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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염 이미지. (출처 pixabay)최근 음식에 사용되는 소금이 맛을 내는 먹는 음식으로서의 목적뿐 아니라, 잘 골라 먹는다면 국산 천일염이 염증 개선ㆍ알레르기 억제ㆍ수면 증진을 돕는다는 주장이 나왔다.한국수산회 주최로 전남 목포 호텔현대에서 열린 ‘건강한 소금 바로 알리기 포럼’이 개최됐다. 국산 갯벌 천일염의 우수성을 알리고 건강한 소금을 바로 알리기 위해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인 것이다.공주대 생물산업공학부 이세은 연구원은 “15주간의 동물실험을 통해 천일염을 섭취한 생쥐의 심장조직에서 염증세포가 적게 발생한다는 사실과, 천일염을 먹은 생쥐의 수면시간이 길어지는 효과도 입증됐다”고 밝혔다.이 연구원은 좋은 천일염은 “크기가 균질하고 색상도 유백색으로 균일한 것이 양질의 천일염이다. 손으로 비볐을 때 결정체가 쉽게 부서지는 것을 고르되, 쓴맛은 적을수록 좋다”고 조언했다.덧붙여 “‘천일염 이력제’를 활용하는 것도 질 좋은 천일염을 찾아내는 방법”이라며 “천일염 이력제는 천일염의 생산지역ㆍ생산자ㆍ생산년도를 기록해 소비자가 국산 천일염을 안전하게 살 수 있도록 돕는 제도”라고 말했다.이 연구원은 “천일염 이력제 관련 소비자 설문조사 결과 천일염 이력제에 대해 ‘들어본 적 없다’는 응답률이 전체의 76.6%에 달했다”며 “(제품의) ‘겉면만 확인’ 비율이 65.2%로, ‘QR코드 확인’(20.5%) 비율보다 훨씬 높았다”고 지적했다.이날 심포지엄에선 혈압이 정상인 사람에게 천일염 등 소금 섭취를 제한하면 오히려 고혈압 등 질병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는 주장도 제기됐다.전북대 의대 채수완 교수는 무조건적인 소금 섭취 제한 위험성에 대해 경고하며 ‘코리언 패러독스(Korean paradox)’를 소개했다. 채 교수는 한국인의 고혈압 사망률이 서구인에 비해 낮은 코리언 패러독스의 비결이 간장 등 천일염으로 만든 발효식품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채수완 교수는 ”소금 섭취 제한은 고혈압 환자에게만 적용이 돼야 한다. 정상 혈압인에게 소금섭취의 제한은 질병위험을 증가시킬 위험이 있다.“면서 ”일반소금이 아닌 천일염으로 만든 발효식품은 고혈압ㆍ당뇨병 억제 효과도 확인되고 있다”고 말했다.

봉사/복지 | 채수빈 | 2019-03-25 22:32

△월드비전 양호승 회장국제구호개발NGO월드비전의 양호승 회장이 지난 21일(목) 국제개발협력민간협의회(이하 KCOC)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KCOC는 월드비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굿네이버스, 세이브더칠드런, 유니세프한국위원회 등 세계 여러 분쟁지역과 기근지역에서 인도적지원 및 개발원조사업을 하는 137개 NGO 단체로 구성된 국내 최대의 국제개발협력 민간단체 협의체다.양호승 회장은 KCOC 부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월드비전 회장을 맡고 있다. 임기는 2019년 2월 21일부터 2년이다.양호승 회장은 “KCOC의 20년 역사를 기반으로 변화하는 새로운 시대에 맞는 개발협력의 생태계를 만들고, 시민사회가 개발협력의 주요 주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소외되는 사람이 없는 발전, 한 단계 더 성숙 발전하는 개발협력이 되도록 함께 노력하자”는 소감을 밝혔다.한편, 양호승 회장은 서울대 농과대 학사와 미국 MIT 식품·생물공학 박사 과정을 마친 뒤 IBM 연구원, SK그룹 기획관리 실장, 상무를 거쳐 미국계 대기업 Sensient Technologies의 기술총괄부사장, CJ제일제당 글로벌 신규사업개발부사장직을 수행했다.월드비전에서는 지난 2012년 제8대 회장으로 취임하여 국내 및 국제 구호개발 사업을 총괄하며 전세계 곳곳에서 어려운 삶을 살아가고 있는 취약계층 아동과 이웃들의 자립을 위해 힘쓰고 있다.

봉사/복지 | 김영환 | 2019-02-28 21:39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양호승)이 국내 결식아동 및 위기가정을 돕기 위한 디지털 모금 캠페인을 펼친다고 21일(목) 밝혔다.이번 디지털 모금 캠페인은 ‘편의점에서 만난 아이들’을 주제로, 편의점에서 끼니를 때우는 소년소녀가장 남매의 상황을 가상으로 재구성했다. 월드비전은 결식아동이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알리고, 경제적 이유로 끼니를 굶는 아동에 대한 후원을 요청하기 위해 이번 모금 캠페인을 준비했다.2017년 통계청 기준으로 전국에서 급식 지원을 받는 아동은 317,234명이다. 이들은 지역자치단체 급식센터 및 아동급식카드의 지원을 받고 있으나, 상당수 아이들이 아동급식카드를 편의점에서 사용하고 있어 균형 잡힌 식사가 어려운 상황이다.디지털 광고는 오는 3월 31일까지 월드비전 홈페이지, 포털 배너 광고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캠페인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디지털 광고 배너 클릭 또는 월드비전 홈페이지·상담센터 대표전화(02-2078-7000)를 통해 모금에 참여할 수 있다.캠페인을 통해 모은 후원금은 국내 저소득층 결식아동을 위한 사업비로 사용할 계획이다. 현재 월드비전은 전국 8개 ‘사랑의 도시락 나눔의 집’을 통해 국내 2천여 결식아동 가정에 매일 도시락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아동 영양 교육 프로그램인 ‘쿡앤쑥쑥’, 학교와 협력해 아침 식사를 제공하는 ‘아침머꼬’ 등 저소득층 아동의 건강한 식습관을 위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월드비전 양호승 회장은 “많은 저소득층 아동이 경제적 어려움 또는 부모의 방임으로 인해 영양 불균형 상태에 노출되고 있다”며 “편의점에서 과자와 라면 등으로 끼니를 때우는 결식 아동을 위한 캠페인에 많은 온정을 보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봉사/복지 | 김영환 | 2019-02-21 16:00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 인천본부(본부장 김기영)는 2019년 인성스쿨 워크숍을 지난 18일 열고, 지역 내 아동들의 권리증진에 앞장서줄 것을 요청했다.굿네이버스 인천본부 김기영 본부장은 “아동들의 권리 향상과 나눔 인성을 높이는데 애쓰시는 교육 강사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교육강사들이 인천 지역 내 아동들의 권리증진에 지속적으로 힘써주기를 당부했다.이에 굿네이버스 인천서부 유지현 간사는 “천리 길도 한 걸음 부터라 했는데, 굿네이버스 인성스쿨이 인천 지역 아동 권리 강화의 첫걸음이 되어 교육 강사님들의 교육기부활동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아이들의 권리가 향상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날 인천권역 강사 워크숍에서는 굿네이버스 사업 소개와 함께 2019년 강사 활동을 진행하는 데 필요한 강사양성아카데미 교육을 진행했다.특히 이번 워크숍에는 플로리스트 양성 및 플라워 스타일링 등의 활동을 하는 ‘라피오레 아카데미 & 카페 (인천시 남동구 인주대로 529 위치)’의 인영주 원장이 재능기부로 원예 프로그램과 장소를 지원했다. ‘라피오레 아카데미 & 카페’는 굿네이버스 좋은이웃가게로 2018년부터 해외결연아동 프로그램에 참여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한편 올해 인천권역 인성스쿨은 인천지역 내 초·증·고를 대상으로 아동권리교육, 권리책임교육, 권리존중교육 등 인성교육을 진행한다. 유엔 아동권리협약(UN CRC)에 입각해 아동의 권리를 보호하고, 아동권리 침해 상황을 예방하기 위한 교육으로 CES(아동 힘 키우기 서비스, Child Empowering Service)가 진행되고 있다.또한 지구촌 이웃의 아픔에 공감하고 나눔을 실천하며 건강한 인성을 갖춘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One Heart(어린이 NGO활동가), 학교폭력예방교육, 엄마의 탄생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봉사/복지 | 크리스천월드 | 2019-02-19 20:30

워너원 이대휘 팬카페 ‘딜라잇(Delight)’이 1월 29일 이대휘의 생일을 맞아 밀알복지재단에 1천만 원을 기부했다.기부금은 밀알복지재단을 통해 생계비 지원이 필요한 저소득 독거어르신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딜라잇 관계자는 “1월 29일 이대휘 군의 생일을 뜻깊게 기념하고자 이번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며 “평소 ‘작은 노력들이 모여 더 좋은 세상을 만든다’고 말해온 이대휘군의 뜻을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이대휘 팬카페 딜라잇은 이대휘가 워너원으로 데뷔한 이후 꾸준히 봉사활동과 기부를 통해 선행을 실천해왔다. 지난 14일에도 다가오는 이대휘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친 바 있다.밀알복지재단 정형석 상임대표는 “자신이 좋아하는 아티스트를 응원하고자 해마다 선행을 펼치는 팬들의 기부 문화가 이어지고 있다”며 “이대휘 군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도 사랑을 전하고자 하는 팬들의 뜻에 따라 기부금을 소중히 잘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한편 밀알복지재단은 보호가 필요한 취약계층 노인들을 위해 일자리 및 평생교육서비스, 주거환경개선, 주간보호서비스 등 다양한 노인복지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봉사/복지 | 채수빈 | 2019-01-30 16:20

△배우 한혜진월드비전 홍보대사 배우 한혜진 씨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겨울철 온전한 난방이 어려운 국내 저소득층 가정을 위한 후원금 3천만 원을 전달했다.월드비전은 한혜진 홍보대사로부터 받은 후원금을 월드비전 맞춤형 난방비 지원사업을 통해 난방 소외 계층 30가구를 지원하는데 사용할 계획이다. 한 가정당 100만원 규모로 난방연료(연탄, 기름, 가스비), 방한용품(온수매트, 난방텐트, 침구류 등), 주택수리(보일러 교체, 단열공사) 등 각 가정에 필요한 부분이 제공된다.한혜진은 “난방비 걱정으로 인해 추운 겨울을 보내는 어르신과 아이들이 조금 더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후원하게 됐다”고 전했다.월드비전 나눔본부 전영순 본부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준 한혜진 홍보대사에게 감사 드린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집에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월드비전 난방비 지원사업에 많은 분들의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한편, 한혜진은 지난 2008년부터 11년 째 월드비전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국내외 아동들을 위한 나눔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2013년 결혼식 축의금 전액을 희귀 질병으로 고통 받는 아이들의 수술비를 위해 기부하는가 하면, 보살핌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영∙유아용품을 지원하고, 라오스와 동콩고의 깨끗한 물이 필요한 지역에 식수펌프를 후원하는 등 아이들을 위한 꾸준한 나눔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봉사/복지 | 김영환 | 2019-01-16 21:06

△배우 오영실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양호승)이 배우 오영실과 함께 아프리카 우간다를 방문해 노동 착취를 당하는 아동들에게 희망을 전한 이야기가 13일 오전 9시 20분 채널A 다큐멘터리를 통해 방영됐다.오영실 씨는 지난해 11월 아프리카 우간다의 북부지역을 방문해 생계를 위해 일터로 내몰린 아이들을 만났다. 우간다 북부에 위치한 굴루·파데르 지역은 생활 환경이 열악해, 많은 아이들이 학교에서 공부하는 대신 생계를 위해 노동 현장에서 일하고 있다.오영실 씨는 몸이 불편한 어머니를 대신해 벽돌을 만들어 내다 팔며 가장 노릇을 하는 앤드류, 지적장애를 가진 형제들을 위해 섭씨 35도가 넘는 무더위와 싸우며 참깨밭에서 일하는 난시를 만났다.오 씨는 “아픈 엄마를 위해 채석장에서 고된 일을 하면서도, 가족의 행복을 소망하는 난시를 보며 마음이 아팠다”며 “아이의 간절한 꿈에 희망이 심길 수 있도록 많은 분의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월드비전 양호승 회장은 “우간다 등 아프리카에서의 아동 노동 착취 문제가 제기된 지 십수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그곳에서는 고사리손의 아이들이 성인도 버티기 힘든 가혹한 노동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다”며 “오영실 씨와 함께 월드비전은 아이들이 아동 노동에서 벗어나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자립 마을 사업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봉사/복지 | 채수빈 | 2019-01-14 17:23

권덕철 보건복지부 차관은 12월 28일(금) 서울중앙혈액원(서울 소재)을 방문하여 동절기 혈액수급상황을 점검하고, 직접 헌혈에도 참여하였다.먼저 권 차관은 혈액원 제제실, 공급실 등을 살펴보며 “동절기 혈액수급에 지장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를 기해줄 것”을 주문하면서 안정적 혈액공급에 만전을 기하는 혈액원 직원들을 격려하였다.아울러 그는 “동절기는 방학이나 명절연휴 등으로 헌혈 참여 인원은 줄어드는 반면 수술이나 치료 건수는 증가하여 혈액사용량이 늘어나면서 혈액수급에 어려움이 있다며 헌혈 증진에도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우리나라 헌혈율은 5.7%(2017년)로 일본(2016년 3.8%), 호주(2015년 5.7%), 프랑스(2016년 4.4%), 미국(2015년 3.9%) 등 선진국 대비 낮지 않으나, 헌혈자의 대다수(2017년 71%)가 10∼20대에 집중되어 있다.따라서 이들이 헌혈에 적극 동참하지 못하는 방학, 명절 연휴, 시험기간 등에는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 권 차관은 “저출산 고령화 사회 안정적 혈액수급을 위해 중장년층 헌혈 활성화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날 헌혈을 마친 권 차관은 “자신의 피를 아무런 보상도 없이 묵묵히 아픈 이웃들과 나누는 헌혈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하며 헌혈자에 대한 감사의 메시지도 전달했다.

봉사/복지 | 김영환 | 2018-12-28 20:22

국제구호개발NGO월드비전이 쓰나미가 강타한 인도네시아 순다 해협 피해지역에 긴급구호자금 5만 불을 지원할 예정이다.지난 22일 저녁 9시경, 인도네시아 순다 해협과 자바 섬, 수마트라 섬에 쓰나미가 발생했다. 인도네시아 국가재난방지청(BNBP)는 이로 인해 현재까지 281 명이 사망했으며, 약 1,000명 이상의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월드비전은 23일 곧바로 피해 지역에 피해 조사팀을 급파, 피해 규모를 확인하여 재난 규모 ‘카테고리1’을 선포했다. 카테고리 1은 피해자가 10만 명 미만 일 때 선포하는 월드비전의 재난 규모 등급이다.이에 한국 월드비전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피해 지역 이재민을 위해 5만 불의 긴급구호자금을 지원할 방침이다. 한국 월드비전이 전달한 후원금은 재난을 경험한 아이들의 정서적 회복을 위한 아동심리보호센터 운영, 아동과 여성을 위한 위생보건 사업, 그리고 피해 주민들을 위한 생필품 지원 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이외에도 미국, 캐나다, 영국, 호주 등 전세계 월드비전이 현지 월드비전 인도네시아 사무소를 중심으로 총 3백만 불(한화 약 33억) 규모의 구호활동에 동참할 계획이다.월드비전 순다 해협 쓰나미 긴급구호 총괄 책임자 베비타 드위(Bevita Dwi)는 “절망적이고 치명적인 비극이다. 월드비전은 피해 규모를 확인하여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지원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며 “지금 이 순간에도 삶의 터전과 가족을 잃고 슬픔에 빠진 인도네시아 주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한편, 월드비전은 지난 9월에도 인도네시아 중부 술라웨시(Central Sulawesi) 지역에서 2100여명의 사망자를 낳은 대지진과 쓰나미 피해 복구를 위해 1800만 불(한화 약 200억) 규모의 긴급 구호 사업을 벌인 바 있다. 이번에도 빠른 대응으로 인도네시아 정부와 협력하여 피해 복구에 힘쓰고 있다.현재 월드비전은 네이버 해피빈과 월드비전 홈페이지를 통해 인도네시아 긴급 구호를 위한 온라인 모금을 진행하고 있다.

봉사/복지 | 채수빈 | 2018-12-27 18:33

국제뷰티구호개발 NGO (사)월드뷰티핸즈(이사장 장헌일, 회장 최에스더•WBH)는 2018 월드뷰티핸즈 뷰티서비스 어워드(WBA) 시상식을 지난 21일 국회의원회관 제5간담회실에서 열고, 한 해 동안 뷰티서비스로 봉사해온 자원봉사자대표들을 위로•격려했다.최세정 이사(아모레퍼시픽 수석강사)의 사회로 진행된 시상식은 김주연 이사(서경대 교수)의 기관소개 및 연혁보고 후 최에스더 회장(신한대 교수)이 2016년 3월 창립이후 지금까지 서울중앙회 활동을 영상에 담아서 보고하는 시간을 가졌다.더불어 김신미 이사(동신대 교수)가 광주전남지회의 활동을, 이세희 지회장(경북보건대 교수)이 경북지회 뷰티서비스 활동을 각각 보고하고, 장헌일 이사장이 6명의 신임이사 위촉과 함께 방송인 조혜련, 성악가 김혜영 교수를 월드뷰티핸즈 홍보대사로 위촉했다.이번에 새롭게 위촉된 이사에는 한성대학교 뷰티디자인학과 이정민 교수, 홍미라 교수, 경인여대 피부미용과 최성임 교수, 서경대학교 미용예술대학 진용미 교수, 경북보건대학교 뷰티디자인과 황선주 교수, (주)아이엘바이오 미네랄연구소 임진경 선임연구원 등 6명이다.특히 2018 WBH 뷰티서비스 어워드는 그동안 뷰티서비스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3명의 조교와 14명의 대학생들에게 주어졌다. 헤어 및 피부뷰티서비스 분야는 권오혁 이사(한성대 교수)가, 메이크업/네일서비스 분야는 김예성 이사(안산대 교수)가 맡아서 상장을 수여했고, 장 이사장은 그동안 월드뷰티핸즈 활동에 기여한 공로가 큰 (주)빛과 예술로 대표 김광용 작가와 월드뷰티핸즈 조서연 사무국장에게 공로상을 수여했다.이날 노웅래 의원(국회 과학방송통신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영리를 추구하는 가운데서 보다 더 숭고한 정신을 가지고 어려운 이웃들을 섬기는 월드뷰티핸즈의 비영리 활동은 세상을 더욱더 아름답고 가치 있게 만드는 일”이라며, 그동안 사랑과 헌신으로 뷰티서비스 활동에 모범을 보인 6명의 이사 및 회원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국회의원 표창은 권오혁 이사, 김주연 이사, 김예성 이사, 김신미 이사, 최성임 신임이사 그리고 임선희 원장(정화예술대학교 강사)에게 돌아갔다.아울러 최에스더 회장과 세계적인 헤어 그룹<id HAIR>의 위운미 대표는 업무협정(MOU)을 체결하고, 뷰티서비스전문가 교육훈련과 보다 더 영향력 있는 뷰티서비스 활동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기로 협의했다.최에스더 회장(신한대 뷰티헬스사이언스학부)은 “내면의 아름다움이 빛난 뷰티서비스를 통해 세상을 더욱 아름답게 하는 2019년이 되는데 힘을 모으자”고 인사말을 전했다.이날 행사는 나눔과 섬김을 실천하고 있는 홍보대사 소프라노 김혜영 교수(원광대)의 축가를 끝으로 WBH자원봉사대회를 마치고, 그동안 수고한 자원봉사자 모두에게 감사를 전했다.한편 월드뷰티핸즈(WBH)는 행정안전부 승인 사단법인으로서 서울역 노숙자와 독거노인, 한부모 가족을 대상으로 한뷰티서비스 활동과 다문화 가족, 북한동포 청소년과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뷰티기술교육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베트남, 인도네시아를 중심으로 아시아, 아프리카를 포함한 저개발국 주민을 대상으로 이 사업을 확대시켜 진행하고 있다.또한 K-뷰티 헤어미용, 피부미용, 메이크업&네일, 화장품 등 5대 분야의 전문 교수와 산업체 기관 대표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획재정부 승인 지정기부금 단체와 1365 자원봉사 인증기관으로 후원 및 뷰티자원봉사자 신청을 받고 있다.

봉사/복지 | 채수빈 | 2018-12-26 18:05

밀알첼로앙상블 ‘날개’는 제6회 정기연주회를 지난 14일 저녁 8시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밀알학교 세라믹팔레스홀에서 성대하게 막을 올렸다.발달장애 아동·청소년으로 구성된 밀알첼로앙상블 ‘날개’는 사회에서 고립되기 쉬운 발달장애 아동·청소년들에게 소통의 통로를 제공하고자 2012년 밀알복지재단에서 창단한 첼로앙상블이다.이들은 전문가의 음악교육과 함께 초청연주 활동 등을 하며 전문연주자로 성장하고 있다. 2016년 10월에는 '전국장애학생 음악콩쿠르'에서 금상과 교육부 장관상을, 2017년 10월에는 '제1회 전국 발달장애인 음악축제'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밀알복지재단이 주최하고, 코리안리가 후원한 이번 정기연주회는 오프닝으로 비발디의 사계 중 ‘봄’ 연주로 시작됐다. 무대에 선 15명의 단원들은 생상스의 ‘백조’, 그리그의 ‘홀베르그 모음곡(Holberg suite)’ 등 클래식뿐 아니라,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인어공주의 주제곡 등 총 19곡을 다채로운 앙상블로 선보였다.특히 최근 첼로 전공으로 비장애인들과 경쟁해 대학에 합격한 차지우 단원과 첼로로 예술고등학교에 진학한 조홍희 단원, 여러 대회에 입상하며 첼리스트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허주희 단원이 앙상블로 펼친 ‘포르 우나 카베사’, 비틀즈의 ‘오블라디 오블라다‘ 공연은 단원들의 사연과 함께 큰 감동을 전했다.특별히 이날 가을동화의 테마곡 ‘로망스’로 큰 사랑을 받았던 기타리스트 안형수와 재즈 연주팀 클래지아가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안겨줬다. 이 자리에서 기타리스트 안형수는 ‘섬집아기’, ‘겨울나무’, ‘리베르탱고’ 등 관객들의 귀에 익숙한 음악들을 연주했고, 재즈연주팀 클래지아는 ‘화이트 크리스마스’와 재즈 메들리로 연말 분위기를 연출해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밀알복지재단 정형석 상임대표는 “벌써 6년 째 정기연주회를 개최하는 날개 단원들을 보니 이제는 정말 어엿한 전문연주자로 성장했음을 느낀다”며 “아름다운 연주만큼이나 더 감동적인 것은 사회성 발달 등 점점 더 긍정적으로 변화되어가는 이들의 모습이다. 조금 느릴수는 있으나 꾸준히 성장해가는 단원들을 지켜봐달라”고 밝혔다.지난해부터 정기연주회 날개를 후원해오고 있는 ㈜코리안리재보험의 원종규 사장은 “2년 전 후원이 끊기며 해체 위기에 처한 ‘날개’ 단원들의 소식을 듣고 이들의 아름다운 선율이 끊이지 않기를 바라며 후원을 시작했다”며 “올해도 단원들의 연주가 세상에 울려 퍼질 수 있어 기쁘고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한편 1993년 장애인의 사회통합을 목표로 설립된 밀알복지재단은 장애아동의료비지원사업을 비롯해 장애인 특수학교,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장애인 공동생활시설 등 장애인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봉사/복지 | 김영환 | 2018-12-18 16:11

△배우 김효진(좌측)과 남편 유지태국제구호개발NGO월드비전(회장 양호승)은 배우 김효진으로부터 저소득 한부모 가정 지원을 위한 후원금 1천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홍보대사인 배우 김효진은 지난 9일 ‘제8회 아름다운 예술인상’에서 굿피플예술인 부문을 수상, 상금 1천만 원을 월드비전에 후원했다.월드비전은 김효진 홍보대사가 전달한 후원금을 국내 저소득 한부모 가정 10가구 난방비를 지원하는데 사용할 계획이다. 한 가정당 100만원 규모로 난방연료(연탄, 기름, 가스비), 방한용품(온수매트, 난방텐트, 침구류 등), 주택수리(보일러 교체, 단열공사) 등 가정 별로 필요한 부분을 지원할 방침이다.배우 김효진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한부모 가정에게 작은 도움이 되고 싶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따뜻한 관심과 희망을 전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한편, 배우 김효진은 지난 2008년부터 월드비전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남편인 배우 유지태도 2011년부터 월드비전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부부가 함께 나눔 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2009년부터 미얀마 유치원 건축, 2010년 아이티 지진 피해복구를 위한 기부, 2011년 결혼식 축의금 전액 기부로 미얀마 초등학교 건축, 2015년 남수단 학교 건축과 2016년 니제르 초등학교 건축 등 부부가 함께 아름다운 기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봉사/복지 | 김영환 | 2018-12-12 17:41

워너원의 강다니엘이 지난 10일 자신의 생일을 맞아 장애아동 등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1,210만원을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에 기부해 사람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강다니엘은 데뷔 이후 꾸준히 기부활동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후원하고, 재능나눔 등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지난 6월에는 루게릭 요양병원 건립을 위한 아이스버킷챌린지에 동참하며 나눔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실천을 보인 바 있다.지난 6월 진행된 팬사인회에서도 “다음 생일 때 무엇을 해주면 좋겠냐”는 한 팬의 질문에 “팬들의 기부”를 선택한 강다니엘은 본인도 기부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훈훈함을 더하기도 했다.이러한 강다니엘의 ‘선한 영향력’은 팬들의 선행 릴레이로 이어지며 눈길을 모으고 있다. 강다니엘의 생일과 데뷔일 등 각종 기념일마다 기부활동을 펼치고 있는 팬들은 지난해에도 위안부 할머니를 위한 모금활동을 전개하고,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펼치며, 강다니엘의 선행에 동참하는 뜻을 전했다. 팬들은 올해에도 각종 사회복지단체에 기부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강다니엘이 전달한 기부금은 장애아동과 독거노인 등 저소득 취약계층의 의료비와 생계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봉사/복지 | 크리스천월드 | 2018-12-11 21:51

월드비전(회장 양호승)이 인기 웹툰 ‘유미의 세포들(작가 이동건)’과 함께 아프리카 케냐 여자 아이들을 응원하기 위한 팔찌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월드비전 여아 기본권리 보호 캠페인인 ‘베이직 포 걸스(Basic for Girls)’의 일환으로, 인기 웹툰과의 협업으로 대중에게 전 세계 여자 아이들의 기본적인 권리에 대해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참가자들이 직접 팔찌를 만들어 해외에 보내는 참여형 기부 캠페인으로 기획해 대중들이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월드비전은 11월 30일부터 12월 2일까지 3일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트리움 광장에 캠페인 부스를 설치한다. 캠페인 부스에는 유미의 세포들 캐릭터를 활용해 케냐 여아들이 겪는 조혼, 교육차별 등 어려움을 편지에 적어 전시할 예정이다. 캠페인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편지를 읽고, 케냐 여아들에게 답장을 보내는 의미로 응원 팔찌 만들기에 참여하면 된다.참가자들이 만든 팔찌는 케냐 앙구라이 지역에 위치한 카카펠(Kakapel) 학교 전교생(782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월드비전은 아이들에게 팔찌가 전달되는 모습을 이메일과 문자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전할 예정이다.월드비전 양호승 회장은 “케냐를 비롯한 많은 개발도상국에서는 아이들이 여성이라는 이유로 강제적인 조혼과 교육차별 등 불평등을 겪고 있다”며 “케냐 소녀들을 응원하기 위한 캠페인에 많은 분들이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개발도상국에서는 많은 여자 아이들이 기본적인 권리를 침해받고 있다. 매일 3만 6천명의 18세 미만 여자 아이들이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강제로 결혼해 교육을 포기하고 있고, 탄자니아 청소년 5명 중 1명은 등굣길 혹은 학교에서 성폭력을 경험했다. 또한, 케냐 여성 중 65%가 깨끗한 생리대를 구하지 못하고 있다.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6천 6백만 명의 여자 아이들이 학교에 다니지 못하고 있다.월드비전은 전 세계 모든 어린이들이 성별에 상관없이 삶에 필요한 교육을 받고 폭력이 없는 안전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기를 바라며 베이직 포 걸스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봉사/복지 | 채수빈 | 2018-12-03 20:34

△아이들이 자신이 직접 만든 케익을 경찰관에게 전달하고 있다.(사)부스러기사랑나눔회(이사장 강명순)와 식품전문기업 SPC그룹(회장 허영인)이 함께 ‘내 꿈은 파티시에 대회’와 ‘출품작 지역사회 나눔’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2012년부터 시작된 SPC그룹과 함께하는 ‘내 꿈은 파티시에’ 사업은 빈곤 환경의 아동·청소년들이 자신의 제과·제빵 소질과 적성을 개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발전가능성이 무한한 아동·청소년을 전문 파티시에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올해 연간 6300만원 규모로 진행되었으며, 아동 10팀, 청소년 10팀에게 6개월간 제과·제빵 활동을 지원했다.9월에는 SPC미래창조원에서 SPC그룹과 함께하는 제7회 ‘내 꿈은 파티시에’ 대회를 진행했다. 제과·제빵 활동비를 지원받은 20개의 팀이 ‘어른들은 몰라요, 10대가 좋아하는 베이커리’ 주제에 맞춰 빵, 샌드위치, 케이크 등의 분야에서 기발하고 톡톡 튀는 작품들을 출품했다. SPC그룹 소속 파티시에의 심사로 진행됐으며, 출품작 소개와 더불어 멘토링도 함께 진행하였다. 참여아동들의 생각과 꿈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주고 함께 고민하며 진심어린 응원을 해주는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또한 9월부터 11월 중순까지 대회 출품작을 지역사회에 나누는 활동을 진행했다. 기쁨과 감사, 나눔을 주제로 출품작을 다시 만들어 경찰서, 관내 군부대, 지구대, 학교 선생님, 주민센터, 바른 먹거리 지도 선생님, 경로당, 독거어르신, 복지관,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 시간을 통해 내가 속한 지역사회 구성원을 알아가고 기쁨, 감사,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써 한 뼘 더 성장하는 시간이 되었다.SPC그룹과 함께하는 ‘내 꿈은 파티시에’ 사업은 단순한 프로그램 지원에 그치지 않고, 참여 아동들의 보다 의미 있는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제과·제빵 활동과 대회 참여를 통해 자치·자발성을 키워가고,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알아가며 진로를 탐색할 수 있고, 나아가 출품작 지역사회 나눔을 통해 나눔의 의미를 배우며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부스러기사랑나눔회 정현아 팀장은 “향후 제과·제빵 분야에 진출하고자 하는 청소년·청년을 위해 SPC그룹과 함께 다양한 지원을 할 예정이며, 자라나는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찾고 그 꿈을 멋지게 응원 받으며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함께 응원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부스러기사랑나눔회는 1986년, 1천원의 생명씨앗으로 시작하여 ‘빈곤환경의 모든 아동이 삶의 주체로서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아동권리를 보장한다’는 미션을 가지고 지난 32년간 빈곤 환경의 아이들과 그 가정을 위해 아동중심, 현장중심, 후원자중심의 원칙아래 다양한 나눔의 실천에 앞장서고 있는 아동복지기관이다. 부스러기사랑나눔회는 2020년까지 빈곤·결식 아동이 한 명도 없는 나라를 만드는 ‘빈나2020’의 꿈을 향해 노력하고 있다.

봉사/복지 | 김영환 | 2018-11-28 15:20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이 24일 벽산엔지니어링·벽산파워·벽산엔터프라이즈 임직원 80여명과 함께 복지관 앞마당에서 재가장애인에게 김장김치를 전달하는 김장 나눔 행사 ‘11월의 크리스마스’를 진행했다.이번 행사에서 자원봉사자들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산타할아버지를 연상케 하는 복장을 입고 지역 내 장애인 250가정에 직접 만든 김장김치(10kg)와 따뜻한 이불을 전달했다. 또 자원봉사자들은 올 겨울 첫눈과 함께 각 가정에 방문해 이웃들이 혹한이 예상되는 겨울을 더욱 따뜻하고 건강하게 보내기를 기원하는 메시지도 전달했다.김장과 이불을 전달 받은 이모 씨(지체1급)는 “갑자기 눈이 많이 내려 김장김치를 전달 받지 못할 줄 알았다”며 “추운날씨에도 직접 만든 김치를 전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산타님들 덕분에 올 겨울도 따뜻하게 잘 보내겠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연말연시를 앞두고 지역 내 장애인 가정에 직접 만든 김장 김치와 이불을 제공하며 따뜻한 온기와 사랑을 나누고자 펼쳐졌으며 2017년에 이어 2018년도 연속으로 행사가 진행됐다.벽산엔지니어링과 벽산파워 벽산엔터프라이즈 자원봉사자들은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이 담긴 김치와 이불을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역 민간기업과 파트너십을 구축하여 지역사회 복지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장애인을 위한 자원봉사 사업에 함께 하고자 하는 개인 자원봉사자 및 단체는 지역연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봉사/복지 | 채수빈 | 2018-11-26 19:07

△월드비전 홍보대사인 개그우먼 신보라(우), 배우 최강희(좌)국제구호개발NGO월드비전(회장 양호승)이 지난 20일(화) 서울 강남구 광림아트센터 장천홀에서 후원자 및 후원자 가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 감사의 밤 ‘2018 패밀리데이’를 성료했다.‘패밀리데이’는 한 해 동안 월드비전을 통해 나눔을 실천한 후원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자 마련된 연말 행사로,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다. 올해 행사는 ‘우리들의 소.확.꿈(소소하지만 확실한 꿈)’을 주제로, 월드비전 국내외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후원자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월드비전 홍보대사인 개그우먼 신보라가 사회자로 나섰으며, 월드비전 사업을 통해 꿈을 갖게 된 국내외 아이들의 모습을 영상을 통해 소개했다. 후원 아동 대표로 성악가를 꿈꾸는 아동이 무대에 올라 노래를 부르기도 했다.또한, 배우 최강희가 ‘최강희의 꿈’을 주제로 아프리카 우간다와 남수단을 방문해 주민들을 위로했던 경험과 나눔에 대한 신념을 이야기했으며, 가수 박지헌, 가수 강균성 등의 특별 공연이 이어졌다.이밖에도 우간다월드비전 회장 제이슨 에반스(Jason Evans)가 참석해 개발도상국 주민을 대표로 한국 후원자에게 직접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월드비전 양호승 회장는 “올해에도 월드비전을 통한 나눔 활동에 참여해주신 모든 후원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후원자님의 따뜻한 마음 덕분에 우리 아이들이 꿈을 그려나갈 수 있게 되었다”고 전했다.한편, 이번 패밀리데이 티켓 수익금(1인당 5천 원) 전액은 인도네시아 지진피해를 위한 긴급구호활동에 사용될 계획이다.

봉사/복지 | 채수빈 | 2018-11-23 1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