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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장 직무대행 최연구)이 주관하는 ‘2018 과학창의 연례컨퍼런스’가 11월 26일(월)부터 27일(화)까지 2일간 서울 드래곤시티호텔(용산)에서 개최된다.‘미래인재교육에서 과학문화산업까지(From Education for Future Generations to Industry for Science Culture)’를 주제로 △과학문화산업 정책 소개 △과학문화산업 국내외 사례 공유 및 네트워킹 △4차 산업혁명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혁신 등에 대한 강연, 포럼을 비롯한 20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요즈마그룹 Yigal Erlich 회장이 세계적 창업국가인 이스라엘만의 과학문화 사례를 소개하고, 스탠포드대학교 Paul Kim 교수가 4차 산업혁명시대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의 미래를 주제로 기조강연에 나선다.이번 행사는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과학문화와 산업, 4차 산업혁명형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 혁신 등을 주제로한 강연, 토론, 세미나 등 이틀간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첫째 날에는 두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과학문화의 새로운 페러다임인 과학문화산업 정책을 소개하는 특별세션과 국내외 선진 사례를 공유하는 분과세션들로 구성 되었다. 특히 한국SF협회에서는 4차 산업혁명의 화두 중 하나인 AI와 인간에 대해 SF 소설을 통해 전망해보는 세션을 운영한다.또한 우수과학문화상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수상작에 대해 시상하고 상품전시 운영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소개된다.둘째 날에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역량과 전문성을 갖춘 이공계 인재양성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중심으로 교과변화에 대해 논의하는 세션들이 운영된다.아울러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준비·운영해 소통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했다. 네트워킹 프로그램은 다양한 분야의 관계자들 간 소통을 독려하는 한편, 과학문화산업과 관련해 소비자와 공급자를 이어주는 역할도 기대해본다.한편 행사 둘째날인 11월 27일에는 유럽과학문화협회(EUSEA)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업무협약식을 진행한다.이를 통해 유럽과 한국의 다양한 과학문화산업 사례를 상호 공유하고 글로벌 네트워킹 확대를 통한 국내 과학문화의 해외 협력기반을 구축한다. 유럽과학문화협회 연례회의 참석을 정례화하여 국내 과학문화 콘텐츠의 글로벌 시장 진출 기회도 확대할 예정이다.과학문화·교육에 관심 있는 교사, 일반인, 전문가를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세션에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2018 과학창의 연례컨퍼런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IT/과학 | 크리스천월드 | 2018-11-23 18:29

오는 10월 18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소재 리바이스 스타디움(Levi’s Stadium)에서 개최되는 이 행사에는 기업, 정부, 공공 안전 및 지역 사회 지도급 인사들이 참가해 자율주행 자동차 기술을 통해 도로의 안전을 향상시키기 위한 세계 차원의 방안을 모색한다.이 서밋과 관련, 벨로다인은 자사의 새너제이 본부에서 10월 15~16일 오토드라이브 챌린지(AutoDrive Challenge™) 교육 훈련 워크숍도 개최한다. 이 워크숍은 제너럴 모터스(General Motors) 및 자동차기술학회 인터내셔널(SAE International)과 함께 3년간 진행하는 경연대회의 일환으로 대학생 8개 팀에게 완전한 자율주행 자동차를 개발할 기회를 제공한다. 세계 안전성 서밋 참가여부는 여기(http://bit.ly/2NjKj3r)를 클릭하여 통보할 수 있다.TV 프로인 ‘호기심 해결사(MythBusters)’의 전 호스트 겸 책임 프로듀서인 제이미 하이네만(Jamie Hyneman)이 주최하는 이 서밋에서는 데이빗 홀(David Hal)l 벨로다인 라이더 설립자 겸 최고경영자(CEO)가 개회사를 한다. 홀CEO는 자율주행 자동차 혁명을 촉발한 자율주행 산업 선지자이며360도 3D라이더(3D LiDAR) 발명자이다. 그의 개회사 다음에는 업계 전문가인 크리스토퍼 A 하트(Christopher A. Hart) 미국 연방교통안전 위원회(National Transportation Safety Board, NTSB) 전 위원장과 앤 S 페로(Anne S. Ferro) 미국 자동차행정협회(American Association of Motor Vehicle Administrators) 회장 겸 CEO가 기조 연설을 한다. 이 서밋 참가자들은 미국 고속도로 교통 안전관리청(National Highway Traffic Safety Administration, NHTSA) 청장을 역임한 데이빗 스트릭랜드(David Strickland) 베너블(Venable LLP) 파트너가 주관하는 대화형 오픈 워킹그룹(Open Working Group)에 참석할 수 있다. 비키 녹스(Vicki Knox) 음주운전을 반대하는 어머니회(Mothers Against Drunk Driving, MADD) 임시 CEO가 폐회사를 맡을 예정이다.마타 홀(Marta Hall) 벨로다인 라이더 사장 겸 최고사업개발책임자(CBDO)는 “이번에 최초로 열리는 자율주행 기술 관련 세계 안전성 서밋은 참가자들에게 자율주행 자동차 산업의 진로에 관해 솔직하게 논의할 포럼을 제공한다. 또 그것은 자율주행 자동차가 교통을 개혁하는데 대한 소비자들의 인지도를 높이는 협력사업을 촉진할 것”이라며 “이 서밋은 매년 치명적 자동차 충돌 사고의 94%가 사람의 실수로 인해 발생하는 것을 줄이는 방안을 포함, 자율주행차가 이룰 수 있는 안전성 혜택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이 서밋에서 발표할 연자는 바이두(Baidu), 파카르(PACCAR), 보이지(Voyage), 나브야(NAVYA), 오토노머스터프(AutonomouStuff), 미국 국가안전위원회(National Safety Council), 자동차기술학회 인터내셔널(Society of Automotive Engineers[SAE] International), 오토 ISAC(Auto-ISAC), 액시오스(Axios),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California Highway Patrol, CHP), 버지니아공대 교통연구소(Virginia Tech Transportation Institute), 벨로다인 라이더 등의 전문가들이다. 나브야와 보이지는 벨로다인 라이더의 기술을 적용해 현재 도로에서 운행되고 있는 자율주행 자동차를 개발했다.세계 안전성 서밋(World Safety Summit) 개요이 서밋은 자율주행 자동차에 관한 지식을 함양하고 우려를 불식시키며 문제점을 밝히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일반대중을 교육시키는 방안을 모색하는 두 개의 전문가 패널 세션으로 구성된다. ‘완전 자율주행의 정의와 그에 필요한 기술(Defining Full Autonomy and its Necessary Technologies)’을 주제로 하는 제1세션은 기업체, 미디어 및 정부가 기술 기준과 역량에 관한 투명하고 일관성 있는 메시지를 제공함으로써 자율주행 자동차에 대한 대중의 신뢰를 증진시키는데 역점을 둔다. 제2세션에서는 발표자들이 ‘책임 있는 자율주행 자동차의 배치(Responsible Autonomous Vehicle Deployment)’를 주제로 기업체와 정부가 협력하여 자율주행 자동차 기술을 사회적, 경제적 및 환경적으로 유익한 방향으로 안전하게 실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서밋의 다양한 활동 중 특히 두드러진 활동과 행사는 아래와 같다.· 오토노머스터프 AV(AutonomouStuff AV)와 나브야 오토넘 셔틀(NAVYA AUTONOM Shuttle) 등 자율주행 자동차를 직접 탑승해 본다.· 보이지가 자율주행 자동차의 정지 상태에서 라이더(LiDAR) 센서 출력을 시연한다.· 라이더 센서 기술의 가상현실(VR) 시연.· SAE 인터내셔널, CHP, MADD, 뇌전증 재단(Epilepsy Foundation), 액시오스, 보이지를 포함한 여러 기업 및 단체들이 정보 디스플레이와 부스를 운영한다.10월 15~16일 오토드라이브 챌린지 및 자율주행 자동차에 관한 학생 교육(Student Education on Autonomous Vehicles) 진행이 서밋과 연계하여 벨로다인은 자사의 새너제이 본부에서 10월 15~16일 오토드라이브 챌린지(AutoDrive Challenge™)에 참가하는 8개 대학생 팀을 대상으로 교육 훈련 워크숍을 개최한다. 제너럴 모터스와 SAE인터내셔널이 주최하는 이 3년간의 경연 행사에서는 대학생 팀에게 완전한 자율주행 자동차 개발 과제를 부여한다. 이 행사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10월18일의 안전성 서밋에도 참가하게 된다.이 워크숍은 완전한 자율주행 자동차에 필요한 주변 환경에 대한 고해상도의 3D정보를 제공하는 라이더 기술에 초점을 맞춘다. 워크숍에서는 센서 통합, 센서 융합, 차선 탐지, 자동차 탐지를 포함한 핵심 라이더 개발 빌딩 블록(변화에 따라 시스템의 규모나 구성을 바꾸어 가는 방식)을 대학생들에게 교육할 예정이다. 또 교육 활동에는 세계 최첨단 라이더 센서를 생산하는 로봇을 통한 제조 허브인 벨로다인 메가팩토리(Velodyne Megafactory) 참관도 포함된다.데이빗 L슈트(David L. Schutt) SAE인터내셔널 CEO는 “자율주행 자동차의 안전성을 실현하는 초석은 혁신과 독창성”이라며 “학생들은 오토드라이브 챌린지를 통해 라이더와 기타 기술이 자율주행 자동차를 신뢰할 수 있고 안전하게 유도하는 방법을 탐구하고 직접 체험하게 될 것이다. 벨로다인 라이더는 미래에 보다 안전한 교통기술을 개발할 준비를 하고 있는 이들 차세대 공학도를 교육 훈련하는데 주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벨로다인은 대학생 팀에게 자체 엔지니어들의 기술 지원과 함께 라이더 센서를 공급하는 오토드라이브 챌린지의 핵심 후원업체이자 기술 제공업체이다. 오토드라이브 챌린지에 참가하는 대학교는 케터링대학교(Kettering University), 미시간 주립대학교(Michigan State University), 미시간 주립 공과대학교(Michigan Tech University), 노스캐롤라이나 A&T 주립대학교(North Carolina A&T State University), 텍사스 A&M 대학교-칼리지 스테이션(Texas A&M University - College Station), 토론토대학교(University of Toronto), 워털루대학교(University of Waterloo), 버지니아 공과대학교(Virginia Tech.) 등이다.‘자율주행 기술 관련 세계 안전성 서밋’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http://bit.ly/2NjKj3r)를 클릭하면 확인할 수 있다.미디어 참고사항: 벨로다인 라이더에 관한 추가 정보나 데이빗 홀과의 인터뷰를 원하면 데이빗 컴스턴(David Cumpston)(velodyne@landispr.com/[415] 359-2316)에게 연락하면 된다.

IT/과학 | 김영환 | 2018-10-06 14:40

12년에 걸쳐 소형 무인항공기의 수소추진 시스템을 개발해온 HES 에너지 시스템(HES Energy Systems)이 세계 최초의 단거리 수소-전기 여객용 항공기인 엘레멘트 원(Element One)에 대한 자사의 비전을 2일 공개했다.상용 항공 서비스가 시작된 지 100년이 지난 현재 HES는 저소음, 제로 탄소배출, 개인대상, 온디맨드, 분산형, 농어촌 거주자들을 포함한 소득 수준과 무관하게 누구든지 항공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 하에 다수의 업계 사업자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제로 탄소배출 항공기인 엘레멘트 원은 HES의 초경량 수소 연료전지 기술과 분산형 항공기 전기추진 장치 디자인을 결합시킨 기술에 근거하고 있다. HES의 분산형 시스템은 현재의 드론 사이즈 시스템에 거의 아무런 디자인 변화를 초래하지 않고도 다양한 시스템 상의 중복 설계를 통해 모듈형 설계와 안전성 향상을 기할 수 있다.4인승 항공기인 엘레멘트 원은 수소를 가스 또는 액체 상태로 보관하는가 여부에 따라 500km에서 최고 5000km까지 비행이 가능하다. 이 같은 비행거리는 기존의 배터리 기반 항공기에 비해 몇 배나 더 높은 것으로서 소도시나 농어촌 지역에서 기존의 소규모 공항이나 임시 활주로에서 이착륙이 가능한 새로운 항공 서비스의 시대를 열 가능성을 갖고 있다.원래 싱가포르에서 설립된 HES는 지난 몇 년에 걸쳐 주로 프랑스의 신생 기술회사들과 협력관계를 맺어왔으며 자사의 엘레멘트 원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전세계 여러 지역을 공장 후보지로 물색하고 있다. 이들 중에는 프랑스 툴루즈의 글로벌 항공업 R&D 허브로 유명한 에어로스페이스 밸리도 포함된다. HES의 모회사인 H3 다이나믹스(H3 Dynamics)는 2018년 이노베이션의 해를 기념하여 싱가포르와 프랑스 간의 기술협력 증진의 상징으로 떠오르기도 했다.수소-전기를 연료로 사용하는 항공기는 항공산업의 미래를 결정지을 중요한 기술이 될지도 모른다. HES의 설립자인 타라스 완키비츠(Taras Wankewycz)는 “이제 HES의 초경량 수소 에너지 저장기술을 분산형 추진장치에 사용할 경우 기존의 배터리-전기 추진장치의 내구한도를 넘어설 수도 있다. 엘레먼트 원의 디자인은 재생 가능 수소를 전기 항공기의 장거리 연료로 쓸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주고 있다”고 말했다.엘레먼트 원 항공기의 연료 공급에는 아마존이나 알리바바에서 사용하는 무인운반차(AGV)나 자동창고작업 시스템 등에 적용되는 전자동화된 나셀(엔진실) 스왑 시스템을 통해 10분 정도 밖에 걸리지 않는다.지난 주에 HES는 엘레먼트 원과 같은 대규모 전기 항공기 적용에 앞서 현장 수소 생성 기술을 수소 연료전지 활용 공항 네트워크 전역에 걸쳐 무인항공기 연료전지와 연계시킨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HES는 현재 현지에서 생산되는 태양광 및 풍력 발전 에너지를 통한 고효율 연료공급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대규모 수소 생산업체들과 논의를 하고 있는 중이다.엘레먼트 원을 여객용으로 개발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으로 HES는 최근 분산형, 지역형 항공 공유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랑스의 신생회사 윙글리(Wingly)와 공동으로 제로 탄소배출을 위한 항공산업 로드맵을 내놓았다. 윙글리의 CEO인 에메릭 드 와지어(Emeric de Waziers)는 “우리 플랫폼 상에 있는 20만 명에 가까운 파일럿 및 승객 커뮤니티가 실행한 여행지 검색 결과를 분석해본 결과 중소도시 사이의 단거리 항공여행에 대한 수요가 엄청나게 존재함을 확인했다. 엘레멘트 원 같은 자율형 무 탄소배출 항공기와 윙글리 같은 디지털 커뮤니티 기반 플랫폼에 기존의 고밀도 공항 네트워크를 결합할 경우 우리는 현재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킬 수 있다. 프랑스에서만 해도 450개가 넘는 공항 네트워크를 갖고 있으나 이 가운데 10%만이 정기항공편을 통해 연계되고 있다. 우리가 나머지 90%에 대한 항공로 연계를 할 수 있다”고 말했다.HES는 2015년까지 최초의 프로토타입을 내놓는다는 계획을 갖고 있으며 현재 항공산업과 수소연료 생태계를 연계하는 기술 및 상업용 컨소시엄을 구축하고 있다.

IT/과학 | 크리스천월드 | 2018-10-04 18:39

국제폐암연구협회(IASLC)가 개최한 제19차 국제폐암컨퍼런스(WCLC) 25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은 소세포페암과 비소세포폐암을 모두 대상으로 하는 2018년 가장 혁신적인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다.국제폐암컨퍼런스 명예의장으로 2005년부터 2007년까지 IASLC 회장을 지낸 바 있는 프랜시스 셰퍼드(Frances Shepherd) 박사(프린세스마거릿 암센터 종양내과 전문의)가 학회장 주재 심포지엄에서 발표된 데이터를 공개했다.이 데이터는 현재의 진료 방식을 변화시킬 수 있을 만큼 중요성이 높다. 이어 셰퍼드 박사는 전체 폐암 케이스의 1/3을 차지하는 3기 폐암의 수술이 불가능하고 치료율이 낮은 현실적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심포지엄에서 소개된 혁신적인 데이터는 수년간 진전이 없었던 폐암 치료에 발전이 있었음을 입증하고 있다.◇PACIFIC 연구 결과, 더발루맙이 화학방사선요법 이후 진행 없는 절제 불가능 비소세포 폐암 환자의 전체 생존율 향상시켜화학방사선요법(CRT) 이후 진행이 없는 절제 불가 3기 비소세포폐암(NSCLC)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제3상 임상시험 PACIFIC 연구 결과, 더발루맙(Durvalumab)을 사용한 쪽이 플라세보(위약)를 사용한 쪽에 비해 통계적으로 중요하며 임상적으로도 의미 있는 전체 생존율(OS) 향상을 보인 것으로 밝혀졌다.미국 탬파 소재 H.리 모핏 암 센터 연구소 흉부종양과 과장이자 사우스플로리다대 의대 종양학과 교수인 스캇 안토니아(Scott J. Antonia) 박사에 의하면 PACIFIC은 해당 환자 집단을 대상으로 한 CRT 이후의 생존 혜택을 보여주는 첫 번째 임상시험이므로 이번 결과에는 중요한 의미가 있다.Antonia 박사는 “PACIFIC 임상 시험 결과는 이 환자 집단의 표준 치료로 더발루맙을 사용했을 때 전례 없는 혜택을 볼 수 있다는 강력한 증거”라며 “더발루맙이 수년 만에 처음으로 이 질환의 치료에 큰 진보를 가져왔으며 CRT 이후 진행이 없는 절제 불가 3기 NSCLC 환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선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ALTA-1L 중간 분석 결과 ALK 양성 비소세포 폐암 환자의 1차 치료 옵션으로 브리가티닙의 잠재성 증명돼3상 임상시험인 ALTA-1L 연구의 중간 분석 결과 역형성 림프종 인산화효소(ALK) 억제제를 투여하지 않은 ALK 변이 양성 비소세포폐암(NSCLC) 환자를 대상으로 브리가티닙(Brigatinib)의 효능 및 안전성을 표준 1차 치료제 크리조티닙(crizotinib)과 비교한 첫 번째 데이터가 제공되었다.이번 연구를 이끈 콜로라도대 암 센터 폐암 연구 책임자인 로스 카미지(Ross Camidge) 박사와 연구팀은 치료 후 1년 동안 암 진행이 없었던 환자의 비율이 브리가티닙을 사용한 경우 67%였으나 크리조티닙을 사용한 경우 43%에 불과했고 암 진행이나 사망 위험 역시 브리가티닙을 사용한 쪽이 크리조티닙을 사용한 쪽에 비해 51% 감소했음을 밝혀냈다.카미지 박사는 “중간 데이터를 보면 브리가티닙이 ALK 양성 폐암 환자의 1차 치료 옵션이 될 것”이라며 “9~11개월 추적 검사만 봐도 브리가티닙의 효능이 크리조티닙에 비해 명백히 월등하다”고 말했다.◇NELSON 연구 결과 결절 크기 관리를 위한 CT 검진이 폐암 사망률을 50% 이상 낮춰유럽 최대 폐암 검진 임상 시험인 NELSON 연구에 의하면 독특한 결절 관리 프로토콜과 더불어 컴퓨터 단층 촬영(CT)을 검진에 사용했을 때 8년 추적 연구에서 폐암 환자의 사망률이 26% 낮아졌다.네덜란드 로테르담 소재 에라스무스 의료센터 공공 보건 및 검사 평가과 교수인 해리 드코닝(Harry J. De Koning) 박사와 연구팀는 폐암 환자의 사망률에 CT 검진이 미치는 영향을 검진 주기를 늘려가며 평가하는 연구를 시작했다.드코닝 박사는 “이 연구로 CT 검진을 통해 종종 의심스러운 결절을 발견하고 수술로 이어지는 결과를 얻는 등 CT 검진이 폐암 환자의 결절 크기를 평가하고 관리하는 효과적인 방법이며 환자의 생존율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음이 밝혀졌다”며 “이번 연구 결과가 현재 진행 중인 폐암 환자의 후속 치료 및 수술 결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소세포 폐암 표준 치료에 아테졸리주맙 추가 시 치료 결과 향상IMpower133 연구가 공동 1차 유효성 평가지수를 성공적으로 충족시키며 확장기 소세포 폐암(ES-SCLC) 환자에게 표준 치료제인 카보플라틴(carboplatin)과 에토포시드(etoposide)를 단독 사용했을 때보다 이 치료제에 1L 아테졸리주맙(Atezolizumab)을 추가했을 때 전체 생존(OS)과 무진행 생존(PFS)이 연장되는 것을 입증했다.발표자로 나선 조지타운대 의대 부교수이자 임상시험 운영 위원회 회원인 스티븐 리우(Stephen V. Liu) 박사에 의하면 이번 연구 결과에는 확장기 소세포 폐암 치료의 현 지평을 바꿀 수 있는 잠재력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Liu 박사는 “확장기 소세포 폐암의 표준 치료 방법은 수십 년 동안 변하지 않았고 이는 용납하기 어려울 정도로 형편없는 치료 결과의 원인이 되었다”며 “이 연구는 30년 만에 처음 수행된 것으로 매우 치명적인 이 질환의 1차 치료 생존율이 상당히 향상되는 것으로 나타났고 종양학계에게 기쁜 순간이 아닐 수 없다. 소세포 폐암 분야에서 마침내 진정한 진보를 확인할 수 있어서 대단히 기쁘다”고 말했다.◇LUME-Meso 연구 결과 페메트렉시드/시스플라틴에 닌테다닙을 추가해도 상피양 세포형 악성 흉막 중피종 환자의 무진행 생존율이나 전체 생존율 개선되지 않아LUME-Meso 임상시험 연구 결과 3중 안지오키나제 억제제(triple angiokinase inhibitor) 닌테다닙(nintedanib)을 표준 치료제인 페메트렉시드(pemetrexed)/시스플라틴(cisplatin)과 병행해 사용해도 상피 모양 조직 구조(epithelioid histology)의 악성 흉막 중피종(MPM) 환자의 무진행 생존율(PFS)과 전체 생존율(OS)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LUME-Meso 연구 2상 데이터에서 상피 모양 조직 구조 환자가 페메트렉시드/시스플라틴에 닌테다닙을 추가한 요법을 사용했을 때 플라세보에 비해 무진행 생존율이 개선되고 전체 생전율도 향상되는 경향을 보이는 등 가장 큰 혜택을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토리노대 종양학과 및 세인트루이지 병원 소속이며 IASLC 회장인 조르지오 스카글리오티(Giorgio V. Scagliotti) 박사와 연구팀은 임상3상 프로토콜을 이 하위 그룹에만 집중하는 것으로 수정했다.스카글리오티 박사는 “유감스럽게도 LUME-Meso 임상3상 결과는 페메트렉시드/시스플라틴과 닌테다닙 병용이 환자의 생명을 연장시킨다는 가설을 확정짓지 못했다”며 “이번 시험은 후기 악성 중피종 표준 치료를 발전시키기 위한 적절한 규모의 완전성 있는 확증 연구의 필요성이 재차 확인되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국제폐암컨퍼런스(WCLC)는 폐암 및 다른 흉부 악성종양을 주제로 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회의다. 100여개 국가에서 7000명이 넘는 연구원, 의사, 전문의들이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컨퍼런스에서는 여러 분과의 주제들이 다뤄지며 다양한 연구와 임상시험 결과가 공개될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http://wclc2018.iaslc.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 소셜미디어에서 #WCLC2018을 검색하거나 팔로우하면 컨퍼런스 정보를 접할 수 있다.

IT/과학 | 채수빈 | 2018-09-27 13:17

라도노바연구소(이하 연구소) 라돈 전문가 Jose Villanueva 박사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판매하는 휴대용 실시간 라돈 측정기는 대부분 라돈과 토론을 구별하지 못해 측정 수치가 정확하지 않다”며 “이러한 혼돈을 예방하기 위해 알파비적검출법 측정을 권장하는 이유다”라고 12일 밝혔다.연구소는 ISO 17025 국제공인인정기관이며, 1989년부터 오랜 연구와 대규모 라돈을 측정해 온 유럽라돈협회(ERA)의 정회원이다.라돈 위험성에 대한 인식 높은 유럽 및 북미 국가에서는 알파비적검출법이 대표적인 주거 및 실내 환경 측정법이다. 알파비적검출법 측정기는 라돈과 토론 동시 측정 또는 별도 측정이 가능하다. 이 방법은 측정기 내부에 있는 고체 필름 표면에 라돈이 붕괴하며 발생하는 알파입자가 입힌 손상을 알파비적 정도에 따라 라돈 농도를 측정한다.연구소 국내 파트너 한일원자력 시험분석센터는 비전문가들의 실시간 휴대용 라돈 측정기 측정 결과와 공인인정기관 시험 성적서에 대한 비교 문의가 늘고 있다며 한일원자력은 정확한 결과 보고를 위해 라돈 및 토론 모두 측정한다고 밝혔다.라도노마연구소는 ISO 17025 국제 공인 인정 기관이며, 유럽라돈협회(ERA)의 정회원인 라도노바의 라돈 분석 서비스 능력은 오랜 연구와 기업 역량을 바탕으로 세계적 신뢰성을 입증하였으며, 체르노빌 사고와 관련하여 1986년에 설립된 라도노바는 1989년부터 대규모의 라돈을 측정해 왔으며, 전문적인 서비스와 정확한 판독으로 명성을 얻었다.

IT/과학 | 채수빈 | 2018-07-12 19:14

시민의 자발적 참여를 동력으로 하는 서울시 대표 에너지절약 시민운동인 ‘에코마일리지’가 회원 200만명을 돌파했다. 서울시민 5명 중 1명이 ‘에코마일리지’ 회원인 셈이다.회원 수 증가는 에너지 감축으로 이어졌다. ‘에코마일리지’에 동참한 서울시민 한명 한명의 적극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이 모여 지금까지 총 93만506TOE(2009년 9월~2017년 12월) 에너지 감축 성과를 거뒀다. 당진화력발전소 1기(약 92만TOE/기)가 1년 동안 생산하는 양보다 더 많은 에너지를 줄인 효과다.온실가스 배출량으로 보면 총 약 193만7000톤의 이산화탄소(CO2) 배출을 줄이는 효과가 있었다. 여의도 620배 면적에 숲을 조성하거나 30년산 소나무 2만9349만 그루를 심은 것과 맞먹는 효과다.작년 한 해 동안 감축한 온실가스 배출량은 11만9863톤(6만3384TOE)으로, 30년산 소나무 1816만 그루를 식재한 효과를 거뒀다.감축한 에너지를 돈으로 환산하면 6145억원에 달했다. 같은 기간 서울시가 에코마일리지 인센티브 지급 등에 총 500억원의 재정을 투입한 것과 비교하면 투자 대비 정책 효율이 매우 뛰어난 것이다.한편 ‘에코마일리지’는 생활 속 건물 에너지 절약을 위한 시민의 자율적 참여 프로그램이다. 2009년 9월 처음 시작해 2010년 32만여명 회원으로 출발해 매년 회원이 증가하면서 2013년 100만명을 돌파했다. 각 가정과 건물에서 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절약한 에너지양에 따라 마일리지를 지급받아 지방세, 아파트 관리비를 납부하거나 전통시장 상품권, 교통카드 충전권 등으로 교환해 사용할 수 있다(1만 마일리지 = 1만원 상당).전기(필수), 도시가스, 수도, 지역난방 가운데 두 종류 이상의 에너지 사용량을 6개월 단위로 직전 2년간의 같은 기간 평균 사용량과 비교해 5% 이상 절감한 회원에게 에너지 절감률에 따라 마일리지가 차등 지급된다.황보연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200만명이 넘는 서울시민이 에코마일리지에 동참하면서 화력발전소 1기분의 에너지를 줄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 이러한 시민들의 에너지 절약 노력이 친환경 생활 습관으로 정착되도록 시민과 소통하여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IT/과학 | 채수빈 | 2018-06-19 20:59

결제 및 가상화폐 플랫폼의 선두주자인 모나코(Monaco)가 기존 모나코 VISA 카드 예약 앱에 모나코 월렛 앱(Monaco Wallet App) 기능을 더해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모나코는 구글 플레이(Google Play)를 통해 출시했으며 애플 앱스토어(Apple App Store) 출시도 근시일 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현재 오픈 베타 서비스 중인 모나코 월렛 앱은 암호화폐를 모든 지갑에(Cryptocurrency in Every Wallet™)’라는 모나코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소비자가 암호화폐 구매, 교환 및 송금 과정을 간단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모나코 월렛 앱 사용자는 코인 동향 확인, 고객 대상 교육 동영상을 제공하는 모나코 유니버시티 등 다양한 기능을 통해 암호화폐 분야의 새로운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암호화폐 분야의 지식을 쌓을 수 있다. 모나코 월렛 앱에서 지원하는 주요 기능은 다음과 같다.-암호화폐 월렛(Cryptocurrency Wallet) : 모나코의 토큰(MCO),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및 바이낸스(BNB) 등 다양한 암호화폐를 구매, 소유, 이체 및 교환 가능-MCO 토큰 락업(Lockup of MCO Token) : MCO 토큰을 구매 또는 예금해 6개월간 유지 시 연회비가 없는 모나코 VISA 카드 수령 가능-코인 동향 확인(Track Coins) : 200여종 이상의 암호화폐에 대한 가격, 실적, 규모, 시가총액 및 차트 정보 등 실시간 데이터를 통해 암호화폐 분야의 흐름 모니터링 가능-모나코 유니버시티(Monaco University) : 이동 중에도 간단한 암호화폐 강의, 다양한 동영상은 물론 주요 단어 설명을 통해 업계 최신 정보 습득 용이-즉각적인 고객 지원 서비스(Instant Customer Support) : 앱상에서 실제 상담원 채팅 지원 서비스 제공모나코의 공동 설립자 겸 CEO인 크리스 마자렉(Kris Marszalek)은 “모나코 월렛 앱 출시를 통해 사용자가 일상생활에서 암호화폐를 사용할 수 있게 된 것은 ‘암호화폐를 모든 지갑에(Cryptocurrency in Every Wallet™)’라는 모나코의 비전을 현실화하는 출발점이라고 생각한다”며 “앱 사용자는 암호화폐의 구매 및 거래를 위한 기술적인 부분에 대해 신경 쓰지 않고 자신에게 가장 좋은 금융 결정을 내리는 데 더욱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또한 크리스 CEO는 “모나코 월렛 앱은 현재 업계에서 간과하고 있는 미려한 디자인 인터페이스와 앱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통해 거래 처리 과정을 단순화했다”며 “암호화폐를 활용한 소비 및 투자 방식에 새로운 방법을 제시하게 될 더 많은 상품이 준비 중인 만큼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부탁한다”고 덧붙였다.추후 모나코 VISA 카드가 출시되면 사용자는 모나코 월렛 앱에서 7가지 현지 신용화폐, 실시간 환전율, 이체 내역 및 ATM 사용 정보 조회, 해외 구매는 물론 모나코 VISA 카드 원클릭 사용 정지 기능으로 카드를 관리할 수 있다.인터넷상에서 다양한 제공 업체가 제각각 제공하고 있는 기능을 한 자리에 모은 직관적인 플랫폼을 디자인함으로써 모나코는 암호화폐 초보자와 능숙한 베테랑 모두가 더욱 효율적으로 자신만의 금융 관리 시스템을 운영할 수 있다.모나코의 로드맵에 속해있는 출시 예정 상품으로는 암호화폐 투자 인공지능 기반 자문 서비스(Robo-advisory service)인 모나코 오토 인베스트(Monaco Auto Invest)와 보유하고 있는 암호화폐를 담보로 삼아 신용 거래가 가능한 모나코 크레딧(Monaco Credit)이 있다. 추후 모나코 월렛 앱에 통합될 계획이다.

IT/과학 | 크리스천월드 | 2018-05-17 14:40

건국대 언론홍보대학원이 미디어의 올바른 이해와 유용한 활용을 강조하는 미디어 교육의 필요성이 크게 부각되는 현실에 주목하고 관련 전문가를 양성하는 교육의 장인 ‘미디어 활용 전문가 과정’ 3기를 23일(금)까지 모집한다.미디어 활용 전문가는 디지털 환경과 멀티미디어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미디어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다양한 미디어를 유용하게 활용하여 자신에게 필요한 것을 성취할 수 있도록 돕는 전문가를 말한다.건국대 언론홍보대학원 미디어 활용 전문가 과정은 유아에서부터 초·중·고에 이르는 일선 교육 현장과 지역, 여성, 청소년, 장애인, 노인, 다문화 공동체 등을 대상으로 일상생활에서 신문, 방송 영상, 인터넷, 스마트미디어 등 여러 미디어를 올바르고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도울 수 있는 전문가 양성을 목적으로 한다.이번 과정은 한국미디어교육학회 및 청소년폭력예방재단, 한국NIE협회, 휴독서치료연구소 등 기존의 미디어 교육 전문기관들이 협력기관으로 참여해 미디어 교육의 새로운 협업의 교육 모델을 제공한다. 과정을 이수한 원생들에게는 수료증 외에 미디어 활용 전문가, 미디어 중독 예방 교육사, NIE 지도사 등 협력기관이 관리하는 자격증을 취득할 기회도 부여한다. 미디어에 대한 최신의 전문 지식과 미디어를 활용한 교육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언론연락처: 건국대학교 홍보실 02-450-3131~2 모집 문의 02-450-3277

IT/과학 | 채수빈 | 2018-02-09 16:57

(트로이, 미시건주)LED 조명 및 집적 시스템 시장 선도 기업이자 스마트 시티 분야에 중점을 두고 있는 Viper Networks(OTC Pink VPER)가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채굴기술 그룹’을 신규 조직으로 신설, 전략 산업 분야로 사업을 확대한다고 발표했다.Viper Networks는 LED 분야 핵심 기술과 제품, 서비스를 강화할 수 있으며 동시에 급속히 확산하고 있는 강력한 기술을 도입함으로써 기존 진출 분야에서 선도적 지위를 점한 것 이외에 미래 사업 성공을 추진하고 있다.Farid Shouekani 총괄사장은 “Viper Networks의 블록체인 기술 초기 단계에 왔다. 우리 직원들은 관련 애플리케이션들이 기존 사업을 광범위하게 뒷받침하고 엄청난 미래 성장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Shouekani 총괄사장은 “이번 사업부 신설을 마무리하는 대로 주주들에게 사업 계획을 설명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블록체인 기술은 각종 경제적 거래 시 조작이 불가능한 디지털 장부로 금융 거래는 물론 가치를 담고 있는 거의 모든 거래를 기록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될 수 있다. 비트코인 등 디지털 화폐를 위해 이 기술을 고안한 테크업계는 현재 다른 잠재적 사용처를 물색 중이다.디지털 정보의 배포는 허용하되 복제는 허용하지 않는 블록체인 기술은 그 자체로 강력함을 내재하고 있는 인터넷 세계에서 새로운 타입의 인터넷이 될 수 있는 근간을 만들어냈다. 그러나 네트워크 전반에 걸쳐 동일한 정보 덩어리를 저장하는 과정에서 블록체인은 그 어떠한 단일체로부터 통제를 받지 않으며 단일 장애점도 없다.더 나아가 해킹이나 유출 대상이 되는 중앙화 된 정보 또한 존재하지 않는다.비트코인이 2008년 처음 발명된 이래 블록체인 비트코인은 단 한 차례의 중대 보안 결함 사건 없이 운영되고 있다.가상화폐 채굴은 당사가 그 동안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던 분야다. 이는 채굴 기술이 구동함에 있어 대규모 에너지를 필요로 한다는 점에서 저가형 에너지 솔루션을 공급하는 Viper Networks 에너지 사업부에 잘 맞는 분야이기 때문이다. 비트코인 가격 상승은 전기 사용량 급증으로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Alex de Vries가 내놓는 인덱스에 따르면 전세계 비트코인 채굴자들은 미국 내 230만 가정에 동시 공급 가능한 규모의 전력을 언제든 사용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적으로 재생 에너지 기술 사용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상황이다.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미래예측진술에 대한 공지본 보도자료는 1933년 제정된 미국증권법 27A조, 1934년 제정된 증권거래법 21E조에 의거해 미래예측진술을 포함하고 있다. 본 보도자료에 언급된 진술 가운데 역사적 사실이 아닌 경우 미래예측진술이며, 여기에는 미래에 대한 믿음, 예상, 목적에 대한 모든 진술이 포함된다.

IT/과학 | 채수빈 | 2018-01-12 16:44

△한국창조과학회가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자신들을 둘러싼 논란들이 모두 오해라고 해명했다. 한국창조과학회(회장 한윤봉 교수)가 9월25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최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됐던 박성진 포항공대 교수로 인한 창조과학의 ‘오해와 진실’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지구의 나이를 6천 년이라고 주장하고, 비과학적인 단체에 몸담았던 자가 공직을 맡아선 안 된다는 논란 때문이다. 박 교수는 자진해서 사퇴했지만, 한국창조과학회에 대한 교계 및 사회의 관심은 더 높아져 결국, 서울 반포동 남서울교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창조과학은 사이비가 과학이 아니다”라고 해명해야 하는 상황에까지 이르렀다.  한국창조과학회에서 활동하는 학자들은 억울함을 토로했다. 자신들 역시 연구와 증명을 통해 주장을 확인하는 과학자인데, 마치 사이비 과학자들로 비치고 있다는 것이다. 권진혁 교수(영남대 물리학과)는 “일반적으로 우주의 나이는 138억년, 지구의 나이는 46억년으로 알려져 있지만, 창조과학회는 우주와 지구의 나이를 6000년으로 주장하는 사이비 과학단체라고 잘못 알려지고 있다”면서 “시간의 문제는 물리학에 있어 가장 심오하고 어려운 문제이며, 우주와 지구의 나이와 같이 기원의 시간은 아직 해결되지 않은 부분이 많다”고 설명했다. 권 교수는 “아담이 성년으로 창조되었듯 시간은 창조 직후에 이미 작동하는 우주와 함께 이미 오래된 나이를 먹은 상태로 창조될 수 있다”며 “자연법칙에 의해서만 모든 것을 설명하고자 하는 과학자들은 이러한 창조의 세계를 이해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더불어 “아인슈타인이 시공간에 대한 상대성 이론을 발표한 이후, 시간은 물리학에서 가장 어려운 영역이 되었다. 최근의 물리학은 아인슈타인의 4차원을 뛰어넘어 더 높은 차원도 있을 것으로 믿고 있다”며 “차원이 높아질수록 시간의 문제는 더 어려워진다. 비전문가들은 3차원적 관념에 의존하여 우주와 지구의 나이를 이해하려 하기 때문에 많은 오해가 발생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병수 교수(경인여대)는 “수백만년 동안 모래만 쌓이고, 또 수백만년 동안 석회만 쌓여서 지층이 나눠진다는 것은 불가능하다.엄청난 퇴적면에 걸쳐 입자별로 쌓였다는 것은 엄청난 홍수가 있었다는 증거”라며 “단시간에 홍수로 인해 지층이 퇴적됐다면 장구한 시간은 없는 것이다. 몇억년 됐다는 화석에서 아직도 냄새가 나고, 단백질이 남아있다는 것은 그들의 이론으로는 설명될 수가 없다. 이런 자료들이 엄청나게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이런 논문들은 주류 과학계에서 배척받고 있다”고 했다. 정선호 교수(건국대)는 “진화는 일단 무작위적으로 자연발생해서 없던 물질이 최초로 작은 원소가 만들어지고, 화학진화로 단백질이 만들어지고, 세포가 만들어지고, 다양한 생물체가 만들어진다는 생물학적인 진화론의 본질”이라며 “화학진화는 절대 불가능(absolutely impossible)하다. 많은 사람들이 외친다고 따라가면 다수가 진리가 되는가”라고 지적했다. 한윤봉 회장(전북대 화학공학 교수)은 "진화론도 그런 오해 중 하나다. 많은 이들이 인류의 기원을 설명하는 데 있어 진화론이 유일한 과학인 것처럼 알고 있지만, 사실 진화론을 증명할 수 있는 과학적 논거는 없다"며 "저 역시 철저한 진화론자였다가 바뀌었다. 그런 점에서 우리의 주장은 적어도 진화론과 창조론, 젊은 지구와 오랜 지구를 동일선상에 놓고 토론할 수 있는 분위기가 정착돼야 한다는 것”이라고 했다. 물론 한국창조과학회는 생명의 기원을 설명함에 있어 진화론을 부정한다. 어느 하나의 종(種)이 전혀 다른 종으로 진화했다는 증거가 없다는 것 때문이다. 가령 물고기가 뭍으로 올라와 양서류가 됐다는 증거가 없다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이들은 최근 기독교 내부에서 마치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이른바 ‘유신 진화론’도 일종의 ‘타협’이라며 인정하지 않는다. 한 회장은 “결국 한국창조과학회의 중요한 목적 중 하나는 신을 부정하는 진화론에 맞서 하나님의 창조를 증거하고 이를 통해 복음을 전하는 것"이라며 "그런 과정에서 다소 오해를 낳았다면 그런 부분을 성찰하면서 보다 지혜롭게 그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IT/과학 | 채수빈 | 2017-09-26 14:18

△크리스천월드 DB생활 수준이 높은 선진국이라 해도 나라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용률의 격차는 큰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독일과 일본은 '비(非) SNS 우호국' 특성이 뚜렷했다.미국의 여론 조사 기관 퓨리서치센터는 미국·일본·스웨덴·호주 등 14개국의 18세 이상 성인 1천명을 대상으로 SNS 사용률 조사 결과를 최근 공개했다. 조사를 토대로 SNS 사용이 가장 활발했던 국가는 스웨덴(71%)·네덜란드(70%)·호주(70%)·미국(69%)·캐나다(65%) 5개국으로, 어른 10명 중 7명은 SNS를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스(46%), 프랑스(48%), 폴란드(50%)는 하위권에 속했다. 한국은 이번 조사의 대상이 아니었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의 ‘2016 한국 미디어 패널 조사' 결과를 보면 SNS 이용률은 44.2%로 수치만 봐선 일본과 비슷하다.한국정보통신정책연구원의 조사는 18세 미만의청소년·어린이도 포함돼 18세 이상의 성인을 대상으로 한 퓨리서치센터 조사와 차이가 있다.퓨리서치센터는 국가별로 SNS 이용률이 들쭉날쭉한 것과 관련해 인터넷 환경 차이의 여파가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일예로 그리스와 폴란드는 ‘인터넷을 아예 안쓴다’는 답변이 40%와 26%에 달해 불편한 인터넷 환경이 SNS 이용률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일본도 인터넷 미이용률이 28%에 달했다. 반면 SNS 이용률 최상위국인 스웨덴과 네덜란드는 인터넷을 쓰지 않는다는 답변이 각각 7%와 5%에 그쳤다. 퓨리서치센터는 “독일의 경우 인터넷을 쓰는 사람의 비율이 85%의 높은 비율이지만, 정작 SNS 이용률은 낮았다”며 별도의 설명은 하지 않았다.국내 SNS 업계에서는 서비스 사용률에 영향을 미치는 그 밖의 요인으로 인구의 노령화 여부와 현지의 문화적 특성을 꼽는다. 사람들은 통상 젊을수록 SNS를 많이 쓰기 때문에 노인 비율이 높은 국가에서는 SNS 사용률이 떨어질 공산이 크다는 것이다. 또 문화적으로 SNS를 나쁘게 보거나 정보 유출·사생활 침해 등에 대한 우려가 커도 사용률이 타격을 입게 된다.  p.p1 {margin: 0.0px 0.0px 0.0px 0.0px; font: 12.0px 'Helvetica Neue'; -webkit-text-stroke: #000000}p.p2 {margin: 0.0px 0.0px 0.0px 0.0px; font: 12.0px 'Helvetica Neue'; -webkit-text-stroke: #000000; min-height: 14.0px}span.s1 {font-kerning: none}업계의 한 관계자는 "독일은 유럽에서 노령화가 가장 많이 진행된 국가 중 하나인 데다 페이스북·트위터 등 미국계 유명 SNS들이 자국민의 사생활 정보를 국외로 부당하게 빼돌린다는 생각을 하는 이들이 많다"며 "개인차는 있겠지만, SNS에 대한 전반적 여론이 좋지 않다"고 설명했다. 

IT/과학 | 크리스천월드 | 2017-05-03 1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