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16건)

가정용품전문기업 그룹세브의 대표 브랜드이자 주방용품부터 소형가전까지 편리한 생활을 디자인하는 종합생활가정용품 전문브랜드 테팔(대표 팽경인)이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나눔의 가치를 전달하고자 19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사랑의 가정용품 나누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랑의 가정용품 나누기’는 2010년부터 이어져오고 있으며 올해도 전국 저소득 가정 총 120가구에 연간 3700만원 상당의 제품을 후원한다. 일상적인 집밥 요리와 간식 준비 등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프라이팬, 토스터, 믹서기 등 필수 가정용품이 후원 제품으로 선정되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의 협업을 통해 매월 각 가정에 전달된다.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팽경인 사장은 “올해로 9년째 이어지는 가정용품 후원을 통해 저소득층 가정의 아이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지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또한 결식 아동을 위한 사랑 나눔 바자회, 보육 시설 아동을 위한 연말 성탄 파티 등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의 가치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한편 테팔은 집밥을 함께 나누면서 서로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표현하고 소통하자는 취지 아래 ‘테팔 집밥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2010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후원 협약을 시작으로 매년 저소득 가정 가정용품을 후원 외에도 테팔 전 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사랑 나눔 바자회, 보육시설 아동을 위한 연말 성탄 파티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봉사/복지 | 채수빈 | 2018-02-20 16:15

ⓒ대한사회복지회대한사회복지회 홍보대사로 배우 추자현이 위촉식을 가졌다. 추자현은 남편 우효광과 함께 봉사활동을 시작한다.추자현은 소외 아동에 대해 우리 사회의 더 적극적인 관심과 해결책이 필요함을 느끼고, 이번 대한사회복지회 홍보대사 위촉과 함께 국내 아동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이날 부부는 위촉식 이후 손수 준비해온 음식으로 남편 우효광님과 함께 아기들을 위한 봉사를 했고, TV에서 보는 연예인 추우부부가 아니라, 아기들을 진정으로 위하는 마음을 읽을 수 있었다.추자현은 “보통의 아기들처럼 울고 웃고 안아달라 떼쓰는 천사 같은 아기들인데, 부모와 헤어져 시설에서 자라야 하는 현실이 안타까웠다"라고 말하면서 "아기들은 누군가가 도와주지 않으면 단 하루도 살 수 없다. 더 많은 분들의 관심이 필요하다”며 봉사소감을 밝혔다.추자현 홍보대사는 향후 요보호아동을 돕기 위한 네이버 정기저금 캠페인에 참여하는 등 대한사회복지회와 함께 부모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동들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한편, 이들 부부의 봉사활동 이야기는 2월 12일 저녁 10시 45분 SBS 동상이몽2에서 방영된다. 

봉사/복지 | 채수빈 | 2018-02-12 14:05

건국대학교 수의과대학 학생 봉사단 ‘바이오필리아’(Biophilia) 학생들과 수의학과 교수, 건국대 수의대 동문 수의사 등으로 구성된 해외 수의료 봉사단이 1월 16~24일 라오스 비엔티엔주에서 해외 동물의료 봉사활동을 펼쳤다.지난해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된 이번 라오스 해외봉사에서 수의대 학생 15명과 건국대 외과학 윤헌형 지도교수, 건국대 한현정 응급의학교수 등 5명의 수의사와 총 20여명으로 구성된 해외 수의료 봉사단은 라오스 비엔티엔주 라쿠와이 마을과 반둥마을 등에서 소와 돼지, 개, 염소 등 가축과 애완동물 700여마리에 돼지생식기호흡기증후군 바이러스(PRRS) 백신접종, 광견병 바이러스 예방접종, 종합백신 접종, 구충작업 등을 진행했다.건국대 수의대 ‘바이오필리아’ 해외 수의료 봉사에는 봉사단원들 외에도 많은 사람들이 참여했다. 비록 라오스로 직접 떠나지는 않았지만, 서울시수의사회, 건국대수의대임상동문회, 중앙백신 연구소, 한국베링거인겔하임, 비케이팜, 녹십자수의약품주식회사 등의 기업들이 동물용 백신과 약품을 지원하는 등 따뜻한 후원의 손길이 이어졌다.라오스는 수의학 전문 인력의 부족으로 3년마다 산업동물들이 떼죽음을 당하고 라오스 주민들이 광견병과 같은 인수공통 전염병에 노출되어 있지만 제대로 된 의료 서비스조차 받기 힘들다. 어려운 상황에 처한 사람과 동물들을 외면할 수 없어 시작된 바이오필리아는 2016년 시작된 라오스 수의료 봉사를 통해 총 2000여마리의 동물에게 접종하고 해외 공중 보건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바이오필리아 회장 김도현 학생(수의학 본과 3)은 “지금까지 우리 동아리에서 3번의 봉사활동을 다녀왔다. 매년 방문할 때마다 우리를 더욱 반겨주는 주민들에게 좀 더 도움을 줄 수 있게끔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우리를 믿어주시고 매년 도와주시는 수의사 선배님들과 물품 지원을 아끼지 않는 기업들에게 너무 감사하다. 앞으로도 더욱 성실하게 봉사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봉사/복지 | 채수빈 | 2018-02-01 14:11

△배우 박시은이 장애인식개선 애니메이션에 목소리를 기부했다. ⓒ밀알복지재단배우 박시은이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과 만화가 김보통이 만든 장애인식개선 애니메이션 <콩벌레 이야기>에 목소리를 기부했다.<콩벌레 이야기>는 밀알복지재단이 주최한 ‘제3회 일상속의 장애인 스토리텔링 공모전’ 대상작인 김인주씨의 수필 <콩벌레>를 바탕으로 만든 애니메이션이다.김인주씨의 수필 <콩벌레>는 한 쪽 시력을 잃은 시각장애인으로 살아가며 움츠러들었던 자신의 마음을 콩벌레에 비유한 작품이다. 겉으로 잘 드러나지 않는 장애로 인해 남모를 상처를 받으며 살아온 주인공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어진 기회를 소중히 여기며 앞으로 나가겠다고 다짐한다.재능기부로 더빙을 맡은 박시은은 애니메이션 속 주인공이 겪는 아픔과 상처에 공감하는 차분한 목소리로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장애인식개선 애니메이션 <콩벌레 이야기> ⓒ밀알복지재단박시은은 “<콩벌레 이야기>를 녹음하면서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장애를 갖고 살아가는 분들에 대해 생각해보게 됐다”며 “이번 애니메이션을 통해 경증장애인에 대한 인식이나 배려가 널리 알려졌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애니메이션 <콩벌레 이야기>는 밀알복지재단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볼 수 있다.한편 밀알복지재단은 장애인의 삶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개선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2015년부터 매 년 ‘일상속의 장애인 스토리텔링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다.

봉사/복지 | 채수빈 | 2018-01-29 13:42

ⓒ월드비젼 제공국제구호개발NGO월드비전(회장 양호승) 서울북부지역본부가 지난 18일(목) 취약계층 아동을 후원하기 위한 후원이사회 창립 및 위촉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서울북부지역본부 후원이사회는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보호하고,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이루며 주도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창립됐다.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월드비전 서울북부지역본부에서 진행된 위촉식에는 장영진 본부장을 비롯해 후원이사회 회원으로 임명된 메타브랜딩 박항기 사장, 역촌 꿈의숲어린이집 송인숙 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그 동안 국내외 취약계층 아동을 열정적으로 후원해 온 13명이 후원이사회 회원으로 위촉됐다.월드비전 서울북부지역본부는 후원이사회 회원으로 위촉된 후원자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앞으로 후원이사회는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지지자로써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장영진 본부장은 “‘모든 어린이가 풍성한 삶을 누리는 것’이라는 월드비전의 비전을 토대로 후원이사회 회원들과 함께 적극적인 후원 활동을 펼칠 것”이라며 “지역사회뿐만 아니라 전 세계 모든 아동이 풍성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봉사/복지 | 채수빈 | 2018-01-25 15:43

서울시가 2일(월)부터 서울전역 426개 동주민센터에서 정부에서 시행하는 ‘일자리안정자금’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일자리안정자금’이란 2018년부터 최저임금이 7530원으로 전년대비 16.4% 인상됨에 따라 임금에 대한 부담이 커진 소상공인과 영세기업 사업주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대상은 30인 미만 고용사업주로 월 보수액 190만원 미만의 노동자를 1개월 이상 고용하고 최저임금 준수 및 고용보험에 가입되어 있으면 된다. 정규직, 계약직, 일용직, 단시간 노동자 누구나 지원 받을 수 있으며 일용노동자의 경우 월 실 근무일수가 15일 이상이어야 한다.다만 공동주택 경비·청소원은 상용·일용 및 고용보험적용제외자를 포함해 30인 이상인 사업주도 지원받을 수 있다.반면 과세소득 5억원을 초과하는 고소득 사업주, 임금체불 명단 공개사업주, 국가 등 공공부문, 국가 등으로부터 인건비 재정지원을 받고 있는 사업주 등은 지원에서 제외된다.지원금액은 노동자 1인당 월 13만원이며 주 40시간 미만 노동자는 노동시간에 비례해 지급한다. 아울러 지급방식은 연중 1회만 신청하면 매월 자동 지급되며 현금지급과 사회보험료 대납 중 사업주가 직접 선택 가능하다. 또한 신청이전 월에도 지원요건을 충족했다면 소급해서 일괄로 받을 수 있다.특히 서울시는 시간에 쫓기는 소상공인·영세기업 사업주를 위해 동 주민센터 내 전담창구를 마련하고 담당 인력을 배치해 일자리안정자금 신청에 불편이 없도록 지원한다.또한 안정자금 업무 담당자에 대한 실무 교육을 12월 20일 실시하였고 안정자금 신청이 효율적으로 진행 될 수 있도록 근로복지공단 등과 핫라인을 구축하였다.아울러 지원대상 사업주가 몰라서 지원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자치구·유관단체와 협력하여 홍보물 제작·배포하고 소식지에 게재하는 등 현장중심의 주민 밀착형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일자리안정자금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가까운 동 주민센터와 근로복지공단, 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등 4대 사회보험공단 지사 및 고용노동부 고용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되고 우편·팩스로도 신청이 가능하다.이외에도 일자리안정자금 홈페이지, 4대 사회보험공단 및 고용노동부,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도 가능하다.조인동 서울시 일자리노동정책관은 “서울시는 일자리안정자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자치구별로 시 현장책임관을 지정하여 현장 점검부터 불편사항 해소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봉사/복지 | 채수빈 | 2018-01-02 16:06

ⓒ월드비전국제구호개발NGO월드비전(회장 양호승)이 보안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지란지교시큐리티(대표이사 윤두식)로부터 탄자니아 드림빌리지 사업 후원금 1천만 원을 전달 받았다고 밝혔다. 12월 22일(금) 여의도 월드비전 빌딩에서 진행된 후원금 전달식에는 월드비전 서울서부지역본부 김봉섭 본부장, 지란지교시큐리티 홍진영 사업부장이 참석했다. 월드비전은 후원금을 아프리카 탄자니아 지역의 자립을 지원하는 드림빌리지 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 드림빌리지는 월드비전의 대표적인 자립 지원 프로그램으로 식수위생, 교육, 농업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주민들의 지속 가능한 삶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월드비전 서울서부지역본부 김봉섭 본부장은 “대표적인 자립 지원 프로젝트인 드림빌리지 사업에 후원해준 지란지교시큐리티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양사가 협력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보안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지란지교시큐리티는 사람 중심의 보안 솔루션 개발에 힘쓰는 기업이다. ‘착한 소프트웨어(SW), 따뜻한 보안’이라는 기업 슬로건 아래 IT 업계 전문가를 꿈꾸는 청소년들의 꿈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봉사/복지 | 채수빈 | 2017-12-28 15:28

어라운디 우리동네 돌봄히어로가 지난 9일 서울특별시청에서 4~7세 영유아 20여명을 대상으로 놀이돌봄 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놀이돌봄 교실은 서울시가 주최 ‘저출산 위기 대응을 위한 시민 대토론회’에 참석하는 시민들이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도록 토론회가 열리는 시청 다목적실 옆에 별도로 마련됐다.아이들은 ‘크리스마스 파티’를 주제로 놀이돌봄 선생님과 함께 책을 읽어 보며 상상해보고 직접 트리를 만들어보는 활동을 했다. 이는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책과 친해질 수 있도록 돕고 창의력을 높여주는 작가+예술가 놀이의 일환으로 진행됐다.이날 참여한 워킹맘 김민정 씨는 “평소에는 아이에게 책을 읽기에만 그쳤는데 놀이교실에서는 책과 연계된 만들기 놀이를 통해 아이가 더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 같다”며 “앞으로도 부모들이 아이를 마음 편히 데리고 다닐 수 있도록 정부 행사에 놀이교실이 마련되는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놀이돌봄교실에는 박원순 서울시장도 방문하여 관심을 표했다.한편 영유아 돌봄 서비스 ‘우리동네 돌봄히어로’는 현재 각 지역 내 선생님을 양성하여 가정으로 찾아가는 놀이돌봄 교실을 진행하고 있다. 놀이돌봄 서비스는 우리동네 돌봄히어로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봉사/복지 | 채수빈 | 2017-12-14 09:57

△월드비전제공국제구호개발NGO월드비전(회장 양호승)이 지난 6일(수)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외식 브랜드 ‘밥 맛나는 세상’과 비전스토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비전스토어(Vision Store)는 월드비전의 정기 아동 후원에 참여하는 가게를 부르는 명칭으로써, 국내외 소외계층 아동 대상 매월 정기후원을 진행하는 식당, 카페, 학원 등을 ‘비전스토어’로 지정해 기업과 자영업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후원에 참여할 수 있는 캠페인이다. 6일(수) 서울시, 은평구 밥 맛나는 세상 사무실에서 진행된 업무 협약식에는 월드비전 나눔사업부문 어호선 부문장과 밥 맛나는 세상 김선택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 날 협약을 통해 밥 맛나는 세상 본사 및 5 곳의 지점(광명하안점, 수원연무점, 인천연희점, 인천마전점,수원영통점)이 비전스토어에 가입하고, 아동 후원에 동참한다. 또한, 신규 가맹점 및 매장 방문 고객들에게 비전스토어를 소개하고 알릴 수 있는 홍보활동도 진행할 계획이다. 더불어 ‘밥 맛나는 세상’은 결식아동 및 노인을 돕는 월드비전 사랑의 도시락 사업에 도시락 메뉴를 제공하고, 임직원들이 직접 봉사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밥 맛나는 세상 김선택 대표이사는 “밥 맛나는 세상이 국내외 아동의 자립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 월드비전과 함께 후원 활동을 실천할 수 있게 돼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월드비전의 좋은 취지가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신규 지점과 소비자들에게 비전스토어를 홍보하는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월드비전 나눔사업부문 어호선 부문장은 “비전스토어의 새로운 가족이 된 밥 맛나는 세상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월드비전과 뜻을 함께할 수 있는 프랜차이즈 업체와 소상공인들이 비전스토어에 함께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밥 맛나는 세상’은 공유가치 실현을 목표로 상생의 외식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가는 프랜차이즈 외식 브랜드이다. ‘밥 맛나는 세상’은 국내의 자활사업을 위한 지원과 협력에도 앞장서고 있으며, 서울광역자활센터와 함께 외식자활 브랜드인 ‘함께밥상’을 개발하고, 컨설팅과 교육, 점포 운영까지 다각적으로 자활사업의 활성화에 협력하고 있다.

봉사/복지 | 채수빈 | 2017-12-08 14:56

통계청은 한국삶의질학회(학회장 한준)와 공동으로 오는 23일 대전 통계센터에서 ‘제3회 국민 삶의 질 측정 워크숍’을 개최한다.지난 2015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워크숍에는 정부기관 및 학계·연구기관이 참여해 삶의 질 측정의 연구경험과 전문지식을 논의한다.통계청은 ‘국민 삶의 질 측정 워크숍’을 2015년 처음 개최한 이후 매년 정례화하여 추진하고 있으며 정부기관 및 학계·연구기관이 참여하여 삶의 질 측정의 연구경험과 전문지식을 논의하는 장(場)을 마련한다.이번 워크숍에서는 ‘삶의 질 지표와 타(他) 지표체계간 관계 정립 및 세분화된 삶의 질 측정’이라는 주제로 통계청의 삶의 질 지표와 관련 지표간의 관계정립, 인구집단별(청소년,노인,여성) 삶의 질 측정 개선방안, 지역사회지표 활성화 방안 등으로 세션을 나눠 주제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오전 세션에서는 ‘국민 삶의 질 지표’의 위상정립을 위해 통계청의 다른 지표체계와의 관계정립 방안을 논의한다. 오후에는 두 개의 병렬세션을 통해, 청소년, 노인, 여성 등의 취약 인구집단별 삶의 질 측정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다른 세션에서는 광역 및 기초단체 수준의 삶의 질을 측정하는 지역사회지표의 활성화 방안에 대해 토의한다.통계청이 이번 워크숍을 통해 삶의 질 측정 방식을 보다 세분화된 방향으로 개선하고자 하는 이유는 세분화된 맞춤형 지표가 삶의 질을 중시하는 새 정부의 효율적인 정책 역량 배분에 반드시 필요하다는 판단 때문이다.같은 나라에서 동 시대를 사는 사람들도 삶의 질은 지역이나 연령, 성별에 따라 다른데 반해 기존의 삶의 질 지수에는 이런 차이가 반영되어 있지 않은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다.한편, 통계청은 지역사회지표에 대한 표준화를 통한 지역간 비교분석을 위해 ‘지역사회지표 작성 매뉴얼(2016)’을 각 지자체에 배포하여 정책에 활용토록 한 바 있으며 통계청의 청소년, 노인, 여성의 삶의 질 지표는 통계청과 각 국책연구원의 관련 지표를 비교 분석해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향후 토론과 논의 과정에서 나온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해 정부의 정책기조에 부응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지표의 활성화와 인구집단별로 세분화된 삶의 질 지표 개선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봉사/복지 | 채수빈 | 2017-11-22 16:18

△황순환 이사(오른쪽)가 이덕훈 총장에게 발전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한남대학교한남대학교 학교법인 대전기독학원 황순환 이사(청주 서원경교회 담임목사, 전 대전신학대 총장)가 지난16일 대학발전기금으로 2,000만 원을 쾌척했다.황순환 이사는 이날 대전기독학원(이사장 이성희) 제184차 이사회에 앞서 총장실을 방문해 대학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이덕훈 총장에게 발전기금 2,000만 원을 전달했다.황 이사는 “한남대 동문인 저는 선교사장학금, 성적장학금 등을 받으며 공부를 해서 모교에 항상 빚진 마음을 갖고 있다. 서남대 인수를 추진 중인 대전기독학원과 한남대에 작은 힘과 보탬이 되길 바란다. 또한 앞으로도 대학 발전을 위해 이사회 및 지역교회 등과 함께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덕훈 총장은 “본교 이사이며 동문으로서 솔선수범해 발전기금을 기탁해준 황 이사께 감사를 드린다. 기탁한 뜻에 따라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본교 철학과 1회 졸업생인 황 이사는 대전신학대 총장을 역임하고 현재 청주 서원경교회 담임목사로 재직 중이며 대전기독학원의 ‘서남대인수추진검토위원장’을 맡고 있다. 

봉사/복지 | 채수빈 | 2017-11-21 16:24

△3일 열린 ‘밀알회원의 밤’에서 재능기부 MC 맡은 V.O.S 박지헌 ⓒ밀알복지재단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이 3일 서울시 종로구 드림아트센터에서 ‘‘밀알회원의 밤’ 행사를 가졌다.후원자 및 후원자 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밀알복지재단을 통해 나눔을 실천한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행사에서는 밀알복지재단의 사업 내역과 활동 모습들을 담은 영상으로 그간 펼쳐온 나눔 활동들을 보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재단과의 특별한 사연을 가진 후원자들의 편지낭독과 선물 이벤트도 진행됐다. 뮤지컬 <오! 당신이 잠든 사이> 무료공연도 이어졌다.이날 행사에는 가수 V.O.S의 박지헌이 깜짝 게스트로 등장하기도 했다. 평소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쳐온 알려진 박지헌은 이날도 재능기부로 MC를 맡아 따뜻하면서도 유쾌한 분위기를 연출했다.2011년부터 밀알복지재단을 통해 장애아동을 후원해오고 있다는 한 후원자는 “딸에게 나눔의 기쁨을 알려주고 싶어서 오늘 행사에 함께 오게 되었다”며 “여기 함께 온 수많은 후원자 분들처럼 우리 딸도 앞으로 내가 가진 것을 남과 나눌 줄 아는 사람으로 자라났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밀알복지재단 정형석 상임대표는 “후원자 분들이 있었기에 올해에도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는 수많은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해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후원자 분들께서 심어주신 한 알의 밀알들이 더욱 풍성한 열매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봉사/복지 | 채수빈 | 2017-11-07 10:34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가 시민의 목소리로 5분 동안 마음에 울림을 주는 자원봉사활동 사례를 전함으로써 세상을 변화시키는 감동을 나누는 ‘자원봉사 이그나이트 V-Korea 중앙대회’를 31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KBS아트홀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300명의 시민들이 참석하였으며 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2017 한국자원봉사의 해’ 10대 주제와 관련된 10팀의 봉사 이야기가 생생하게 전해졌다.소수자 배려 및 생명 존중에 대한 주제를 다룬 느루걸음공동체 고영미 씨는 수혜자에서 봉사자로 탈바꿈한 장애인 자녀의 따뜻한 나눔과 성장을 전하며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세상과 함께 그리는 우리의 꿈’을 이야기한 고영미 씨는 “나처럼 부족한 사람도 함께 나누면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게 자원봉사의 힘이라고 생각한다”며 “지금까지 용기와 응원을 아끼지 않은 전주시자원봉사센터와 많은 분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느루걸음공동체 아이들과 함께 행복하게 봉사활동 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최우수상으로는 주거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보일러 정비 및 손주, 손녀 되기 봉사를 하고 있는 나주공업고등학교 정권호 학생과 보육원 아동들과 결연해 자립을 돕는 활동을 하는 전북 마음모아봉사단 김희진 씨가 수상했다.또한 울릉도에서 다문화 인식 개선 활동을 전개하는 이은주 학생과 시민들을 찾아가 음악으로 위로를 전하는 메리오케스트라 김재원 단장, 생물다양성의 보고인 파주를 지키는 생태환경 보존 활동을 진행하는 문산수억고등학교 김홍수 교사, 초고령화 사회로 접어든 마을 어르신 대상 미술 치료 교실을 운영하는 학바위공동체 김현수 사무국장, 10년간 요양원 목욕 봉사와 세대 통합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권은옥 씨, 신축 아파트 입주민들이 자원봉사자가 되어 공동 육아 활동을 진행하는 해피맘센터 이재근 씨, 청각장애를 지녔지만 소통과 나눔의 수화교실 봉사활동을 통해 희망을 전하는 김동현 씨가 각각 우수상을 받았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청중 평가단은 ‘진정한 봉사가 무엇인지 생각해 보게 되었다’, ‘오늘 발표는 순위를 떠나 따뜻한 시간이었다. 아직 우리 사회는 따뜻하기에 행복하다’, ‘We wish your merry volunteer! 우리 모두가 함께 봉사자 분들의 발표를 들으면서 더불어 사는 삶의 가치를 다시 한번 깨달을 수 있었다. 좋은 봉사활동 경험들을 나눠서 참 고맙다’ 등 200개 이상의 소감을 실시간으로 공유하며 참여 열기를 더했다.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오창섭 센터장은 “단 5분의 발표 시간이었지만 10팀의 모든 사례들이 세상을 밝히는 큰 공명으로 전해진 소통과 화합의 축제였다”며 “여기서 울려 퍼진 자원봉사의 진정한 가치와 의미가 5천만의 감동으로 이어져 생기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총 2600만원의 상금과 활동 지원금이 시상된 이번 대회와 관련된 영상은 이그나이트 V-Korea 홈페이지에서 만날 수 있다.한편 행정안전부가 후원하고 올해로 2회째 이어진 자원봉사 이그나이트 V-Korea는 53건의 우수한 자원봉사활동 사례를 발굴하면서 지역대회를 개최해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있으며,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의 시민성 강화와 질적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개요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는 2010년 6월 1일에 설립되었다. 모든 국민의 자원봉사 참여로 생기로운 대한민국 만들기를 목표로 한다. 핵심전략으로는 △친근한 자원봉사 문화 확산으로 전 국민의 참여 돕기 △자원봉사활동을 지원하는 최고의 전문기관으로서 거버넌스에 힘 쓰기 △신뢰와 협력으로 자원봉사센터의 혁신을 실현하기가 있으며 핵심 가치로는 △사람 중심 △전문성 강화 △연계 협력 추구 △사회 변화 지향 △현장중심 등이 있다. 조직 육성, 홍보진흥, 연계 협력, 교육훈련, 정책 개발, 인정지원, 특화사업을 바탕으로 1365자원봉사포털 운영, 2016~18 한국 자원봉사의해 사무국 운영, 자원봉사 아카이브 운영 및 홍보 캠페인 및 교육훈련, 글로벌 연계협력 등을 하고 있다.

봉사/복지 | 채수빈 | 2017-11-03 12:49

△지난 4월 'CTS WEEK' 생방송 기념을 위해 진행된 특별 행사 모습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가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11월 13일(월)부터 17일(금)까지를 <CTS WEEK> 주간으로 선포하고, <특별모금생방송 CTS WEEK - ‘오직 믿음으로‘>라는 주제로 한주 간 오전 8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3시간 동안 생방송을 진행한다.이번 <특별모금생방송 CTS WEEK>는 ‘종교개혁 500주년을 기념해 복음과 말씀으로 돌아가 믿음을 회복하는 것’과 함께, ‘CTS가 현 세대는 물론 다음세대를 함께 살리는 복음방송으로서의 사명을 다할 것’이라는 주제로 중앙성결교회 한기채 목사와 충신교회 박종순 원로목사, 브라이언 박 목사 등이 특별 메시지를 전한다.개인과 가정, 사회의 믿음을 세우는 시간<특별모금생방송 CTS WEEK>는 CTS아트홀에서 열리는 찬양과 말씀 집회를 시작으로 ‘△월 – 나의 믿음 △화 – 가정의 믿음 △수 – 사회의 믿음 △목 – 세계의 믿음 △금 – 믿음의 통로 CTS’라는 요일별 다양한 주제로 CTS의 프로그램과 사역에 대한 비전을 나눌 예정이다.<특별모금생방송 CTS WEEK>는 배우 박시은, 아나운서 최윤영, 개그우먼 조혜련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이 시대의 크리스천들과 전 세계 오지에서 사역하는 해외 선교사, CTS 방송선교를 통해 동역해준 후원자들의 기도와 후원 사례들을 나눈다.그동안 <특별모금생방송 CTS WEEK>를 통해서 한국교회 다양한 성도들의 감동적인 중보와 후원 이야기들이 전해져왔다.올해 4월 방송에서는 한 중학생 자매가 정성껏 써내려간 감사를 담은 손 편지와 함께 저금통을 후원한 사연이 소개돼 훈훈한 감동을 전한 것은 물론 다음 세대를 위한 CTS의 미디어 사역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됐다. 또 2016년 10월 CTS 프로그램 <내가 매일 기쁘게>에 출연했던 한 태국 선교사는 방송을 통해 요청했던 중보기도에 응답받은 간증을 <특별모금생방송 CTS WEEK>를 통해 나누기도 했다.CTS 감경철 회장은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은 올해, CTS는 개인의 믿음, 가정의 믿음, 사회의 믿음, 세계의 믿음을 바로 세우는 역할을 충실하게 감당하고자 한다”며 “그동안 믿음의 통로로 귀하게 쓰임 받아온 CTS가 한국교회, 전 세계 부흥의 불길을 일으키길 소망하며 CTS의 영상선교사역에 함께 동참하여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지난 시간 복음전파를 위해 사명을 다했던 CTS가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크리스천으로 살아가는 많은 성도와 시청자들과 함께 “오직 믿음으로”라는 고백을 함께 하며 복음과 말씀으로 무장하고 다시 한 번 예수님을 향한 뜨거운 믿음을 회복하고 은혜를 나누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CTS는 각 지역 케이블과 SkyLife 183번, IPTV(KT Ollehtv 236번, SK BTV 301번, LG U+ 180번), 해외위성, CTS APP을 통해 전 세계에서 시청할 수 있다.

봉사/복지 | 채수빈 | 2017-11-01 13:49

국제구호개발NGO월드비전(회장 양호승)이 11월 3일(금)부터 5일(일)까지 2박 3일간 경기 고양시 서삼릉 청소년 야영장에서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DMZ 세계시민 나눔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기도 주최, 경기관광공사, 월드비전, 네이처포스트가 주관하는 ‘세계시민 나눔캠프’는 월드비전 세계시민교육의 일환으로서, 아프리카 아동들이 겪고 있는 빈곤과 인권 이슈에 대한 공감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캠프는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가족 캠핑 컨셉으로 진행되며, 캠핑 기간 동안 아프리카 아동들의 어려움을 공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들이 운영된다. 아프리카 아동들이 사용하는 식수 펌프 체험, 아프리카 주요 식량인 카사바 가루로 직접 빵을 제작하는 식량 체험, 해외 긴급 구호 현장에서 먹는 영양죽 시식, 아동 노동 체험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월드비전 이광기 홍보대사와 월드비전 후원자들이 함께하는 ‘나눔 토크 콘서트’도 진행된다. 이외에도 세계 악기 체험, DMZ 생태체험, 평화누리길 걷기대회 행사 등 다양한 즐길거리도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세계시민 나눔캠프는 총 130가정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온라인 아웃도어 전문매거진 네이처포스트 홈페이지(http://blog.naver.com/naturepost/221120488115)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1가정당 2만 원이며, 참가비 전액은 결식아동 및 독거 어르신을 위해 따듯한 한 끼 식사를 제공하는 월드비전 ‘사랑의 도시락’ 사업에 기부될 계획이다. 월드비전 어호선 마케팅부문장은 “아프리카 아동들이 처한 어려운 환경에 대해 보다 쉽게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온 가족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캠핑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볼거리를 마련했으니 이번 캠핑에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봉사/복지 | 채수빈 | 2017-10-31 16:12

△ⓒ밀알복지재단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이 23일 말라위 은코마 마을에 ‘라이팅말라위’ 캠페인을 통해 모인 태양광랜턴 5,000개를 전달했다.‘라이팅말라위’ 캠페인은 ‘라이팅칠드런’ 캠페인의 일환으로, 전기 없이 살아가는 아시아·아프리카 오지 지역 주민들을 위해 태양광랜턴을 만들어 보내는 ‘참여형 기부 캠페인’이다. 특별히 이번 캠페인은 에너지 빈곤으로 생존위협에 놓인 말라위 은코마 마을 주민들을 위해 진행됐다. 밀알복지재단은 지난 8월부터 2달 간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대대적인 캠페인을 전개했으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5,000개의 태양광랜턴이 제작됐다.△태양광랜턴 전달받은 말라위 은코마 마을 어린이들 ⓒ밀알복지재단말라위는 전 세계 176개 나라 중 8번째로 소득 수준이 낮은 세계 최빈국 중 하나다. 전기보급률은 9%로 사회기반시설이 턱없이 부족해 수도 릴롱궤를 제외하고는 전기를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번에 태양광랜턴이 전달된 은코마 마을도 마찬가지다. 릴롱궤에서 50km 떨어진 이 마을은 저녁이 되면 불빛 하나 없이 캄캄해 어둠으로 인한 인명사고도 많았다.태양광랜턴을 전달받은 은코마 마을 주민 엘리나치씨(36세, 여)는 “어두워지면 집안으로 야생동물이 집에 들어와 이웃들이 목숨을 잃는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이제는 태양광랜턴이 있어 더 이상 어둠이 두렵지 않을 것”이라며 “태양광랜턴을 보내준 한국의 후원자에게 꼭 감사인사를 전해달라”고 말했다.직장인 봉사모임 멤버들과 함께 ‘라이팅말라위’ 캠페인에 참여한 홍승혜 후원자(28·여)는 “우리에게는 너무도 당연했던 빛이, 말라위에서는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는 생각에 키트를 만드는 시간이 굉장히 뜻깊게 느껴졌다”며 “앞으로도 이런 좋은 취지의 캠페인이 많이 열렸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밀알복지재단 정형석 상임대표는 “실제 현장에서 마주한 에너지 빈곤은 ‘불편’을 넘어 ‘생존’이 걸린 문제였다”며 “전달된 태양광랜턴을 통해 은코마 마을 주민들의 삶이 개선되기를 기대한다. 캠페인에 동참해주신 시민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한편, 밀알복지재단은 2012년부터 에너지 빈곤국에 시민이 직접 만든 태양광랜턴을 보내는 ‘라이팅칠드런’ 캠페인을 진행해왔다. 밀알복지재단의 태양광랜턴은 5시간 충전으로 최대 12시간 사용이 가능하며, 현지 사정을 고려해 부품을 갈아 끼워 사용할 수 있는 조립형으로 제작돼 지속성도 높다. 현재까지 총 17개 국가, 4만 5천가구에 태양광랜턴을 보급했다.

봉사/복지 | 채수빈 | 2017-10-26 14:31

18일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이용 고객 12명이 장애인 등산 프로젝트 ‘거북이는 오른다’를 통해 제주도 한라산을 등반했다.‘거북이는 오른다’는 장애인 등산 프로젝트로 50~60대 지체, 뇌병변 장애인 12명으로 구성됐다. 등산이라는 과정을 통해 갑작스럽게 찾아온 장애를 수용하고 사회적인 역할 상실로 인해 생길 수 있는 좌절감을 해소하고자 기획되었다.본 프로젝트에 참여한 김모 씨(지체3급)는 “한라산을 등반하기 위해 몇개월 동안 다 같이 준비해왔다.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백록담까지 올 수 있을 거라 생각하지 못했는데 너무 뿌듯하다. 신체장애가 있지만 모든 일들에 자신감이 생긴다”고 밝혔다.몸이 불편한 지체, 뇌병변 장애인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본 프로젝트 담당자는 산악 안전사고를 대비한 교육을 받았으며 봉사자들과 협업하여 장애인들이 포기하지 않고 산에 오를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여왔다.올해 5월부터 시작한 장애인 등산 프로젝트 ‘거북이는 오른다’는 매주 화요일 등산과 트레킹으로 체력을 단련시켜 한라산 등반을 목표로 진행되었다.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다양한 체육활동과 문화 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를 통한 체력 증진과 장애인 자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봉사/복지 | 채수빈 | 2017-10-24 17:07

 (사)환경실천연합회(이하 환실련, 회장 이경율)가 장난감 재활용을 위한 공유마켓을 10월 21일(토) 오전 10시부터 방배동복개도로(서울시 서초구) 서초토요 벼룩시장에서 개최한다.서울시와 함께 진행하고 있는 장난감 공유마켓은 ‘잠자는 장난감을 깨우자!’라는 슬로건 아래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을 시민들 간 자유롭게 교환하고 기증하는 캠페인이다.장난감 폐기물의 심각성을 알리고 안 쓰는 물건을 이웃과 나눠 쓰고 바꿔 쓰는 공유의 개념을 확대하고자 진행되고 있으며, 자원순환의 날(9월 6일) 종로구에서 개최된 공유마켓에도 200여 명의 시민들이 참가하는 등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한편 환실련은 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폐장난감 조각을 이용한 ‘친환경 장난감 만들기’ 체험교실을 운영하며, 올바른 장난감 재활용 방법을 안내하고 자원순환 교육을 진행하고 있기도 하다.또한 유치원, 놀이방, 어린이집,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아 방치되거나 버려지는 장난감을 수거하여 수리한 뒤, 사회소외계층에 무상 보급하는 프로그램도 진행 중이다.환실련 이경율 회장은 “올해 상반기에 구로구에서만 약 10톤의 폐장난감이 수거되어 재활용 되었다. 시민들의 작은 관심과 실천이 자원순환 사회를 만드는데 원동력이 된다”고 활동 소감을 밝혔다.

봉사/복지 | 채수빈 | 2017-10-18 15:42

△아이들과 함께 즐거워하는 유지태, 김효진 월드비전이 홍보대사 유지태-김효진과 함께 지난 28일 서아프리카 니제르에 위치한 ‘코바디에 초등학교’ 교육환경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열악한 교육 환경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프리카 아동을 돕기 위해 지난해 월드비전과 함께 <아프리카 학교 짓기 캠페인 ‘꿈꾸는 학교’>를 진행했다. 해당 캠페인에는 유지태, 김효진 홍보대사와 함께 많은 네티즌들이 네이버 해피빈과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모금에 참여했다. 월드비전은 이 기부금을 ‘코바디에 초등학교’[1]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사용했다. 나뭇가지로 만든 움막교실에서 수업을 듣는 344명의 학생을 위해 교실, 화장실, 식수시설 등 학교 시설을 새로 건축하고, 책∙걸상을 비롯한 수업 기자재를 설치했다. 이외에도 위생 교육을 실시하는 등 아이들의 학습 환경 개선을 위한 전반적인 지원을 펼쳤다. 월드비전 신규마케팅본부 한상호 본부장은 “월드비전 홍보대사 유지태-김효진 부부가 올해로 4회째 학교 건축에 참여하며 지구촌 아이들의 교육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며 “두 홍보대사의 따뜻한 마음으로 설립된 코바디에 초등학교에서 많은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그려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월드비전 홍보대사로 오랜 기간 활동하고 있는 유지태, 김효진은 아이티 지진피해 돕기, 미얀마 유치원 건축후원, 아프리카 남수단 학교건축 후원 및 2011년 결혼식 축의금 전액을 미얀마 초등학교 건축을 위해 기부하고, 결혼 1주년 기념일을 맞아 미얀마 초등학교를 직접 방문하는 등 지속적인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코바디에 초등학교’가 위치한 토로디(Torodi) 마을은 니제르 수도에서 조금 떨어진 지역으로, 전체 90개 초등학교 교실 중 70%가 움막 형태로 이루어져 있는 등 교육 시설이 열악한 지역이다.

봉사/복지 | 채수빈 | 2017-10-10 0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