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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구호개발NGO월드비전(회장 양호승)이 과테말라 푸에고 화산 폭발로 피해를 입은 지역 이재민을 위한 성금 5만 달러를 지원한다고 지난 14일 밝혔다.과테말라는 지난 4일 발생한 푸에고 화산 폭발로 인해 75명이 사망했고, 46명이 부상 피해를 입었다. 용암이 분출하고 대량의 화산재가 마을을 뒤덮어 170만 여 명이 넘는 이재민이 발생했으며, 이 중 60%는 아동이다.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위기에 처한 주민들의 회복을 돕는 이번 지원은 한국월드비전의 재난대응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한국월드비전은 이번 사태를 재난대응단계인 ‘카테고리 2(재난으로 인해 10만 명에서 1백만 명의 피해자가 발생한 경우)’로 선포하고, 재난 피해 상황을 지켜보며 추가적인 구호 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한국월드비전 국제구호팀 김동주 팀장은 “한국월드비전은 과테말라월드비전과 협력해 피해 주민들을 위한 긴급구호활동에 전력을 다할 예정이다”라며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삶의 터전과 가족을 잃은 주민들이 이전의 생활로 돌아갈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한편, 과테말라월드비전은 구호팀을 현장에 급파해 현장 상황을 모니터링 중이며, 정부와 협력해 긴급구호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들은 추후 대피소 내에서 응급 치료, 위생 키트 제공, 아동심리보호센터 운영 등 피해자들에게 신체적, 정신적 치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봉사/복지 | 채수빈 | 2018-06-20 21:40

△소모임에 참석한 도너패밀리들이 환하게 웃고 있다. ⓒ(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 박진탁, 이하 운동본부)는 지난 9일 뇌사 장기기증인 유가족 모임인 ‘도너패밀리’들을 위한 소모임을 진행했다.서울시청에 위치한 시민청 지하 2층 워크숍 룸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운동본부가 지난 2013년부터 진행해 왔으며 한화생명(대표 차남규)의 후원으로 진행됐다.특히 그림책을 통한 심리 치료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이번 소모임은 ‘기다림, 세월, 소중한 사람’이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프로그램을 진행한 유경 강사는 前 CBS 아나운서 출신의 사회복지사이자 시니어 그림책 강사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도너패밀리들은 심리 치료 프로그램을 통해 삶에서 중요한 세 가지 키워드를 그림책으로 함께 읽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 시간을 통해 도너패밀리들은 주변 사람들에게 쉽사리 이야기하지 못했던 장기기증에 관한 이야기들을 털어놓으며, 서로를 위로하고 격려했다.또한 자신의 손을 그리는 시간을 통해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며 의미를 되새겼다. 프로그램의 마지막 순서로 도너패밀리들은 생명을 살린 결정을 스스로 격려하며 상장을 전달했다.매년 도너패밀리들을 위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김미나 팀장은 “매회 도너패밀리들을 위한 행사를 준비하면서 어떻게 해야 그 분들의 아픔을 치유해드릴 수 있을지 고민을 많이 한다”며 “이번 심리 치료 프로그램을 통해 도너패밀리들이 그들의 삶을 돌아보며 서로를 격려 할 수 있는 시간이 된 것 같아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더불어 이번 소모임에는 신‧췌장 이식인들 3명이 함께해 더욱 의미가 깊었다. 장기이식을 통해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는 이식인들과 그들에게 새로운 삶을 선물해 준 기증인 유가족들의 만남을 통해 감사의 마음과 함께 생명나눔이 지닌 위대한 가치를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소모임에는 뇌사 장기기증인 유가족 17가족 24명이 참석했다. 2010년 2월, 뇌사 장기기증을 실천한 故 이민제 씨의 어머니 이규자 씨가 참석했다.故 이민제 씨는 지난 2010년, 갑자기 쓰려져 25살의 젊은 나이에 뇌사 상태에 빠졌다. 이후 간장과 심장을 기증해 2명에게 새 삶을 선물하고 떠났다.도너패밀리 모임에 꾸준히 참석하고 있는 이규자 씨는 “이번 행사를 통해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며 “지속적으로 도너패밀리 모임에 참석하고 나서부터 위로를 많이 받고 심적으로 안정을 얻게 된다”는 소감을 전했다.한편 운동본부는 지난 6월 1일, 서울 지하철 충정로역 내에 도너패밀리 사랑방을 개관했다. 도너패밀리 사랑방은 뇌사 장기기증인 유가족이라면 언제든지 방문할 수 있는 공간으로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도너패밀리의 회장인 강호 목사가 상주한다.운동본부는 도너패밀리 사랑방을 통해 주변사람들과 나누기 어려운 장기기증에 관한 이야기나 떠나간 가족의 이야기를 같은 경험을 공유한 가족들과 나눔으로써 뇌사 장기기증인 유가족들에게 진정한 치유를 전하고자 한다.

봉사/복지 | 김영환 | 2018-06-15 13:19

국제구호개발NGO월드비전(회장 양호승, www.worldvision.or.kr)이 11일(월) 오전 10시 국립현대미술관과 난민 아동을 후원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국립현대미술관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월드비전 분쟁피해지역 아동보호 사업 후원을 위해 마련됐다.11일 서울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진행된 업무 협약식에는 월드비전 양호승 회장, 국립현대미술관 바르토메우 마리 관장 등 양사 임원이 참석했다.월드비전은 16일 진행되는 국립현대미술관 주관 ‘MMCA런’ 행사에서 분쟁피해지역 아동보호를 위한 ‘아이엠(I AM)’ 캠페인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또한, 모든 참가자들은 분쟁으로 고통 받는 난민 아동의 현실을 알리고 대중의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난민의 신분을 상징하는 팔찌를 착용하고 달린다.국립현대미술관은 ‘MMCA런’ 행사 참가비 전액(1인당 1만 원)을 월드비전 우간다 남수단 난민캠프에 거주하는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치유를 위한 미술 프로그램 지원에 사용할 계획이다.월드비전 양호승 회장은 “어른들의 분쟁으로 고통 받는 난민 아동을 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국립현대미술관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월드비전은 여러 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많은 분들이 난민 아이들의 아픔에 공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MMCA런’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주변의 도심과 자연을 함께 달리는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은 삼청동 일대와 청와대 앞길을 지나는 7km의 러닝 코스를 달리고 미술관 전시를 관람한다. 참가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국립현대미술관 홈페이지(www.mmca.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봉사/복지 | 채수빈 | 2018-06-12 18:48

학업 환경이 열악한 소외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해 서울 및 인천 시내 5개 초등학교(서울남부초(교장 윤민재), 서울보라매초(교장 오장길), 서울압구정초(교장 송봉종), 서울원촌초(교장 김영봉), 인천경인교대부설초(교장 오정재)가 ‘2018 상반기 나눔협력학교 사랑의 동전모으기 캠페인’에 참여하여 모금된 성금 전액을 한국청소년연맹(총재 한기호) 사회공헌사업 희망사과나무에 전달해왔다.이날 보내온 성금은 1학기 동안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모금을 통해 마련되었다. 이 성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소외계층 아동·청소년의 자립과 해외 학교 교육 시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이날 성금을 전달받은 한국청소년연맹 황경주 사무총장은 “누구든지 공부하고 싶을 때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아이들의 건전한 성장을 돕는 길이다”며 “앞으로도 끊임없이 관심을 가지고 학업 환경이 열악한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찾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외에도 희망사과나무는 다양한 장학사업과 교육지원사업을 통해 국내·외 소외계층 아동·청소년들에게 학업 지원과 올바른 성장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한편 희망사과나무는 한국청소년연맹 사회공헌사업으로 국내·외 극빈지역 및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으며 사업 및 후원 문의는 희망사과나무 운영본부로 문의하거나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봉사/복지 | 김영환 | 2018-06-09 16:29

△KMI 신상엽 학술위원장(감염내과 전문의)종합건강검진기관 KMI 한국의학연구소(이하 KMI)가 비결핵항산균(M.abscessus) 집단 발병 이슈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방송 인터뷰 등을 통해 공유했다고 5일 밝혔다.앞서 지난해 서울 서초구 소재 P 이비인후과에 내원해 근육주사를 맞은 환자 중 51명에서 통증, 부종, 붉어짐, 딱딱한 덩어리, 열감, 농 형성 등 ‘주사부위 이상 반응’이 발생한 바 있다.4일 공개된 역학조사 결과에 따르면 주사부위 이상 반응이 발생한 환자에서 검사한 검체 중 병변 부위 배농검체 및 조직검체 22건에서 마이코박테리움 압세수스(Mycobacterium abscessus)가 확인됐으며 그중 14명의 검체에서 유전자 염기서열이 일치했다.질병관리본부는 이번 집단 발생의 원인 병원체로 비결핵항산균인 ‘마이코박테리움 압세수스’를 지목했으며 주사제의 사용과 관리 중 오염으로 주사부위 이상 반응이 발생했을 역학적 개연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했다.비결핵항산균은 결핵균과 나병균을 제외한 항산균을 의미한다. 물, 토양과 같은 자연계에 폭넓게 존재하는 균으로 사람 간 전파는 이뤄지지 않는다.비결핵항산균의 일종인 마이코박테리움 압세수스는 주로 의료기관에서 근육주사나 침을 맞는 과정에서 집단 발병하며 보통 수주에서 수개월의 잠복기를 지나 주로 피부와 연조직에 결절, 농양, 궤양 등을 형성한다.KMI 신상엽 학술위원장(감염내과 전문의)이 4일 SBS 모닝와이드와의 인터뷰를 통해 밝힌 내용에 따르면 ‘마이코박테리움 압세수스’ 균은 피부연조직 감염을 주로 일으킨다.감염 경로를 보면 항생제 근육주사 과정에서 주사제나 주사용수가 오염되었거나 주사 투여행위 과정에서 무균조작이 잘 되지 않아 감염될 가능성이 높다.신 학술위원장은 “마이코박테리움 압세수스 균은 대부분의 항결핵제에 내성을 지니고 있고 사용할 수 있는 항생제의 수도 보통 3개~4개 정도에 불과할 정도로 적다”며 “질병 초기에 입원해 적극적인 항생제 병합요법과 배농 등을 시도하는 경우 상당수에서 완치를 기대할 수 있지만 치료 과정에서 약제 부작용과 내성이 생길 수 있으므로 감염내과 등 관련 전문의가 있는 병원에서 치료를 시작하는 것을 권장한다”고 밝혔다.또한 신 학술위원장은 “만일 진단이 늦어지거나 적절하게 치료하지 않은 경우에는 피부 병변이 계속 낫지 않고 만성질환화 될 수 있기 때문에 의료기관에서 주사를 맞거나 시술받는 피부에 병변이 생기거나 고름 등이 잡히는 경우 그냥 넘기지 말고 반드시 주치의에게 알려 초기에 적절한 조치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한편 KMI 한국의학연구소는 ‘평생을 건강하게’를 슬로건으로 1985년 설립된 종합건강검진기관으로 현재 서울 3곳(광화문, 강남, 여의도)과 지방 4곳(수원, 대구, 부산, 광주) 등 전국 7개 지역에 건강검진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150명의 의료진과 1400여명의 직원들이 국민건강증진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다.

봉사/복지 | 김영환 | 2018-06-05 22:16

국립나주병원(원장 윤보현)은 6월 5일(화), 우체국 집배원 정신건강관리 체계 마련을 위해 전남지방우정청(청장 정진용), 전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윤보현)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최근 열악한 환경에서도 과중한 업무를 묵묵히 수행하던 집배원들의 과로사, 자살, 우울증 등 안타까운 사고가 연이어 발생하면서 이에 대한 관심과 도움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상황이다.우리나라 집배원의 연 평균 근로 시간은 2869시간으로, OECD 국가 1766시간보다 많다.(우체국 집배원들의 근무환경 조사, 고용노동부, 2017년), 2017년 집배원 사망자 수 19명 중 9명이 자살로 사망했다.(강병원 국회의원실, 2018)이에 세 기관이 협력하여 우체국 집배원들의 스트레스 관리를 포함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정신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한다.정신과전문의 개인심층상담, 정신건강수준 진단 및 평가, 자살예방게이트키퍼 순회교육, 스트레스 진단 및 상담 등이다.또한 찾아가는 마인드클리닉 운영 및 연계를 통해 정신건강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고위험군은 치료까지 연계함으로써 집배원들의 정신 건강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국립나주병원 윤보현 원장은 “이번 협약이 호남권역 우체국 집배원의 정신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효율적인 해결책을 제시하여 집배원들의 삶의 질과 조직의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국립나주병원은 보건복지부 소속, 호남권 유일의 국립정신병원이며 책임운영기관이다. 전문정신의료기관으로 450병상의 입원 병상을 운영 중이며 정신장애 진료를 위해 기분장애 클리닉, 소아 청소년 정신장애 클리닉, 노인 정신장애 클리닉의 전문 외래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일찍이 개방병원 제도를 전면적으로 도입하여 ‘자연치유’의 남다른 치료 효과를 각인시켰으며 가족적인 치료 환경과 체계적인 재활치료 프로그램, 지역 공공정신보건사업의 중추적 병원으로서 2015년~2016년 최우수 책임운영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참된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기능을 다하고 있다.

봉사/복지 | 김영환 | 2018-06-05 22:12

구로청소년수련관이 2월 운영법인 교체(現 한국청소년연맹)가 이루어지면서 ‘청소년과 지역사회가 동반 성장하는 마을 공동체 실현’이라는 새로운 운영 목적성을 실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24일 ‘서울디지털단지 단체장 협의체(10개 업체)와의 업무 협약식’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파트너십을 마련함으로써 미래세대 새로운 인재 양성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게 되었다. 이를 통해 4차 산업과 관련한 청소년 MAKER 교육이 보다 유연하게 진행 가능해졌으며 다양한 분야와의 협업이 가능해짐에 따라 새로운 시대의 융합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게 되었다.또한 26일 마을과의 소통과 상생을 위한 ‘상상구로’를 진행하며 지역사회 거점기관으로서의 첫발을 내디뎠다. 이날 청소년 플리마켓과 4차산업 체험활동(드론, 오조봇 등), 청소년 캠페인 활동 등을 운영 지역주민 1800여명과 함께하는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강정숙 구로청소년수련관장은 “마을 사회와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 협업의 공간을 만들어 나가고 소통의 결과물을 청소년들에게 제공함으로써 민주시민양성에 수련관이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번 지역사회와의 다양한 교류를 통해 구로청소년수련관의 달라진 변모를 알릴 수 있게 되었고 많은 지역주민들과 소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덧붙였다.서울시립청소년활동진흥센터(소장 박지성)은 한국청소년연맹(총재 한기호)이 서울특별시로부터 위탁받아 설립된 청소년특화시설로 청소년봉사활동은 물론 청소년활동을 위한 양질의 프로그램 개발,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정책관리 및 인증체계 구축, 청소년활동종합 안내, 청소년주말활동지원 및 안내 등 다양한 청소년활동을 연계 보급 지원 운영하고 있다.

봉사/복지 | 김영환 | 2018-05-31 13:40

한국주거복지 사회적협동조합과 프렌드아시아는 27일 카자흐스탄 알마티주에 있는 고려인 동포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7박 9일 일정으로 ‘주거복지 히어로 봉사단’을 파견했다.이 사업은 2017년부터 한국주거복지와 (사)프렌드아시아가 협력, 추진하며 삼성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후원하는 ‘나눔과 꿈’ 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고려인 중앙아시아 강제 이주 80주년 기념, 취약환경 개선 및 역량 강화 사업’이다.봉사단은 카자흐스탄 알마티주 탈디코르간지역 고려인 동포들을 대상으로 올해 총 3차에 걸쳐 20여명이 파견되어 총 70가구의 집을 수리하고 현지 대학생 대상 시공 기술 교육과 후원 물품을 전달한다.현지에서는 알마티주 주청과 전민족회, 고려인협회 등이 대상자 발굴 및 행정 지원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 사례가 언론에 집중적으로 보도되기도 하였다.이번 봉사단에 참가하는 충남 금산주거복지센터 김순태 대표는 “모국과 고려인 동포들이 지속해서 이어지는 계기를 만들도록 봉사하겠다”고 밝혔다.한국주거복지는 국민 주거복지와 에너지복지 실현을 추구하는 사회적협동조합이며 전국 약 120개 주거복지 자활기업들이 조합원이다. 한국주거복지는 조합원들과 함께 국내외 주거복지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한국주거복지는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과 에너지효율 개선 시공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사회주택사업과 주거복지센터를 운영하는 등 국민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기여하고 있다. 전국 주거복지 자활기업 120여개소를 조합원으로 두고 있는 주거복지 전국 네트워크 보유 사회적 경제조직이다.

봉사/복지 | 김영환 | 2018-05-28 13:01

국제뷰티구호개발 NGO (사)월드뷰티핸즈(이사장 장헌일, 회장 최에스더 신한대 교수)가 소외된 어르신들을 위한 뷰티서비스에 나섰다.월드뷰티핸즈는 마포어르신돌봄통합센터(센터장 박도식)와 함께 지난 19일 센터 대강당에서 마포구 관내 소외 어르신을 대상으로 ‘가장 아름답고 멋진 희망을 담아서’란 주제로 헤어, 네일, 손관리 등 뷰티 서비스를 지원하고 장수사진을 촬영해드렸다.이번 뷰티서비스는 K-뷰티분야 국내 최고의 교수들의 헌신적인 섬김과 사랑으로 뷰티서비스를 받는 어르신들이 삶의 새로운 희망과 기쁨을 갖고 살아가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를 위해 한성대 뷰티디자인학과 권오혁 교수를 비롯해, 홍미라 교수, 서경대 미용예술학과 김주연 교수, 경인여대 최성임 교수와 학생들, 그리고 월드뷰티핸즈 조현주 본부장, 조서연 국장, 윤종성 청년자원봉사단장이 동참했다.이날 촬영된 장수사진은 월드뷰티핸즈의 후원으로 액자로 제작해 전달할 예정이다.여기에 그치지 않고 오는 26일에는 광주광역시지회가 광산문화의 집에서 독거노인 등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뷰티서비스를 전개할 예정이다.장헌일 이사장은 “(사)월드뷰티핸즈는 서울역 노숙자와 독거노인, 한 부모 가족을 대상으로 한 뷰티서비스 활동과 다문화 가족, 북한동포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뷰티기술교육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베트남을 중심으로 한 아시아뿐 아니라, 아프리카를 포함한 저개발국 주민을 대상으로도 사업을 확대시켜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한편 (사)월드뷰티핸즈는 K-뷰티 헤어미용, 메이크업, 피부미용, 네일, 화장품 등 5대 분야의 전문 교수와 기관 대표들로 구성되어 있는 국제뷰티구호개발NGO로, 정부의 1365자원봉사 인증기관으로 뷰티자원봉사자 신청을 받아 뷰티서비스 활동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봉사/복지 | 김영환 | 2018-05-28 12:03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유만석, 이하 교회언론회)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갤럽에 의뢰해서 실시한 ‘양심적 병역거부 및 동성애에 대한 인식 조사’에서 대한민국 국민의 66.8%는 ‘양심적 병역거부’에 대해서 “이해할 수 없다”는 입장인 것으로 확인됐다.이번 조사에서 하나는 ‘양심적 병역거부에 대한 것’과 또 하나는 ‘동성애 및 에이즈 관련 인식’ 두 가지 주제를 가지고 견해를 물었다. <양심적 병역거부 행위를 이해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이해할 수 없다’가 66.8%로 절대다수를 차지하였고, ‘이해할 수 있다’가 26.6%, ‘모름/무응답’이 6.6%를 차지했다.조사는 전국의 19세 이상 성인 남녀 1,017명을 대상으로, 지난 5월 15일과 16일 이틀 사이에 유/무선 전화로 조사한 것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 포인트를 차지한다.이에 대한 대안으로서 제시되고 있는 <대체복무제 도입>에 대해서는 ‘찬성’이 73.4% ‘반대’가 21.2%, 를 차지했다. 이는 5년 전인 2013년 한국갤럽이 비슷한 질문을 하여 응답했던, 찬성 68%(반대 26%)보다 소폭으로 증가한 수치다. 성별로는 여자가 78.6%를 차지, 남자들의 68.1%보다 10.5%포인트가 높게 나타났다.대체복무 제도를 도입할 경우, <대체복무를 하기 위해 종교를 바꿀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 대하여, ‘있다’고 답한 것이 12.4%(많이 있다 6.0%, 어느 정도 있다 6.4%)로, 소위 ‘양심적 병역거부’를 주장하는 종교로 청년들이 이동할 가능성이 엿보였다.특히 군복무를 감당해야 할 연령대인 19~29세 사이의 청년층에서는 21.1%를 차지, 소위 ‘양심적 병역거부’ 문제가 징병거부 입장을 고수하는 특정 종교를 이용할 수 있음을 현실적으로 나타냈다.<대체복무제가 도입될 경우, 국방 및 안보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에,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가 33.9%,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가 33.4%로 비슷했으나, 40대를 뺀 전 연령층에서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생각하는 비율이 높았으며, 특히 10대~20대에서 39.7%로 가장 높았다.<남자와 남자끼리, 여자와 여자끼리의 동성애를 사랑이라고 보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그렇다’가 40.3%, ‘그렇지 않다’가 53.4%였다. 이는 지난 해 한국갤럽이 조사한 동일한 설문에서의 ‘동성애를 사랑의 형태로 본다’ 56%보다 감소된 수치다.동성애를 사랑의 형태로 보지 않는 응답자의 종교를 보면 기독교가 70.4%, 불교가 57.7%, 천주교가 49.9%, 무교가 43.1%였다.<군대 내에서 동성애를 허용할 경우, 군 기강 및 전투력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보느냐>는 질문에 대하여,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가 70.5%로,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의 17.4%보다 월등히 높게 나타났다.특히 남자의 경우 76.6%를 차지하였으며, 연령층이 높아질수록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응답했다. 종교별로는 기독교가 77.7%, 불교 73.0%, 천주교 69.7%로 대한민국 군대에서의 동성애 허용의 문제는, 모든 종교인들이 크게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조사와 관련 24일 프레스센터 19층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한국교회언론회는 “이번 여론조사를 통래 특정 종교에 의한 이른바 ‘양심적 병역거부’문제는 국민들의 지지를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따라서 대법원과 헌법재판소가 징병거부를 정당한 사유로 인정하지 않고 있는 것은 그대로 유지가 되어야 하며, 일선 법원에서도 이에 반하는 판결을 내리는 것을 자제해야 한다”고 밝혔다.다만 교회언론회는 “이 문제를 공고화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세밀한 검토와 국가 안보와 헌법 적용과 국민간의 법감정과 국민의 의무에 대한 형평성에 대한 점검과 함께, 병역기피 수단으로 악용되지 않도록 안전장치가 필요하다고 본다”고 덧붙였다.현재 우리나라에는 소위 말하는 ‘양심적 병역거부’ 사건으로 인하여 재판 중에 있는 사건이 약 900건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대법원 187건, 2심 226건, 1심 470여건 등) 이렇듯 병역거부에 대한 것은, 대부분 특정 종교인 ‘여호와증인’ 신도들이 절대 다수다.이에 대하여 대법원은 2004년 이후에 종교적 이유로 병역을 거부하는 것을 정당한 사유로 인정하지 않고 있고, 헌법재판소도 지난 2004년과 2011년 두 차례에 걸쳐 해당 병역법(병역법 제88조 1항) 조항이 헌법에 위배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현행 병역법 제88조 1항에서는 ‘정당한 사유 없이 입영하지 않는 경우는 3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고 되어 있다.그런데 종교적 신념에 의한, 소위 양심적 병역 거부자들은 지난 2011년 헌법재판소의 ‘합헌’ 결정이 나오자마자, ‘위헌 청구’를 다시 한 상태이다.그런 가운데 일선 법원에서는 대법원과 헌법재판소의 결정에도 불구하고, ‘무죄’를 선고하는 등 혼선을 빚고 있어, ‘법치주의 정신’과 국민 간에 형평성에도 균열을 가하고 있다.

봉사/복지 | 크리스천월드 | 2018-05-25 17:34

국제구호개발NGO월드비전(회장 양호승)이 오는 5월 28일부터 10월 7일까지 ‘2018 교실에서 찾은 희망’ 캠페인을 펼친다.이번 캠페인은 월드비전과 EBS가 공동주최하고, 교육부, 오리온, 미래엔, 스테들러, 클래스팅의 후원을 받아 진행한다.‘교실에서 찾은 희망’은 행복한 교실 문화 조성을 위해 월드비전이 지난 2012년부터 시작해 7년째 진행하고 있는 학교 폭력 예방 캠페인이다. 지난 6년 동안 약 17만여명의 초, 중, 고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해 행복한 교실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특히, 올해는 캠페인 송을 새롭게 변경했으며, 월드비전 아동권리위원회와 월드비전 꿈 지원 프로그램인 ‘꿈꾸는 아이들’에 참여하는 아동이 캠페인 송 녹음에 직접 참여했다.‘2018 교실에서 찾은 희망’ 캠페인은 언어폭력 예방을 위해 ‘따뜻하게 말해줘’를 주제로 진행된다. 응모 방법은 월드비전 세계시민학교 홈페이지(www.wvschool.or.kr/hope) 내 캠페인 동영상을 참고해 율동 영상을 만들어 유튜브와 홈페이지에 등록하면 된다. 전국 유아기관 및 초, 중, 고등학교 학급 또는 12인 이상의 동아리를 대상으로 한다.매주 접수된 영상 중 주차별 우수작을 선정해 오리온 스낵박스, 미래엔 도서, 스테들러 문구세트, 클래스팅 러닝AI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전체 응모작을 대상으로 최종 심사를 진행해 선정된 우수학교 및 교사에게는 교육부 장관상, EBS 사장상, 월드비전 회장상 등을 시상할 예정이다.월드비전 국내사업본부 김순이 본부장은 “교육부에서 주최한 2017 학교폭력실태조사에 따르면 폭력의 종류 중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것이 언어 폭력이라고 한다”며 “월드비전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이들이 친구들과 따뜻한 대화를 나누는 법을 배우고, 긍정적인 언어습관을 기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봉사/복지 | 채수빈 | 2018-05-24 14:23

한국생명의전화(이사장 이성희)가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과 함께 '자살유가족 힐링캠프' 개최를 위한 온라인 공익캠페인을 실시한다. 이 캠페인은 생명보험재단 블로그에 소개된 자살유가족 박인순 씨의 인터뷰 스토리를 읽고 댓글 또는 스크랩, 공유에 일정 횟수 이상 참여하면 생명보험재단이 한국생명의전화에 총 1천만 원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댓글은 한 개당 2천원, 스크랩 또는 공유는 한 건당 1천원으로 환산된다.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16년 한 해 우리나라의 자살자 수는 13,092명으로, 이로 인해 78,000여 명의 자살유가족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자살유가족은 가족을 지키지 못했다는 죄책감과 갑작스러운 이별로 인한 상실감, 사회적 낙인 등으로 인해 충분히 슬퍼하거나 위로 받을 기회를 잃은 채 깊은 우울감에 빠져있는 경우가 많아 자살고위험군 1순위에 속하는 대상이다.또한 지난해 서울대병원에서 자살유가족 72명을 심층인터뷰 한 결과 43.1%가 진지하게 자살을 고려했으며, 29.2%는 실제로 자살을 시도했다고 응답해 자살유가족에 대한 체계적인 정신관리 및 상담프로그램 제공이 절실한 것으로 나타났다.'자살유가족 힐링캠프'는 한국생명의전화의 상담 및 자조모임에 참여해온 자살유가족을 대상으로 2011년부터 매년 진행되어온 치유 프로그램이다. 약 30여 명의 유가족과 유자녀들이 1박 2일간의 캠프를 통해 상담과 나눔, 우울감 해소를 위한 웃음치료 등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경험하게 된다.한국생명의전화 하상훈 원장은 "우리 사회에는 자살유가족들이 슬픔을 표현할 수 있는 사회적 장치가 전혀 마련되어있지 않다"며 "유가족들이 함께 모여 아픔을 치유하고 일상으로 다시 복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유가족 힐링캠프가 개최될 수 있도록 캠페인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 드린다"고 당부했다.한편, 자세한 참여 방법은 생명보험재단 블로그(https://bit.ly/2rLT4eA)에서 확인할 수 있다. 

봉사/복지 | 채수빈 | 2018-05-22 12:14

KMI 한국의학연구소가 ‘자궁경부암 예방주간(5월 14일~20일)’을 맞아 공식 홈페이지와 블로그, 페이스북 등에 질환 예방과 관련된 정보를 공유한다고 16일 밝혔다.자궁경부암 예방주간은 대한산부인과학회가 자궁경부암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했으며 매년 5월 셋째 주를 예방주간으로 정하고 있다.자궁경부암은 국내에서 이틀마다 약 5명이 자궁경부암으로 사망할 정도로 여성의 건강과 생명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질병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국내 자궁경부암 진료 인원은 2017년 기준 2만6658명에 달한다.자궁경부암은 암이 되기 전 단계를 거치는 시간이 다른 암에 비해 상대적으로 길어 조기 진단이 가능하고 조기에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하기 때문에 예방이 가능한 암으로 불리기도 한다.대한산부인과학회에 따르면 자궁경부암은 정상적인 세포가 어느 날 갑자기 암 세포로 돌변하는 것이 아니라 오랜 기간 서서히 변화를 거쳐 암으로 진행된다.정상 세포는 ‘상피세포 내 신생물’이라고 불리는 단계를 거쳐 자궁경부암으로 발전하는데 정상 세포가 암의 전 단계인 ‘상피세포 내 신생물’이 되었다가 암 세포로 발전하기까지는 수년에서 약 10년의 기간이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이렇게 정상 세포가 암 세포로 되기까지 소요되는 기간이 길기 때문에 자궁경부암 검사를 1년에 1회~2회 정도 받게 되면 대부분의 경우 자궁경부암은 전 단계나 초기 단계에서 진단이 가능하다.현재 국내에서 국가검진프로그램이 시행되고 있는 ‘자궁경부 세포진 검사’는 자궁경부나 질에서 떨어져 나온 세포를 현미경으로 관찰해 비정상 세포 유무를 관찰한다.자궁경부 세포진 검사 과정에서 HPV(인유두종바이러스) 감염 여부와 종류를 파악해 향후 진료를 위한 추가적인 정보를 얻을 수도 있다.자궁경부 세포진 검사의 민감도는 발표하는 연구자마다 차이가 심한 것으로 알려져 반복적이고 정기적인 검사가 중요하다.예방접종도 꼭 필요하다. 자궁경부암은 백신으로 예방이 가능한 유일한 암으로 현재 국내에서 9세부터 접종을 시작할 수 있고 주로 11세~12세 여성에게 추천된다.특히 2016년부터 국가예방접종으로 도입돼 만 12세 여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무료접종(건강여성첫걸음클리닉사업)이 제공되고 있다.KMI한국의학연구소 신상엽 학술위원장(감염내과 전문의)은 “자궁경부암 백신은 성 경험이 생기기 전에 접종할수록 예방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어 가능하면 조기에 접종하는 것이 권장된다”며 “성인에서도 개인별 위험도에 대한 임상적인 판단과 접종 대상자의 상황을 고려해 접종하는 경우 백신 종류에 따라서는 55세 성인까지도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므로 중년 여성의 경우도 전문의 상담 후 자궁경부암 백신을 접종하는 것이 권장된다”고 밝혔다.또한 신 위원장은 “자궁경부암 백신 접종이 100% 자궁경부암을 예방해 주는 것은 아니므로 백신 접종 이후에도 정기적으로 자궁경부 세포진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덧붙였다.한편 KMI 한국의학연구소는 ‘평생을 건강하게’를 슬로건으로 1985년 설립된 종합건강검진기관으로 현재 광화문, 강남, 여의도 서울 3곳과 수원, 대구, 부산, 광주 지방 4곳 전국 7개 지역에 건강검진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150명의 의료진과 1400여명의 직원들이 국민건강증진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다.

봉사/복지 | 크리스천월드 | 2018-05-17 15:16

1분기 1만4000여호에 대한 입주자를 모집한 결과 평균 경쟁률 3.4대 1, 최고 경쟁률 197대 1의 높은 인기를 보여준 행복주택 입주자 추가 모집이 진행된다.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가 청년층과 신혼부부의 주거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행복주택’ 2만여호를 추가로 공급할 계획으로 올해 4분기까지의 입주자 모집 계획을 발표했다.행복주택의 향후 입주자 모집 일정을 미리 발표한 것은 청년과 신혼부부들의 향후 주거 계획에 행복주택 입주를 고려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연내 2만여호 추가 모집 예정행복주택은 청년, 신혼부부 등을 위해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으로 올해부터는 공급 물량이 대폭 확대되어 2018년 한 해 동안 총 3만5000여호에 대해 입주자를 모집할 예정이다.3월에 공고한 지구는 총 1만4000여호(35곳)로 향후 2분기부터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 26곳, 비수도권 23곳, 총 2만여호(49곳)에 대해 추가 모집을 실시할 계획이다.특히 앞으로 공급되는 행복주택은 청년·신혼부부의 수요가 높은 수도권에 60% 이상의 물량이 공급될 예정이며 대중교통이 편리하거나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공급될 예정이다.또한 올해부터 재건축·재개발 지구에서 건설한 주택을 매입하여 행복주택으로 공급하는 방식이 활성화되었다.올해부터 본격적으로 매입 방식을 통한 행복주택이 공급되기 시작하였으며 1분기에 모집한 11개 지구(853호)에 이어 연내 3개 지구(1494호)가 재개발·재건축 매입형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다만 재개발·재건축 지구의 매입 상황에 따라 공급 세대수 및 공급 일정은 변경될 수 있다.◇행복주택 입주자격 확대국토부가 지난해 11월에 발표한 주거복지 로드맵에 따라 행복주택 입주자격이 확대되어 올해부터는 만 19세~39세의 청년과 6년~7년 차 신혼부부도 행복주택에 청약이 가능하다.특히 청년의 경우 올해부터는 소득 활동을 하고 있지 않더라도 만 19세~39세의 청년일 경우 일정 소득·자산 기준만 충족하면 누구라도 청약이 가능하다.또한 신혼부부의 경우 출산, 육아휴직 등으로 소득이 없는 경우에도 청약이 가능하며 혼인 기간도 5년에서 7년으로 확대되었고 거주 기간도 자녀가 있는 경우 기존 8년에서 10년으로 연장되었다.뿐만 아니라 당초에는 해당 지역에 근거지(대학교, 소득지 등)가 있는 경우에만 청약이 가능하였으나 올해부터는 순위제를 신설하여 청약 가능 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하였다.행복주택은 주변 시세의 60%~80%로 공급하고 있어 시세가 상대적으로 높은 서울 지역도 전용 29㎡(방1+거실1)의 경우 보증금 4000만원 내외, 월 임대료 10만원대로 거주가 가능하며 비수도권의 경우에도 전용 26㎡는 보증금 1000만원~3000만원, 임대료 8만원~15만원 내외로 거주가 가능하다.행복주택의 지구별 모집 호수, 임대료, 입주자격 등 자세한 정보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청약센터 또는 마이홈포털을 참고하거나 마이홈 전화상담실에 문의하면 된다. 또한 마이홈 전화상담실에 접수 시 문자 알림 서비스를 통해 청약 정보를 받을 수 있다.국토부는 3월 1만4000여호 입주자 모집에 이어 연내 2만호 이상의 행복주택을 추가 모집할 예정이므로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나 이사 계획이 있는 청년, 신혼부부의 주거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봉사/복지 | 채수빈 | 2018-05-17 14:33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와 법원행정처(처장 안철상)가 8일부터 전국 18개 병원에서 출생한 아이 부모는 주민센터를 방문하지 않고도 온라인으로 출생신고가 가능하다고 밝혔다.그동안 출생신고는 신고 의무자(출생아의 부모)가 출생증명서와 신분증을 가지고 시·구·읍·면·동을 방문하여 출생신고서를 작성하고 신고해야 했지만 8일부터 온라인 출생신고에 참여하는 전국 18개 병원에서 출생한 아이 부모는 ‘대법원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에서 출생신고를 할 수 있게 된다.이번 온라인 출생신고와 관련하여 8일 행정안전부는 법원행정처,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과 공동으로 서울성모병원에서 ‘온라인 출생신고 캠페인’을 실시한다.이날 100여명의 임산부를 대상으로 온라인 출생신고 제도와 신청 방법을 소개하고 산모 2명이 직접 인터넷으로 출생신고를 하는 시연 행사를 갖는다.온라인 출생신고는 가족관계등록시스템과 심평원 시스템을 행정정보공동이용망을 통해 연계하여 출생정보(산모성명 및 생년월일, 출생자 출생일시 및 성별)를 전송할 수 있게 되면서 가능해졌다.산모가 분만 후 출생정보 제공에 동의하면 병원은 심평원으로 그 정보를 전송하고 심평원은 병원에서 받은 정보를 가족관계등록시스템으로 전송하게 된다.이후 출생아의 부모가 대법원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에서 본인 확인 후 ‘출생신고서’를 작성하고 ‘출생증명서’를 첨부(스캔 또는 촬영)해서 제출하면 가족관계등록관서에서는 병원에서 송부한 출생증명정보와 대조하여 일치하는 것을 확인하고 출생신고를 처리한다.한편 행정안전부는 작년 11월부터 양육수당, 출산지원금, 다자녀 공공요금 감면 등 다양한 출산 관련 지원 서비스를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는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번 온라인 출생신고를 계기로 보다 많은 출산 가구가 집 또는 산후조리원 등에서도 손쉽게 출생신고를 하고 주민등록번호 부여 후(2주 이내) 출산 관련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부겸 행정안전부장관은 “국민의 98.7%가 병원에서 아이를 낳고 많은 부모들이 맞벌이를 하고 있는 현실에서 온라인 출생신고제가 시행되면 아이를 출산한 엄마, 아빠들이 부담 없이 출생신고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금은 18개 병원의 참여로 시작하지만 보다 많은 국민들이 편리하게 온라인 출생신고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른 병원들의 많은 동참을 부탁한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창보 법원행정처 차장은 “대법원은 출생신고뿐만 아니라 각종 가족관계등록신고에 대한 온라인 서비스를 확대하여 국민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봉사/복지 | 크리스천월드 | 2018-05-08 11:56

△새생명나눔회 강원지회가 출범식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 박진탁 목사, 이하 본부)는 ‘새생명나눔회 강원지회’ 출범식을 지난달 27일 강원도 원주시 단구동에 위치한 아이린 연회장에서 진행했다.새생명나눔회는 본부를 통해 생존시에 신장을 기증하고 이식받은 사람들의 모임으로 지난 1991년부터 시작되어 현재 약 1,960명이 회원으로 소속돼 있다. 그 동안 9곳의 지역에서 지회가 출범돼 다양한 장기기증 홍보활동을 펼쳐왔다.본부 이사장 박진탁 목사를 비롯해 김동엽 사무처장을 비롯한 신장기증인과 이식인 15명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강원지회 출범식에서는 강원도에 거주하고 있는 신장기증인, 이식인 14명이 앞으로 활동에 큰 힘을 실어주기로 약속했으며 회장에는 신장기증인 박순홍 씨가 선출됐다.지난 2016년 4월, 신장기증으로 타인의 생명을 살린 강원도청 소속 공무원인 박순홍 회장은 “강원도 지역에도 생명을 나누고 받은 이들이 직접 생명 나눔의 소중함을 전할 수 있는 베이스캠프가 마련 된 것 같아 기쁘다”며 “강원지회의 회장으로서 저부터 앞장서서 새생명나눔회의 회원들과 다양한 홍보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출범식 후 원주문화의 거리에서 장기기증 캠페인을 펼치는 신장기증인 및 이식인들과 함께이날 참석자들은 출범식 이후에 1시간 반 동안 원주 문화의 거리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장기기증 홍보활동도 펼쳤다.한편 강원도 내 장기기증 희망등록자는 2013년 4,682명, 2014년 3,838명, 2015년 2,530명, 2016년 2,686명, 2017년 1,863명으로 해마다 감소하고 있다. 앞으로 새생명나눔회 강원지회는 장기기증 홍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장기기증 문화를 보다 활성화 시킬 예정이다.이에 박진탁 이사장은 “자신의 콩팥 하나를 남모르는 이에게 나누며 생명나눔의 소중함을 전해 온 주인공들과 함께 강원도 지역의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협력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이 땅에 장기기증운동이 시작된 지 벌써 27년이 됐지만 매년 장기기증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줄어들고 있어 매우 안타깝다. 이번 출범식을 통해 강원도 내 생명나눔의 열풍이 일으켜지길 기대해본다”고 밝혔다.

봉사/복지 | 크리스천월드 | 2018-05-01 19:45

△배우 이태란과 아프리카 캐냐 주민들, 월드비전 캡쳐국제구호개발NGO월드비전(회장 양호승, www.worldvision.or.kr)이 배우 이태란과 함께 오랜 기근으로 고통 받는 아프리카 케냐 주민들을 만나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고 밝혔다.지난 3월, 배우 이태란은 오랜 가뭄으로 어려운 삶을 사는 주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동아프리카 케냐 투르카나 지역에 위치한 작은 마을 날라마루(Nalamaru)를 방문했다.투르카나 지역은 수도 나이로비에서 720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곳으로, 케냐에서 가장 심각한 가뭄으로 고통 받고 있는 지역 중 하나로 손꼽힌다.배우 이태란은 먹을 것이 없이 생후 4개월 된 아이에게 젖을 물리지 못한 엄마, 물을 구하기 위해 6시간씩 걸어야 하는 아이들 등 극심한 가뭄으로 인해 어려운 삶을 살아가고 있는 주민들을 만나 위로를 전했다.배우 이태란은 “영양실조에 걸려 힘겹게 숨 쉬는 아이를 만났는데, 촬영 당일 아이가 하늘나라로 떠나고 말았다”며 “어린 생명들이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따뜻한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월드비전 나눔본부 전영순 본부장은 “2016년부터 시작된 동아프리카 이상 기후 현상으로 인해 케냐에서는 어린이 70만 명을 포함해 총 270만 명의 주민들이 굶주림에 시달리고 있다”며 “배우 이태란씨의 케냐 방문을 계기로 많은 분들이 케냐 주민들이 겪고 있는 어려운 삶에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배우 이태란의 아프리카 케냐 방문 이야기는 4월 26일(목) 낮 12시 20분에 MBC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희망더하기’를 통해 방영됐다.

봉사/복지 | 채수빈 | 2018-04-27 16:35

△서울특별시강남서초교육지원청과 함께 월드비전(서울남부지역본부)은 ‘2018 행복한 힐링버스’ 발대식을 가졌다.지난 17일(화) 서울 역삼중학교에서 서울특별시강남서초교육지원청과 함께 월드비전(서울남부지역본부)은 ‘2018 행복한 힐링버스’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사랑의 빵 성금으로 운행되는 행복한 힐링버스는 서울특별시강남서초교육지원청 관내 초·중·고교 특수학급 학생들의 현장체험 학습장 이동을 돕는 사업으로, 지난 2013년 9월부터 서울특별시강남서초교육지원청과 월드비전(서울남부지역본부)이 협력해 총 121개교 4,000여 명의 학생들에게 버스를 지원해왔다.이번 행사에는 서울특별시강남서초교육지원청 박재우 장학사, 이명순 팀장, 월드비전 전재현본부장이 참석했다.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올해 12월까지 관내(강동/송파/강남/서초) 125개 학교를 대상으로 행복한 힐링버스를 운영할 방침이다.서울특별시강남서초교육지원청 이명순 팀장은 “올해로 6년째 진행되는 행복한 힐링버스를 통해 특수학급 학생들도 다양한 현장체험에 참여하며 자신의 꿈을 키워나가길 응원한다”며 “행복한 힐링버스는 강남서초 지역 사랑의 빵 모금액의 일부를 사업비로 후원 받고 있는 만큼, 올해 진행되는 사랑의 빵 캠페인에도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한편, 지난 2015년 2월 서울특별시강남서초교육지원청과 월드비전은 ‘서로 다른 지구마을, 공감과 배려로 세계시민되기’ 업무 협약을 맺고 위기아동지원, 아동 인성 교육, 행복한 힐링버스 등 취약 계층 아동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다. 

봉사/복지 | 채수빈 | 2018-04-21 11:54

△‘EBS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프로그램에 출연한 '개통령' 강형욱 훈련사와 가족 ⓒ기아대책 페이스북 ‘개통령’ 강형욱 훈련사가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회장 유원식)에 국내 소외계층 아동들을 위해 써 달라며 지난 3년간의 ‘EBS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프로그램 출연료 전액을 기부했다.이 같은 내용은 기아대책의 페이스북을 통해 카드뉴스로 전해졌다. 마지막 방송을 한 주 앞두고 기아대책에 방문한 강형욱 훈련사는 “지난 3년간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방송을 하차하게 되면서 유종의 미를 어떻게 거두는 것이 좋을지 고민하고 있었다.”고 전했다.이어 “얼마 전 제가 아빠가 되었는데 자연스럽게 아이들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다”며 “그래서 방송을 통해 받은 사랑을 지금 제 관심이 향해있는 아이들, 국내의 어려운 가정 아동들에게 흘려보내고 싶었다.”고 말했다. 기아대책은 강아지를 향한 따뜻한 마음만큼이나 이웃들을 향한 마음도 세심한 것을 엿볼 수 있었다고 전했다.강 훈련사는 2015년 9월 시작한 EBS의 교양프로그램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를 통해 ‘개통령’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3년간 프로그램에 출연해 온 강 훈련사는 개인 사정 때문에 4월 13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하차했다. 후원금은 지역아동센터인 행복한홈스쿨과 결연아동들에게 전달된 예정이다.

봉사/복지 | 채수빈 | 2018-04-18 16:42

한국가족보건협회(이하 한가협, 대표 김지연)은 4월 7일(토) 보건의 날을 앞두고, 여론조사공정(주)에 의뢰하여 에이즈(HIV/AIDS) 관련 국민의식조사를 3월27~29일까지 실시했다.매년 AIDS 신규 감염자 발생 예상 건수를 묻는 질문에 10명이상이라고 답한 사람이 13.4%, 100명이상일 것이라고 답한 사람이 29.0%, 1,000명이상일 것이라고 답한 사람이 16.5%, 만명 이상일 것이라고 답한 사람이 4.5%, 잘모르겠다고 답한 사람이 36.6%라고 응답하여, 대부분의 국민들(83.5%)이 잘못 알고 있거나 잘모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실제 질병관리본부가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최근 4년 연속 해마다 1,000명이상의 신규 감염자가 발생하고 있다.두 번째로, 우리나라 에이즈 감염자 대상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99%가 성관계로 에이즈에 결렸다고 응답한 것에 대하여 인지하고 있는지를 물었을 때, 64%만이 알고 있었다고 응답하였고, 36%는 모르고 있다고 답하여서 에이즈 예방 교육의 허점을 드러냈다.세 번째로, 최근 군대 내와 청소년층에서의 에이즈 증가 사실을 알고 있는지를 물었을 때, 63%가 모르고 있다고 대답하였으며, 37%만이 알고 있다고 답하였다.네 번째로 “신규 에이즈 감염자 중 남성이 차지하는 비율은 얼마 정도라고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에 95.7%의 응답자가 잘 모르거나 틀리게 알고 있었다.실제 질병관리본부의 발표에 따르면 남성이 차지하는 비율은 약 94%이상이다.다섯 번째로, “선생님께서는 에이즈 감염자의 치료비 가격대가 월평균 얼마 정도라고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에 100만원이상이라고 정확히 답한 응답자는 10.5%에 불과하여 국민들이 에이즈에 대한 정보에 약한 것을 알 수 있다.여섯 번째로, “선생님께서는 HIV 감염자 즉, 에이즈 감염자의 진료비와 약값 전액이 평생 무료로 지원되고 있는 것을 알고 계십니까?”라는 질문에 단지 19% 응답자만이 알고 있다고 하였다.마지막으로 “선생님께서는 AIDS에 대한 정보를 주로 어디서 얻으십니까?”라는 질문에 62.1%의 응답자가 ‘TV, 라디오, 신문 등과 같은 언론 매체’라고 답하였다.바른 에이즈 정보 전달과 교육을 위해서는 TV, 라디오, 신문 등의 정확한 보도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드러냈다.이 조사는 전국 만19세 이상 남녀 926명을 대상으로 유선 ARS(85.9%)과 무선 ARS(14.1%)로 진행되었으며 표본오차는 5% 신뢰수준에서 ±3.2%p이다.

봉사/복지 | 크리스천월드 | 2018-04-10 1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