 한국과 일본, 대만, 태국, 필리핀, 싱가포르 등 아시아 6개국 기독병원 관계자 150여명이 참가한다. 한국에선 한국기독병원협회 이왕준 회장을 대표로 명지병원과 세브란스병원, 이화의료원, 전주예수병원, 안양샘병원, 고신대복음병원, 계명대동산의료원 등 모두 14개 회원병원에서 60여명이 참가한다.첫날 이왕준 회장의 개막연설과 개막 예배를 시작으로 문을 연 총회 및 연례회의는 한국YMCA 안재웅 이사장의 ‘평화의 문화 구축’을 주제로 한 특강, 환영만찬과 이사회 등으로 진행된다.둘째 날에는 장소를 명지병원으로 옮겨 본격적인 연례대회에 돌입한다.연례대회에서는 각국 대표들의 ‘지역사회 봉사에 기반한 병원 선교’, ‘남아프리카 스와질랜드 의료선교 사명 제안’ 등 다양한 주제의 심포지엄이 이어진다. 더불어 각국 참가자들은 ‘병원 혁신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명지병원의 ‘환자중심의 병원 혁신 사례’에 대한 워크숍과 함께 혁신의 현장을 둘러보는 시간도 갖는다. 오후시간에는 임직각과 오두산 통일전망대 등을 방문, 세계적인 핫이슈로 떠오른 평화무드일로에 있는 남북분단의 현장을 둘러보는 기회도 갖는다.마지막 날에는 메이필드호텔에서 참가국가 별 의료선교 현황과 과제 등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열고, 폐막 예배를 끝으로 3일간의 대장정의 일정을 마무리한다.이왕준 회장은 “한국의 기독병원들이 그동안 적극 추진해온 중국을 비롯해 네팔, 러시아, 아프리카, 우즈베키스탄 등 다양한 지역을 향한 의료선교를 통해 체험한 은혜와 성과를 나누는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하나님께서 아시아기독병원협회를 통해 주시는 의료선교의 새로운 지평을 발견하는 은혜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기대했다.△지난해 일본 오사카에서 개최된 2017 ACHA 기념촬영. 

신양생활 | 크리스천월드 | 2018-11-08 11:40

△ ‘청소년 세계지갑여행’ 참가자들이 일정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어서와~ 한국 돈은 처음이지? 코엑스 여행에 필요한 예산계획을 도와줄께!”YWCA 수도권지역 경제교육센터(센터장 이은영)는 글로벌 경제캠프 ‘청소년 세계지갑 여행’을 지난 2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했다.이번 경제캠프는 수도권지역 초등학생 고학년과 중학생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도권지역 경제교육센터 전문강사로 구성된 10명의 멘토단이 현장지도를 맡았고, 학부모 5명도 청강했다.‘청소년 세계지갑여행’은 강의실 이론교육을 벗어나 청소년들이 직접 환전을 해보고, 관광현장을 탐방하며, 여행예산을 계획하는 등 실제 경제생활을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흥미를 높였다. 특히 글로벌 언어공유 애플리케이션 ‘직톡’ 심범석 대표의 ‘글로벌 경제와 나’라는 강연도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청소년들은 코엑스 일대에서 미국, 일본, 프랑스, 이탈리아, 중국에서 여행 오는 가상의 외국 친구를 위해 자신이 짠 1일 여행계획을 실천에 옮겼다.조별 토론과 답사를 통해 외국 친구에게 적합한 ‘코엑스 1일여행’ 일정과 그에 따른 예산계획을 세웠고, 이를 위해 코엑스 별마당도서관, 아쿠아리움, 아띠움, 브릭라이브, SM타운 등 인기명소와 식당, 쇼핑몰 등에서 가격정보를 조사했다.청소년들은 또 답사 중 실제 외국인들을 인터뷰해 한국에 여행 온 이유와 그 나라 물가를 알아보면서 외국 경제생활도 이해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캠프에 참여한 강예은 학생(초 6학년)은 “외국인들을 인터뷰하면서 K팝에 관심 많은 일본 여학생을 위해 여행계획을 세워본 것이 재밌었다”면서, “수입, 지출이라는 말은 알고 있었지만 어떻게 돈을 쓸지 생각해본 것은 처음이라 신기했고, 앞으로는 미리 예산을 짜보고 돈을 쓸 생각”이라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한국YWCA연합회가 운영하는 수도권지역 경제교육센터는 경제교육지원법에 따라 기획재정부가 지정하는 교육기관으로 지역주민 경제교육, 경제전문강사 연수, 교육교재와 프로그램 개발 등을 실시하고 있다.

신양생활 | 크리스천월드 | 2018-11-01 1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