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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국 사회복지 전문가들은 물론 사회복지사 및 관련 전문가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럼을 성황리 마친 뒤 단체사진사)미래복지경영(회장 최성균 장로)과 미래복지경영학회 주최하고, 성남위례종합사회복지관과 항주대원긴공환결설비공사가 공동주관한 제5회 ‘2018 한•미•일•중 국제사회복지 포럼’이 지난16일 성황리에 끝마쳤다.서울여성플라자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이번 포럼은 각국 사회복지 전문가들은 물론 사회복지사 및 관련 전문가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재의 상황에서 인류가 보다 아름답게 살 수 있는 미래지향적인 사회복지 프로그램을 논의하고, 실천 가능한 방향을 모색해 국제사회복지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앞선 개회식에서 회장 최성균 장로는 “이번 국제 사회복지 포럼은 한국, 미국, 일본, 중국의 저명한 사회복지석학들을 초청해 국제사회복지의 추세를 전망하고, 나아가 우리나라의 사회복지가 가야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함”이라며 “각 기관 및 시설 등의 관계자들이 이번 포럼을 통해 전문성과 역량을 강화해 가길 기대한다”고 개회사를 전했다.이인영 의원은 특강을 통해 “한•미•일•중 국제 사회복지 포럼은 인류가 보다 나은 삶을 위한 복지서비스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이다. 무엇보다 사회복지는 나보다 너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 이것은 자신을 개방해 이웃을 받아드리는 것이며, 인류가 평화로 가는 첫걸음”이라고 말했다.또한 “인류의 평화는 내안에 밀폐시켜 버리면 절대로 이룰 수 없다. 평화는 먼저 나를 개방해 이웃을 받아드리는 것이다. 인류의 평화는 살맛나는 세상을 만들어 주는 동시에, 예수님의 사랑(샬롬)을 이 땅에서 실현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진 초청강연에서는 Lester Kurtz 조지메이슨대학교 사회학과 교수가 ‘미국의 사회사업과 사회복지’를, Machiko Ohara 일본사회사업대학 사회복지학부 교수가 ‘일본 사회복지의 현재와 미래’를, 오승환 한국사회복지사협회 회장(울산대학교 사회복지학 교수)이 ‘저출산•고령화시대, 한국의 복지 정책방향’을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발표 후에는 김미혜 이화여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좌장으로 이홍직 강남대학교 사회복지학부 교수(미국발표에 대한 토론)와 김영미 경기도교육연구원 초빙연구원(일본발표에 대한 토론), 정재훈 서울여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한국발표에 대한 토론)가 종합토론을 통해 다양한 의견과 함께 미래지향적인 사회복지의 방향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동시에 세계 사회복지의 변화를 파악하기 위한 강연자와 토론자 간의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봉사/복지 | 채수빈 | 2018-11-22 21:19

새벽부터 밤까지 이어진 일과에 몸도 마음도 피로한 시간, 자신에게 맞는 방법으로 최상의 휴식을 취해보자. 무엇보다 휴대폰과 TV에서 벗어나 조용한 환경에서 취하는 휴식은 그 효과를 두배로 올려준다.명상명상은 손쉽지만 가장 효과적인 휴식 방법이다. 편안히 누워 손바닥을 하늘로 향하고 베개를 조정해 목을 편안하게 한다. 코로 호흡을 들이쉬고 내쉬면서 호흡의 흐름에 집중한다. 체내 산소량이 증가하면서 피로 회복에도 도움이 되고 몸을 편안하게 이완시키는 데도 도움이 된다. 떠오르는 생각에 집중하기보다, 가능한 자신의 호흡에만 집중하는 것이 핵심, 어깨나 허리, 목 등 근육 뭉침이나 경직이 느껴진다면 명상 후 그 부위를 스트레칭을 통해 풀어주는 것도 피로 회복에 도움이 된다.운동몸이 피로한 경우는 잠이 회복에 도움이 된다. 에너지를 보충하고 피로 물질을 제거할 수 있다. 하지만 불안이나 짜증 등 정신적 피로에는 30분 정도의 수영 등 가벼운 운동이나 산책이 좋다. 흥분된 대뇌피질을 쉬게 하기 때문이다. 최근 세계 3대 의학연구지 중 하나인 <란셋>의 내용을 살펴보면 만성피로를 느끼는 640명을 대상으로 운동을 하게 한 결과, 운동이 피로 회복에 도움이 된다는 결론을 얻었다. 틈날 때 마다 하는 스트레칭도 컨디션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된다.새로운 분야 공부하기외어 공부 등 새로운 분야에 도전해 보는 것도 좋은 휴식법이다.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생기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다만 더 효과적인 휴식을 위해서는 피로감을 느끼기 전에 휴식하는 것이 가장 좋다.정적을 즐기세요휴식할 때는 SNS의 알람은 잠시 꺼두자. 빛과 소리, 자극, 등이 가득한 휴대전화를 보면서 온전히 쉬기는 힘들다. 또 TV와 라디오 등도 마찬가지다. 완벽한 정적 속에서 뇌는 비로서 편안히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또 연구 결과에 따르면 조용한 곳에서의 휴식은 집중력과 창의력을 높이는 데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봉사/복지 | 채수빈 | 2018-11-21 17:02

한국교직원공제회(이사장 차성수)가 문화 소외지역 청소년과 주민들의 문화생활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나섰다. 한국교직원공제회는 경기도 양평군 양서초등학교의 학교마을도서관 개설에 필요한 금액을 지원하는 개관식을 열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학교마을도서관은 사단법인 ‘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에서 개설하는 258번째 도서관으로 교직원공제회의 The-K행복기부금(5천468만6910원)으로 추진됐다. 이번에 전달된 The-K행복기부금은 회원들의 행사 참가비로 모은 금액에 교직원공제회가 매칭그랜트 기부금을 더해 조성됐다.한국교직원공제회는 회원들을 대상으로 ‘The-K행복서비스’라는 브랜드를 통해 각종 공연 및 스포츠 경기 등 매년 100여회에 걸쳐 회원들을 초청해 다양한 문화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회원의 문화활동과 사회공헌활동을 연계해, 참여 회원으로부터 소정의 참가비를 받아 조성된 The-K행복기부금을 사회복지단체에 기부하고 있다. 회원들이 문화복지 서비스를 즐기면서 동시에 사회에 기부를 할 수 있도록 하는 의미 있는 기부방식이다.학교마을도서관 사업은 문화혜택이 취약한 농어촌 산간벽지 도서지방의 초등학교 도서관을 활용해 청소년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마을도서관을 개설하는 것으로 사단법인 ‘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에서 추진하고 있다. 1987년부터 현재까지 농어촌 지역에 258개 도서관이 문을 열었다.11월 20일 열린 양서초등학교 학교마을도서관 개관식에 참석한 전희두 한국교직원공제회 회원사업 이사는 “‘좋은 책 한 권이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꾸고 나아가 세상을 바꾼다’는 말도 있듯이 독서는 커다란 가치를 가지고 있다. 특히 청소년 시기에 읽는 책은 인생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다”며 “교직원공제회는 문화혜택이 취약한 지역의 청소년과 주민들에게 좋은 책을 접할 수 있도록 하는 학교마을도서관 사업을 후원하게 되어 매우 뿌듯하다”고 말했다.

봉사/복지 | 김영환 | 2018-11-21 16:44

△배우 김인권배우 김인권이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과 함께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에서 장애로 고통받는 주민들을 만나고 돌아왔다.지난 9월 마다가스카르로 떠난 김인권은 ‘물괴’, ‘배반의 장미’로 관객들을 만난 데 이어 개봉 예정과 촬영을 앞두고 있는 영화 ‘리벤져’, ‘순이’ 등 쉼없는 작품 일정에도 불구하고 나눔에 대한 관심으로 아프리카 행을 택했다.마다가스카르는 인구 1천 명당 의사가 0.16명밖에 되지 않을 정도로 보건의료 환경이 취약한 곳이다. 특히 오지마을 주민들은 의사를 만나기 위해 가깝게는 수십 킬로미터, 멀게는 수백 킬로미터를 이동해야만 한다. 이에 항생제 하나로도 치료 가능한 가벼운 질병마저 악화돼 목숨까지 잃는 경우가 많다.김인권이 찾은 오지마을 페노아리보(Fenoarivo) 지역도 마찬가지다. 페노아리보는 손과 발이 기형이거나 구순구개열을 갖고 태어나는 등 유독 선천성 장애아가 많은 곳이다. 그러나 지역 내 의료시설이 전무하여 원인조차 모르는 주민들은 장애로 인한 고통과 두려움에 시달리고 있었다.이어지는 비극을 막고자 의료진과 함께 원인과 해결책 찾기에 나선 김인권은 “조금만 더 관심을 기울이면 우리가 이 비극의 고리를 끊어줄 수 있다”며 “태어나자마자 절망 앞에 놓인 아이들에게 힘이 되어달라“고 호소했다.김인권의 봉사활동기는 지난 17일 SBS 희망TV를 통해 방영되기도 했다.

봉사/복지 | 채수빈 | 2018-11-20 13:28

날씨가 추워지면 왜 관절염 증상이 악화가 되는 걸까? 관절염과 류마티스 관절염에 대해 알아보고, 날씨가 추워지는 환절기에 관절 통증의 악화를 호소하는 골관절염과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들이 많아지는 이유를 살펴보자.관절염과 류마티스 관절염관절염은 매우 익숙하면서도 생소한 병이다. 골관절염은 나이 가 들며 증가하여 60대가 넘으면 반수이상이 앓고 있을 정도로 흔한 병이기에 매우 익숙하다. 이에 관절이 아프면 으레 관절염이라 얘기하고 골관절염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이 중 일부는 내 몸의 면역체계가 관여하고 염증이 동반되는 류마티스 관절염과 같은 자가면역염증 관절염도 포함되어 있다.이 두 질환은 관절이 아프다는 공통점은 있지만 원인 치료·관리 등 모든 면에서 상당한 차이가 있다. 정확한 진단이라는 첫 단추가 잘못 채워지면 그 이후 따르는 일련의 모든 일들은 잘못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환절기에 관절염의 통증이 심해지는 이유는?골관절염과 류마티스 관절염은 여러 면에서 차이가 있으나 환절기에 추워지면 관절염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는 공통점도 가지고 있다. 날씨가 추워지면 왜 관절염 증상이 악화가 되는지에 대해 의학으로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는 근거는 부족하지만 일반적으로 골관절염과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들은 환절기에 추워지면 관절 통증의 악화를 호소한다. 흔히 통증을 생각할 때 병이 더 심하면 더 심한 통증을 느끼게 되고 병이 덜 심하면 통증도 덜 할 것이 라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맞는 경우도 있지만 틀린 경우도 많이 있고 특히 만성 통증이 있는 경우 틀릴 경우가 더 많다.통증이라고 하는 것은 우리 몸이 우리에게 무엇인기 이상이 있으니 상황이 악화되지 않도록 피할 수 있는 방법을 마련해 보라고 우리 에게 보내는 경고이다. 통증을 느끼지 않는다면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오히려 그 반대이다. 통증을 느끼지 못한다면 눈으로 매번 확인하지 못하는 부위의 상처는 알 수가 없을 것이다.통증은 그 원인이 되는 손상이나 염증 등의 강도에 따라 결정될 수 있으나 그 외에도 몸 전반적인 상태. 개인별 통증에 대한 허용치의 차이, 감정, 사회 적인 상황, 개인의 성격 등 무수히 많은 다른 요인들도 작용하게 된다. 사람이 많은 곳에서 우스꽝스럽게 넘어지면 당시에는 볕 로 통증을 느끼지 못하고 그 상황을 허둥지둥 벗어난 다음에 비로소 통증을 심하게 느끼는 경험을 해본 경우가 있을 것이다. 이렇게 통증은 그 원인의 강도와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많이 있고 심지어 만성 통증의 경우 이미 원인이 되는 손상이나 염증은 사라진 이후에 도 통증에 대한 민감도가 높아져 더 이상 통증을 일으킬 원인이 없어진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통증을 느끼는 상태가 될 수도 있다.환절기, 관절염 통증을 이겨내는 방법실제 추위에 의해 관절염 통증이 악화될 수도 있다. 통증을 느끼는 것은 우리 몸에 분포해 있는 신경인데, 추워지면 우리 몸 조직들이 열을 뺏기지 않기 위해 수축하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신경의 자극이 일어나 통증을 느끼게 될 수 있다. 관절염 자체의 상태에는 큰 변화가 없음에도 통증은 더 심하게 느낄 수 있는 것이다. 가장 우선적으로 외부 온도 변화에 따라 두껍지 않고 가벼운 옷을 여러 겹 입어 몸의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한 노력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환절기 때 일교차가 심한 것이 몸에 큰 스트레스가 될 수 있으므로 이때 아침, 점심, 저녁 온도에 따라 옷을 적절하게 더 입고 덜 입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또한 아침에 첫 활동을 시작할 시기나, 활동을 멈췄다가 시작할 때 가벼운 스트레칭 운동 등을 통해 체온을 올리고 활동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춥다고 웅크리고 움직이지 않는다면 몸의 온도는 더 떨어질 수 있어 우리 몸에 더 큰 스트레스를 줄 수 있으므로 적절한 활동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갑자기 선선해진 요즘 더 심해진 통증을 호소하는 관절염 환자가 많아지고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약물치료 보다는 비약물적 치료를 우선적으로 고려해야하고 이를 위해 변화하는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처하여 내 몸의 상태를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 건강증진의원 최혜정 과장은 "관절염 환자들은 추워졌다고 움츠리지 말고 적절한 활동과 운동을 유지하며 몸 상태가 일정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하여야 하며 이 과정에서 여유를 가지고 서서히 충분한 준비 운동을 통해 다치지 않고 건강하게 환절기 추위를 이겨내는 노력을 지속하여야 한다."고 조언했다

봉사/복지 | 채수빈 | 2018-11-15 17:48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 박진탁)와 한화생명(대표이사 차남규 부회장)은 뇌사 장기기증인 유가족 모임인 도너패밀리와 이식인 등 총 90여명이 함께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생명의물결 1박 2일 캠프’를 지난 3일과 4일 양일간 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에서 진행했다.캠프에서는 컵타와 라인댄스 등의 레크레이션이 진행됐다. 또한 이식인들이 도너패밀리들을 위해 기증인의 이니셜이 들어간 팔찌를 직접 제작해 걸어주며 훈훈한 모습도 진행됐다. 더불어 ‘괜찮아. 괜찮아’란 심리 치유 프로그램과 1.3km가량 되는 영랑호 둘레길을 걸으며 무르익은 가을 단풍만큼 아름답게 물든 생명나눔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했다.특히 이식인들이 전해 준 팔찌를 손목에 걸고 한참을 매만지던 가족들은 “하늘나라로 먼저 떠난 내 가족이 나에게 선물을 해주는 느낌”이라는 말을 남겼다.박진탁 이사장은 “생면부지의 사람들이 ‘생명나눔’이라는 공통분모로 하나가 되는 감동적인 현장이었다”며 “이번 캠프의 만남을 통해 장기기증인의 유가족과 이식인 간의 활발한 교류의 물고가 트이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봉사/복지 | 크리스천월드 | 2018-11-13 20:24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이하 인력개발원)이 몽골 중앙·지방정부 소속 공무원 10명을 대상으로 10월 21일부터 11월 3일까지 2주간에 걸쳐 복지 분야 초청연수(Welfare Korea Academy, WKA)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연수사업은 보건복지부(복지정책과)가 주최하고 인력개발원(글로벌협력센터)이 주관하여 운영한 프로그램으로서, 올해는 2017년 몽골 복지연수의 심화과정으로 진행되었다.특히 몽골의 공공부조 수급자 관리, 고용과 복지의 연계, 장애인·노인·아동 등 대상자별 복지서비스에 대한 내용에 초점을 맞추어 교육이 운영되었다.주요 교과목으로는 △한국 사회복지정책 및 사회복지법 △찾아가는 복지서비스와 사례관리 이해 △한국 사회보장정보시스템 △한국의 공공부조제도와 자활사업 △사회서비스 △고용복지 연계 서비스 △장애인·아동·노인 복지서비스 등이다.현장 견학으로 보건복지부, 자양2동주민센터, 사회보장정보원, 서대문지역자활센터, 부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 경기성남아동보호전문기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맞춤훈련센터, 은평노인종합복지관, 은평시니어클럽 등 총 9곳을 방문하여 생생한 복지 현장 모습을 살펴보았다.또한 2차 연수에서는 강의, 현장견학, 종합토론 및 액션플랜 워크숍을 통하여 몽골의 복지정책 개선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도출할 수 있도록 교육이 진행되었다.10월 21일 입교식에는 보건복지부뿐 아니라 몽골노동사회복지부 한국사무소 사무관(강체체끄, 뭉흐차츠랄, 아쯔자야, 엘베끄자야)도 참석하여 한국과 몽골의 긴밀한 복지 협력에 대해 이야기하였고 11월 3일 수료식에는 향후 몽골 복지정책 개선에 반영될 수 있는 정책적 시사점을 복지 전문가들과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며 전체 연수 프로그램을 마무리하였다몽골 연수단 대표인 몽골 노동사회복지부 토츠바트르 망가슈른 과장은 “현재 몽골의 대부분 복지서비스가 지역사회에 제대로 공유되지 못한 상황인데, 민간자원 발굴 및 활성화, 사회서비스 개발, 사회보장정보시스템 등 주요정책 개정안에 대한 복지모델을 배울 수 있어 매우 보람 있었다”고 연수 소감을 밝혔다.한편 인력개발원은 아시아, 아프리카 등 개발도상국의 보건복지인력 역량강화를 위해 다양한 연수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운영하고 있고, 국내 보건복지분야 국제협력 전문가양성을 위한 포럼 및 세미나도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봉사/복지 | 채수빈 | 2018-11-05 19:17

△배우 강신일겨울이 다가오는 듯 나날이 매서운 바람이 더해지는 가운데, 배우 강신일이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저소득 독거노인을 지원하는 <따뜻한 마음 한 상자> 캠페인을 시작한다.23일(수)부터 올해 말까지 진행되는 <따뜻한 마음 한 상자>는 저소득 독거노인에게 식료품과 영양제, 겨울내의 등이 담긴 선물상자를 전달하는 밀알복지재단의 캠페인이다. 누구든 밀알복지재단 홈페이지(miral.org/silvercare)에서 ‘따뜻한 마음 한 상자’를 전달을 위한 후원에 참여할 수 있다.밀알복지재단 홍보대사인 강신일은 청년시절 나환자촌과 병원 등을 찾아다니며 공연을 펼치거나 직접 기획한 공연의 수익금을 기부하는 등 꾸준히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온 스타다. 작년 9월에는 아프리카 케냐의 최빈곤 지역을 방문해 어린이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기도 했다.독거노인을 향한 관심과 지원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강신일은 “다가오는 추운 겨울을 홀로 견뎌내야 하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 한 상자’로 온기를 전해달라”며 캠페인에 동참할 것을 호소했다.<따뜻한 마음 한 상자>에는 떡국과 김 등 식료품 6개월 분, 겨울내의 2벌, 비타민과 영양제, 바디로션이 담겨있다. 여름용과 겨울용 두 종류로 구성됐으며 저소득 독거노인에게 연2회 전달될 예정이다. 물품은 ㈜쌍방울, 중외제약, 고려기프트, ㈜굿모닝월드 등 밀알복지재단 협력기업의 후원으로 구성됐다.밀알복지재단 정형석 상임대표는 “혼자 생활하는 독거노인이 전국적으로 140만명에 달한다. 이 중 상당수가 빈곤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이 독거노인들에 대한 관심과 지속적인 지원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밀알복지재단은 보호가 필요한 취약계층 노인들을 위해 일자리 및 평생교육서비스, 주거환경개선, 주간보호서비스 등 다양한 노인복지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봉사/복지 | 채수빈 | 2018-10-29 14:29

서초여성인력개발센터(센터장 이한승) 서초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11월 5일부터 경력 단절 및 미취업 여성을 대상으로 집단 상담 프로그램을 실시한다.‘취업준비교실!’ 프로그램은 결혼, 임신, 출산, 육아와 가족 돌봄 등을 이유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 취업 예정인 여성, 한국에서 취업하고자 하는 결혼이민 여성을 대상으로 일에 대한 심리적 의지를 고취시키고, 일자리 진입을 위한 경력 설계 및 취업준비를 지원하는데 목적이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직업상담사와 함께 10명 내외 소그룹 집단상담 형식으로 진행된다.기본 과정에서는 직업진로가 설정되지 않은 경력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취업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주고, 자아를 새롭게 발견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먼저 취업동기를 살펴보고 여성노동시장의 변화 및 노동 환경 이해와 재취업 성공사례를 통한 성공 요인을 살펴본다. 또한 자신의 성격 성향과 직업 선호도 검사를 통해 재취업 가능 직종을 탐색해서 취업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한다.심화과정에서는 진로가 이미 설정되어 취업을 실질적으로 준비하고자 하는 경력단절 여성들을 대상으로 재취업에 걸림돌이 될 수 있는 주요한 요인(역량 부족, 가족 역할, 일자리 정보 등)을 점검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해 본다. 그리고 이를 통한 경력 실천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한다.결혼이민 여성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에서는 한국사회에서 취업하고 새롭게 생애경력을 설계해 나갈 수 있도록 취업 목표를 설정하고 실천 계획을 수립하는 과정과 실제적인 취업 기술을 익히도록 한다.취업준비교실! 집단 상담은 11월 매주 진행되고 집단 상담 수료 후 구직 상담, 취업 알선까지 받을 수 있다. 교육비는 전액 국비지원이다.◇11월 중 교육기간1) 진로 미설정 미취업 여성(기본과정, 5일간)-2018년 11월 5일~9일 PM 1:30~PM 5:30-2018년 11월 19일~23일 AM 9:30~PM 1:302) 진로 설정된 미취업 여성(심화과정, 3일간)-2018년 11월 14일~16일 AM 9:30~PM 1:30-2018년 11월 27일~29일 PM 1:30~PM 5:303) 결혼이민 미취업 여성(3일간)-2018년 11월 6일~8일(결혼이민여성) AM 10:30~PM 1:30-2018년 11월 20일~22일(결혼이민여성) AM 10:30~PM 1:30-2018년 11월 27일~29일(결혼이민여성) AM 10:30~PM 1:30신청은 온라인 서초여성인력개발센터 홈페이지 또는 방문시 가능하다.한편 양재역 3분 거리(양재역 6, 7번 출구에서 20M, 양재프라자 3층)에 위치한 서초여성인력개발센터 서초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역의 경력 단절된 여성들을 위해 직업 상담 및 직업 훈련, 취업 알선 등 다양한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취업 상담에 필요한 문의는 서초여성인력개발센터로 박지영 담당 02-6929-0011(내선 7321) 전화하거나 방문해 할 수 있다.

봉사/복지 | 김영환 | 2018-10-27 16:31

△24일 서울 건국대학교 상허연구관에서 열린 ‘김용복 서울영동농장 명예회장 정외과 되돌림 장학금 수여식’에서 김용복 회장(앞줄 오른쪽 네번째)과 정치외교학과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건국대학교는 장학사업을 통한 후학양성과 학교발전에 공헌하고 있는 김용복 서울영동농장 명예회장(정치외교 60)이 ‘정치외교학과 되돌림 장학금(이하 정외 되돌림 장학금)’으로 1억원을 기부했다고 25일 밝혔다.건국대는 이 장학기금으로 24일 상허연구관 김용복 기념강의실에서 정외 되돌림 장학금 수여식과 기념특강을 열고 정치외교학과 4학년 학생 16명에게 8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정외 되돌림 장학금은 건국대 정치외교학과만의 특색 있는 후배사랑 장학복지 모델로 정외과 동문과 교수들이 십시일반 기금을 모아 후배들을 지원하는 장학 사업이다. 장학금을 수령한 재학생이 졸업 후 사회에 진출하게 되면 학과 후배들을 위해 동일한 방식으로 장학금을 기부하게 된다. 현재 정외 되돌림 장학금에는 김용복 회장이 기부한 1억원을 포함해 총 1억4000여만원이 적립돼 있다.김용복 회장은 “정외 되돌림 장학금은 72년 전통을 자랑하는 정외과가 전국 5대 명문 정외과로 도약하는 데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이번에 수여받은 4학년 학생들이 사회에 성공적으로 진출한 이후에 다시 후배들에게 장학금을 되돌려줌으로써 자랑스러운 건국대 정외과 전통으로 자리잡길 기대한다”고 밝혔다.또한 이날 전달식에서 김용복 회장은 ‘나는 책에서 길을 찾아 막히면 뚫으면서 뜻을 이뤘다’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김용복 회장은 등록금을 내지 못해 1중학교에서 쫓겨나는 등 불우한 유년기 시절의 일화를 소개한 뒤 “비록 불우한 가정에서 태어났지만 그 누구도 원망하지 않고 배움의 굶주림을 채우기 위해 주경야독하며 학문에 매진했다”며 “누구든 주어진 환경을 스스로 보듬고 그 테두리 안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면 충분히 성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용복 정신’은 불굴의 도전정신, 면학정신, 나눔의 정신, 베품의 정신으로 요약할 수 있다”며 “항상 작은 일에 감사하며 교만하지 말고 꿈과 희망을 가지고 도전하라”고 당부했다.김용복 회장은 1979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영동농장을 창업해 채소 재배 및 밀 생산에 성공하면서 현지에 영농기술을 전수한 입지전적 인물이다. 국내에서는 황무지 등 330여만㎡의 땅을 매입해 개척하는 등 농업 발전에 크게 이바지했다. 1982년과 2005년 각각 10억원과 100억원을 출연해 용복장학회와 한사랑농촌문화재단을 설립, 장학사업과 농민 지원사업을 펼쳐왔다.이날 행사에는 김용복 명예회장을 비롯한 정경수 사회과학대학장, 장성호 행정대학원장, 박승용 대외협력처장, 김성민 통일인문학연구단장, 김곽진 정외과 동문회장, 이선명 전 경기공사사장, 김택호 건국대 총동문회 사무총장, 김원덕 전 한국건설관리공사사장 등 정외과 동문과 학생, 학교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봉사/복지 | 김영환 | 2018-10-25 20:45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연계를 통해 경북 영주의 국립산림치유원에서 ‘2018년 학교 밖 청소년 숲 체험캠프’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전국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하 꿈드림)을 대상으로 한 이번 캠프에는 꿈드림 소속 청소년 및 실무자 60여명이 참여하였다.이번 캠프는 평소 신체활동이 부족한 도시의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정서적 안정과 치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었다.특히 이번 캠프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희망하는 또래활동을 지원함으로써, 학교 밖 청소년으로서의 비슷한 경험을 나눌 수 있는 또래를 만나고 자연에서 함께 다양한 활동을 체험하며 사회성을 증진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참여 청소년들은 숲길 트래킹, 향기테라피, 수(水)치유 등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몸과 마음을 균형 있게 발달시키는 시간을 가졌다. TV나 스마트폰이 없는 곳에서 생활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여유를 찾는 기회를 경험하고 숲 해설가 등 숲과 관련된 직업에 대해 알아보고 자신의 꿈에 대해 이야기하는 진로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의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캠프에 참여했던 청소년들은 ‘공기가 너무 맑고 깨끗해서 정화되는 느낌을 받았다’, ‘특히 수치유 프로그램으로 많이 힐링되는 느낌을 받았고 기회가 된다면 한 번 더 오고 싶다’, ‘숲과 관련된 몰랐던 직업들을 알게 되어서 유익했다’고 밝히며 숲체험 캠프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한편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은 11월 22~23일에는 꿈드림 청소년단을 대상으로 국립횡성숲체원에서 숲체험캠프를 실시할 예정이다. 꿈드림 청소년단은 전국 꿈드림의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표하는 기능을 하며 이날은 꿈드림 청소년단 전체 회의와 함께 다양한 숲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봉사/복지 | 채수빈 | 2018-10-23 14:08

△지난 2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 솔브레인 임직원 릴레이 봉사활동 모습(재)솔브레인나눔재단(이사장 임혜옥)과 밀알복지재단 경기지부(지부장 정종민)가 16일(화) 솔브레인 공주공장에서 DIY가구만들기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봉사활동에 참석한 솔브레인 임직원 40명은 공주지역 내 저소득 독거노인 가정에 전달할 수납장 20개를 만들어 전달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임직원 릴레이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재)솔브레인나눔재단의 모기업인 솔브레인 임직원들의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10월 2일부터 16일까지 총 4차례 릴레이 봉사활동이 진행됐다. 2일에는 성남시에 위치한 솔브레인 판교사옥에서 아프리카 오지마을 어린이들을 위해 태양광랜턴을 제작하고 5일과 11일에는 지역 독거어르신을 위한 식물 테라리움과 건강차를 만들어 전달했다.(재)솔브레인나눔재단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이번 봉사활동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밀알복지재단 경기지부와 함께 다양한 나눔 활동들을 펼쳐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한편 솔브레인과 밀알복지재단 경기지부는 지난 6월부터 여성용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 아동·청소년에게 생리대와 올바른 사용법을 전달하는 ‘엔젤박스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다.

봉사/복지 | 채수빈 | 2018-10-22 13:45

국제구호개발NGO월드비전(회장 양호승)은 15일(월)부터 복지사각지대 저소득가정 난방비 지원을 위한 ‘2018 난방온 캠페인’을 진행한다.‘난방온 캠페인’은 월드비전 위기아동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추운 겨울을 보내야 하는 저소득가정에게 겨울철 난방비와 난방용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로 3년째 진행되는 사업으로, 월드비전은 2016년부터 1,862명의 아동에게 따뜻한 주거 환경을 제공해왔다.올해 사업은 1,200명 아동 가정을 대상으로 총 3억 6천만원 규모의 난방비를 지원할 방침으로, 오는 15일부터 11월 2일까지 3주간 전국의 사회복지기관, 공공기관 통해 신청 가능하다. 가정 당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는 난방비(최대 20만 원)와 이불·전기장판 등 난방용품 구입비(최대 10만 원)를 지원하며, 이는 월드비전 위기아동지원사업 홈페이지(https://helpchild.or.kr) 를 통해 자세히 안내할 예정이다.월드비전 양호승 회장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가정은 주거지가 노후되어 난방비 부담이 더욱 크며, 이로 인해 특히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은 아동과 청소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올 겨울 아이들이 따뜻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많은 분의 관심과 도움을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더 많은 저소득가정에 난방비 지원을 원하시는 분은 월드비전 후원문의(02-2078-7000)를 통해 가능하다.

봉사/복지 | 채수빈 | 2018-10-20 15:26

△배우 진태현이 라이딩을 마치고 참가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자전거 애호가로 알려진 배우 진태현이 지난 12일 장애아동 수술비 지원을 위한 2018년 ‘제2회 브릿지 라이딩’을 개최했다.브릿지 라이딩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다리(Bridge)가 되어준다’는 의미로, 자전거와 기부가 결합된 새로운 나눔 캠페인이다. 진태현은 2016년 가을부터 개인 SNS를 통해 브릿지 라이딩 참가자를 모집, 함께 라이딩 완주 후 모아진 기부금으로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해왔다.이날 진태현과 참가자들은 서울시 송파구 잠실 인근 자전거 도로에서 출발, 성남시 미금역 인근을 기점으로 탄천을 따라 왕복 코스로 라이딩을 진행했다.이날 브릿지 라이딩으로 마련된 5,650,330원으로 뇌병변장애로 보조기 없이는 걷지 못하는 김상민(가명, 14세)군의 수술비로 사용될 예정이다.기부금은 라이딩 참가자들의 자발적인 후원금과 라이딩에는 함께하지 못했으나 나눔에 뜻이 있는 사람들의 기부를 통해 마련했다. 배우 김성령은 큰 금액을 쾌척해 눈길을 끌었다.진태현은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대표로 감사드린다는 말을 전하며, 특히 큰 금액을 기부해주신 배우 김성령 누나에게 더욱 감사드린다”며 “올해 브릿지 라이딩을 통해 2명의 장애아동에게 희망을 전달할 수 있었다. 내년에도 브릿지 라이딩은 계속될 예정이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봉사/복지 | 크리스천월드 | 2018-10-18 20:45

사단법인 한국지체장애인협회(중앙회장 김광환)는 서로를 향한 사랑과 헌신적인 삶으로 귀감이 되고 있는 모범 장애인 부부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12일 여의도 GLAD호텔에서 모범 장애인 부부 47쌍을 초청해 ‘2018 전국장애인부부초청대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대회에서는 사회의 편견과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아름다운 가정을 일궈낸 17쌍의 부부가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등 상을 받게 된다.이 대회의 최고 영예의 상은 ‘가연상(보건복지부장관 표창)’으로 이귀만·박점순 부부(대구)가 수상하게 된다.박점순씨는 행복한 결혼생활 32년을 보냈지만 2009년 8월 갑작스럽게 다가온 불의의 사고로 전신마비 진단을 받는다. 남편의 극진한 간호로 호전, 전동 휠체어에 의지해 움직일 수 있게 됐지만 2년 후 남편까지 뇌수막염으로 쓰러지면서 지체 및 언어 장애를 갖게 된다.서로 거동이 불편한 상황이었고 남편은 언어 소통에도 어려움을 겪었지만 둘은 가족의 따듯한 보살핌으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었다. 이들의 사연은 많은 심사위원들에게 감동을 선사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이 외에도 김용·황정현 부부(대전), 서용수·김상자 부부(울산), 박삼철·이춘애 부부(충북), 이영로·김현호 부부(전남)가 ‘정연상’(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고진하·김귀남 부부(강원), 안석배·김순남 부부(경북)가 ‘연리상’(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받는다.또 박대진·김순선 부부(제주), 김영진·이춘희 부부(서울), 이주현·서미정 부부(경기), 송원기·이순득 부부(전북), 김완식·박은형 부부(서울)가 ‘가화상’(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유은덕·이옥하 부부(충남), 원종구·장옥봉 부부(경기)가 세대공감상(삼성카드사장 표창)을, 황인철·권윤경 부부(대구), 김상호·이혜숙 부부(서울), 김명수·심순자 부부(경기)가 ‘특별상’(한국지체장애인협회 중앙회장 표창)을 수상한다. 이 외의 30쌍의 부부는 모범가정상(한국지체장애인협회 중앙회장 표창)을 받는다.행사는 시상식 외 초청 강사의 강연 및 저녁 만찬, 서울 N타워 전망대 야경관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 이번 행사에 초청되는 모범 장애인 부부에게 이들의 아름다운 삶의 이야기를 담아 펴낸 ‘2018 전국장애인부부 생활수기’책자를 증정하는 순서도 갖는다.

봉사/복지 | 채수빈 | 2018-10-11 2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