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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마카다미아 협회(AMS, Australian Macadamia Society)가 간식 섭취 경향을 조사한 결과, 아시아인들은 기분 전환을 위해 간식을 섭취하는 경향을 보인다고 밝혔다.조사 전문 기관인 갈릴레오 칼레이도스코프(Galileo Kaleidoscope)에 의뢰해 한국, 중국 및 미국 지역의 인플루언서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해 작성한 보고서에 따르면 소비자들이 간식을 섭취하는 주 목적은 스트레스 해소나 긴장 완화, 사교 활동 강화, 혹은 에너지 보충인 것으로 나타났다.조사에 응한 참가자들은 식품 제조업체들이 새로운 간식 상품을 개발할 때 영양상의 혜택을 극대화해야 하는 것은 물론, 깨끗하고 품질 좋은 재료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호주 마카다미아 협회의 린 질케(Lynne Ziehlke) 시장 개발 담당 매니저는 “최근 몇 년 간 간식 분야의 다양한 트렌드는 제품 혁신을 위한 밑바탕이 됐다. 그 중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트렌드는 대부분의 소비자들이 육체적 혹은 정신적으로 충분한 에너지를 제공해주는 간식을 원한다는 것이다”고 말했다.이러한 소비자 경향이 제품 개발에 적극적으로 반영될 수 있게 하기 위해, 최근 호주 마카다미아 협회는 ‘마카다미아 혁신 챌린지(Macadamia Innovation Challenge)’를 개최하고, 맛차다미아 베리 볼(Matchadamia Berry Balls) 및 솔트 에그 요크 마카다미아(Salted Egg Yolk Macadamias) 등 새로운 아이디어들이 대거 제시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질케 매니저는 “호주 마카다미아 협회는 마카다미아가 소비자들의 니즈와 변화하고 있는 식습관에 대응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 개발을 위해 이상적인 식재료라고 확신한다”며 “바쁜 하루 끝에 편안한 휴식을 도와줄 수 있는 마카다미아는 어느 자리에나 어울리는 식재료이며 간식에 필요한 네 가지 기본 요소를 모두 갖추고 있다. 크기가 작고, 마음껏 먹을 수 있으며, 건강에 도움을 주며 맛도 뛰어나다”고 덧붙였다.또한 질케 매니저는 “간식 및 에너지 보충식의 영양학적 가치는 앞으로도 계속 아시아인들에게 간식 섭취의 주요 동기가 될 것이다”고 강조하며 “마카다미아는 정신 없는 라이프스타일 속에서도 건강한 휴식과 영양 보충을 원하는 현대인들의 간식 트렌드에 적합한 식재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일반기사 | 김영환 | 2018-09-17 10:57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이하 누림센터)가 8월 27일(월)부터 9월 14일(금)까지 15일간(70h) 전문기술분야 일자리 발굴 및 취업 연계 사업의 일환으로 ‘자동차 인테리어 기술자 양성과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진행된 ‘자동차 인테리어 기술자 양성과정’은 프로틴팅학원(경기 고양시 소재)과의 연계를 통해 장애인 맞춤형 커리큘럼을 기획, 전문 기술강사의 자동차 썬팅과 블랙박스 설치 등의 기술교육과 취업대비 교육 등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진행되었다.자동차 인테리어 또는 수리 등에 관심은 많으나 장애인 전문교육기관의 부족으로 교육 기회가 없었던 많은 장애인들이 이번 교육을 신청하였으며 세밀한 손기능, 취업 의지 및 적성 등 객관적인 선발 기준을 거쳐 5명을 선발, 그중 4명이 이번 ‘자동차 인테리어 기술자 양성과정’을 최종 수료하였다.이와 관련하여 과정 수료자 중 한 명은 이번 썬팅 및 블랙박스 설치 교육이 창업을 구체적으로 고민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추후 카케어, 세차 등 관련 기술 교육을 통해 본격적으로 창업 준비를 하고자 한다고 창업에 대한 강한 포부를 밝혔다.또한 누림센터는 전문기술분야에서의 장애인 취업 경쟁력을 향상하고 고용 확대에 기여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장애인 당사자와 장애인을 고용하고자 하는 기업 현황 분석 등을 통해 전문기술분야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자 한다고 밝혔다.누림센터는 약 6개월(필요 시 최대 1년)간 과정 수료생의 사후관리를 통해 관련 직종 취업 연계 및 적응 지도, 창업 절차 지원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취업(지속)가능성 등 효과성 검증 후 도내 장애인시설(단체 및 협회)에 보급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반면 누림센터에서는 시범과정 운영 등 전문기술분야에서의 지속가능한 일자리 발굴 및 검증을 통해 장애인 신규일자리 보급기반을 마련하고자 지난해부터 ‘전문기술분야 일자리 발굴 및 취업 연계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스마트폰 수리엔지니어 양성과정’을 통해 청각·언어 장애인 2명을 삼성전자서비스센터에 취업 연계한 바 있다.

일반기사 | 김영환 | 2018-09-17 10:52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지선 이사장)는 15일 ‘국제 민주주의의 날(International Day of Democracy)’을 맞아 메시지를 발표했다. 지선 이사장은 14일 성명에서 “스스로 일어나 6월을 열고 촛불을 들었던 한국시민이 지닌 변혁의 힘과 참여의 동력을 세계와 나누자”고 밝혔다.유엔과 국제의원연맹이 선정한 올해의 의제는 ‘긴장 속의 민주주의: 변화하는 세상을 위한 방안들(Democracy under Strain: Solutions for a Changing World)’이다.최근 수십 년간 그 어느 때보다 거대한 긴장에 직면하며 구조적인 도전을 받고 있는 민주주의가, 포용적이고 혁신적으로 거듭나기 위한 해답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유엔(UN)은 민주주의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고 바람직한 민주사회를 이뤄나가기 위해 2007년 이날을 지정했고 국제의원연맹(IPU)과 함께 매해 주요 의제를 선정해 목소리를 내고 있다.지선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은 성명을 통해 “민주주의의 물결이 세계적으로 확산되었지만, 형식적으로 보장된 선거의 권리가 실제로는 온전히 지켜지지 않거나 소수자와 약자의 인권이 유린당하는 일이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다”며 “민주주의는 완성된 이상이 아니라 끊임없이 나아가는 과정”이라고 밝혔다.또한 지선 이사장은 “삶의 모든 영역에 뿌리내리는 실질적 민주주의와 인류사회의 민주주의와 평화를 위한 국제협력”을 위해 노력해줄 것을 주문했다.안토니오 구테헤스(Antonio Guterres) 유엔 사무총장도 유엔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성명서에서 “경제적, 정치적 약자의 불평등 해소해 청년층과 소외계층을 정치 체계 내로 끌어들임으로써 우리의 민주주의를 더욱 포용적으로 만들자”며 “이는 민주주의를 보다 혁신적이게 하며, 민주주의에 대한 오전에 더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지선 이사장, 안토니오 구테헤스 사무총장의 성명 등 ‘국제 민주주의의 날’ 관련 자료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홈페이지나 유엔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한편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는 한국 민주주의 발전의 핵심 동력인 민주화운동 정신을 국가적으로 계승·발전시켜야 한다는 사회적 합의에 따라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법(법률 제6495호, 2011년 7월 24일)이 제정되었다. 기념사업회는 이 법에 의해 설립된 특수법인으로, 민주화운동을 기념하고 그 정신을 계승하는 사업을 통해 우리 사회의 민주주의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인권 | 김영환 | 2018-09-15 18:20

신구대학교가 위탁 운영하고 있는 성남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와 성남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9월 14일 결혼 이민자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영양 간식 만들기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영양 간식 만들기 교육은 다문화가정 자녀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된 것으로, 성남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체험교육장에서 푸드머스와 연계한 실습교육으로 진행한다.성남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4월에도 임신한 결혼 이민자 및 영아를 둔 결혼 이민자를 대상으로 영아 이유식 제공방법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여 초보엄마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금번 건강간식 만들기 교육은 유아가 있는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성남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이윤나 센터장(신구대학교 식품영양과 교수)은 “영유아가 있는 다문화가족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자녀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올바른 정보와 긍정적인 경험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봉사/복지 | 김영환 | 2018-09-13 17:53

밀알복지재단 홍보대사로 활동중인 배우 박시은-진태현 부부가 지난 10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제19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 ‘2018 서울사회복지대회’에서 서울특별시장상을 수상했다.박시은-진태현 부부는 지난 수년간 펼쳐온 나눔 활동을 인정받아 서울특별시장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과거 신혼여행을 제주도 보육원으로 떠나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박시은-진태현 부부는 꾸준한 선행으로 연예계 ‘모범부부’로 불리고 있다.이들은 결혼 전부터 각자 재능기부와 봉사활동, 후원금 전달 등 다방면으로 나눔 문화 확산해 기여해왔다. 결혼 이후에도 ‘브릿지라이딩’, ‘브릿지바자회’ 등 취약계층을 위한 기금마련 행사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기부금을 전달해오고 있다.밀알복지재단 정형석 상임대표는 “박시은-진태현 홍보대사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향한 한결같은 관심과 나눔 행보를 보이며 많은 대중에게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있다”며 “우리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과 자원봉사 저변확대에 기여해 준 박시은-진태현 홍보대사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한편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가 주최하는 ‘서울사회복지대회’는 매년 사회복지 분야에 기여한 사회복지 유공자, 각종 사회단체 종사자, 자원봉사자, 후원자 등을 선정해 공로를 치하하는 행사다.

봉사/복지 | 김영환 | 2018-09-12 18:17

한국청소년연맹(총재 한기호)은 전통문화와 전통퓨전에 관심있는 청소년 및 동아리를 대상으로 18일까지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27회째를 맞이하는 이 경연대회는 10월 13일 아리랑의 대표고장인 강원도 정선군에 위치한 사북청소년장학센터에서 개최된다.참가자격은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전국의 초·중·고 재학생으로 순수 아마추어팀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부문은 사물놀이(앉은반, 선반), 농악, 전통무용, 오고무, 전통무예 등으로 각 팀당 최소 인원 4명이상, 경연시간은 10분이내이다.이번 대회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는 한 팀에게는 여성가족부 장관상과 200만원의 상금, 트로피가 주어진다. 또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을 선정해 장관상, 정선군수상, 연맹 총재상과 상금, 트로피를 차등 수여한다.신청접수는 우편 또는 방문접수만 가능하며 참가신청서는 한국청소년연맹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기타 심사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한국청소년연맹 전통문화경연대회에 확인하면 된다.한국청소년연맹 한기호 총재는 “이번 대회가 우리 문화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청소년들이 함께 나누고 전하는 신명나는 잔치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다시금 생각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행사는 2012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아리랑의 대표적인 고장 정선에서 우리 것의 소중함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전국의 청소년들이 참여해 진행되며, 한국청소년연맹과 정선군이 주최하고 여성가족부의 후원으로 실시된다.한편 강원도 지역 내 주민과 청소년들을 위한 문화행사로 참여형 전통문화 체험활동 부스가 운영되어 볼거리와 체험거리가 가득한 가을 향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일반기사 | 채수빈 | 2018-09-07 21:33

주식회사 수요일(대표이사 김혜지)이 충남 서산시(시장 맹정호)와 함께 가을 여행지 추천 서산9경 팸투어를 29일~30일, 양일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수요일은 시골체험여행 플랫폼 ‘시골투어’를 통해 서산을 대표하는 관광지와 함께하는 가을여행지 테마 답사를 위해 여행작가, 여행매거진 기자, 여행전문 블로거 등을 초청 뜻깊은 행사를 추진했다.이 행사는 국내 여행지 중에서 아름다운 비경과 역사를 가지고 있는 서산의 9경으로 서산만의 풍경과 매력을 느낄 수 있으며 다가오는 가을 더더욱 돌아보고 여행하기 좋은 서산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가을 추천 여행지로 간월암, 개심사, 마애여래삼존상, 해미읍성, 서산 한우목장 등 서산9경을 답사하고 서산버드랜드, 부석사, 류방택천문기상과학관, 송곡서원 등 서산 대표관광지를 탐방하였으며 동부전통시장, 초록꿈틀마을에서 다양한 민속체험을 실시했다.김혜지 대표는 “가을은 대한민국의 아름다움을 대표하는 계절로 그중 서산9경과 함께하는 가을여행은 단연 으뜸이라 말할 수 있다”며 “이에 시골투어는 서산의 아름다움을 담은 테마와 코스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수요일은 문화와 체험을 잇는 로컬투어플랫폼 시골투어를 통해 한국관광공사의 관광벤처기업으로 선정되었다. 로컬투어플랫폼 시골투어는 공공데이터를 분석, 선정하여 테마 여행코스를 개발하고 ‘수요일에 떠나는 팜투어’,’공연과 함께하는 농촌 체험프로그램 팜파티’, 팜워크샵, 팜스토어 등의 시골문화관광과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대한민국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팸투어 위탁운영,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루럴트립스 프로그램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일반기사 | 채수빈 | 2018-09-05 17:10

서울시는 9월 5일(수)부터 10월 10일(수)까지 서울 미래유산의 아름다운 1년을 담은 사진을 공모 받아 새로운 한해의 달력을 제작하는 ‘2018 서울 미래유산 달력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달력사진 공모전은 전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현재까지 선정된 451개 서울 미래유산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참가 신청서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1인당 최대 5개까지 출품 가능하며, 반드시 본인 창작물이어야 한다. (단, 입상은 1인 1작품에 한함)‘내 손안에 서울(mediahub.seoul.go.kr)’ 공모전 페이지 또는 ‘미래유산 홈페이지(futureheritage.seoul.go.kr)’ 새소식에서 신청서를 받아 작성한 후 출품 사진과 함께 담당자 메일(jisunny@seoul.co.kr)로 보내면 된다. 수상자는 오는 10월 19일(금) 13명을 선정해 발표할 예정이다.미래유산 관련 전문가 및 사진작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선정심사를 진행하며 다수 서울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인지, 사진 구도 및 계절감 표현 등이 독창적인지, 달력 사진으로 활용 가능한지 여부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게 된다.최우수로 선정된 시민에게는 5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최우수 1명 50만원, 우수 3명 각 20만원, 장려 9명 각 10만원).한편, 최종 선정된 13편의 입상작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달력제작에 활용될 계획이다.시민의 참여로 만들어진 2019년도 서울 미래유산 달력은 이번 공모전 수상자뿐만 아니라 참가자 전원에게 지급된다. 또한, 미래유산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10월 22일부터 진행하는 사전예약 이벤트에 선착순 200명 이내 참여한 시민들에게도 달력을 증정할 예정이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내손안에 서울과 서울 미래유산 홈페이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일반기사 | 김영환 | 2018-09-04 17:55

최근 시험지 유출 논란으로 사회적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출력물유출차단솔루션 ‘다큐블럭(docuBLOCK)’의 개발 기업 애니셀이 공정하고 엄격한 시험 관리 문화 형성을 도모하기 위해 9월 1일부터 30일까지 다큐블럭 홈페이지를 통해 ‘페얼리(FAIRLY)’ 프로젝트에 대한 전국 고등학교 참가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페얼리 프로젝트는 ‘공정하게 그리고 진실되게(FAIRLY AND FAITHFULLY)’란 슬로건 아래 공정한 시험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고등학교에 출력물유출차단솔루션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특별 이벤트다.참가 대상은 시험지 유출 예방 솔루션 구축이 필요한 국내 모든 고등학교다. 참여 신청한 고등학교 가운데 2곳을 최종 선정해 4000만원 상당의 출력물유출차단솔루션 구축, 운영 비용을 지원한다. 다만 다큐블럭 구성품 중 하나인 보안용지의 경우 소모품이기 때문에 1년 동안 무상 지원이 이뤄진다.애니셀이 개발한 출력물 보안 솔루션 ‘다큐블럭’은 특수물질이 첨가된 보안용지와 보안용지만 출력하는 프린터, 보안용지 유출 시 경보를 울리는 보안 게이트로 구성된 신개념 보안솔루션이다.보안용지는 전자 감응형 특수용지로 제조된 것이 특징이다. 보안용지로 인쇄된 출력물을 가지고 외부 유출을 시도할 경우 출입구에 설치된 보안게이트가 감지해 경보를 울리게 된다. 보안프린터는 보안용지만 사용하도록 기기를 제어하는 모듈장치가 장착돼 있다. 따라서 보안게이트를 통과하기 위해 일반용지로 프린트하는 것을 원천 차단한다. 모듈은 임의적으로 탈착이 불가능하다.다큐블럭은 학교 시험지 유출 차단에 적극 활용할 수 있다고 애니셀은 설명했다. 시험지 인쇄 및 보관장소를 별도로 선정한 다음 시험지 용지를 보안용지로 인쇄하면 된다.애니셀은 밤을 새며 공부하는 수험생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자녀 진학의 꿈을 응원하는 대한민국 모든 부모의 간절한 바램이 사라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 누구나 공평한 환경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공정하고 엄격한 시험 관리 문화 정착을 위해 보안 기술 발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일반기사 | 채수빈 | 2018-08-30 14:13

한국청소년연맹은 29일 영덕군청 군수실에서 국제청소년캠페스트 등 건전 청소년 육성 및 활동 지원에 대한 공로를 인정해 영덕군 이희진 군수에게 청소년대훈장을 수여했다.청소년 대훈장은 한국청소년연맹의 육성발전에 공적이 뚜렷한 대외인사에게 수여되는 최고 영예의 포상으로 이희진 영덕군수는 올해 7월에 전 세계 청소년들이 참가해 성공적으로 치러진 ‘2018 국제청소년캠페스트’ 활동장소 및 시설,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참가 청소년의 안전사고 발생 예방에 높은 공적을 인정받았다.국제청소년캠페스트는 올해 16회째를 맞는 청소년들만의 캠핑 페스티벌로 전국 아람단, 누리단, 한별단 소속 국내 청소년과 미국, 중국, 프랑스, 베트남, 미얀마, 일본 등 세계 각지에서 온 20개국 200여명의 해외청소년을 포함해 5000여명이 참가해 7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경상북도 영덕군 고래불국민야영장 일원에서 성황리에 실시된 바 있다.한국청소년연맹(아람단·누리단·한별단·한울회)은 학교교육과 상호보완을 통한 건전한 미래세대를 육성하기 위해 1981년 설립되어 ‘한국청소년연맹육성에관한법률(81.4.13 법률 제3434호)‘에 의해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지원을 받으며, 학교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우리 고유의 청소년 단체이다. 현재는 전국 19개 시도, 8천여개 학교에서 29만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서울시립중랑청소년수련관을 비롯한 전국 22개의 청소년 수련시설을 운영하는 등 대한민국 최고의 청소년 사회교육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로 창립 36주년을 맞아 ‘365 Happy School! 한국청소년연맹과 함께!’라는 슬로건 아래 청소년단체 활동뿐만 아니라 각종 사회공헌활동 및 다양한 청소년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일반기사 | 김영환 | 2018-08-29 20:39

65세 이상 어르신 등이 무임으로 지하철을 탈 수 있는 우대용 교통카드(무임카드) 부정사용 건수가 2012년 6160건에서 2017년 2만30건으로 급증해 부정승차 유형 중 절반 가까이(44.4%)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서울시가 100세 이상 어르신의 우대용 교통카드 사용내역을 서울교통공사와 CCTV를 통해 확인한 결과 100세 이상 어르신의 우대용 교통카드 사용자 10명 중 9명이 본인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서울시는 이 같은 우대용 교통카드 부정사용으로 2017년 한해 손실액이 8억7000만원에 달한다면서, 단속강화와 이용자 인식 개선은 물론 부정승차 방지를 위한 시스템 개선에 나선다고 밝혔다.먼저 시는 우대용 교통카드 부정승차건의 다수가 본인이 지인에게 빌려주어 사용하게 한 것으로 보고 경각심 제고 차원에서 카드 발급 대상자 전원에게 안내문을 발송해 이용 유의 사항을 고지할 예정이다. 또한 9월부터는 부정승차 특별단속반을 꾸려 전 역사를 대상으로 불시단속에 나설 계획이다.우대용 교통카드를 타인에게 대여·양도할 경우 본인은 1년간 사용 및 재발급이 불가하고 부정승차자에게는 승차구간의 여객운임과 운임의 30배를 추징할 수 있다.부정승차 원천 차단을 위한 시스템 개선도 병행한다. 게이트 통과 시 부정승차 여부 식별이 용이하도록 이용자 유형별로 LED 색깔을 달리하였다. 부정승차 패턴과 유사한 무임카드 이용 정보가 단말기 관리시스템에 읽히면 자동으로 알림이 떠 역무원이 현장에서 육안으로 본인 여부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더불어 역별로 부정승차 의심 카드의 승하차 기록을 확인해 주기적으로 이용하는 시간대를 보고 해당 시간대의 CCTV를 확인해 부정승차자를 적발하는 시스템을 개발할 예정이다.또한 부정사용 방지를 위해 서울시 우대용 교통카드 데이터베이스와 시도행정 데이터베이스의 사망자 정보 연계 주기를 1주일에서 1일 단위로 단축을 완료하였다.사망자 카드를 자녀, 친척 등이 사용한 부정승차도 2012년부터 5년간 7만7490건으로 그 총액이 9732만7800원에 달하였다. 1일 주기로 단축할 경우 사망자 카드가 정지될 때까지 정보 연계 시차(6일)로 인해 발생한 부정사용을 대부분 예방할 것으로 보인다.더불어 동일한 역에서 1시간 이내 반복 부정사용시 4회째부터 카드인식을 자동 차단한다. 단시간 반복태그도 본인이 아닌 지인의 몫까지 대신 찍어주는 전형적인 부정승차 수법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서울교통공사 단말기 펌웨어를 수정해 이를 시스템적으로 원천 차단한다는 계획이다.5월 한 달간의 무임교통카드 거래내역에 기초해 볼 때 60분 이내 동일역 승하차를 3회로 제한할 경우 월 1500건 가량의 비정상 태그를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단, 반복태그를 원천 차단하더라도 역무원의 확인을 거친 이용객은 추가로 승하차할 수 있다.고홍석 서울시 도시교통본부장은 “부정사용으로 인한 손실이 지하철 안전과 서비스 개선을 위한 투자까지 영향을 미치면 지하철을 이용하는 800만 이용자가 피해를 입을 수 있는 중대한 문제”라며 “지하철 무임승차제도는 손꼽히는 교통복지 정책 중 하나인데, 이를 악용한 행위로 인해 제도의 취지가 훼손되는 일이 없길 바란다”고 말했다.

일반기사 | 김영환 | 2018-08-28 15:00

밀알복지재단은 8월 27일, 제 4회 ‘일상속의 장애인’ 스토리텔링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밀알복지재단이 주최하고 보건복지부, 국민일보, 에이블뉴스, MBC나눔의 후원으로 개최된 이번 공모전은 우리 일상 속에서 함께 살아가고 있는 장애인과 장애에 관한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사진과 수필로 담아내어 장애를 보다 폭 넓은 시선으로 바라보고 더 깊은 차원에서 공감함으로서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시작됐다.모집된 393편의 원고 중, 이영순씨의 <기적>이 보건복지부 장관상의 영예를 안았다. <기적>은 청각언어장애가 있어 사소한 일들에도 어려움을 겪는 어머니의 일상이 그려져 있다. 작품 속에서 어머니에게 수화를 가르쳐주는 딸은, 어머니가 최소한의 소통을 하게 되는 것과 농아인에 대한 아주 작은 배려가 있는 세상을 ‘기적’이라고 말한다.이영순 씨는 “청각장애인의 일상을 전달할 수 있는 기회가 생김에 감사드린다. 글자를 모르는 청각장애인들이 많이 있는데, 그 들이 좀 더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도록 수화교육법이 앞으로 많이 발전해나가길 소망한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국민일보 사장상에는 사고로 중도장애를 입었으나 현실을 인정하지 못하고 과거에 머물러있는 자신을 카멜레온의 보호색에 비유한 박화진씨의 <보호색>이 수상했다. 장애를 감추는 것이 결코 자신을 보호해줄 수 없다는 것을 깨달은 화자는 용기를 내 ‘보호색’을 벗고 스스로의 장애를 받아들일 것을 다짐하게 되는 내용이다.박화진 씨는 “후천적 지체 장애로 참 많은 날들을 방황했다. 나의 이야기로 후천적으로 장애가 생긴 많은 분들이 위로와 용기를 얻으면 좋겠다.”고 수상한 소감을 말했다.에이블뉴스 대표상을 수상한 윤종환 씨의 <엄마의 브로콜리>는 아이의 울음소리를 듣지 못하는 청각장애인 어머님의 이야기를 담았다. 소리를 들을 수 없는 엄마는 자신이 잠든 사이 아이에게 무슨 일이 생길까 무서워 잠들지 못한다. 눈 밑에 짙은 그늘이 드리워진 그녀에게 비장애인인 화자는 ‘다크서클에 브로콜리가 좋다’며 위로를 건네게 된다.윤종환 씨는 “잠을 깨우는 아이 울음소리에 힘들어하는 여느 어머니들과는 달리, 도리어 아이의 울음소리에 깨는 것이 소원이라는 어머님의 이야기가 나를 울렸다. 글로나마 청각장애를 가진 어머니의 이야기를 전하고 많은 이들이 공감과 위로를 얻기를 바란다.”고 이야기를 전했습니다.MBC나눔 사장상에는 김민철 씨의 <같은 마음>이 선정됐다. 이번 공모전에 신설된 사진부문 수상작으로,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들이 환하게 웃으며 함께 길을 거니는 모습이 담겼다.김민철 씨는 “장애에 구애 받지 않고 서로 어울리기를 좋아하는 학생들의 모습을 표현해내고 싶었다. 학생들을 사랑하는 마음까지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가작을 수상한 손은석 씨의 <네겐 너무 높은 10cm>는 비장애인에게는 너무나 쉬운 밥 한 끼, 커피 한 잔을 위해 휠체어를 타는 친구와 험난한 여정을 해야만 하는 장애인의 일상 속 이야기를 담았다.손은석 씨는 “나에게는 아무렇지도 않은 일상이 지체장애인 친구에게는 매우 어렵다는 것을 깨달았다. 일상 속에 작은 것들에 감사하게 되는 배움의 시간이 되었다.”고 전했다.밀알복지재단 이사장상은 장애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도전들을 해온 이야기를 담은 이병언 씨의 <내 도전사의 원동력>이 수상했다. 이밖에도 김세훈 씨의 <춤추는 구두> 포함 4개 작품이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김 룡 씨의 <열정>을 포함한 9개 작품이 가작을 수상했다.밀알복지재단 정형석 상임대표는 “글로 장애인의 일상에 대한 이야기를 꽃피워주신 수상자분들과 공모전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공모전이 장애인들에게는 공감과 위로를, 비장애인들에게는 장애인에 대한 생각이 변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기대했다.수상작은 추후 밀알복지재단을 통해 장애인식개선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수상작 전문은 첨부된 파일을 통해 볼 수 있다.

봉사/복지 | 채수빈 | 2018-08-28 14:41

(사)녹색교육센터(이사장 박영신)가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위한 숲생태감수성 향상프로젝트 ‘와숲’ 8월 하반기 활동을 시작하면서 와숲캠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와 한화생명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참가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생태감수성 회복을 도모하고 숲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경험하게 함으로써 참가 아동의 사회성과 자존감을 높이고자 기획된 국내 최초 환경교육복지영역의 숲체험 프로그램이다.충남 천안에 위치한 광덕산환경교육센터에서 1박 2일간 진행된 ‘와숲캠프’는 평소 동네숲과는 다른 깊은숲에서의 숲트래킹, 숲속놀이터, 에코추적놀이, 풍서천 수서생물관찰, 밤숲산책 등 신나고 다양한 활동으로 진행되었다. 여름숲에서 자유롭게 뛰어놀며 자연 속으로 빠져드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자연에서 배우며 느끼며 성장하는 힘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와숲’은 지역아동센터 아동 120여명과 동네숲 친구 만들기, 먼 숲 소풍, 깊은 숲 캠프 등 1년 동안의 연속적인 활동을 통해 계절과 자연의 변화를 느끼고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다양한 활동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다년간의 활동 결과 스트레스에 많이 노출되어 있는 소외계층 아동들이 ‘와숲’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과 가까이 지냄으로써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음을 알 수 있었다.녹색교육센터는 2012년부터 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환경교육복지사업을 확대하는데 지속적인 노력을 해왔다. ‘와숲’은 8월 여름캠프 활동을 마치고 9월부터 11월까지 가을과 겨울숲에서 7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함께 절기따라 자연따라 숲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녹색교육센터는 녹색연합의 교육 전문 기구로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의 평화로운 공존을 위해 녹색교육을 통해 잠재된 생태감수성을 높이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봉사/복지 | 김영환 | 2018-08-27 20:59

△가수 이세준, 출처 :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 박진탁 목사) 산하 도너패밀리에 지난 2016년 12월 뇌사 장기기증인 유가족을 위해 노래를 선물하고, 장기기증 희망 등록에 참여한 가수 이세준 씨가 최근 생명 나눔의 진정한 가치에 대해 입을 열었다.40대 나이에 ‘아빠 되기’란 목표로 1년에 50회 이상 콘서트를 진행 중인 그는 이제 21개월 된 아기의 아빠가 되었다. 그는 “제 아이가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는 사람이 되기 이전에 모든 사람을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 행복한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며 포부를 밝혔다.장기기증 희망등록에 참여한 소감에 대해서는 이세준씨는 “저도 장기기증에 대해 잘 알지 못했을 땐 막연히 무섭고 당장 무슨 일이 일어날 것만 같다는 생각을 했다. 그러나 장기기증 희망등록이 법적구속력이 없다는 것과 일반적으로 각막을 기증할 수 있고, 뇌사 상태에 이르러서야 모든 장기를 기증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저는 고등학교 시절에 공부보다 놀기 좋아하는 학생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학교에 헌혈차가 왔고 얼떨결에 친구들과 함께 헌혈을 하게 됐다. 헌혈을 한 후 ‘오늘 하루 무언가 하나는 했다’라고 뿌듯해 하며 친구들과 이야기했던 것이 기억난다”고 회상했다.그러면서 이세준씨는 “당시 헌혈이라는 나눔 한 번으로도 저나 친구들의 생각과 생활이 많이 변화하는 것을 경험했기 때문에 나눔이라는 행동자체가 그 사람에게 얼마나 큰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는지 잘 알고 있다. 이번에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참여하면서도 다시 제 자신에게 좋은 에너지를 전해 준 것 같다”며 “장기기증 희망등록을 하고 나서 아내에게 이야기했더니 ‘참 잘했어’라고 제 뜻에 공감해주었다. 사실 통역사인 아내가 지금은 육아에 집중하지만 최근까지도 어려운 해외 아동들을 위한 번역봉사를 했고, 지금도 저와 한 마음으로 해외아동 8명을 결연해 후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지난 도너패밀리의 밤 행사에 노래선물을 해준 것에 대해서는 “도너패밀리의 밤 행사 무대에 오를 때는 다른 공연보다 생각이 더 많았던 것 같다. 가족과의 갑작스런 이별 앞에서 장기기증이라는 대단한 결정을 하신 가족들이 모이신 자리였기에 진정한 위로를 드리고 싶었다”며 “그래서 더 진지하게 노래했고, 말 한마디를 건네더라도 조심스러웠던 것 같다. 제가 가수가 된 것에 좋은 점이 많지만 그 중에서도 이렇게 의미 있는 곳에 제 노래로 마음을 전할 수 있다는 것이 감사하다”고 말했다.끝으로 이세준씨는 “생의 마지막 순간 생명을 나누고 떠날 수 있다면 얼마나 의미 있는 삶이 되겠냐”면서 “그것이야말로 진정으로 성공한 삶이 아닐까요. 장기기증 희망등록을 한다고 해서 당장 어떤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 여러분의 마지막 순간도 아름다운 꽃길이 될 수 있도록 생명을 살리는 일에 함께 뜻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이세준씨는 나눔에 대한 같은 생각을 가진 팬과 지인들 300여명과 함께 ‘나눔의 가족’을 만들어 이들과 함께 모은 후원금을 국내 아동들을 돕는 복지원, 고아원, 연탄은행 등에 보내는 일을 진행하고 있다.

봉사/복지 | 크리스천월드 | 2018-08-23 16:53

한국청소년연맹(총재 한기호) 사회공헌사업 희망사과나무는 21일 세계 3대 빈민지역인 필리핀 바세코 지역에 있는 빈곤 아동·청소년의 교육 및 생활·의료 지원을 위한 구호물품을 직접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구호물품은 현지 아이들에게 절실히 필요한 의약품(광명21세기병원 후원), 의류(한세드림 후원), 학용품(동아연필 후원) 등으로 다양한 기업의 후원을 통해 이뤄졌다. 특히 의약품 중 해열제와 비타민은 대부분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해 영양 결핍, 고열 등 성장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아동·청소년에게 쓰일 예정이다.또 의류가 부족해 위생상태는 물론 건강까지 위협받는 상황에 있는 아이들에게 여름용 상하의를 지원했으며, 학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연필과 에코백을 전달했다.의약품을 전달한 한국청소년연맹 황경주 사무총장은 “기본적인 지원조차 받지 못해 생활의 불편함은 물론 건강까지 심각히 위협받고 있는 필리핀 지역의 아이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건강히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이외에도 희망사과나무는 다양한 장학사업과 교육지원사업을 통해 국내·외 소외계층 아동·청소년들에게 학업 지원과 올바른 성장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한편 희망사과나무는 한국청소년연맹 사회공헌사업으로 국내·외 극빈지역 및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으며, 사업 및 후원 문의는 희망사과나무 운영본부로 문의하거나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국청소년연맹(아람단·누리단·한별단·한울회)은 학교교육과 상호보완을 통한 건전한 미래세대를 육성하기 위해 1981년 설립돼 ‘한국청소년연맹육성에관한법률(81.4.13 법률 제3434호)‘에 의해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지원을 받으며, 학교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우리 고유의 청소년 단체다. 현재는 전국 19개 시도, 8000여개 학교에서 29만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서울시립중랑청소년수련관을 비롯한 전국 22개의 청소년 수련시설을 운영하는 등 대한민국 최고의 청소년 사회교육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로 창립 36주년을 맞아 ‘365 Happy School! 한국청소년연맹과 함께!’라는 슬로건 아래 청소년단체 활동뿐만 아니라 각종 사회공헌활동 및 다양한 청소년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봉사/복지 | 김영환 | 2018-08-21 16:09

서울시는 오는 9월 30일 국내 유일의 걷기·자전거 축제인 ‘2018 서울 걷·자 페스티벌’을 개최하면서, 페스티벌에 참가할 시민 1만 5천명을 선착순으로 접수한다고 밝혔다.‘2018 서울 걷·자 페스티벌’은 올해로 6회째를 맞는 행사로 서울시는 이날 하루, 자동차의 전유물이던 도심의 도로를 자유롭게 두발로 걷고, 타며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시민들에게 돌려줄 계획이다.광화문 광장에서 출발하여 남산3호터널을 지나 반포한강공원에 도착하는 코스로 퍼레이드를 진행하며, 오전 8시 자전거 행렬이 일제히 광화문광장을 출발하면 걷기 행렬이 뒤따라 출발한다.걷기의 경우, 광화문광장→ 남산3호터널 → 잠수교 → 반포한강공원의 7.6km 코스로 이동하며, 자전거는 광화문광장에서 남산3호터널까지 걷기행렬과 동일한 코스로 이동하다가 반포대교 → 서초3동사거리에서 유턴하여 반포한강공원으로 이어지는 15km를 달리게 된다.◇걷기, 자전거 외에도 퍼스널 모빌리티도 진행,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모집올해에는 걷기, 자전거 뿐 아니라 새로운 녹색교통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는 퍼스널 모빌리티(Personal Mobility) 부문도 신규 모집한다.코스는 걷기와 동일하며, 처음 진행되는 만큼 사고가 없도록 안전패트롤(Patrol)을 행렬 내 다수 배치하는 등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걷기 1만명, 자전거 4천8백명, 퍼스널 모빌리티 2백명, 총 1만5천명 선착순 모집이며,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2018 서울 걷·자 페스티벌’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다.참가비는 별도로 없으며, 안전을 위해 자전거는 2005년 이전 출생자, 퍼스널 모빌리티는 원동기·자동차 면허소지자로 신청자격을 제한하며, 헬멧 등 안전장비를 갖추면 참여 가능하다.◇코스 곳곳이 다채로운 행사로 가득, 환경보호를 위한 에코(Eco) 캠페인도 열려서울시는 이 날 출발부터 도착할 때까지 코스 곳곳에서 축제를 만날 수 있도록 도로를 각종 볼거리가 가득한 공간으로 채울 계획이다.특수분장 이색 퍼레이드를 비롯하여, LED 터널 퍼포먼스, 시민 참여 공연단 등 다채로운 행사가 도로위에 꾸며진다.특히 올해는 녹색교통 콘셉트에 맞추어 환경보호를 위한 플라스틱 줄이기 등 에코(Eco) 캠페인도 진행한다.서울시 고홍석 도시교통본부장은 “평소 자동차의 전유물공간으로 여겨졌던 도심의 도로를 시민에게 돌려드리고자 행사를 마련하였다”며 “가을 정취를 느끼며 서울 도심의 도로를 즐길 수 있는 ‘2018 서울 걷·자 페스티벌’에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일반기사 | 김영환 | 2018-08-15 15:17

유난히도 무더운 이번 여름, 밀알복지재단의 필리핀 마닐라 사업장에 한 여름의 날씨보다 더 뜨거운 열기로 가득한 곳이 있다. 바로 지난 7월 말, 문을 연 ‘두나마이 카페’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두나마이 카페는 장애인의 직업재활교육 및 일자리 제공을 위해 시작됐다. 그리스어로 두나마이(Dunamai)는 ‘할 수 있다.’ 또는 ‘능력이 있다’는 뜻으로 장애인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이고자 만들어졌다.현재 두나마이 카페는 지체장애 근로자 2명, 발달장애인 근로자 3명, 청각장애인 근로자 3명과 매니저 1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각 메뉴별로 직접 수화를 만들어 서로 소통하는 등, 서로간의 부족한 점을 이해하고 채워가며 일하고 있고, 끝없는 노력 끝에 필리핀의 바리스타 국가자격증을 획득했다.카페 개업식 날에는 수많은 지역 주민들의 방문과 더불어 필리핀의 KBS 방송국이라고 볼 수 있는 국영방송국인 ABS-CBN에서도 취재를 나올 만큼 두나마이 카페를 향한 지역의 관심과 애정은 높았다.카페의 구성원들은 향후 두나마이 카페 2호점을 개업하여 또 다른 장애인 근로자들이 사회의 구성원으로 당당히 살아갈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 그리고 그 희망은 손님들에게 내어드리는 커피 한 잔에 담겨 세상으로 전달되고 있다.필리핀 사업장에서는 이와 같이 장애인을 위한 특수학교 운영, 직업재활교육과 자립의 발판이 되는 취업 및 창업 연계 등을 통해 차별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장애는 극복하는 것이 아니라 삶을 나눔으로 완전해지는 것입니다.”이들이 전하는 필리핀 사업장의 모토처럼 장애에도 불구하고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봉사/복지 | 채수빈 | 2018-08-15 15:07

에리카 헤어가 11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소아암 어린이 돕기 봉사활동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SK와이번스 구단 캠페인의 하나로, 소아암 어린이를 위한 가발 제작에 사용될 머리카락을 모으는 일환으로 진행됐다.이날 가장 관심을 끈 것은 힐만 감독의 모발 기부였다. 힐만 감독은 지난해 8월 항암 치료과정에서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는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가발이 필요하다는 얘기를 들은 이후 머리카락을 기부하기 위해서 머리를 길러왔다고 밝혔다. 모발을 기부하려면 머리카락을 25㎝ 이상을 길러야 하기에, 에리카 헤어 전문 디자이너가 머리카락을 기부하고 난 후 힐만 감독의 짧아진 머리를 다듬으며 도움을 줬다.매년 새롭게 발생하는 소아암 환자 수가 1만명이 넘지만 기부되는 가발은 월 평균 6~7개 수준이다. 이에 SK와이번스는 ‘소아암 아동 40%의 치료 포기와 80% 이상의 완치율’이라는 메시지를 담아 사랑의 문자 이벤트인 ‘소아암아동돕기#4080’도 진행 중이다.에리카헤어의 권용은 대표는 “이번 행사뿐아니라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양로원, 고아원 등을 대상으로 하는 봉사활동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며 “언제든지 불러준다면 달려갈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봉사/복지 | 김영환 | 2018-08-14 18:00

서울시가 SH공사를 중심으로 주거복지 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지원 인프라 구축을 마쳤다. 25개 자치구별 ‘지역주거복지센터’가 순차적으로 가동에 들어갔고 이에 대한 종합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서울시 중앙주거복지지센터’도 10일(금) 개소한다고 밝혔다.시는 중앙주거복지센터를 통해 10월경 ‘주거복지 통합시스템’도 오픈한다. 개인별 맞춤형 상담과 지원, 사후관리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원 대상자의 주거복지지원 내용에 대한 이력관리를 하는 등 대상자별 맞춤형 주거복지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우선 25개 ‘지역주거복지센터’는 공공임대주택 입주, 집수리, 주거비 등에 대한 상담부터 긴급주거비·연료비 지원, 집수리 등 주거환경개선까지 현장밀착형 주거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존에 10개였던 지역주거복지센터가 올해 25개 전 자치구로 확대된 것이다.25개 지역주거복지센터 중 9개는 SH공사 직영으로 운영하고 나머지 16개는 민간 사회복지시설에 위탁 운영한다.서울시는 지역주거복지센터의 주거복지 상담과 민간임대주택 연계, 지역복지자원 문의 등 시민들의 이용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수혜자의 거주 지역에 따라 주거복지서비스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역 센터를 25개 전 자치구로 확대하게 됐다고 배경을 밝혔다.센터별로 2~3개구를 관할하다 보니 수혜자의 거주 지역에 따라 센터 접근성이 떨어져 주거복지서비스 격차 확대가 우려되고 지역 센터 간 업무수행, 근무인력 역량 차이가 존재하는 실정이다.‘중앙주거복지센터’는 영등포구 당산동 소재 서울하우징랩에 들어선다. 주거복지 사각지대 발굴, 업무 표준화, 센터 간 네트워크 구축, 센터별 사례 관리·공유 등 지역 단위에서 하기 어려운 광역 단위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예컨대, 찾아가는 동주민센터나 사회복지기관을 통해 주거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해 지역 센터나 유관기관과 연계해준다. 운영 매뉴얼을 만들어 그동안 센터별로 각각 달랐던 업무 프로세스를 표준화한다. 종합주거정보를 제공하는 주거복지통합 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해 전 센터의 사례를 공유·관리하고 개인에 대한 맞춤형 이력 관리를 강화한다. 센터직원 역량 강화 교육, 연구·실태조사 등을 통한 신규사업도 개발할 예정이다.중앙주거복지센터 운영은 SH공사가 맡는다. 29년 동안 18만여호 공공임대주택을 공급·관리하면서 쌓아온 노하우와 경험, 전문 인력 및 정보를 바탕으로 25개 지역주거복지센터를 지원하고 시민의 주거복지향상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시는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를 중앙주거복지센터 업무 위탁 대상기관으로 지정하고 5월 30일 위수탁협약을 체결했다.서울시는 25개 지역주거복지센터와 중앙주거복지센터가 모두 문을 열고 상호 연계 시스템이 구축됨으로써 시민 누구나 지역에 따라 소외받는 일 없이 양질의 주거복지 서비스를 균등하게 지원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10일(금) 오전 10시 서울시 중앙주거복지센터에서 개소식을 갖는다. 박원순 시장을 비롯해 서울시의회 의원, 지역주거복지센터 등 유관기관 담당자들이 참석해 중앙주거복지센터의 개소를 축하한다.박원순 서울시장은 “긴급하거나 주거위기 상황에 있는 시민들과 함께 하면서 그 어려움을 듣고 같이 아파하고 지원하고 있는 곳이 바로 주거복지센터”라며 “이제 중앙주거복지센터라는 든든한 지원군이 생겼으니 지역주거복지센터의 역량은 더욱 강화되고 나아가 서울시민의 주거안정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김세용 SH공사 사장은 “중앙주거복지센터는 주거와 관련한 모든 자원들이 모이고 관련 기관들이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는 주거복지 허브이자 플랫폼”이라며 “다양한 관련 기관과 협업해 주거취약 서울시민들에게 맞춤형 주거복지 서비스를 적기에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봉사/복지 | 김영환 | 2018-08-11 1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