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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총 선교정책협의회는 캄보디아 장로교와 선교정책 협의하고, 시엠립 장로교 신학교 등도 방문해 초대교회 섬김과 나눔을 실천했다.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특별위원회 선교정책협의회(회장 박요한 목사)는 지난 17일부터 22일까지 캄보디아를 방문하고, 캄보디아 장로교와 선교정책을 협의했다고 밝혔다.14명의 캄보디아 방문단은 캄보디아 시엠립 지역 시엠립 장로교 신학교와 번테스라이 화재민마을교회, 빈민촌 프롬스록교회, 시엠립교회, 슈어초등학교 등에서 강의와 집회를 열어 1000여명이 주님을 영접했다.집회는 강명이 목사(WEM국제NGO 대표)의 사회로 유동화 목사(미국버지니아장로교회)의 기도와 박요한 목사(예장합동해외총회 총회장)의 설교 순으로 진행됐다.박요한 목사는 “민족의 소망은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는 것”이라며 생명의 은혜를 나누었다.이어 임마누엘찬양선교단(단장 용회순 목사외 12명)이 율동찬양으로 은혜를 더했고, 박금주 목사와 박승장 장로, 양삼례 목사가 특별기도 했다.더불어 임마누엘 찬양선교단과 예장합동해외총회, WEM국제NGO에서 100만원을 후원 받아 슈어초등학교(교장 귀어 선생), 번테스라이교회(담임 샬루왓 선교사), 프놈스록교회(담임 다라 선교사), 시엠립교회(담임 사엠 선교사), 시엠립장로교신학교(교장 토마스리 박사)를 방문해, 자전거, 교복, 티셔츠, 식사와 빵을 나누었다.특히 시엠립지역 원주민 장로교회 목회자 12명을 초대해 위로와 격려의 금일봉을 전달하는 등 초대교회의 섬김과 나눔을 몸소 실천했다.

선교 | 채수빈 | 2019-03-20 20:09

△영화 비하인드 씬1. 영화 의 감독 존 그루터스(John Grooters)와(왼쪽)웜브란트를 연기한 에밀 만다나크(Emil Mandanac)(오른쪽)세계적인 베스트셀러로 60개가 넘는 언어로 번역된 『그리스도를 위한 고난Tortured for Christ』 책이 이제는 영화로 각색되어, 전 세계 기독교인들의 마음을 울리고 있다.‘순교자의 소리’는 오는 18일 정릉 이벤트 홀에서 영화 「그리스도를 위한 고난」을 무료 개봉한다.이 영화는 감옥에 갇혀서도 하나님의 능력을 전하는 증인으로 살았을 뿐 아니라 나중에는 세계 곳곳에서 핍박받는 기독교인을 돌보는 범세계적인 사역의 지도자로 헌신한 평범한 기독교인 한 사람의 실화를 전한다.“핍박받는 기독교인들은 고통스러워하지도 않고 의심도 없을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순교자의 소리 현숙 폴리 대표는 말한다.“하지만 이 영화는 그들도 우리와 똑같은 인간일 뿐이라는 사실을 일깨워줍니다. 감옥에 갇힌 그들은 믿음을 지키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아내나 남편이 옆에 있어주기를 바라고, 자식을 그리워합니다.”리처드 웜브란트(Richard Wurmbrand) 목사는 핍박받는 기독교인들이 겪는 어려움과 승리의 삶 둘 다를 외부 세계 기독교인들에게 알리고자 했다. 그래서 그는 감옥에서 실제 겪은 일들을 바탕으로 『그리스도를 위한 고난Tortured for Christ』을 저술했다.현숙 폴리 대표는 “그 책을 읽어보면, 기독교인들이 믿음을 지키기 위해 어떻게 핍박받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보통 예상하는 것과 달리, 감옥에 갇혀 고문당한 기독교인들은 기뻐하기도 했고 웃기도 했습니다.”라고 말한다.“물론 고통으로 몸부림치는 순간도 있었습니다. 그 영화를 보면, 웜브란트 목사님이고 독방에서 3년을 지내면서 아내 이름을 부르짖는 장면이 나옵니다. 보는 이의 심금을 울리는 그런 장면은 가장 위대한 성도도 결국 인간일 뿐이라는 점을 일깨워줍니다.”교도소를 배경으로 웜브란트 목사가 겪은 고난을 그리는 이 영화는 매우 감동적이고 용기를 북돋아 준다.폴리 현숙 대표는 계속 말한다. “가장 인상 깊은 장면은 죄수들이 성만찬을 나누면서 쇠사슬을 악기 삼아 찬양하는 대목이 아닌가 싶어요. 그것도 분명한 실화입니다. 순교자의 소리에서는 그 노래를 한국어로 번역한 다음, 자원봉사자들을 모집해서 녹음했습니다. 물론 쇠사슬 효과음도넣었죠. 영화 마지막 부분에서 그 장면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오늘 3월 18일 오후 7시 30분, 순교자의 소리는 정릉 이벤트 홀에서 「그리스도를 위한 고난」을 무료 개봉한다. 입장료는 무료이나 사전에 등록해야 입장할 수 있다. 순교자의 소리 페이스북(www.facebook.com/VOMKorea)이나 웹사이트(www.vomkorea.com)를 통해 사전 등록이 가능하고, 순교자의 소리 사무실(02-2065-0703)로도 전화하여 신청할 수 있다.

선교 | 채수빈 | 2019-03-15 17:36

△뉴서울성모요양병원 어강 원장.'테이핑 요법’을 한국에 처음으로 소개한 뉴서울성모요양병원 어강 원장이 선교와 전도를 위해 강좌를 개설했다.어강 원장은 “통증은 신체의 이상이 발생하였음을 알리는 경고”라며 “하나님께서 우리를 창조하실 때, 이미 우리 몸 안에 자신을 치유할 수 있는 기능을 주셨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인체는 참으로 복잡하고 오묘하게 창조되었다며, 일상에서 많은 일을 하다 보면 다양한 질환과 통증을 경험하게 된다고 설명했다.특히 그는 “시간에 쫓겨서 또는 경제적인 사정으로 의료시설이 멀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다.”면서 “이럴 때 최소의 경비, 최소의 부작용, 그리고 지나치게 전문적이 아닌 대체 요법(자연 요법)을 익혀서 자신과 가족의 건강을 돌보고 이웃을 도울 수 있다. 또한 전도에 활용된다면 보람된 일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어강 원장은 “피부를 통해 바로 밑의 근육이나 내장기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이 기본 아이디어”라면서 “테이핑에 대한 어느 정도의 지식을 갖추었을 때 효과가 뚜렷하며 초보자도 비교적 빠른 시간 내에 숙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어강 원장은 소아과와 재활의학과 전문의 자격을 취득했으며, 1993년 영국 정형의학회 정회원으로 선정됐다. 또한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외래 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에는 뉴서울성모요양병원 원장을 맡고 있다.한편 언론에 소개되고 스포츠 스타들에 의해 더욱 유명해진 테이핑 요법은 통증 완화와 근육의 지지, 보강, 관절 이탈 방지에 일정 부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어강 원장은 방송과 저서와 수많은 강의에서 테이핑 요법을 소개해 왔으며, 이제는 실전 강의를 통해서 테이핑을 기독교인에게 전파하려 한다.미국, 일본, 유럽 등 해외에서 더 많이 알려진 어강 원장이 선교의 일환으로 최근 테이핑 요법 강좌를 개설하고 초급반 1기를 배출하였다. 초급반 1기는 목사, 선교사, 의사, 일반인들이 이론과 실기를 수강하였고, 초급반 2기 강좌가 끝나면 1기와 함께 중급반을 개설할 예정이다.초급반 2기는 3월 16일 토요일에 개강하며, 4주간 매주 토요일마다 강의가 진행한다. 장소는 서울시 영등포에 위치한 뉴서울성모요양병원이며, 수강접수는 홈페이지(www.luketape.com)에서 받는다.기타문의 ☎ 010-4768-5780.

선교 | 채수빈 | 2019-03-06 20:40

생명나무숲교회(담임 장헌일 목사)가 청년전도사역을 위한 축구단을 설립했다.공공성과 공교회성 회복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공동체사역을 전개하고 있는 동 교회는 3.1절 100주년 기념 ‘생명나무숲FC 창단식’을 지난 1일 마포구 난지천 잔디축구장에서 갖고, 축구선교를 통해 복음통일을 열어 세상과 소통하고 소금과 빛의 사명을 삶으로 살아가는 청년, 크리스찬을 세워나가는데 앞장서기로 다짐했다.이날 장헌일 단장은 인사말을 통해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으라(마28:19)’는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전도와 선교의 중요한 도구인 축구를 통해 불신청년들과의 관계 전도의 길을 열어갈 것”이라며 “건강한 스포츠 정신을 기반으로 개인적으로는 자신의 영육의 건강한 삶을 누리며, 동시에 공동체 팀워크를 다지므로 축구선교의 플랫폼 역할을 하고자 생명나무숲FC를 창단했다”고 창단 배경을 설명했다.아울러 감독으로 위촉받은 장민혁 창립준비위원장은 “국내뿐만 아니라, 저개발국 어린이들에게 축구를 가르침과 동시에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는 하나님의 마음을 전하는 해외축구선교의 도구로 사용하고자 생명나무숲FC 창단을 준비했다”면서 “앞으로 지역교회와의 리그전을 비롯해 불신자 중심의 일반 축구팀과도 교류해 크리스찬 축구팀으로서 복음 전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선교 | 김영환 | 2019-03-04 15:47

CTS기독교TV(이하 CTS)는 2019년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일제의 핍박과 신사참배 강요에도 하나님의 신앙을 굳건히 지킨 ‘이 한목숨 주를 위해– 한국장로교 최초 여목사, 최덕지’편을 방영한다.CTS 특집 다큐멘터리로 제작 방영되는 ‘이 한목숨 주를 위해– 한국장로교 최초 여목사, 최덕지’편은 오는 3월 1일(토) 오전 8시 30분, 3월 2일(토) 저녁 7시, 3월 3일(주일) 밤 12시에 전국 및 해외위성을 통해 방송한다.최덕지 목사는 경남 통영에서 태어나 1920년대 민족운동과 여성운동을 전개한 인물로, 경남지역을 중심으로 여성단체를 조직해 신사참배반대운동을 이끌며, 신사참배에 항거해 옥에 갇혀서도 금식 기도 등을 통해 옥중 투쟁을 벌였다.특히 최 목사는 신사참배뿐만 아니라 궁성요배, 일장기 경례, 창씨개명 등 일제가 민족 말살정책의 하나로 우리 민족에게 강요했던 모든 정책에 대해 “하나님 외에는 어떤 우상도 섬길 수 없다”며 철저히 신앙 앞에 바로 선 항일 운동가였다.최 목사는 출옥 후에도 신사참배거부운동을 벌였던 이들과 함께 신사참배로 무너진 한국교회를 바로 세우는 교회재건활동을 전개했다. 일제치하 때 신사참배에 동참한 기존 교회를 전면 부정하고, 새로운 예배당 건축 등 “일제 잔재를 모두 청산해야 한다”는 강경 입장으로 재건운동에 앞장섰다.이번 다큐멘터리에선 숨겨진 여성독립운동가인 최덕지 목사의 행적을 묵묵히 뒤따르며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인 그의 올곧은 신앙을 되짚어 본다. 또한 그의 숭고한 삶을 통해 세상과 타협하며 혼란의 시대를 걷는 교회와 이 시대를 이끌어갈 믿음의 세대들에게 신앙의 도전을 던져줄 전망이다.

선교 | 채수빈 | 2019-02-20 13:54

큰빛교회 김성태 목사가 <브랜드 전도, 문턱을 낮추면 사람이 보인다(교회성장연구소)>를 새롭게 출간하고, 기독교 CTS 방송을 통해 10주간의 기획특강으로 한국교회 부흥을 바랐다.‘브랜드 전도’란 사람들에게 호감과 접근성을 높여 변화된 이미지로 이웃들에게 다가가는 방법이다.<브랜드 전도, 문턱을 낮추면 사람이 보인다>는 복음화율이 3%도 안 되고, 영적으로 척박한 황무지로 크리스마스에도 거리에서 캐럴을 들을 수 없는 삼척에 개척 10년 만에 천 명 이상이 모이는 교회로 성장 시킨 김성태 목사의 생생하고 열정적으로 새로운 시대에 맞추어 해온 큰빛교회의 브랜드 전도법을 소개했다.김성태 목사는 이 책을 통해 “교회가 믿지 않는 이웃들의 문제에 먼저 귀 기울이고 사랑이 넘치고 따뜻하며, 의지하고 싶은 곳이 된다면 굳이 말하지 않아도 교회로 나오게 된다”면서 “삼척에서 두 명의 성도가 천오백여 명이 되기까지, 이웃의 손을 잡아 주고 그들 가까이에서 돌봄을 멈추지 않았던 큰빛교회가 해온 것이 바로 좋은 이미지를 통한 ‘브랜드 전도’”라고 밝혔다.이와 함께 김 목사는 ∆새로운 시대, 브랜드 전도에 집중하라 ∆우리는 전도에 소망을 두어야 한다 ∆전도를 방해하는 것, 어떻게 극복할까? ∆전도는 ‘더 좋은 일’을 선택하는 것이다 ∆전도의 가장 좋은 방법은 따로 있다 ∆세상으로 시선을 돌려라! ∆모두가 빅마우스다 ∆말씀을 마음에 담게 하라 ∆복음 전파에 ‘문화’의 날개를 달아라 ∆복음만이 희망이다 등의 제목으로 10주간 CTS에서 ‘브랜드 전도’ 기획특강을 진행한다.이 특강은 지금도 ‘나’, ‘내 가정’, ‘나의 미래’, ‘나의 불안’ 등 스스로에게 갇혀 타인에게 관심을 쏟는 것이 낭비이고, 피곤한 일이라고 선을 그어 버리는 삭막한 세상에서 빛과 소금이 되라는 말씀처럼 그들 속으로 들어가 반드시 필요한 교회가 되는 브랜드 전도를 실천하는 방법을 알려준다.이에 김 목사는 “우리는 이 전도법으로 영혼 구원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경험하게 되고, 하나님이 놀랍게 일하심을 맛보는 진짜 성도가 되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지난 18일부터 10주간 방영되는 기획특강은 매주 월요일 밤 9시 30분 본방송과 토요일 저녁 6시에 재방송으로 방영될 예정이다.

선교 | 크리스천월드 | 2019-02-18 22:34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양호승) 산하 월드비전 합창단이 기해년 새해를 맞아 분쟁피해지역의 아동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한 ‘2019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월드비전 신년음악회는 오는 14일 저녁 7시 30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홀에서 ‘분쟁피해아동을 위한 평화의 노래’란 주제로 열린다. 가난과 폭력의 공포 속에 사는 분쟁피해지역 아이들의 삶을 공유하고, 이들에게 희망의 노래를 전하기 위해 준비한 합창 공연이다.이번 공연은 빈 소년 합창단 최초 여성·동양인 지휘자 출신인 김보미 월드비전 합창단 상임지휘자가 지휘를 맡았으며, 33명의 합창단원이 총 2부에 걸쳐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1부 ‘평화, 어디에 있나요?’에서는 안토니오 비발디의 <글로리아> 중 발췌곡 ‘Gloria in excelsis Deo’, ‘Laudamus te’ 등을 시작으로 분쟁피해지역 아이들을 위로하고 지구촌 평화를 염원하는 마음을 담아 총 9개 곡을 노래한다. 이어 2부 ‘평화, 여기에’서는 가수 조성모가 특별공연을, 월드비전 교회협력 친선대사 최인혁이 앙코르공연을 맡아 아이들을 향한 사랑의 마음을 담아 노래할 예정이다.이번 음악회는 월드비전 후원자 및 동반인 총 1,6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관람을 원하는 사람은 인터파크티켓에서 선착순으로 예매 가능하다. 1인당 참가비는 1만 원으로, 티켓 판매금 전액은 내전과 국가 간 전쟁으로 인해 고통 받는 국가의 아이들을 위한 월드비전 분쟁피해지역 아동 보호 사업에 사용될 계획이다.월드비전 양호승 회장은 “시리아, 동콩고, 중앙아프리카 등 계속되는 분쟁으로 전세계 아동 6명 중 1명이 폭격을 경험하고, 부모를 잃는 등 분쟁으로 인해 어린 시절을 빼앗기고 있다“”며 “이번 음악회를 통해 많은 분들이 분쟁피해지역 아이들의 힘겨운 삶에 따뜻한 관심과 마음을 모아 응원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월드비전 합창단은 “Voice for voiceless”라는 슬로건으로 가난과 질병, 분쟁으로 인해 고통 받는 지구촌 어린이들을 위해 노래하는 국내 최초 어린이 합창단이다. 1960년 창단하였으며 1978년 영국 BBC 주최 세계 합창경연대회 최우수상 수상, 2016년 헝가리 칸테무스 국제 합창 페스티벌 3관왕 수상 등 해외에서도 일찍이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뉴욕타임스가 극찬한 메트로폴리탄 오페라극장 프리마돈나 소프라노 홍혜경을 비롯해 세계 3대 카운터 테너 이동규 같은 유수한 성악가를 배출한 산실이기도 하다.매년 여름이면 해외 공연을 통해 희망과 평화의 메세지를 전하는 노력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는 월드비전 합창단은, 지난해 7월 유럽 공연 당시 60여년 전 전쟁고아로 구성되었던 선명회어린이합창단(현 월드비전 합창단)이 공연했던 독일 베를린의 카이저 빌헬름 기념 교회를 찾아 분단의 아픔을 지닌 우리나라의 역사를 되새기고 당시 뛰어난 예술성으로 찬사를 받았던 합창단 선배들의 발자취를 되짚는 뜻 깊은 공연을 펼친 바 있다.

선교 | 채수빈 | 2019-02-07 18:42

△우물에서 꺠끗한 물을 얻고 있는 음마와 마을 사람들국제구호개발 단체인 사)게인코리아(대표 최호영)가 아프리카에 2009년 이래 ‘생명의 물’ 사업을 통해 베냉, 토고, 탄자니아에 35개의 우물을 제공해 약 31,516여명의 아프리카 오지 마을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달하는 동시에 그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최근 탄자니아 음마와(Mmawa) 마을 사람들은 1km이상 떨어진 강에서 물을 구해야 했기 때문에 물을 마시러 온 야생동물로 인해 늘 위험에 노출되어 있었다. 이 소식을 들은 대구의 한 후원자는 기초수급자일 정도로 형편이 어려웠지만, ‘네 이웃을 사랑하라’는 그리스도의 가르침에 따라 한푼 두푼 모은 귀중한 쌈짓돈을 게인코리아에 기부했다.이 재정으로 음마와 마을 중심부에 우물을 파서, 마을 사람들은 쉽게 물을 얻을 수 있게 됐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이 후원자는 음마와 마을 사람들의 감사인사가 담긴 비디오도 받지 못한 채 두 달 전 지병으로 세상을 등졌다.이에 최호영 대표는 “그분은 이 땅에 남은 우리가 어떤 삶을 살아야 할지 강한 도전을 주었다”면서, “어려운 형편에서도 이웃을 향한 그분의 사랑은 하나님이 받으시고 크게 기뻐하셨을 것”이라고 감사를 표했다.음마와 마을의 이장은 “일곱 명이 우물관리 훈련을 받았으며 우물을 보수할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꾸준히 기금을 모으고 있다”며, “주민들이 한마음이 되어 힘을 합하고 있다. 37명의 주민들이 보건위생 교육을 받아 물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직접 실습하고, 손 씻는 법을 배우게 됐다”고 전했다.또한 1991년 한국CCC에서 A국에 세운 선한 사마리아병원은 빈민촌 한가운데 자리 잡고 있고, 물을 구하기 어려운 지역에 위치해 있다. 해마다 병원에서 필요한 물을 구하는 비용으로만 800~1,000만원이 든다. 그 동안 두 차례나 많은 비용과 장비를 들여 우물을 파려고 시도했지만 실패했지만 게인코리아의 후원으로 우물을 팔 수 있게 됐다.한 현지인 여의사는 “10년이 넘게 ‘사막에 샘이 넘쳐 흐르리라’는 노래에 이 지역의 지명을 넣어 부르며 기도했다”며, “이렇게 기도가 응답되어 너무나 감사하다. 비용도 절감되어 재정적으로도 큰 힘이 되고 있다”고 기뻐했다.탄자니아의 음펨베(Mpembe) 마을은 우물이 생긴 뒤 3년 간 큰 변화가 있었다. 벽돌을 만들 수 있게 되어 집도 많이 짓고, 게인의 보건위생 교육을 통해 손을 자주 씻게 됐다. 집집마다 화장실도 만들었으며, 여자들도 생업에 종사할 수 있게 되어 경제적으로도 나아지고 아이들의 학교 출석률도 높아졌다.이 마을의 최고 연장자인 이장은 “무엇보다 큰 변화는 우물이 생기기 전에 이 마을에 1650명이 살았는데, 현재는 3865명으로 현저하게 늘었다”며, “우물이 두 개 정도 더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게인코리아의 한 익명의 후원자는 “인간적인 성공과 돈을 좇는 삶을 살다 보면 정말로 중요하고 가치 있는 것을 잃어버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며, “나의 욕심을 채우기보다 함께 공존하는 것을 선택하고 싶다. 우물을 하나씩 팔 때마다 내게도 그게 생명수 같다”고 소회를 밝혔다.한편 게인코리아는 현재 35개의 우물을 팠으며 수혜자가 약 31,516명에 이르고 보건위생 및 성교육 이수자가 약 3665명이다. 게인코리아의 우물 사업으로 14개의 교회가 개척됐으며, 그 교회들은 14개의 또 다른 교회에 도움을 주고 있다.최 대표는 “만원이면 우물 한 개를 파서 펌프를 설치할 수 있고, 그 우물로 인해 평균적으로 약 1000여 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며, “게인코리아는 지속적으로 생명수의 전달자로서의 역할을 하고자 함께할 후원자를 찾고 있다”고 협조를 요청했다.

선교 | 크리스천월드 | 2018-11-22 2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