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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15일부터 ‘공공알림문자’ 서비스를 외교부의 ‘여권 유효기간 만료 전 사전알림 서비스’에 적용한다고 8일 밝혔다.공공알림문자 서비스는 공공기관의 종이우편 고지서, 통지서 등을 전자문서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KT 고객뿐 아니라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 이용고객도 여권 유효기간 만료 사전알림 서비스 제공에 대한 동의 여부만 선택하면 해당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다.여권 유효기간 만료 전 사전알림 서비스는 여권 유효기간이 만료되었거나 임박한 사실을 모르고 해외 여행길에 나섰다가 낭패를 보는 일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고안된 서비스다. 외교부에 따르면, 인천공항 여권민원센터 긴급여권 발급 사유 중 여권 유효기간 부족 및 만료는 전체의 60%를 차지한다. 상당수의 나라에서 입국허가 요건으로 유효기간이 6개월 이상 남은 여권 소지를 요구하고 있지만, 여권 소지자가 이를 인지하지 못해 출입국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가 지속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여권 유효기간 만료 전 사전알림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앱을 설치할 필요가 없다. 최초 발송되는 모바일 통지서를 받아 서비스 제공에 대한 동의 여부만 선택하면 된다. 동의한 사람에게는 여권 유효기간 만료 6개월 전, 모바일로 사전알림 메시지를 통지할 예정이며 외교부 이외에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등의 공공기관에서 발송하는 통지문 및 안내문도 모바일 메시지로 받아볼 수 있다.KT는 2017년 11월부터 국민연금공단과 함께 공공알림문자 시범서비스를 운영한 데 이어 2018년 6월 말에는 과기정통부로부터 공인전자문서중계자로 신규 지정됐다. 이후 성남시, 외교부 등 공공기관과의 협업을 확대하며 우편 비용 절감, 행정 업무 효율화 등 긍정적인 효과를 얻고 있다. 또한 KT는 공공기관 외에도 금융업종 등 민간기업의 디지털 송달 체계 확산을 위해 온라인 등기서비스 등 다양한 전자문서 유통 및 보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이진우 기업서비스본부장은 “이번 여권 유효기간 만료 전 사전알림 서비스로 외교부에는 여권민원 업무에 투입되는 비용 절감 효과를, 국민들에게는 출입국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권 문제에 대한 사전 예방 효과를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다양한 성공 사례를 발굴해 ‘종이 없는 사회’ 구현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봉사/복지 | 김영환 | 2018-10-08 20:42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곽재복)이 4일(목)부터 5일(금)까지 복지관 고객과 방문객을 위한 ‘스마일데이’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복지관 이용에 즐거움을 더하고, 고객들 곁으로 한층 더 다가가기 위해 복지관 고객사랑추진위원회 주관으로 로비에서 열린 이 날 행사는 △윤리경영 안내 △인절미와 다과 나눔 △소원 날개 앞에서 즉석 사진 찍기 △3D 프린터로 만드는 전동휠체어 조이스틱 제작 등 다채로운 이벤트로 진행되었다.이번 행사의 특징은 과거 직원 중심의 진행에서 벗어나 직업적응훈련생들이 중심이 되어 떡 나눔 이벤트를 ‘진행’했다는 점이다.조영민 직업적응훈련생은 “예전에는 나누어주는 것을 받기만 했는데 이번에는 손수 콩고물을 묻혀 인절미를 만들어서 재미있었다”며 “떡을 받은 사람들의 밝은 표정을 볼 때 마다 기분이 좋았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이런 이벤트가 많아지길 희망했다.이 날 참가자들의 가장 큰 관심을 모은 이벤트는 ‘소원 날개에 소망 적기’였다. 참가자들은 건강, 행복, 복지 등 저마다 소망을 적은 소원 날개를 붙이면서 더 큰 날개를 함께 만들어갔다.이날 행사장을 찾은 보호작업장 파니스 소속 근로장애인인 나현기 씨는 “소원 날개에 ‘여자친구와 잘 지내서 결혼도 하고 싶다’고 썼다”며 “이 소원을 이루기 위해 더 성실히 보호작업장에서 일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은 소원 날개에 적은 복지관 이용자들의 소망을 기억하고 기록하고자 이를 글, 사진, 영상으로 제작하여 복지관 웹사이트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유할 예정이다.

봉사/복지 | 채수빈 | 2018-10-06 14:42

신구대학교가 위탁 운영하고 있는 성남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와 성남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9월 14일 결혼 이민자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영양 간식 만들기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영양 간식 만들기 교육은 다문화가정 자녀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된 것으로, 성남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체험교육장에서 푸드머스와 연계한 실습교육으로 진행한다.성남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4월에도 임신한 결혼 이민자 및 영아를 둔 결혼 이민자를 대상으로 영아 이유식 제공방법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여 초보엄마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금번 건강간식 만들기 교육은 유아가 있는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성남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이윤나 센터장(신구대학교 식품영양과 교수)은 “영유아가 있는 다문화가족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자녀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올바른 정보와 긍정적인 경험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봉사/복지 | 김영환 | 2018-09-13 17:53

밀알복지재단 홍보대사로 활동중인 배우 박시은-진태현 부부가 지난 10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제19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 ‘2018 서울사회복지대회’에서 서울특별시장상을 수상했다.박시은-진태현 부부는 지난 수년간 펼쳐온 나눔 활동을 인정받아 서울특별시장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과거 신혼여행을 제주도 보육원으로 떠나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박시은-진태현 부부는 꾸준한 선행으로 연예계 ‘모범부부’로 불리고 있다.이들은 결혼 전부터 각자 재능기부와 봉사활동, 후원금 전달 등 다방면으로 나눔 문화 확산해 기여해왔다. 결혼 이후에도 ‘브릿지라이딩’, ‘브릿지바자회’ 등 취약계층을 위한 기금마련 행사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기부금을 전달해오고 있다.밀알복지재단 정형석 상임대표는 “박시은-진태현 홍보대사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향한 한결같은 관심과 나눔 행보를 보이며 많은 대중에게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있다”며 “우리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과 자원봉사 저변확대에 기여해 준 박시은-진태현 홍보대사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한편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가 주최하는 ‘서울사회복지대회’는 매년 사회복지 분야에 기여한 사회복지 유공자, 각종 사회단체 종사자, 자원봉사자, 후원자 등을 선정해 공로를 치하하는 행사다.

봉사/복지 | 김영환 | 2018-09-12 18:17

밀알복지재단은 8월 27일, 제 4회 ‘일상속의 장애인’ 스토리텔링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밀알복지재단이 주최하고 보건복지부, 국민일보, 에이블뉴스, MBC나눔의 후원으로 개최된 이번 공모전은 우리 일상 속에서 함께 살아가고 있는 장애인과 장애에 관한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사진과 수필로 담아내어 장애를 보다 폭 넓은 시선으로 바라보고 더 깊은 차원에서 공감함으로서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시작됐다.모집된 393편의 원고 중, 이영순씨의 <기적>이 보건복지부 장관상의 영예를 안았다. <기적>은 청각언어장애가 있어 사소한 일들에도 어려움을 겪는 어머니의 일상이 그려져 있다. 작품 속에서 어머니에게 수화를 가르쳐주는 딸은, 어머니가 최소한의 소통을 하게 되는 것과 농아인에 대한 아주 작은 배려가 있는 세상을 ‘기적’이라고 말한다.이영순 씨는 “청각장애인의 일상을 전달할 수 있는 기회가 생김에 감사드린다. 글자를 모르는 청각장애인들이 많이 있는데, 그 들이 좀 더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도록 수화교육법이 앞으로 많이 발전해나가길 소망한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국민일보 사장상에는 사고로 중도장애를 입었으나 현실을 인정하지 못하고 과거에 머물러있는 자신을 카멜레온의 보호색에 비유한 박화진씨의 <보호색>이 수상했다. 장애를 감추는 것이 결코 자신을 보호해줄 수 없다는 것을 깨달은 화자는 용기를 내 ‘보호색’을 벗고 스스로의 장애를 받아들일 것을 다짐하게 되는 내용이다.박화진 씨는 “후천적 지체 장애로 참 많은 날들을 방황했다. 나의 이야기로 후천적으로 장애가 생긴 많은 분들이 위로와 용기를 얻으면 좋겠다.”고 수상한 소감을 말했다.에이블뉴스 대표상을 수상한 윤종환 씨의 <엄마의 브로콜리>는 아이의 울음소리를 듣지 못하는 청각장애인 어머님의 이야기를 담았다. 소리를 들을 수 없는 엄마는 자신이 잠든 사이 아이에게 무슨 일이 생길까 무서워 잠들지 못한다. 눈 밑에 짙은 그늘이 드리워진 그녀에게 비장애인인 화자는 ‘다크서클에 브로콜리가 좋다’며 위로를 건네게 된다.윤종환 씨는 “잠을 깨우는 아이 울음소리에 힘들어하는 여느 어머니들과는 달리, 도리어 아이의 울음소리에 깨는 것이 소원이라는 어머님의 이야기가 나를 울렸다. 글로나마 청각장애를 가진 어머니의 이야기를 전하고 많은 이들이 공감과 위로를 얻기를 바란다.”고 이야기를 전했습니다.MBC나눔 사장상에는 김민철 씨의 <같은 마음>이 선정됐다. 이번 공모전에 신설된 사진부문 수상작으로,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들이 환하게 웃으며 함께 길을 거니는 모습이 담겼다.김민철 씨는 “장애에 구애 받지 않고 서로 어울리기를 좋아하는 학생들의 모습을 표현해내고 싶었다. 학생들을 사랑하는 마음까지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가작을 수상한 손은석 씨의 <네겐 너무 높은 10cm>는 비장애인에게는 너무나 쉬운 밥 한 끼, 커피 한 잔을 위해 휠체어를 타는 친구와 험난한 여정을 해야만 하는 장애인의 일상 속 이야기를 담았다.손은석 씨는 “나에게는 아무렇지도 않은 일상이 지체장애인 친구에게는 매우 어렵다는 것을 깨달았다. 일상 속에 작은 것들에 감사하게 되는 배움의 시간이 되었다.”고 전했다.밀알복지재단 이사장상은 장애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도전들을 해온 이야기를 담은 이병언 씨의 <내 도전사의 원동력>이 수상했다. 이밖에도 김세훈 씨의 <춤추는 구두> 포함 4개 작품이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김 룡 씨의 <열정>을 포함한 9개 작품이 가작을 수상했다.밀알복지재단 정형석 상임대표는 “글로 장애인의 일상에 대한 이야기를 꽃피워주신 수상자분들과 공모전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공모전이 장애인들에게는 공감과 위로를, 비장애인들에게는 장애인에 대한 생각이 변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기대했다.수상작은 추후 밀알복지재단을 통해 장애인식개선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수상작 전문은 첨부된 파일을 통해 볼 수 있다.

봉사/복지 | 채수빈 | 2018-08-28 14:41

(사)녹색교육센터(이사장 박영신)가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위한 숲생태감수성 향상프로젝트 ‘와숲’ 8월 하반기 활동을 시작하면서 와숲캠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와 한화생명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참가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생태감수성 회복을 도모하고 숲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경험하게 함으로써 참가 아동의 사회성과 자존감을 높이고자 기획된 국내 최초 환경교육복지영역의 숲체험 프로그램이다.충남 천안에 위치한 광덕산환경교육센터에서 1박 2일간 진행된 ‘와숲캠프’는 평소 동네숲과는 다른 깊은숲에서의 숲트래킹, 숲속놀이터, 에코추적놀이, 풍서천 수서생물관찰, 밤숲산책 등 신나고 다양한 활동으로 진행되었다. 여름숲에서 자유롭게 뛰어놀며 자연 속으로 빠져드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자연에서 배우며 느끼며 성장하는 힘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와숲’은 지역아동센터 아동 120여명과 동네숲 친구 만들기, 먼 숲 소풍, 깊은 숲 캠프 등 1년 동안의 연속적인 활동을 통해 계절과 자연의 변화를 느끼고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다양한 활동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다년간의 활동 결과 스트레스에 많이 노출되어 있는 소외계층 아동들이 ‘와숲’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과 가까이 지냄으로써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음을 알 수 있었다.녹색교육센터는 2012년부터 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환경교육복지사업을 확대하는데 지속적인 노력을 해왔다. ‘와숲’은 8월 여름캠프 활동을 마치고 9월부터 11월까지 가을과 겨울숲에서 7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함께 절기따라 자연따라 숲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녹색교육센터는 녹색연합의 교육 전문 기구로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의 평화로운 공존을 위해 녹색교육을 통해 잠재된 생태감수성을 높이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봉사/복지 | 김영환 | 2018-08-27 20:59

△가수 이세준, 출처 :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 박진탁 목사) 산하 도너패밀리에 지난 2016년 12월 뇌사 장기기증인 유가족을 위해 노래를 선물하고, 장기기증 희망 등록에 참여한 가수 이세준 씨가 최근 생명 나눔의 진정한 가치에 대해 입을 열었다.40대 나이에 ‘아빠 되기’란 목표로 1년에 50회 이상 콘서트를 진행 중인 그는 이제 21개월 된 아기의 아빠가 되었다. 그는 “제 아이가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는 사람이 되기 이전에 모든 사람을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 행복한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며 포부를 밝혔다.장기기증 희망등록에 참여한 소감에 대해서는 이세준씨는 “저도 장기기증에 대해 잘 알지 못했을 땐 막연히 무섭고 당장 무슨 일이 일어날 것만 같다는 생각을 했다. 그러나 장기기증 희망등록이 법적구속력이 없다는 것과 일반적으로 각막을 기증할 수 있고, 뇌사 상태에 이르러서야 모든 장기를 기증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저는 고등학교 시절에 공부보다 놀기 좋아하는 학생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학교에 헌혈차가 왔고 얼떨결에 친구들과 함께 헌혈을 하게 됐다. 헌혈을 한 후 ‘오늘 하루 무언가 하나는 했다’라고 뿌듯해 하며 친구들과 이야기했던 것이 기억난다”고 회상했다.그러면서 이세준씨는 “당시 헌혈이라는 나눔 한 번으로도 저나 친구들의 생각과 생활이 많이 변화하는 것을 경험했기 때문에 나눔이라는 행동자체가 그 사람에게 얼마나 큰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는지 잘 알고 있다. 이번에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참여하면서도 다시 제 자신에게 좋은 에너지를 전해 준 것 같다”며 “장기기증 희망등록을 하고 나서 아내에게 이야기했더니 ‘참 잘했어’라고 제 뜻에 공감해주었다. 사실 통역사인 아내가 지금은 육아에 집중하지만 최근까지도 어려운 해외 아동들을 위한 번역봉사를 했고, 지금도 저와 한 마음으로 해외아동 8명을 결연해 후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지난 도너패밀리의 밤 행사에 노래선물을 해준 것에 대해서는 “도너패밀리의 밤 행사 무대에 오를 때는 다른 공연보다 생각이 더 많았던 것 같다. 가족과의 갑작스런 이별 앞에서 장기기증이라는 대단한 결정을 하신 가족들이 모이신 자리였기에 진정한 위로를 드리고 싶었다”며 “그래서 더 진지하게 노래했고, 말 한마디를 건네더라도 조심스러웠던 것 같다. 제가 가수가 된 것에 좋은 점이 많지만 그 중에서도 이렇게 의미 있는 곳에 제 노래로 마음을 전할 수 있다는 것이 감사하다”고 말했다.끝으로 이세준씨는 “생의 마지막 순간 생명을 나누고 떠날 수 있다면 얼마나 의미 있는 삶이 되겠냐”면서 “그것이야말로 진정으로 성공한 삶이 아닐까요. 장기기증 희망등록을 한다고 해서 당장 어떤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 여러분의 마지막 순간도 아름다운 꽃길이 될 수 있도록 생명을 살리는 일에 함께 뜻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이세준씨는 나눔에 대한 같은 생각을 가진 팬과 지인들 300여명과 함께 ‘나눔의 가족’을 만들어 이들과 함께 모은 후원금을 국내 아동들을 돕는 복지원, 고아원, 연탄은행 등에 보내는 일을 진행하고 있다.

봉사/복지 | 크리스천월드 | 2018-08-23 16:53

한국청소년연맹(총재 한기호) 사회공헌사업 희망사과나무는 21일 세계 3대 빈민지역인 필리핀 바세코 지역에 있는 빈곤 아동·청소년의 교육 및 생활·의료 지원을 위한 구호물품을 직접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구호물품은 현지 아이들에게 절실히 필요한 의약품(광명21세기병원 후원), 의류(한세드림 후원), 학용품(동아연필 후원) 등으로 다양한 기업의 후원을 통해 이뤄졌다. 특히 의약품 중 해열제와 비타민은 대부분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해 영양 결핍, 고열 등 성장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아동·청소년에게 쓰일 예정이다.또 의류가 부족해 위생상태는 물론 건강까지 위협받는 상황에 있는 아이들에게 여름용 상하의를 지원했으며, 학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연필과 에코백을 전달했다.의약품을 전달한 한국청소년연맹 황경주 사무총장은 “기본적인 지원조차 받지 못해 생활의 불편함은 물론 건강까지 심각히 위협받고 있는 필리핀 지역의 아이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건강히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이외에도 희망사과나무는 다양한 장학사업과 교육지원사업을 통해 국내·외 소외계층 아동·청소년들에게 학업 지원과 올바른 성장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한편 희망사과나무는 한국청소년연맹 사회공헌사업으로 국내·외 극빈지역 및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으며, 사업 및 후원 문의는 희망사과나무 운영본부로 문의하거나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국청소년연맹(아람단·누리단·한별단·한울회)은 학교교육과 상호보완을 통한 건전한 미래세대를 육성하기 위해 1981년 설립돼 ‘한국청소년연맹육성에관한법률(81.4.13 법률 제3434호)‘에 의해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지원을 받으며, 학교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우리 고유의 청소년 단체다. 현재는 전국 19개 시도, 8000여개 학교에서 29만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서울시립중랑청소년수련관을 비롯한 전국 22개의 청소년 수련시설을 운영하는 등 대한민국 최고의 청소년 사회교육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로 창립 36주년을 맞아 ‘365 Happy School! 한국청소년연맹과 함께!’라는 슬로건 아래 청소년단체 활동뿐만 아니라 각종 사회공헌활동 및 다양한 청소년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봉사/복지 | 김영환 | 2018-08-21 16:09

유난히도 무더운 이번 여름, 밀알복지재단의 필리핀 마닐라 사업장에 한 여름의 날씨보다 더 뜨거운 열기로 가득한 곳이 있다. 바로 지난 7월 말, 문을 연 ‘두나마이 카페’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두나마이 카페는 장애인의 직업재활교육 및 일자리 제공을 위해 시작됐다. 그리스어로 두나마이(Dunamai)는 ‘할 수 있다.’ 또는 ‘능력이 있다’는 뜻으로 장애인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이고자 만들어졌다.현재 두나마이 카페는 지체장애 근로자 2명, 발달장애인 근로자 3명, 청각장애인 근로자 3명과 매니저 1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각 메뉴별로 직접 수화를 만들어 서로 소통하는 등, 서로간의 부족한 점을 이해하고 채워가며 일하고 있고, 끝없는 노력 끝에 필리핀의 바리스타 국가자격증을 획득했다.카페 개업식 날에는 수많은 지역 주민들의 방문과 더불어 필리핀의 KBS 방송국이라고 볼 수 있는 국영방송국인 ABS-CBN에서도 취재를 나올 만큼 두나마이 카페를 향한 지역의 관심과 애정은 높았다.카페의 구성원들은 향후 두나마이 카페 2호점을 개업하여 또 다른 장애인 근로자들이 사회의 구성원으로 당당히 살아갈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 그리고 그 희망은 손님들에게 내어드리는 커피 한 잔에 담겨 세상으로 전달되고 있다.필리핀 사업장에서는 이와 같이 장애인을 위한 특수학교 운영, 직업재활교육과 자립의 발판이 되는 취업 및 창업 연계 등을 통해 차별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장애는 극복하는 것이 아니라 삶을 나눔으로 완전해지는 것입니다.”이들이 전하는 필리핀 사업장의 모토처럼 장애에도 불구하고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봉사/복지 | 채수빈 | 2018-08-15 15:07

에리카 헤어가 11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소아암 어린이 돕기 봉사활동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SK와이번스 구단 캠페인의 하나로, 소아암 어린이를 위한 가발 제작에 사용될 머리카락을 모으는 일환으로 진행됐다.이날 가장 관심을 끈 것은 힐만 감독의 모발 기부였다. 힐만 감독은 지난해 8월 항암 치료과정에서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는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가발이 필요하다는 얘기를 들은 이후 머리카락을 기부하기 위해서 머리를 길러왔다고 밝혔다. 모발을 기부하려면 머리카락을 25㎝ 이상을 길러야 하기에, 에리카 헤어 전문 디자이너가 머리카락을 기부하고 난 후 힐만 감독의 짧아진 머리를 다듬으며 도움을 줬다.매년 새롭게 발생하는 소아암 환자 수가 1만명이 넘지만 기부되는 가발은 월 평균 6~7개 수준이다. 이에 SK와이번스는 ‘소아암 아동 40%의 치료 포기와 80% 이상의 완치율’이라는 메시지를 담아 사랑의 문자 이벤트인 ‘소아암아동돕기#4080’도 진행 중이다.에리카헤어의 권용은 대표는 “이번 행사뿐아니라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양로원, 고아원 등을 대상으로 하는 봉사활동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며 “언제든지 불러준다면 달려갈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봉사/복지 | 김영환 | 2018-08-14 18:00

서울시가 SH공사를 중심으로 주거복지 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지원 인프라 구축을 마쳤다. 25개 자치구별 ‘지역주거복지센터’가 순차적으로 가동에 들어갔고 이에 대한 종합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서울시 중앙주거복지지센터’도 10일(금) 개소한다고 밝혔다.시는 중앙주거복지센터를 통해 10월경 ‘주거복지 통합시스템’도 오픈한다. 개인별 맞춤형 상담과 지원, 사후관리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원 대상자의 주거복지지원 내용에 대한 이력관리를 하는 등 대상자별 맞춤형 주거복지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우선 25개 ‘지역주거복지센터’는 공공임대주택 입주, 집수리, 주거비 등에 대한 상담부터 긴급주거비·연료비 지원, 집수리 등 주거환경개선까지 현장밀착형 주거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존에 10개였던 지역주거복지센터가 올해 25개 전 자치구로 확대된 것이다.25개 지역주거복지센터 중 9개는 SH공사 직영으로 운영하고 나머지 16개는 민간 사회복지시설에 위탁 운영한다.서울시는 지역주거복지센터의 주거복지 상담과 민간임대주택 연계, 지역복지자원 문의 등 시민들의 이용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수혜자의 거주 지역에 따라 주거복지서비스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역 센터를 25개 전 자치구로 확대하게 됐다고 배경을 밝혔다.센터별로 2~3개구를 관할하다 보니 수혜자의 거주 지역에 따라 센터 접근성이 떨어져 주거복지서비스 격차 확대가 우려되고 지역 센터 간 업무수행, 근무인력 역량 차이가 존재하는 실정이다.‘중앙주거복지센터’는 영등포구 당산동 소재 서울하우징랩에 들어선다. 주거복지 사각지대 발굴, 업무 표준화, 센터 간 네트워크 구축, 센터별 사례 관리·공유 등 지역 단위에서 하기 어려운 광역 단위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예컨대, 찾아가는 동주민센터나 사회복지기관을 통해 주거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해 지역 센터나 유관기관과 연계해준다. 운영 매뉴얼을 만들어 그동안 센터별로 각각 달랐던 업무 프로세스를 표준화한다. 종합주거정보를 제공하는 주거복지통합 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해 전 센터의 사례를 공유·관리하고 개인에 대한 맞춤형 이력 관리를 강화한다. 센터직원 역량 강화 교육, 연구·실태조사 등을 통한 신규사업도 개발할 예정이다.중앙주거복지센터 운영은 SH공사가 맡는다. 29년 동안 18만여호 공공임대주택을 공급·관리하면서 쌓아온 노하우와 경험, 전문 인력 및 정보를 바탕으로 25개 지역주거복지센터를 지원하고 시민의 주거복지향상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시는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를 중앙주거복지센터 업무 위탁 대상기관으로 지정하고 5월 30일 위수탁협약을 체결했다.서울시는 25개 지역주거복지센터와 중앙주거복지센터가 모두 문을 열고 상호 연계 시스템이 구축됨으로써 시민 누구나 지역에 따라 소외받는 일 없이 양질의 주거복지 서비스를 균등하게 지원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10일(금) 오전 10시 서울시 중앙주거복지센터에서 개소식을 갖는다. 박원순 시장을 비롯해 서울시의회 의원, 지역주거복지센터 등 유관기관 담당자들이 참석해 중앙주거복지센터의 개소를 축하한다.박원순 서울시장은 “긴급하거나 주거위기 상황에 있는 시민들과 함께 하면서 그 어려움을 듣고 같이 아파하고 지원하고 있는 곳이 바로 주거복지센터”라며 “이제 중앙주거복지센터라는 든든한 지원군이 생겼으니 지역주거복지센터의 역량은 더욱 강화되고 나아가 서울시민의 주거안정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김세용 SH공사 사장은 “중앙주거복지센터는 주거와 관련한 모든 자원들이 모이고 관련 기관들이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는 주거복지 허브이자 플랫폼”이라며 “다양한 관련 기관과 협업해 주거취약 서울시민들에게 맞춤형 주거복지 서비스를 적기에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봉사/복지 | 김영환 | 2018-08-11 18:46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 총장 김기영) 생활관 자치회 소속 학생 59명이 7월 31일부터 8월 3일까지 3박 4일간 충북 괴산군 장연면에서 ‘2018 하계 농촌봉사활동’을 벌였다.이 기간 동안 학생들은 옥수수·고추 수확 등 농촌 일손 돕기 활동을 벌였다.참여 학생들은 폭염으로 다소 힘들기도 했지만 일손이 부족한 농민들의 수고를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고, 학생들간 소통 능력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한국기술교육대학교(코리아텍)는 실사구시의 교육이념을 바탕으로 1991년 정부(고용노동부)가 설립하고 운영하는 공학계열 및 HRD(인적자원개발) 분야의 특성화 대학이다. 중앙일보 전국대학평가에서 2009년부터 8년 연속 ‘교육중심대학 1위’의 평가를 받았다. 또한 중앙일보의 ‘2013 대학생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종합 1위를 차지하여 ‘학생이 가장 행복한 대학’으로 자리매김하였다. 2015년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는 ‘공학계열부문’ 평가에서 총 63개 대학 중 10위에 랭크되었다. 2017년 1월 대학알리미 기준으로 86.6%의 취업률로 전국 4년제 대학 1위를 차지했다. 2011년 11월 2일 개교 20주년을 기념해 새로운 영문브랜드 '코리아텍(KOREATECH)‘을 선포하고 콜네임으로 사용하고 있다.

봉사/복지 | 채수빈 | 2018-08-06 20:51

한국조폐공사(사장 조용만)는 폭염과 함께 시작된 여름방학에 가정 내 결식이 우려되는 가운데 사회안전망 사각지대 복지소외계층으로 결식아동들을 돕고자‘사랑의 점심나누기 캠페인’을 3년째 직원들과 함께하고 있다.KOMSCO ID본부 임직원들은 경제난 여파로 방학 중에 굶고 배를 곯고 있는 아동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힘을 보태기 위하여 직접 소외된 아동들을 찾아 나섰다.때마침 비영리민간단체이자 대전지역 아동복지 NGO로서 굿프랜드(이사장 서용모)가 운영하는 굿프랜드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하여 여름방학을 보내고 있는 33명의 아동들이 더욱 풍성한 식단을 누릴 수 있도록 1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KOMSCO 조기성 총무부장은 “아동들이 돌봄교실을 이용하면서 각기 다른 재능을 익히고 뽐내는 등 건강한 웃음을 보게 되어 행복하다. 미래의 주역이 될 꿈나무들을 잘 양육하고 보호하는 일이 생산적 복지의 기초인데, 이번 여름방학 점심나누기 행사를 통해 성장기 아이들의 건강에 보탬이 되어 다행이다”고 말했다.굿프랜드지역아동센터 고영목 시설장은 “경제상황이 나빠져 후원의 손길이 뚝 떨어져 고민이 깊어지고 있었는데, 가뭄 속의 단비와 같이 우리 시설을 찾아주고 훈훈한 정을 나누어 주어 고맙다. 돌봄의 사각지대에 있는 아동들에게 KOMSCO의 사랑이 듬뿍 담긴 식사를 제공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밝혔다.한편 한국조폐공사는 1951년 설립 이래, 세계 최고의 조폐·인증·보안서비스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지속적인 후원을 하고 있다. 특히 사회적 가치 실현을 선도하는 KOMSCO의 사회공헌은 일회성 기부 및 봉사활동을 넘어 기업의 특성과 핵심 자원들을 활용한 사회적 가치 창출로 발전하고 있다.

봉사/복지 | 채수빈 | 2018-07-28 15:43

매 학기 해외봉사활동을 진행 중인 함께하는 사랑밭이 올 하계에도 대학교(서울신학대학교, 중부대학교, 평택대학교, 협성대학교, 순천대학교, 대사협) 학생들로 이뤄진 7개의 해외 봉사단을 키르기스스탄, 몽골, 캄보디아, 케냐, 베트남 등지로 파견한다.6월 말에 키르기스스탄에서 첫 번째 봉사 활동이 끝났으며 현재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굵은 땀을 흘린 봉사 단원들은 10일 귀국한다.함께하는 사랑밭은 학기별로 대학생을 대상으로 봉사단원을 모집하고 현지 학생들의 성장을 위한 교육봉사, 학교 시설 개선 활동 등을 위해 사전 교육을 진행한 뒤 현지로 파견하고 있다. 또한 봉사활동이 끝난 후에는 현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국제사업부서는 대학생들의 해외봉사활동은 현지 아이들에게 보다 긍정적인 생각과 새로운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며 해외 봉사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아직 파견되지 않은 4개 팀 대학생 봉사자들은 현지에서 만날 아이들을 위해 방학도 반납한 채 열정적으로 사전 준비에 임하고 있으며 당장 15일에는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 지역으로 순천대 16명의 봉사단원이 사랑과 나눔을 전할 예정이다.함께하는 사랑밭은 현재까지 12개의 대학 봉사단 파견뿐 아니라 기업 및 단체와 일반 봉사단을 포함해 총 25회의 해외봉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앞으로도 학교와 기업 및 단체 등 해외봉사 참여 신청을 통해 다양한 해외봉사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한편 함께하는 사랑밭은 1987년에 시작된 국내 및 국제구호 NGO로 국내 8개 지부, 36개 지회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을 돕고 있다. 전 세계 30여 개 국가의 빈곤 아동들에게 아동 보육 시설, 해외 아동 결연, 지역 개발, 긴급 구호, 해외 봉사단 파견 활동 등을 통해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함께하는 사랑밭은 1987년부터 제도상의 문제로 정부나 기관으로부터 외면당하고 고통받는 이들을 찾아가 도움을 주는 사회복지 NGO다. 서울사무국을 중심으로 대전, 광주, 대구, 부산, 창원, 천안 등 전국의 지부와 사회복지법인 ‘네크워크’, 아동복지시설 ‘해피홈’, 장애인생활시설 ‘브솔시내’, 노인요양시설 ‘나솔채’, 노인복지시설 ‘실버홈’을 설립, 지원하고 있다. 함께하는 사랑밭은 기로에선 화상환자 치료비 지원, 미혼모 지원, 치료비 지원, 생계비 지원의 4대 캠페인을 통해 도움을 주고 돌잔치, 벽화그리기, 배냇저고리, 쿠키만들기, 연탄, 캠프 등 사회 공익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봉사/복지 | 김영환 | 2018-07-10 11:56

“지난 2013년에 본부와 인연을 맺게 돼 이 초록리본 스티커를 통해 장기기증의 의미를 알린 적이 있었다. 올해도 초록리본 캠페인에 함께할 수 있게 돼 기쁘다”캠페인에 참여한 렌트카 대표 조형래 씨의 소감이다.(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 박진탁 목사, 이하 본부)는 제주특별자치도의 렌트카 업체 24곳과 협력해 장기기증 캠페인을 진행한다.앞으로 렌터카 업체 24곳에서 소유한 3,100대의 차량은 장기기증을 상징하는 ‘초록리본’ 차량용 스티커를 부착해 제주관광객에게 생명나눔의 의미를 전달한다.지난달 25일부터 본부 직원들은 렌트카 업체를 방문해 500대의 차량에 스티커를 부착하는 작업을 실시했고, 나머지 차량은 렌터카 업체에서 직접 스티커를 부착한다. 이를 토대로 성수기인 오는 7월과 8월에 제주도에 놀러온 관광객들에게 장기기증의 소중함을 전한다는 각오다.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012년 1월 ‘장기 등 기증장려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만들어 전국에서 처음으로 9월 9일을 장기기증의 날로 지정했다. 이에 본부는 관광객들이 이용하는 렌트카 업체 뿐 아니라 앞으로 제주도의 유명 관광 명소 및 업소 등을 접촉해 대대적인 장기기증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이사장 박진탁 목사는 “제주도민 뿐 아니라 아름다운 제주도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생명나눔의 참 의미를 직접 알릴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24곳의 렌트카 업체가 보여준 생명나눔의 열정으로 제주도 전역에 생명의 초록물결이 일어나길 기대해본다”고 말했다.한편 초록리본 캠페인에 참여하는 렌터카 업체는 케이렌트카, 삼성렌트카, 장수렌트카, 조아렌트카, 더쎄븐렌트카, 금강렌트카, 발리렌트카, 특별한렌트카, 블루렌트카, 대진렌트카, 로보트렌트카, 써니빌렌트카, 한성렌트카, 가자제주렌트카, 제주전기렌트카, 로그인렌트카, 현대렌트카, 좋은렌트카, 메트로렌트카, 명품렌트카, 씨유렌트카, 자연렌트카, 스마일렌트카, 라인렌트카 등이다.

봉사/복지 | 크리스천월드 | 2018-07-03 20:37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이 EBS 딩동댕유치원 대표 캐릭터 ‘뚜앙’을 지난 25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뚜앙은 어린이들의 일상 속 크고 작은 도전들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칭찬요정이다. 아이들에게 어려운 일이 생겨도 포기하지 않게 도와주고 위로하며 응원과 칭찬을 해주는 캐릭터다. 뚜앙은 밀알복지재단의 ‘어린이 미래 인성교육’에 참여해 어린이들이 나눔에 쉽게 동참할 수 있도록 길라잡이가 될 예정이다.‘어린이 미래 인성교육’은 환경교육과 인성교육이 결합된 유아용 교육 패키로 5~7세 누리과정에 맞춰 총 10회분으로 제작됐다.패키지에는 지구환경과 에너지절약, 에너지빈곤국을 위한 나눔 등의 주제로 환경보호의 중요성 및 실천 방법과 에너지 빈곤국 실태, 나눔 실천방법이 담겨있으며, 교사용 교육계획안과 영상자로, 태양광 시계 등 다양한 활동교구재로 구성됐다. 이를 토대로 누구나 패키지를 활용해 자체적으로 교육을 쉽게 실시 할 수 있다.뚜앙은 앞으로 어린이 미래 인성교육’의 교구재 및 교육에 활용돼 어린이들이 에너지를 절약하는 약속을 지킬 때마다 주는 ‘칭찬 스티커’와 ‘에너지 히어로 임명장’ 등에 등장한다.‘어린이 미래 인성교육’은 어린이집, 유치원 등 10인 이상 단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1인당 1만원이며, 참가비로 발생한 기금은 전기 없이 살아가는 제3세계 에너지 빈곤국에 태양광 랜턴을 보내는 데 사용된다.

봉사/복지 | 김영환 | 2018-07-03 20:28

고용노동부(장관 김영주)가 고객응대근로자의 건강장해를 방지하기 위한 구체적인 보호조치 등을 담은 산업안전보건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일부개정안을 입법예고 하였다.이번 개정은 최근 신설된 ‘산업안전보건법(법률 제15588호, 2018.10.18.시행)’ 제26조의2의 위임된 사항을 구체적으로 정하기 위한 것으로, 고객의 폭언 등으로 인하여 고객응대근로자에게 건강장해가 발생하는 것을 예방할 의무와 건강장해 발생(또는 현저한 우려) 시 사후조치 의무 등을 규정하고 있다.먼저 ‘산업안전보건법’ 시행규칙에서는 고객응대근로자의 건강 장해 예방을 위하여 폭언 등의 행사를 금지하는 문구를 사업장에 게시하거나 음성으로 안내할 의무, 고객응대업무 매뉴얼을 마련하고 매뉴얼 내용 및 고객응대근로자의 건강장해 예방을 위한 교육을 실시할 의무, 그 밖에 건강장해 예방을 위해 필요한 조치를 할 의무 등 사업주가 이행할 사전예방조치 의무를 규정하였다.또한 ‘산업안전보건법’ 시행령에서는 고객응대근로자에게 건강장애가 발생(또는 현저한 우려) 시 심각한 부상 또는 질병으로 확대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피해 근로자가 위험장소에서 즉각적으로 벗어날 수 있도록 업무를 일시적으로 중단하거나 전환할 의무, 다시 업무로 복귀하기 전에 신체적·정신적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충분한 휴식시간을 부여하고 치료 및 상담을 지원할 의무, 피해 근로자가 요청하는 경우 증거자료를 제출하는 등의 사업주의 사후조치 의무를 규정하고 있다.아울러 사후조치 위반에 대한 사업주의 경각심을 고취하고 의무 이행도를 제고하기 위하여 사후조치 의무 위반 시 위반횟수에 따라 과태료를 차등 부과하도록 하였으며 이러한 사업주의 사전·사후 조치 의무를 담은 개정안은 2018년 10월 18일부터 전 사업장에 시행될 예정이다.박영만 산재예방보상정책국장은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예방 및 사후조치 등을 마련하기 위하여 그동안 관련 연구용역과 노·사 및 관계전문가 의견수렴 등 충분한 논의 과정을 거쳤다”며 “고객응대근로자의 인권 및 건강보호를 위하여 이번 법령안 개정을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밝혔다.입법예고안은 고용노동부 홈페이지 또는 대한민국 전자관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봉사/복지 | 채수빈 | 2018-06-28 15:25

백석대학교(총장 장종현)와 백석문화대학교 사회봉사센터는 본격적인 여름 농촌봉사활동에 앞서‘2018 백석 농촌봉사단 발대식’을 지난 22일 오전 9시 교내 지혜관 세미나실에서 가졌다.이날 발대식에는 농촌봉사단인원을 155명 규모로 하고, 충남 천안시 입장면 일대에서 포도 봉지 씌우기, 포도 순 따기, 전공 의료봉사, 독거노인 가정방문 등의 봉사할 계획이다.김남일 교목실장은 “생각보다 힘들 수도 있는 농촌봉사활동에서 여러분의 마음을 움직이는 동력이 ‘사랑’이었으면 한다”면서 “지식이 아닌 아름다운 봉사의 가치를 배우고, 청춘을 나누는 좋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이에 백석대 관광학부 2학년 백지은 씨(21•여)는 “접해보지 못한 일이라 힘들 것 같다는 생각도 들지만, 봉사 후 맞이하게 되는 뿌듯함은 재충전의 시간이 될 것”이라며 “그저 봉사만 하는 것이 아니라, 어르신들과의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지혜를 배우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또 백석문화대학교 디자인학부 2학년 김진성 씨(21•남)도 “작년에 이어 두 번째 농촌봉사인데, 작년보다는 더 능숙하게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올해는 힘들어 하는 후배들을 먼저 챙기고 이끌어줄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백석대학교 사회봉사센터는 ‘이웃과 함께하는 대학’이라는 백석인의 지표 아래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봉사/복지 | 김영환 | 2018-06-26 1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