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51건)

△한장총 선교정책협의회는 캄보디아 장로교와 선교정책 협의하고, 시엠립 장로교 신학교 등도 방문해 초대교회 섬김과 나눔을 실천했다.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특별위원회 선교정책협의회(회장 박요한 목사)는 지난 17일부터 22일까지 캄보디아를 방문하고, 캄보디아 장로교와 선교정책을 협의했다고 밝혔다.14명의 캄보디아 방문단은 캄보디아 시엠립 지역 시엠립 장로교 신학교와 번테스라이 화재민마을교회, 빈민촌 프롬스록교회, 시엠립교회, 슈어초등학교 등에서 강의와 집회를 열어 1000여명이 주님을 영접했다.집회는 강명이 목사(WEM국제NGO 대표)의 사회로 유동화 목사(미국버지니아장로교회)의 기도와 박요한 목사(예장합동해외총회 총회장)의 설교 순으로 진행됐다.박요한 목사는 “민족의 소망은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는 것”이라며 생명의 은혜를 나누었다.이어 임마누엘찬양선교단(단장 용회순 목사외 12명)이 율동찬양으로 은혜를 더했고, 박금주 목사와 박승장 장로, 양삼례 목사가 특별기도 했다.더불어 임마누엘 찬양선교단과 예장합동해외총회, WEM국제NGO에서 100만원을 후원 받아 슈어초등학교(교장 귀어 선생), 번테스라이교회(담임 샬루왓 선교사), 프놈스록교회(담임 다라 선교사), 시엠립교회(담임 사엠 선교사), 시엠립장로교신학교(교장 토마스리 박사)를 방문해, 자전거, 교복, 티셔츠, 식사와 빵을 나누었다.특히 시엠립지역 원주민 장로교회 목회자 12명을 초대해 위로와 격려의 금일봉을 전달하는 등 초대교회의 섬김과 나눔을 몸소 실천했다.

선교 | 채수빈 | 2019-03-20 20:09

△영화 비하인드 씬1. 영화 의 감독 존 그루터스(John Grooters)와(왼쪽)웜브란트를 연기한 에밀 만다나크(Emil Mandanac)(오른쪽)세계적인 베스트셀러로 60개가 넘는 언어로 번역된 『그리스도를 위한 고난Tortured for Christ』 책이 이제는 영화로 각색되어, 전 세계 기독교인들의 마음을 울리고 있다.‘순교자의 소리’는 오는 18일 정릉 이벤트 홀에서 영화 「그리스도를 위한 고난」을 무료 개봉한다.이 영화는 감옥에 갇혀서도 하나님의 능력을 전하는 증인으로 살았을 뿐 아니라 나중에는 세계 곳곳에서 핍박받는 기독교인을 돌보는 범세계적인 사역의 지도자로 헌신한 평범한 기독교인 한 사람의 실화를 전한다.“핍박받는 기독교인들은 고통스러워하지도 않고 의심도 없을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순교자의 소리 현숙 폴리 대표는 말한다.“하지만 이 영화는 그들도 우리와 똑같은 인간일 뿐이라는 사실을 일깨워줍니다. 감옥에 갇힌 그들은 믿음을 지키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아내나 남편이 옆에 있어주기를 바라고, 자식을 그리워합니다.”리처드 웜브란트(Richard Wurmbrand) 목사는 핍박받는 기독교인들이 겪는 어려움과 승리의 삶 둘 다를 외부 세계 기독교인들에게 알리고자 했다. 그래서 그는 감옥에서 실제 겪은 일들을 바탕으로 『그리스도를 위한 고난Tortured for Christ』을 저술했다.현숙 폴리 대표는 “그 책을 읽어보면, 기독교인들이 믿음을 지키기 위해 어떻게 핍박받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보통 예상하는 것과 달리, 감옥에 갇혀 고문당한 기독교인들은 기뻐하기도 했고 웃기도 했습니다.”라고 말한다.“물론 고통으로 몸부림치는 순간도 있었습니다. 그 영화를 보면, 웜브란트 목사님이고 독방에서 3년을 지내면서 아내 이름을 부르짖는 장면이 나옵니다. 보는 이의 심금을 울리는 그런 장면은 가장 위대한 성도도 결국 인간일 뿐이라는 점을 일깨워줍니다.”교도소를 배경으로 웜브란트 목사가 겪은 고난을 그리는 이 영화는 매우 감동적이고 용기를 북돋아 준다.폴리 현숙 대표는 계속 말한다. “가장 인상 깊은 장면은 죄수들이 성만찬을 나누면서 쇠사슬을 악기 삼아 찬양하는 대목이 아닌가 싶어요. 그것도 분명한 실화입니다. 순교자의 소리에서는 그 노래를 한국어로 번역한 다음, 자원봉사자들을 모집해서 녹음했습니다. 물론 쇠사슬 효과음도넣었죠. 영화 마지막 부분에서 그 장면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오늘 3월 18일 오후 7시 30분, 순교자의 소리는 정릉 이벤트 홀에서 「그리스도를 위한 고난」을 무료 개봉한다. 입장료는 무료이나 사전에 등록해야 입장할 수 있다. 순교자의 소리 페이스북(www.facebook.com/VOMKorea)이나 웹사이트(www.vomkorea.com)를 통해 사전 등록이 가능하고, 순교자의 소리 사무실(02-2065-0703)로도 전화하여 신청할 수 있다.

선교 | 채수빈 | 2019-03-15 17:36

△뉴서울성모요양병원 어강 원장.'테이핑 요법’을 한국에 처음으로 소개한 뉴서울성모요양병원 어강 원장이 선교와 전도를 위해 강좌를 개설했다.어강 원장은 “통증은 신체의 이상이 발생하였음을 알리는 경고”라며 “하나님께서 우리를 창조하실 때, 이미 우리 몸 안에 자신을 치유할 수 있는 기능을 주셨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인체는 참으로 복잡하고 오묘하게 창조되었다며, 일상에서 많은 일을 하다 보면 다양한 질환과 통증을 경험하게 된다고 설명했다.특히 그는 “시간에 쫓겨서 또는 경제적인 사정으로 의료시설이 멀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다.”면서 “이럴 때 최소의 경비, 최소의 부작용, 그리고 지나치게 전문적이 아닌 대체 요법(자연 요법)을 익혀서 자신과 가족의 건강을 돌보고 이웃을 도울 수 있다. 또한 전도에 활용된다면 보람된 일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어강 원장은 “피부를 통해 바로 밑의 근육이나 내장기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이 기본 아이디어”라면서 “테이핑에 대한 어느 정도의 지식을 갖추었을 때 효과가 뚜렷하며 초보자도 비교적 빠른 시간 내에 숙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어강 원장은 소아과와 재활의학과 전문의 자격을 취득했으며, 1993년 영국 정형의학회 정회원으로 선정됐다. 또한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외래 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에는 뉴서울성모요양병원 원장을 맡고 있다.한편 언론에 소개되고 스포츠 스타들에 의해 더욱 유명해진 테이핑 요법은 통증 완화와 근육의 지지, 보강, 관절 이탈 방지에 일정 부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어강 원장은 방송과 저서와 수많은 강의에서 테이핑 요법을 소개해 왔으며, 이제는 실전 강의를 통해서 테이핑을 기독교인에게 전파하려 한다.미국, 일본, 유럽 등 해외에서 더 많이 알려진 어강 원장이 선교의 일환으로 최근 테이핑 요법 강좌를 개설하고 초급반 1기를 배출하였다. 초급반 1기는 목사, 선교사, 의사, 일반인들이 이론과 실기를 수강하였고, 초급반 2기 강좌가 끝나면 1기와 함께 중급반을 개설할 예정이다.초급반 2기는 3월 16일 토요일에 개강하며, 4주간 매주 토요일마다 강의가 진행한다. 장소는 서울시 영등포에 위치한 뉴서울성모요양병원이며, 수강접수는 홈페이지(www.luketape.com)에서 받는다.기타문의 ☎ 010-4768-5780.

선교 | 채수빈 | 2019-03-06 20:40

생명나무숲교회(담임 장헌일 목사)가 청년전도사역을 위한 축구단을 설립했다.공공성과 공교회성 회복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공동체사역을 전개하고 있는 동 교회는 3.1절 100주년 기념 ‘생명나무숲FC 창단식’을 지난 1일 마포구 난지천 잔디축구장에서 갖고, 축구선교를 통해 복음통일을 열어 세상과 소통하고 소금과 빛의 사명을 삶으로 살아가는 청년, 크리스찬을 세워나가는데 앞장서기로 다짐했다.이날 장헌일 단장은 인사말을 통해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으라(마28:19)’는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전도와 선교의 중요한 도구인 축구를 통해 불신청년들과의 관계 전도의 길을 열어갈 것”이라며 “건강한 스포츠 정신을 기반으로 개인적으로는 자신의 영육의 건강한 삶을 누리며, 동시에 공동체 팀워크를 다지므로 축구선교의 플랫폼 역할을 하고자 생명나무숲FC를 창단했다”고 창단 배경을 설명했다.아울러 감독으로 위촉받은 장민혁 창립준비위원장은 “국내뿐만 아니라, 저개발국 어린이들에게 축구를 가르침과 동시에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는 하나님의 마음을 전하는 해외축구선교의 도구로 사용하고자 생명나무숲FC 창단을 준비했다”면서 “앞으로 지역교회와의 리그전을 비롯해 불신자 중심의 일반 축구팀과도 교류해 크리스찬 축구팀으로서 복음 전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선교 | 김영환 | 2019-03-04 15:47

CTS기독교TV(이하 CTS)는 2019년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일제의 핍박과 신사참배 강요에도 하나님의 신앙을 굳건히 지킨 ‘이 한목숨 주를 위해– 한국장로교 최초 여목사, 최덕지’편을 방영한다.CTS 특집 다큐멘터리로 제작 방영되는 ‘이 한목숨 주를 위해– 한국장로교 최초 여목사, 최덕지’편은 오는 3월 1일(토) 오전 8시 30분, 3월 2일(토) 저녁 7시, 3월 3일(주일) 밤 12시에 전국 및 해외위성을 통해 방송한다.최덕지 목사는 경남 통영에서 태어나 1920년대 민족운동과 여성운동을 전개한 인물로, 경남지역을 중심으로 여성단체를 조직해 신사참배반대운동을 이끌며, 신사참배에 항거해 옥에 갇혀서도 금식 기도 등을 통해 옥중 투쟁을 벌였다.특히 최 목사는 신사참배뿐만 아니라 궁성요배, 일장기 경례, 창씨개명 등 일제가 민족 말살정책의 하나로 우리 민족에게 강요했던 모든 정책에 대해 “하나님 외에는 어떤 우상도 섬길 수 없다”며 철저히 신앙 앞에 바로 선 항일 운동가였다.최 목사는 출옥 후에도 신사참배거부운동을 벌였던 이들과 함께 신사참배로 무너진 한국교회를 바로 세우는 교회재건활동을 전개했다. 일제치하 때 신사참배에 동참한 기존 교회를 전면 부정하고, 새로운 예배당 건축 등 “일제 잔재를 모두 청산해야 한다”는 강경 입장으로 재건운동에 앞장섰다.이번 다큐멘터리에선 숨겨진 여성독립운동가인 최덕지 목사의 행적을 묵묵히 뒤따르며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인 그의 올곧은 신앙을 되짚어 본다. 또한 그의 숭고한 삶을 통해 세상과 타협하며 혼란의 시대를 걷는 교회와 이 시대를 이끌어갈 믿음의 세대들에게 신앙의 도전을 던져줄 전망이다.

선교 | 채수빈 | 2019-02-20 1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