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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학대학교 동문과 교직원, 성결교회 성도들이 한국교회 100년의 역사를 자전거로 찾아간다. ‘100년에 100년을 달리다’란 주제 아래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성결교회 100년의 역사를 지닌 서울, 경기, 충남, 경상도 지역의 15개 교회를 찾아 탐방할 예정이다.이번 행사에는 11명의 목회자, 3명의 교직원, 평신도(장로) 등 모두 15명이 참여해, 자전거로 최초의 교회인 중앙교회(1907년 설립)을 비롯해 서울, 경기, 충청, 경상도, 부산 등의 15개 교회를 직접 둘러본다.지난 9월 10일 열린 첫 준비모임에서 단원들은 “성결교회와 서울신학대학교의 100년의 역사를 탐방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갖게 되어 감사하고 완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이들은 근현대사를 통해 선교활동 뿐 아니라 복지, 교육, 지역사회봉사 활동에 기여해 온 한국교회의 역사적 사실을 고증한다는 계획이다.이번에 방문하는 교회 중 강경교회(1918년 설립)의 경우는 일제시대 때 일제의 탄압 속에서도 김복희 집사(교사)와 학생 57명이 1924년 10월 11일 강경보통학교에서 일어난 신사참배 반대투쟁에 주역으로서 파면과 퇴학을 당하면서도 기독교 신앙과 민족의 양심을 지킨 최초의 신사참배 거부의 역사를 지닌 교회이기도 하다.이에 단장인 이대일 목사는 “자전거 순례를 통해 하나님께서 성결교단에게 부어주신 은혜를 나누고 향후 100년을 이끌어갈 비전을 나눌 계획”이라고 밝혔고, 유일한 평신도이자 최고령자인 전 윤완혁 장로(성결교단 전 부총회장)는 “이번 자전거 순례가 성결가족들에게 지난 100년의 은혜에 감사하고 앞으로 다가올 100년을 준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기대했다.순례단은 지난 1일 서울신대에서 이사장 직무대행, 총장, 교단 총회장, 총동문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출정예배를 드리고 교직원, 학생들의 응원가운데 첫 방문지인 아현교회를 향해 출발했다.한편 서울신대는 1911년 한국 근현대사 시기 설립되어 일제시대의 압박과 한국전쟁의 고난 속에서도 6,500여명의 목회자 뿐 아니라 교회음악, 복지, 인문사회 분야의 1만명 이상의 기독교지도자를 양성했다.

신학/단체 | 채수빈 | 2018-10-02 19:18

김화경 목사(한국공익실천협의회 대표)는 예장합동의 ‘총회장 이승희 목사님을 중상모략 음해하지 마라’는 성명을 통해 총회 썩은 정치꾼들이 악을 행하며, 중상모략 음해하는 것을 강력히 규탄하고 나섰다.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예장합동 총회회관에서 10월 1일 오전 10시30분 김 목사는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공공의 이익과 모두의 알권리를 위해 다음과 같이 호소했다.김 목사, 확실한 근거 없이 교단의 총회장을 음해하는 행위에 가만있지 않겠다고 밝혀김 목사는 “103회 총회 기간에 불법 발급된 불법 서류는 ‘총회장 이승희 목사님이 알고 허락 한 것이다’는 헛소리로 첫출발의 총회장님을 중상모략 음해하고 있다.”면서 “합동기독신문에도 ‘제103회 총회 현장에서 강ㅇㅇ목사를 비롯한 몇몇 인사들이 공격적으로 총회장의 허락을 받았다면서 총회본부 직원을 압박해서 대표자 증명을 발급해 갔다’”라는 보도내용을 예로 들었다.이어 김 목사는 총회가 총회장 이승희 목사님이 “불법 서류 발급을 알고 지시하지 않았다면” 범죄자들을 발본색원 사법처리하여 총회장 이승희 목사님의 누명을 벗겨 드리므로 총회 권위 위상을 회복시켜 주시기를 호소한다고 밝혔다.△성석교회 대표자 증명과 서경노회 소속이라는 불법서류 증거 자료그러면서 직전 총회장 전계헌 목사에 대해서는 불법행정의 대명사라고 일갈했다. 김 목사는 총회 불법 행정의 대명사로 전락한 직전 총회장 전계헌 목사는 2018. 9. 10. 총회장직에서 물러났고 성석교회는 총회 전산망 어느 곳에도 속하지 않은 별명부에 있는바, 총회 사무국은 조미예 차장 대우의 불법 서류 발급지시 의혹 속에 2018. 9. 12자로 직전총회장 전계헌 목사의 직인 찍어 가짜 임시당회장 임창일 목사를 “성석교회 대표자임을 증명하는 증명서”와 “성석교회는 서경노회 소속”의 불법 서류를 발급하여 사문서 위조 동 행사 죄의 큰 범죄를 저질렀지만 “103회 총회장 이승희 목사님과 임원회가 취소”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김 목사는 103회 총회가 이유 불문 성석교회에 파렴치한 범죄를 저지른 것에 대하여 공개사과하고, 관련자들을 징계 및 사법 처리해 주기를 촉구했다.불법 악을 행한 서경노회와 목동반석교회 담임목사 임창일 목사에게 답변 요구김 목사는 서경노회 제 21회 정기노회를 2015년 4월 14일 임창일 목사가 시무하는 목동반석교회에서 당시 노회장 임창일 목사의 사회로 진행하며, 임창일 목사가 “성석교회를 명부에서 삭제 제적처리” 안건 상정에 신정희 목사가 동의했고 “참석 회원의 재청이 있어 가부를 물어 결의하다”로 의사 자료에 기록됐고 성석교회는 “총회 전산망에 삭제 처리“ 됐다고 밝혔다.이후 성석교회는 전체공동회의를 열어 정식으로 서경노회에 가입 결의 및 가입 신청한 사실이 없는바, 서경노회는 무슨 근거로 한쪽 편인 ”비상대책위원회에 불법 임시당회장을 파송“했는지 파렴치하고 사악한 가짜 임시 당회장 임창일 목사와 강재식 목사는 왜 사실을 숨기고 무지몽매한 성도님들을 속이며 미혹하고 현혹하며 날뛰면서 불법을 합법이라 우기는지 총회는 무슨 근거로 ”임창일 목사가 성석교회 대표자“이고 ”성석교회가 서경노회 소속“이라며 불법 서류 발급해 ”사문서 위조 동 행사 죄“를 저지르며 비호하고 감싸는지에 대해 이유를 밝히라고 주장했다.103회 총회 감사부의 성석교회 관련 감사 결과 보고 내용을 토대로 강재식, 임창일 목사, 조미예 함께 형사 고발김 목사는 △정치부 보고는 ‘97결의와 다르기 때문에 위원회 조직의 목적과 원 취지가 다르다’ △정치부 보고 175번은 ‘97회 결의는 제명된 회원 복권에 관한 건이고 교회 북귀의 건이 아니기에 헌의 취지 내용과 다른 정치부 보고는 잘못’됐다. △정치부 보고 시 ‘175번은 헌의부에서 넘겨 준 사실이 없고 유인물에서 삭제 된 구두보고’는 잘못된 것이다. △정치부 보고 녹취록을 확인한 결과 총회 석상에서 보고 할 때 ‘성석교회 복귀의건’을 ‘서경노회복귀청원의건’으로 ‘잘못 보고함으로 더욱 문제가 있다’고 밝혔다..따라서 위 내용에 의하면 평양노회 강재식 목사는 102회 총회 현장에서 총대님들을 우롱 기만하며 거짓 발언 했고, 103회 총회 기간에 사무국에 “사문서 위조, 동 행사 죄”의 서류 발급을 주도한 의혹에 “한국공익실천협의회”는 변호사와 증거 자료 법률 검토 끝냈는바, 임창일 목사와 함께 형사 고발 할 것을 확약 한다고 했다.끝으로 김 목사는 “총회장 이승희 목사님!! 좋은 게 좋은 게 아니라 옳은 게 좋은 것”이라며 “103회기 시작부터 명명백백한 범죄를 그냥 덮고 가면 임기 1년간의 행보는 그동안 총회에서 자행된 불법 비리온상 비리밥상의 식사가 계속 될 것은 자명한 일”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총회는 위 사항들을 확인하고 성석교회 분쟁에 불법 개입 악을 행한 의혹에 휩싸인 평양노회 강재식 목사, 서경노회 임창일 목사, 사무국 조미예 차장 대우의 범죄가 사실이면 사법처리하고 서경노회도 사고노회 및 104회 총회 천서중지 시켜야 하는바, 총회장님과 임원들은 총회 변화와 개혁을 위해 당연히 ‘결단’ 하시기를 300백만 성도님들의 이름으로 간곡히 호소한다.”고 강조했다.한편, 이날 김화경 목사는 자신이 성명을 통해 밝힌바와 같이 강재식, 임창일 목사 및 조미예 세 사람을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다. 이는 김 목사가 반드시 모든 사실을 명확하게 밝혀주길 촉구하는 의지를 합동 103회 총회에 표명한 것으로 풀이된다.

신학/단체 | 채수빈 | 2018-10-02 12:43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유만석 목사, 이하 언론회)는 “동성애/난민 혐오 ‘가짜뉴스 공장’은 에스더였다”라는 선교단체 공격 기사를 보도한 한겨례신문에 대해 논평을 통해 비판하고 나섰다.언론회는 “에스더기도운동본부는 동성애 문제, 북한 구원 문제, 이슬람 문제 등을 놓고 기도하는 선교단체”라며 “정상적인 선교단체를 ‘가짜뉴스 공장’이라는 매우 투박하고, 불명예스런 집단으로 몰아가면서, 이를 극우 기독교 단체로 연결시키고, 그로 인하여 기독교 전체를 공격하려는 의도로 보여 진다.”며 지적했다.이어 “과연 한겨레가 분석했다는, 에스더가 만들었다고 주장하는, 가짜 뉴스라는 것들이 정말 가짜인가? 한겨레는 에스더가 만든 가짜 뉴스라며, 몇 가지를 예시한다. 동성애 커플 거부 목사 징역형, 메르스 에이즈 결합 슈퍼바이러스 창궐, 동성애 합법화하면 수간도 합법화, 동성애 케이크 제작 거부 미국인 벌금 폭탄 등에 대한 것”이라며 이를 살펴보자고 했다.그러면서 “바이러스는 의학적으로 보면, 두 가지 이상이 동시에 감염될 수 있다고 알려졌다. 그런데 두 가지의 바이러스에 동시 감염될 경우, 질병의 진행을 악화시키는 경우가 있다. 즉 HIV(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와 C형 간염에 동시에 감염되면 상태가 악화되는 것으로 나타난다.”며 “따라서 에이즈 환자에게 있는 HIV와, 동성애 퀴어 축제 때 무분별한 성관계로 인하여 다른 바이러스에 감염된다면, 위험하다는 것은 충분히 예견되는 것이며, 이를 우려하는 입장이었던 것이다. 또 동성애가 합법화하면 수간(獸姦)도 합법화된다는 것은, 외국의 사례에서 드러난 것이다. 캐나다는 2005년에 동성애를 합법화시킨 나라인데, 2016년에는 수간을 합법화 시켰다. 이것이 가짜 뉴스인가?”라며 사실을 알린 것이 가짜 뉴스가 될 수 없음을 지적했다.아울러 언론회는 “미국에서 동성애 케이크를 만드는 것을 거부한 사람에게 거액의 15만 달러 벌금 폭탄을 물리게 된 기사는, 한겨레와 합작 법인인 미국의 자유주의 인터넷 신문인 허핑턴포스트가 2014년에 보도한 내용”이라며 “그리고 동성애 커플 주례를 거부한 목사에게 징역형을 내리겠다고 한 것은 사실이며, 이는 지난 2014년 미국 아이다호 주에서 있었던 사건이다. 이런 현상은 왜 발생한 것인가? 동성애를 혐오하거나 비난하지 않아도, 동성애/동성혼을 인정할 경우, 발생하는 문제이기 때문에 이를 알리는 것이다.”라고 강조했다.언론회는 “그밖에도 동성애를 하면 에이즈에 걸린다는 것을 가짜뉴스라고 주장했다. 그런데 이는 올해 대한감염학회가 춘계학술대회에서 발표한 내용으로, 2006년부터 2018년 1월까지 18세 이상 에이즈 감염자 1,474명을 대상으로 역할 조사를 했을 때, 양성 혹은 동성 간 성 접촉을 통하여 감염된 사람이 60%를 차지한다는 결과에서 나타난 것이다.”라고 밝혔다.따라서 “이는 이성간 성 접촉으로 인한 감염 34.6%보다 월등히 높은 것이다. 특히 18~29세에서는 동성 및 양성 간 성 접촉으로 인한 감염이 71.5%였고, 18~19세의 경우에는 92.9%로 더 높게 나타났다.”면서 “그런데도 동성애와 에이즈가 상관있다는 것이, 가짜 뉴스라고 몰아세울 수 있는가?”라며 날선 비판을 했다.언론회는 “한겨레가 설립될 당시, 소액주주로 가장 많이 참여하고 도와 준 것은 우리 기독교인들이었다. 그런데 지금은 언론 권력이 생겼다하여, 은혜를 입은 기독교를 말살하는 역할에 앞장서고 있는 것이 한겨레”라며 “한겨레는 국민들을 혼란하게 하지 말아야 한다. 누가 진짜이고 누가 가짜인지는 이미 우리 국민들이 파악해 가고 있다. 그런데도 계속하여 언론의 권력행사와 국민들의 기본권인 언론과 표현의 자유에 대하여 갑질을 하려한다면, 30여년 전의 언론 암흑시대의 환경으로 돌아갈 수도 있다는 것을 인식해야 할 것“이라고 일갈했다.다음은 논평 전문한겨레신문은 9월 27일자 1면과 5면, 두 면에 걸쳐 “동성애/난민 혐오 ‘가짜뉴스 공장’은 에스더였다”라는 기사를 내 보냈다. 여기에서 에스더는, 에스더기도운동본부를 말하는 것이다. 잘 알려진 대로, 에스더기도운동본부는 동성애 문제, 북한 구원 문제, 이슬람 문제 등을 놓고 기도하는 선교단체이다. 그런데 한겨레의 보도는 정상적인 선교단체를 ‘가짜뉴스 공장’이라는 매우 투박하고, 불명예스런 집단으로 몰아가면서, 이를 극우 기독교 단체로 연결시키고, 그로 인하여 기독교 전체를 공격하려는 의도로 보여 진다. 과연 한겨레가 분석했다는, 에스더가 만들었다고 주장하는, 가짜 뉴스라는 것들이 정말 가짜인가? 한겨레는 에스더가 만든 가짜 뉴스라며, 몇 가지를 예시한다. 동성애 커플 거부 목사 징역형, 메르스 에이즈 결합 슈퍼바이러스 창궐, 동성애 합법화하면 수간도 합법화, 동성애 케이크 제작 거부 미국인 벌금 폭탄 등에 대한 것이다. 이를 살펴보자. 바이러스는 의학적으로 보면, 두 가지 이상이 동시에 감염될 수 있다고 알려졌다. 그런데 두 가지의 바이러스에 동시 감염될 경우, 질병의 진행을 악화시키는 경우가 있다. 즉 HIV(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와 C형 간염에 동시에 감염되면 상태가 악화되는 것으로 나타난다. 따라서 에이즈 환자에게 있는 HIV와, 동성애 퀴어 축제 때 무분별한 성관계로 인하여 다른 바이러스에 감염된다면, 위험하다는 것은 충분히 예견되는 것이며, 이를 우려하는 입장이었던 것이다.또 동성애가 합법화하면 수간(獸姦)도 합법화된다는 것은, 외국의 사례에서 드러난 것이다. 캐나다는 2005년에 동성애를 합법화시킨 나라인데, 2016년에는 수간을 합법화 시켰다. 이것이 가짜 뉴스인가? 그리고 미국에서 동성애 케이크를 만드는 것을 거부한 사람에게 거액의 15만 달러 벌금 폭탄을 물리게 된 기사는, 한겨레와 합작 법인인 미국의 자유주의 인터넷 신문인 허핑턴포스트가 2014년에 보도한 내용이다. 그리고 동성애 커플 주례를 거부한 목사에게 징역형을 내리겠다고 한 것은 사실이며, 이는 지난 2014년 미국 아이다호 주에서 있었던 사건이다. 이런 현상은 왜 발생한 것인가? 동성애를 혐오하거나 비난하지 않아도, 동성애/동성혼을 인정할 경우, 발생하는 문제이기 때문에 이를 알리는 것이다. 그밖에도 동성애를 하면 에이즈에 걸린다는 것을 가짜뉴스라고 주장했다. 그런데 이는 올해 대한감염학회가 춘계학술대회에서 발표한 내용으로, 2006년부터 2018년 1월까지 18세 이상 에이즈 감염자 1,474명을 대상으로 역할 조사를 했을 때, 양성 혹은 동성 간 성 접촉을 통하여 감염된 사람이 60%를 차지한다는 결과에서 나타난 것이다. 이는 이성간 성 접촉으로 인한 감염 34.6%보다 월등히 높은 것이다. 특히 18~29세에서는 동성 및 양성 간 성 접촉으로 인한 감염이 71.5%였고, 18~19세의 경우에는 92.9%로 더 높게 나타났다. 그런데도 동성애와 에이즈가 상관있다는 것이, 가짜 뉴스라고 몰아세울 수 있는가? 또한 무슬림이 늘어나면 강간율이 높다는 것은 무슬림을 난민으로 받고 있는 유럽에서 일어나는 팩트를 근거로 하여, 경고한 것이라고 본다.한겨레는 기독교선교단체를 ‘가짜뉴스 공장’이라고 매도하였다. 이에 대한 분명한 책임을 져야 한다. 한겨레는 지금 동성애/난민을 혐오하는 세력을 찾는다는 구실로, 왜곡과 표적 보도를 하고 있다. 동성애 문제와 난민 문제가 사회적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는, 이 시점에서 국민들이 진정으로 알고자하는 것은 무엇일까? 동성애와 난민에 대하여 누가 혐오(?)하는가에 대하여 알고 싶을까? 아니면, 정말 동성애와 에이즈는 상관이 없다는 것인가? 또한 그로 인한 국민의 건강과 보건, 세금의 잘못 사용으로 인한 국민적 손해는 없는 것인가? 난민으로 인한 우리 국민에 대한 폭력이나 사회적 불안요인은 발생하지 않는 것인가? 국민 대다수는 이것을 알고 싶을 것이다. 한겨레는 진보민족정론지를 표방하고 있다. 그렇다면 정론을 펼치고 있는 것인가? 아니면 2011년 국가인권위원회와 한국기자협회가 합작하여, 발표한 국민의 알권리를 완전 무시한 “인권보도준칙”에 충실하려는 것인가? 한겨레가 정말 국민들에게 부끄럽지 않고, 실망스럽지 않은 진보 정론을 견지하며, 공정한 보도를 하는 언론인가를 진지하게 묻고 싶다.한겨레는 지난 해 자사의 기자들끼리 술자리에서 싸움이 붙어, 동료 기자를 폭행하여 사망하는 사건이 있었다. 그런데 보도를 자제하여, 은폐하려고 하지 않았나? 또 올해에는 기자 한 명이 마약(필로폰)을 투약하는 사건도 있었다. 이런 언론이 기독교의 선교단체를 극우 기독교 단체로 몰아가고, 언론들이 당연히, 속 시원하게 보도하여, 국민들의 보건과 건강에 관련된 문제를 제대로 알 수 있도록, 그 궁금증과 알권리를 충족시켜 주지도 못하면서, 이에 대한 반성조차 없는 언론을 어떻게 생각하며 신뢰하겠는가? 그런데도 SNS를 통해 국민들에게 경각심과 함께 사회적 문제를 놓고 기도하도록 돕고 있는 선교단체를 ‘가짜뉴스 공장’으로 매도하는 것이, 언론의 기획보도가 된다니. 그것이 그다지도 자랑스럽고 떳떳한 일인가? 우리 국민들은 현 언론들을 싸잡아 ‘기레기’라고 한다. 그런데도 그 불명예를 벗기 위해 노력하기 보다는, 언론과 표현의 자유 속에서, 국민들이 사용하는 사회관계망서비스를 속속들이 뒤져서, ‘가짜뉴스 공장’이라고 몰아붙이는 것이 가당한 일인가? 한겨레는 향후 4차례에 걸쳐 이런 기사를 내 보낸다고 하는데, 누가 이런 기사를 믿겠는가? 어찌 보면 우리나라의 가짜 뉴스 공장은 현 언론들이 아닌가? 국민들이 정작 알고 싶어 하는 기사는 모두 빼버리고, 자신들이 국민들을 선동하고 싶은 내용만 다루는 태도야말로, 가짜뉴스 공장이 아닌가? 한겨레가 설립될 당시, 소액주주로 가장 많이 참여하고 도와 준 것은 우리 기독교인들이었다. 그런데 지금은 언론 권력이 생겼다하여, 은혜를 입은 기독교를 말살하는 역할에 앞장서고 있는 것이 한겨레이다. 한겨레는 국민들을 혼란하게 하지 말아야 한다. 누가 진짜이고 누가 가짜인지는 이미 우리 국민들이 파악해 가고 있다. 그런데도 계속하여 언론의 권력행사와 국민들의 기본권인 언론과 표현의 자유에 대하여 갑질을 하려한다면, 30여년 전의 언론 암흑시대의 환경으로 돌아갈 수도 있다는 것을 인식해야 할 것이다.

신양생활 | 채수빈 | 2018-10-01 16:14

새에덴교회(담임 소강석 목사)가 가락동 지하에서 태동해 분당 정자동과 구미동 엘벧엘 성전을 거쳐 죽전 프라미스 콤플렉스 시대를 이어가며, 설립30주년을 맞아 음악으로 하나님께 감사를 돌렸다.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축복 속에 30년의 위대한 부흥과 사명, 섬김의 역사를 이룬 새에덴교회가 설립 30주년 기념음악회 ‘The New Vision Concert’를 9월의 끝자락인 지난 29일 오후 3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성대하게 열고, 30년 역사를 이루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눈물의 고백들을 음악으로 연출하는 동시에 새로운 비전을 꿈꿨다.이번 공연은 새에덴교회가 걸어온 부흥과 사명의 이야기를 25곡에 스토리로 구성해 담아내어 다른 음악회와는 차별을 뒀으며, 교회 역사를 음악을 통해 만나는 이색적인 공연으로 기획됐다.콘서트에는 예술총감독의 테너 임웅균 교수(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를 비롯해 지휘자 홍성택·류형길, 이탈리아 소프라노 콘체타 뻬뻬레(Concetta Perere), 소프라노 김은경·백아현, 메조소프라노 강혜인, 테너 박주옥·진성원·김준모, 바리톤 오동규, 베이시스트 성민제, 색소포니스트 안드레 황, 바이올리니스트 김연정 등 최정상의 음악가들이 수원시립교향악단과 KNUA브라스앙상블의 연주에 맞춰 약 2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새에덴교회 설립 30주년을 축하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노래했다.새에덴교회의 30주년을 축하하기 위한 각계각층 인사들의 발걸음도 끊이지 않았다. 객석에는 교계 및 정치계 인사 등 내외빈 2600명이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 전석을 매진하는 초유의 기록도 세웠다.공연 시작에 앞서 이승희 총회장(예장 합동)을 비롯해, 문희상 국회의장과 김진표 국회조찬기도회장(국회의원) 등도 영상으로 축하의 메시지를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이승희 총회장은 새에덴교회가 한국교회의 연합과 부흥을 이끄는 영성이 살아 있는 교회, 사회와 역사를 선도하는 교회, 그리스도의 향기로운 복음으로 아름다운 문화를 창조해 나가는 교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랐고, 문희상 국회의장은 지난 30년 동안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어 온 새에덴교회가 21세기 통일한국 시대를 이끌며 한반도 평화와 번영의 시대를 함께 열어 가는 데 큰 역할을 계속 해주길 기대했다.이에 소강석 목사는 “새에덴교회의 30년은 하나님의 은혜와 성령님의 부축하심이 없었다면 단 한 걸음도 걸을 수 없었던 여정이었다”면서, “그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국내외 최정상급 지휘자와 오케스트라, 연주자들을 모시고 음악회를 열게 됐다”고 환영사를 전했다.소 목사는 또 “음악회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섭리의 메시지, 그리고 화해와 평화의 시가 아름다운 선율이 되어 우리의 가슴을 물들이고 새로운 비전을 품게 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낮은 곳을 향해 떨어지는 가을 낙엽처럼, 오늘 음악회가 사랑과 은혜의 시가 되어 여러분의 가슴에 아름다운 감동의 파문을 일으킬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본격적인 공연은 성가곡 ‘내 주는 강한 성이여’(루터 곡)를 40인조의 브라스 밴드가 힘차게 연주함으로 시작됐다. 군병 차림의 연주자가 수원시향 오케스트라의 유려한 연주에 맞추어 북을 울리며 객석에서 무대로 걸어올 때 화려함과 웅장함은 극에 달했다. 연주단이 두드리는 북소리는 청중들의 가슴을 함께 두드렸으며, 요한 스트라우스 곡 ‘봄의 왈츠’에 맞추어 댄스팀이 새에덴교회 태동의 역사를 춤으로 펼쳐 보일 때는 역동성과 기대감이 흘러넘쳤다.이어 테너 진성원은 ‘Cujus animam(탄식하는 어머니)’를 통해서 예수 믿고 집에서 쫓겨나 매 맞고, 추운 세월을 보냈던 소강석 목사가 바라본 십자가의 탄식을 노래했고, 이탈리아에서 직접 내한한 이탈리아 정상 소프라노 콘체타 페페레는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주님 저희에게 은혜를 베푸소서”라고 고백하며 ‘Agnus Dei(신의 어린 양)’과 ‘(Panis Angelicus) 생명의 양식’을 불렀다.테너 임웅균 교수는 화려한 무대 매너와 포효하는 듯한 독창적인 창법으로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를 통해 탄식과 슬픔이 지나 하나님을 만났을 때의 아름다운 세상을 표현했다.여기에 ‘새에덴교회 성전이 완공되고 사람들이 기뻐 춤을 추는 장면’을 보는 듯한 천재 베이시스트로 불리는 성민제의 콘트라베이스 협연 ‘Liebertango’와 UK중창단의 ‘오! 해피데이’는 마치 뮤지컬처럼 연출되어 보는 이들의 심금을 울렸다.아울러 색소포니스트 안드레 황이 ‘Nella fantasia’와 ‘You Raise Me Up’을 연주하고, 바이올리니스트 김연정이 ‘쉰들러 리스트 OST’ 연주할 때는 아름다운 선율과 음색에 청중들의 숨마저 멎게 만들었다.또한 새에덴교회 콰이어의 웅장한 합창곡과 유소년합창단인 경기천사의소리합창단의 깜찍하고 발랄한 찬양은 이번 공연의 백미였다.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가을연가’, ‘꽃잎과 바람’, ‘사명의 길’(작사), ‘물망초’(작사) 등 목회자이면서도 등단 시인인 소강석 목사가 직접 작사·작곡한 곡들이 상당 부분을 차지해 그 의미를 더했다. 윤동주문학상, 천상병 문학상 등을 수상한 시인이기도 한 소 목사는 가사를 통해 광야 같은 길을 가야만 하는 사명의 외로움, 거기서 느끼는 예수님과의 절절한 사랑을 시적으로 표현해 냈다.이날 공연의 피날레는 전 출연자들이 나와 소 목사가 작사•작곡한 ‘함께 걸어요’와 ‘Glory Glory Halleluja’를 리믹스해 새롭게 편곡한 버전을 합창했다. 이들은 새에덴교회의 앞으로의 30년, 60년, 100년을 하나님의 영광 속에서 온 성도가 함께 걸어가는 힘찬 발걸음을 표현함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교회/목회 | 채수빈 | 2018-10-01 15:42

△나사렛홍보대사와 학생들이 비석닦이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나사렛대학교(총장 임승안)는 국군의 날(10월 1일)을 맞아 나사렛대홍보대사 10명, 학생 30여명은 28일 대전국립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 위령에 참배하고, 1,000여개의 비석닦이 및 주변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봉사활동은 나라를 위해 희생한 호국영령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나라사랑의 정신을 일깨우고자 마련됐다.참석자들은 현충원 참배를 비롯해, 묘역 둘러보기, 보훈미래관 및 연평해전을 다룬 영화 ‘그날’ 관람, 비석닦이 및 화병정리 등 주변 환경 정화활동을 전개했다.이에 양현홍 센터장(나눔품성봉사센터)은 “현충원 봉사활동은 순국선열의 나라사랑 정신을 배우고자 2012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다양한 방법을 통해 나라사랑의 정신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나사렛홍보대사 대표 김건중(디지털콘텐츠학과 2학년)은 “현충원 정화활동을 통해 순국선열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가지게 됐다”며, “학교홍보와 더불어 지역과 사회에 봉사하는 나사렛홍보대사가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신학/단체 | 채수빈 | 2018-09-28 20:16

신사참배 80년 회개 및 3.1운동 100주년을 위한 ‘한국교회일천만기도대성회’가 열린다. 오는 10월 28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광화문 사거리(감리교회관 앞)-대한문 앞에서 ‘여호와께로 돌아가자’(호6:1)란 주제아래 개최된다.이와 관련 한국교회일천만기도운동본부는 ‘한국교회일천만기도대성회’ 준비보고회를 지난 27일 오전 11시 서울시 중구 그랜드앰배서더호텔 19층 오키드룸에서 갖고, 전반적인 진행상황을 설명했다.이날 보고회는 대표본부장 윤보환 감독의 사회로 김명찬 목사(예장 한영 총무)의 기도와 사무총장 정여균 목사의 성회 소개, 기획총괄 신광수 목사의 진행보고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이에 따르면 성회는 1903년 원산대부흥운동과 1907년 평양대부흥운동, 그리고 1974 엑스폴로74대회, 1984년 한국기독교100주년선교대회, 2007년 한국교회대부흥100주년기념대회, 2015년 광복70주년한국교회평화통일기도회의 정신을 이어받아 한국교회 구성원 모두가 참여하는 비전과 감동, 결단을 나누는 행사로 치러질 예정이다.또한 성회는 △선교초기 암울했던 조선 땅에서 생명을 바치며 앞서간 선교사들과 믿음의 선진들의 순교의 피로 세워졌던 교회의 고귀한 믿음의 유산을 다시 회복 △일제 강점기, 민족의 고난 중에 신사참배를 통해 우상숭배와 교회의 분열로 교회의 영광을 드러내지 못한 것을 회개 △미스바대성회처럼 한국교회가 재를 뒤집어쓰고 회개하므로 앞으로 어떤 우상에도 굴복하지 않는 거룩한 교회로 전진할 것 다짐 △지구촌 각처에서 정치, 경제, 문화, 신앙적인 억압과 핍박 중에 고통당하는 사람들에게 생명과 평화, 그리고 희망의 메시지 전달 △일천만 그리스도인들과 750만 디아스포라가 한마음으로 한반도의 평화를 통한 복음통일의 새 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하나님께 뜨겁게 간구 △남북이 함께 화해, 상생하는 시대를 맞이하는 전환기로 삼고, 교회가 나라와 민족의 미래 비전을 제시 △인권이란 옷으로 덧입혀진 동성애 조장과 이슬람의 전방위적 침투, NAP법안의 처리 등으로 인한 혼돈의 시대에 절망에 빠진 민족에게 희망의 되었던 3.1운동의 정신 재현 등의 목적을 가지고 진행된다.본부는 이를 위해 공교회성을 띤 모든 연합기관과 단체가 함께 참여해 기구를 구성하고, 선교단체들의 총체적 참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며, 비정치성 순수 기도집회를 지향한다는 방침이다.뿐만 아니라 수도권 및 지방도시는 물론 해외 한인 디아스포라 참여를 유도하고, 평신도, 청소년, 청년, 대학생 등의 참여 확대와 정치, 경제, 문화, 예술, 언론, 법조계 등 각 분야의 전문가 그룹 참여도 유도할 계획이다.본부는 “한국교회 하나 됨이라는 자긍심과 더불어 일반 시민까지 참여할 수 있는 행사로 기획하고, 한국교회가 연합과 일치로 거듭남을 통해 국가와 사회에 감동을 줄 것”이라며, “회개와 비전의 메시지를 통해 한반도 평화통일 시대의 주역으로 큰 비전을 제시하고, 1처만 기도운동이 5천만 기도운동으로, 나아가 8천만 민족복음화로 이어지도록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앞서 드린 예배는 임준식 목사(예장 통합 부흥전도단 상임부단장)의 인도로 양명환 목사(감리교전국부흥단 증경대표단장)의 기도, 대표본부장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의 ‘우리의 회개가 한국교회를 살린다’란 제하의 설교, 유중현 목사(한장총 대표회장)의 축도로 마쳤다.

신학/단체 | 크리스천월드 | 2018-09-28 20:03

△출처: 한국일보성폭력 트라우마 치료해준다며 성폭행한 유명 심리상담사가 교계에서 알려진 H드라마치료연구소 대표인 K목사인 것이 드러나 교계에 충격을 주고 있다. 비블리오드라마 강사로 활동해 온, H드라마치료연구소 대표인 K목사는 ‘합의에 의한 관계’였다며 혐의를 강하게 부인하고 있다. K목사는 기혼인 것으로 알려졌다.<한국일보>는 지난 19일 서울 서초경찰서는 지난 18일 A목사에 대해 지난해 2월부터 3개월간 자신의 사무실과 서울 부산에 있는 각종 숙박 시설 등에서 B씨를 성폭행한 혐의(준강간·준유사강간·강제추행)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단독 보도했다.이 매체는 ‘성폭력 트라우마 치료해준다며 성폭행한 유명 심리상담사’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알렸다.기사에서 “김씨는 한 교단의 목사이기도 하며 상담치료의 한 종류인 사이코드라마로 언론을 통해 대중 강연을 하는 등 심리상담사로서 상당한 명성을 가지고 있다”면서 “현재 서울의 한 대학원 교수를 겸하고 있으나 9월부터 건강상 이유로 휴직한 상태”라고 했다.경찰은 김씨가 A씨에게 상담을 해준다면서 숙박시설 등으로 유인한 뒤 성폭력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다. 김씨가 ‘편안하게 상담하기 위해선 숙박시설이 낫다’며 A씨에게 직접 장소를 예약하게 하고, 그곳에서 성폭행을 저지른 사실도 파악했다. 사무실이 아닌 다른 곳에서 상담을 하는 것 자체가 상담사들 사이에서는 이례적인 일이다.또한, 권수영 한국상담진흥협회장은 경찰에 ‘어떠한 경우에도 숙박시설에서 상담을 진행하지 않으며 성행위가 상담적ㆍ치료적 개입의 일환이 될 수 없다. 즉시 전문상담사자격증을 박탈할 수 있는 윤리 위반 사안’이라는 소견서를 제출하기도 했다. A씨는 “김씨가 휴대폰을 뺏어가 그간 오갔던 모바일 메신저 대화기록을 삭제하는 등 증거 인멸도 했다”고 주장했다.

신양생활 | 채수빈 | 2018-09-27 12:11

오곡만과가 풍성히 익어가는 2018년 가을, 십자가의 복음으로 상처 입은 마음을 치유하는 성서적 내적치유 세미나가 열린다. 내적치유사역연구원(대표 주서택 목사, 원장 김선화 박사) 주최로 열리는 이번 내적치유세미나는 오는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경기도 안성 사랑의교회 수양관에서 개최된다.‘내 속에 울고 있는 내가 있어요’라고 고백한 한 자매의 간증과 함께 시작된 세미나는 지난 1992년 11월 한국교회 최초로 시작돼 지금까지 모두 133차에 걸쳐 5만 2천 4백여 명이 참석해 치유와 회복을 경험했다. 이번 세미나에도 200여명이 참석해 닫힌 마음의 문을 열고, 희망의 불씨를 태울 예정이다.내적치유세미나가 이처럼 인기를 끄는 이유는 성경 말씀과 성령님의 능력에 근거한 세미나로 정평이 나있으며, 지난 26여 년 동안 한국교회 내에서 대표적인 내적치유 사역으로 자리매김하는 동시에 가장 성경적 내적치유 사역으로 평가받고 있기 때문이다.특히 교회 리더 교육의 한 과정으로, 결혼을 앞둔 기독교 청년들에게 마음의 혼수를 준비하는 곳으로, 인생의 벼랑 끝에 서 있는 사람들이 마지막 희망을 안고 찾아오는 곳으로 알려졌다.이에 주서택 목사는 “내면적인 상처와 아픔이 치유되지 않고는 건강한 자아상과 영성을 가질 수 없고 풍성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아가기가 매우 어렵다”면서, “한국교회 안에 성경적인 내적치유 사역이 목회현장에 적극적으로 적용되어야 한다”고 역설했다.한편 내적치유사역연구원 대표 주서택 목사는 C.C.C.에서 25년간 제자화 사역에 헌신했고, 15년 전 허물어져가던 교회당을 인수해 ‘청주 주님의 교회’를 개척한 후 1000명의 중형교회로 성장시켰다.가난함을 선택한 교회를 표방하며 교회 재정 50%를 사회와 선교를 위해 사용했고, 담임목사와 장로 임기 제도를 도입 6년마다 재신임을 했다. 본인도 약속한 것처럼 2번의 신임투표를 받아 15년을 사역하고, 지난 2017년 11월 19일 은퇴를 했다. 이제는 아내 김선화 사모와 함께 예수공동체를 세워 치유사역에 전념하고 있다.아울러 내적치유사역연구원은 내적치유세미나와 함께 세미나 후속 프로그램인 상담아카데미, 내적치유 자격증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또 교도소, 소년원 인성교육,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청소년 힐링캠프’, 교직원을 위한 ‘교사 힐링캠프’ 등 다양한 사회 치유 활동과 일본, 러시아 등 해외 사역에도 전념하고 있다.주서택 목사와 김선화 사모가 저술한 <내 마음속에 울고 있는 내가 있어요>는 기독교도서 중 베스트셀러의 자리에 올랐고, 2016년에 출간한 <기억의 공격>은 떠오르는 베스트셀러로 많은 독자층을 확보하고 있다. 그 외에도 <결혼 전에 치유 받아야 할 마음의 상처와 아픔들>, <마음에 숨은 속사람의 치유>, 그리고 최근 출간된 <혼란 속에서 묻다> 등 다수의 내적치유 관련 도서들도 사랑을 얻고 있다.

신학/단체 | 채수빈 | 2018-09-27 11:33

△2018-2학기 오리엔테이션나사렛대학교(총장 임승안)는 교수학습지원센터 주최 2018-1학기 학습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우수활동팀 시상 및 2018-2학기 오리엔테이션을 지난 13일과 14일 양일간 오웬스국제관 444호에서 가졌다.먼저 우수활동팀 시상식에서는 2018-1학기에 활동한 77개 팀 중 24개 우수팀에게 상장과 장학금을 수여했다. 선정된 우수활동팀은 활동 노하우, 학습 노하우를 발표하여 2학기 학습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경험을 공유했다.또한 오리엔테이션에는 2018-2학기에 동 사업에 참가하는 총 88개 팀 중 144명의 학생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고, 보고서 작성 및 활동지원금 사용 등 학습활동에 필요한 정보를 전달했다.교수학습지원센터장 육주혜 교수는 “지난 1학기 동안 학습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해 학업능력 향상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준 학생들에게 격려를 보내고, 또 2학기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끝까지 최선을 다해 주길 부탁한다”면서, “앞으로도 학습지원 프로그램 수 및 지원금을 확대해 더 많은 학생들이 학습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나사렛대학교 교수학습지원센터는 학습공동체, 튜터링, 학습성공 어올모임 등 10여개의 다양한 학습지원 프로그램 운영하여 학생들의 학업능력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신학/단체 | 김영환 | 2018-09-19 19:17

백석대학교(총장 장종현) 국제교류처는 ‘2018 백석대 추석맞이 외국인 유학생 전통문화체험’을 외국인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1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충남 아산 외암민속마을에서 가졌다.이번 행사는 매년 교내에서 진행되던 행사와는 달리 외국인 학생들이 보다 많은 것을 보고 느끼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지역 내 외암민속마을에서 진행됐다.외암민속마을을 방문한 중국, 베트남, 키르기스스탄, 탄자니아, 우간다, 멕시코, 르완다, 인도네시아, 인도 등 9개국 외국인 학생들은 △떡매치기 △한복 입기 △가야금 체험 △한지공예(고무신 꾸미기) △송편 만들기 △민속놀이(투호, 윷놀이, 활쏘기) 등을 직접 체험했다.멕시코에서 온 에드와르도 루이스 씨(LUIS EDUARDO HERNANDEZ SANTIAGO, 19ㆍ남)는 “한복 체험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조선시대 세자가 입었던 옷을 내가 입어봤다”면서, “좀 덥긴 했지만, 그래도 재미있었다. 망치로 떡을 치기도 했는데, 쫄깃쫄깃하고 맛있어서 기억에 남는다”고 소감을 전했다.르완다 출신 아호반테게 찬탈 씨(AHOBANTEGEYE CHANTAL, 24ㆍ여)도 “민속놀이, 그 중에서도 활쏘기가 재미있었다”며, “생각보다 어려웠지만 목표에 화살을 맞출 때 기분이 좋았다”고 말했다.이밖에도 국제교류처는 이날 추석기간 문을 닫는 식당들이 많아 어려움을 겪을 유학생들을 위한 선물 꾸러미(즉석식품 및 식재료)도 전달했다.

신학/단체 | 크리스천월드 | 2018-09-19 19:15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유만석 목사)는 지난24일 정성호 의원 등 20명이 “인권교육지원법안”을 국회에 발의한 것에 대해 논평을 통해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지난 8월 24일 더불어민주당의 정성호 의원 등 20명이 “인권교육지원법안”을 국회에 발의하였다. 입법발의에 동참한 의원은 정성호 윤관석 정춘숙 김상희 이춘석 박 정 기동민 김영호 김정우 이해찬 표창원 안민석 오제세 박주민 금태섭 홍익표 유승희 이재정(이상 더불어민주당) 주승용(바른미래당) 정동영(민주평화당)의원이다.이 법안의 골자는 현행 국가인권위원회법 제2조 3항에 있는 ‘평등권 침해의 차별행위’를 일선학교와 공직자들과 공공기관과 평생교육기관 등에서 못하도록 미리 교육을 하자는 것이다.현행 국가인권위법에는 성별, 종교, 장애, 나이, 출신지, 용모, 결혼 여부, 임신/출산, 가족형태, 인종, 사상 정치적 의견, 전과(前過), 성적 지향, 학력, 병력(病歷) 등을 차별하지 말라는 조항들이 포함되어 있다.이 조항들은 과거 포괄적 차별금지법에 담고자 했던 내용들이 그대로 들어가 있는데, 독소 조항이 여러 군데 있다. 즉 ‘종교’의 차별을 하지 말라는 것은, 제종교에 대한 교리적 비판이나 문제점에 대한 것도 비판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키고 혹세무민하는 이단/사이비 집단이나 폭력을 일으키는 종교에 대한 것도 비판하거나 말할 수 없게 된다.또 ‘가족형태’는 그것이 동성애적 결합이든지, 비혼적 결합이든지 간에 어떤 결합 형태라도 말할 수 없게 되며, ‘성적 지향’은 동성애를 포함, 성 평등(gender)을 말하는 것으로, 동성애/동성혼은 물론, 다양한 수십 가지의 사회적 성을 인정하려는 것이다.뿐만 아니라, ‘사상 정치적 견해’는 우리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부정하거나, 다른 정치 체제를 주장한다 하여도, 이에 대하여 비판하거나 제재를 가할 수 없는 상황으로 몰고 가는 것이다.그리고 ‘전과’에 대하여 차별하지 말라는 것은, 범죄자를 인권이라는 미명하에 감싸주므로, 보호받아야 할 다른 국민들에게 피해가 돌아갈 수도 있게 된다. 가령, 아동 범죄 경력이 있는 사람이 다시 아동들을 가르치거나 대하는 일들이 벌어질 수도 있는 것이다.이 법안에 보면, 실제적으로 이 교육을 관장하는 곳은 국가인권위원회로 제8조 1항에 보면, ‘국가인권위원회는 인권교육의 활성화를 위하여 국가기관 등의 장과 협의하고, 인권교육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5년마다 인권 교육에 관한 종합계획을 수립해야 한다’라고 규정하고 있다.그럼 누가 이런 인권교육을 받게 되는가? 제6조에 보면, 공무원, 학교의 교원과 학생(어린이집, 유치원, 초중등학교) 구금보호시설, 공공기관, 공직유관단체, 군인, 평생교육기관 등 우리 사회 전반에 대하여 실시하도록 하고 있다. 그렇게 되면, 전 국민을 대상으로, 국가인권위원회법에 명시된 인권교육을 강제적으로 시키라는 것이 된다.이는 사실상 포괄적 ‘차별금지법’에 준하는 것이 된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국민들의 반대로 차별금지법이 제정되지 않고 있으나, 만약에 이 법이 통과되면, 실제적으로는 ‘차별금지법’은 없으나, 그 법에 버금하는 무서운 악법이 되는 것이다.이러한 법안 발의는 ‘차별금지법’을 우회하려 한다는 오해를 받을 수 있다. 더군다나 악법의 소지가 있으므로, 국민들은 그런 법안이 있는 줄도 모르고 있다가 피해를 당할 수도 있고, 학생들과 공직자들과 공공기관에 종사하는 국민들은 세뇌된 인권교육으로 인하여, 헌법에 보장된 국민의 기본권을 상실하는 일들이 벌어질 수 있다.이 법안을 발의한 20명의 국회의원 가운데에도, 이 법안이 가지고 있는 독소조항을 모르고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자신들이 만들려는 법으로, 자신들도 부지불식(不知不識)간에 범법자가 된다는 것을 알지 못하는 것 같다.

신학/단체 | 채수빈 | 2018-09-17 11:59

성락교회 분열사태가 일 년 반이 지나는 시점에서 지난 15일 토요일 성락교회 성직회 및 성재위(성락교회재건위원회)와 평신도 주관으로, 안산청소년수련원에서 2,000여 명의 교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락인 한마음 단합대회”를 개최했다.성직회와 성재위는 40여 곳의 지역예배당으로 흩어져서 매주 교회개혁협의회(이하 교개협)로부터 교회와 각 예배당을 지키고자 애쓰고 있는 성도들을 위로하고 서로의 마음을 하나로 단합하여 교회를 재건하는 일에 힘을 내자는 대회 취지를 밝혔다.단합대회는 오전 10시부터 찬양과 더불어 성도를 격려하는 사랑의 시간으로 꾸며졌다. 오후 점심식사 후에는 레크레이션과 함께 교회수호와 재건을 위한 기도 등 교제와 기도의 시간을 가졌다. 특별순서로는 교회재건의 뜻을 위해 창립된 성락재건위원회 구성원들을 일일이 소개하고 코사지까지 달아주는 시간도 마련됐다.행사에 참여한 한 성도는 “무엇보다 푸른 잔디 위와 구름에 햇빛이 가려진 하늘 아래, 섬기는 마음으로 제공해준 점심 삼겹살의 맛은 그동안 성도들의 마음속 쓴 맛을 달콤한 즐거움으로 바꾸는 시간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김기동 원로감독은 “주님의 소원은 주의 이름으로 하나된 주의 몸이 흩어져서 전도하여 구원하는 생명의 떡의 역할을 하다가 모여서는 단결된 하나의 떡 덩어리가 되는 것”이라며 “오늘 우리 각 사람은 성령의 강권하심을 따라 자발적으로 한 곳에 모여 한 몸이 된 것을 밝히 드러내고 있다. 우리의 할 일은 교회를 재건하는 일이니, 깊은 상처를 신유로 치유받고 새롭게 일어서자.”고 하는 격려했다.또한 김성현 감독권자도 “적어도 오늘 우리는 주의 교회를 지키기 위해 자신을 던진 우리 교우들의 모진 노고에 대하여 함께 인식하면서 서로에게 향한 마음을 연결하며 교회의 재건을 서둘러야 할 것이다.”며 모두 하나로 굳건해지고 음부의 권세를 이기는 힘으로 견고하게 무장된 교회가 되도록 큰 복을 역사해주시길 간구했다.한편 이날 주최 측은 “비록 여전히 분열세력들과의 법적 공방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고 또한 행사 당일에도 교회를 지키느라 행사장에 함께 참석하지 못한 교인들도 일부 있다.”며 “하지만, 이런 가운데서도 참석자 모두가 감사와 찬양이 넘쳤고, 얼굴에는 행복한 미소와 밝은 표정이 지어졌던 하루였다.”면서 대회 성공을 축하했다.

교회/목회 | 채수빈 | 2018-09-17 10:47

△미래목회포럼이 민족 명절 추석을 앞두고 고향교회 방문 캠페인을 전개한다.미래목회포럼(대표 김봉준 목사)은 9년 전부터 “내가 나고 자란 고향교회, 농어촌교회는 우리의 복음 자리”라는 취지로 고향교회 방문 캠페인을 전개해 왔다. 미래목회포럼은 제14차 캠페인을 앞두고 14일 오전 서울 장충동 그랜드앰버서더 4층 도라지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전국교회가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고향교회 방문 주간으로 정해 실천에 옮기기를 바랐다.이 자리에서 김봉준 대표는 “탈농촌화, 탈도심화의 현상에서 신도시 지역은 인구 집중으로 교회도 부흥하는 추세지만, 농어촌과 도심지의 올드타운은 상대적인 인구 감소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한국교회는 교회 이미지 추락, 인구 감소, 탈농촌 탈도심지화 이 3가지 현실적 위기에 처해 있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고향교회 방문은 3가지 위기 상황을 벗어날 수 있는 방안이 되기도 하지만, 고향교회 목회자들에게 새 힘을 주고, 방문한 성도들은 큰 보람을 가지며, ‘네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예수님 말씀을 실행하는 것이기도 하다”고 밝혔다.이사장 정성진 목사도 “2009년 추석 때부터 미래목회포럼에서 본격적인 캠페인을 시작해 도시교회의 모교회인 시골교회, 자신이 자란 고향교회를 살리자는 그런 계기로 시작하게 됐다”며, “이를 통해 교회의 양극화를 해소하고, 시골교회, 우리들의 모교회를 살리는 그런 의미를 가지고 캠페인을 벌인지 14차가 됐다”고 취지를 설명했다.이어 교회본질회복운동본부장 이상대 목사가 구체적 실천방안에 대해서 말했다.이에 따르면 △교회 주보나 신문에 ‘고향교회 방문’에 대한 취지를 설명하고 교인들의 동참 유도 △귀성한 교인들은 고향교회의 공예배에 참석해 목사님께 인사 △고향교회 예배 참석이 여의치 못할 상황이면 평일에 목사님 찾아뵙고 인사 △고향교회 지키는 목사님께 감사인사 △고향교회 주보와 담임 목사와 사진 촬영 후 출석 교회의 주보와 신문에 알림 등이다.이 목사는 “일 년에 52주 중에 2번을 고향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리며 헌금을 드리면 도시교회들이 고향교회에 약 4%의 교회재정을 나누는 효과와 같다”며, “일 년에 두 번 고향교회를 방문하는 것은 작은 일이 아니”라고 단언했다.더불어 “명절 기간 중에 고향을 떠났던 사람들이 고향을 방문해 그 지역의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고 목회자와 교인들에게 감사와 기쁨을 전한다면 더할 나위 없는 큰 위로와 격려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이날 현장에서는 김희수 공공정책본부장(구리성광교회)이 태풍 피해로 어려움을 당한 충남 무극중앙교회와 농민들을 위해 낙과 구매장터를 열어 공동구매하는 방식으로 농민들을 지원하고 농촌교회를 방문해 자원봉사를 한 한신교회 사례 등을 발표하기도 했다.또 이동규 목사(청주순복음교회)가 고향교회 목회현장보고를 통해 “우리 교회는 설과 추석이 되면 고향이나 가족들에게 가는 성도들이 절반정도 되고, 고향교회인 우리 교회로 찾아오는 분들이 절반정도 된다”며, “그동안 떨어져 있던 가족들이 함께 모여 고향교회에서 3대가 예배를 드리면 예배의 분위기도 훈훈해지고, 이를 통해 자손들에게 신앙의 유산을 물려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한편 이 자리에선 미래목회포럼이 직접 고향교회를 직접 방문하거나, 시골교회 목회자들이 올라와 강단에서 설교 및 간증을 하며, 장로교 9월 가을총회 시 동영상이나 유인물 등을 통해 캠페인을 홍보하는 방법 등 기자들의 다양한 제안들을 청취하고, 전국교회의 고향교회 방문 인식전환을 위해 적극적으로 정책에 반영키로 했다.

신학/단체 | 채수빈 | 2018-09-15 18:14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유만석 목사, 이하 교회언론회)는 지난 10일 ‘기독교 복음의 전래지 인천에서 동성애 퀴어축제 시도’라는 제목의 논평을 발표하고, 동성애의 심각성과 현장에서 현직 목회자를 수갑 채워 연행하는 경찰 공권력에 대해 비판했다.교회언론회는 논평을 통해 “지난 8일 인천에서는 제1회 동성애 퀴어축제가 시도되었다.”면서“퀴어조직위는 자신들의 퇴폐/음란/선정적인 행사를 위하여, 인천 시민들의 불편은 안중에도 없었던 모양이다. 결과적으로 불법적인 행사로 시작된 동성애 축제는 아이들의 미래를 생각하는 인근 초등학교 학부모들과 시민들, 그리고 기독교계의 반대로 심한 혼란과 동성애의 심각성을 알리는데 그치고, 행사는 계획대로 이뤄지지 못했다.”고 일갈했다.그러나 “동성애축제를 반대하는 현직 목회자가 현장에서 경찰에 의해 수갑이 채워진 채, 경찰에 연행되는 불상사가 발생했다”며 “불법적인 집회를 강행하는 동성애자들과 이를 지지하는 사람들은 보호한 채, 양심과 도덕과 윤리의 정신에 따라 반대하는 목회자를 현장에서 수갑을 채워 체포하는 경찰은 도대체 어느 나라 경찰인가?” 되물었다.교회언론회는 “한국에서 동성애를 막는 방법은 자녀를 둔 학부모들과, 인권의 기본이며, 인간의 근본인 도덕과 윤리를 중시하는 국민들, 그리고 신의 창조와 질서를 믿는 종교계가 나서야 한다. 서구 유럽과 미국에서 동성애가 유행한다고 우리가 이를 받아들여야 할, 이유는 어디에도 없다.”고 강조했다.다음은 논평 전문지난 8일 인천에서는 제1회 동성애 퀴어축제가 시도되었다. 그러나 이 행사는 열리기 전부터 논란이 있었다.  인천퀴어문화축제조직위원회(이하 퀴어조직위)는 해당 행정구역인 인천 동구청에 집회 허가를 요청했으나, 구청에서는 장소의 협소함과 시민들의 불편을 고려하여, 주차장 확보와 안전요원 배치를 요구했으나, 퀴어조직위는 이에 대한 해답이 나오지 않자, 경찰에 집회신고를 함으로, 행사를 강행한 것이다.  이들은 자신들의 퇴폐/음란/선정적인 행사를 위하여, 인천 시민들의 불편은 안중에도 없었던 모양이다. 결과적으로 불법적인 행사로 시작된 동성애 축제는 아이들의 미래를 생각하는 인근 초등학교 학부모들과 시민들, 그리고 기독교계의 반대로 심한 혼란과 동성애의 심각성을 알리는데 그치고, 행사는 계획대로 이뤄지지 못했다.  그런 와중에 동성애축제를 반대하는 현직 목회자가 현장에서 경찰에 의해 수갑이 채워진 채, 경찰에 연행되는 불상사가 발생하였다. 불법적인 집회를 강행하는 동성애자들과 이를 지지하는 사람들은 보호한 채, 양심과 도덕과 윤리의 정신에 따라 반대하는 목회자를 현장에서 수갑을 채워 체포하는 경찰은 도대체 어느 나라 경찰인가?  이는 공권력(公權力)이 아니라, 공포의 권력을 가진 공권력(恐權力) 아닌가? 대통령은 이에 대하여 사과하고, 행정안전부장관과 경찰청장은 물러나야 하며, 현지 경찰 책임자는 엄중하게 책임을 져야 한다.  동성애자들은 자신들이 소수라고 하면서, 우리 사회로부터 엄청난 박해와 핍박을 받은 것처럼 주장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서구 사회나 이슬람국가에서처럼 동성애자들에게 불평등이나 억울하게 대한 일이 별로 없다. 이는 자신들이 약자를 가장(假裝)하여, 우리 사회를 흔들려는 획책이며, 자신들의 더 큰 권리와 권력을 얻기 위한 행태이다.  또 근자에 현 정권 들어서면서, 국가에서는 제3차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NAP) 속에 동성애/동성혼과 차별금지법 등을 담아내려는 시도와 무관하지 않다고 본다.  그리고 대통령이 고위직에 오르려는 장관, 대법관, 헌법재판관 등을 동성애를 옹호하거나 거부하지 않는 인사들로 채우면서 벌어지는 현상으로 본다. 물론 동성애 퀴어축제가 서울에서 시작되기는 수년전이지만, 유독 현 정부 들어서면서, 제주, 전주, 부산, 인천 등에서 새롭게 동성애 축제가 늘어나는 것은 무엇을 말해 주는가? 일부 언론에서는 이번 행사가 무산되었다고 하지만, 동성애자들은 실패하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그들은 싸움(?)을 하면서 자신들의 존재감을 드러내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시민들의 생각은 다르다. 이 행사와 관련하여 대표적 모 언론이 보도한 것에 대하여, 시민들이 댓글을 단 것을 보면, 이런 내용들이 많다.  ‘늘어나는 국가 부채와 세금 부담으로 국민들은 허리띠를 졸라매야 하는데, 동성애로 인한 에이즈 약값까지 국민 세금으로 내 주어야 하는가’ ‘성소수자들의 축제이면서 장애를 가지신 분을 앞세워, 차 도로를 막게 하는 발상은 어디에서 온 걸까요?’‘퀴어축제 반대하는 사람들은 보수단체가 아니라 제 정신인 사람들이다’ ‘예전 서울광장에서 봤던 그 혐오스럽고 변태스러운 퀴어축제, 충격 먹은 이후로...이게 합법화되면 이 땅의 어린이, 청소년들...나라가 망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퀴어축제 반대한다고 경찰이 시민 쓰러트리고 수갑 채우는 건 아니잖아요...제발 퀴어 축제 반대하는 시민을 저지하는 것이 아니라 퀴어축제, 저 이상한 것을 막아야 합니다’ 등의 글들이 올라와 있다.  이제 무분별하게 벌어지는 동성애 퀴어축제는 사라져야 한다. 우리 국민들이 가뜩이나 경제가 어렵고, 청년들은 일자리 찾기가 어려워 매우 힘들어 하는데, 음란과 퇴폐와 청소년들에게 동성애를 조장하는 저급한 동성애 퀴어행사는 자제되어야 한다.  한국에서 동성애를 막는 방법은 자녀를 둔 학부모들과, 인권의 기본이며, 인간의 근본인 도덕과 윤리를 중시하는 국민들, 그리고 신의 창조와 질서를 믿는 종교계가 나서야 한다. 서구 유럽과 미국에서 동성애가 유행한다고 우리가 이를 받아들여야 할, 이유는 어디에도 없다.

신학/단체 | 채수빈 | 2018-09-12 18:50

지난 8월 27일 정부의 제3차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NAP)의 독소조항을 반대하는 범국민적인 <국민기만 인권정책 비상대책위원회>(이하 국인비)가 발족되었다.여기에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한국기독교연합 한국교회교단장회의 한국장로교총연합회 등 교계 연합 단체와 한국교회언론회 한국장로회연합회 한국평신도단체협의회 한국기독교평신도세계협의회 한국교회공동정책연대 등 연합 기관과 전국 17개 광역시 기독교연합회가 참여하고 있다.또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등 종교 단체와 그 동안 동성애 문제를 반대했던 시민 단체 등이 참여하고 있다. 단체별로는, 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 동성애동성혼합법화반대교수연합 동성애대책위원회 바른성문화를위한국민연합 한국성과학연구협회 한국가족보건협회 건강한사회를위한국민연대 차세대세우기학부모연합 등이 참여하고 있으며, 한국교회법학회 자유와인권연구소 등 법조계를 비롯하여, 총 500여 단체가 참여하고 있다.국인비의 출범 이후, 앞으로 활동 방향 등에 대한 것을 교계 기자들에게 알리기 위한 취지에서, 9월 7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그레이스홀에서는 교계 기자 초청 특별기자회견을 가졌다.순서는 상임위원장 김지연 차학연 상임 대표의 사회와 한장총 부회장 김수읍 목사의 기도, 길원평 동반연 운영위원장의 “가짜인권 NAP 문제점과 국인비 출범과 문제점”에 대한 발표, 그리고 한장총 총무 구자우 목사의 “한국 기독교계의 입장과 대응”에 대하여, 그리고 한기총 공공정책위원장 박요셉 목사의 “정부와 국회, 지자체에 대한 대응과 요청”의 설명이 있었다.또 기자단의 질의와 응답이 있었고, 한국교회언론회 사무총장 심만섭 목사가 광고를 하고, 인천기독교총연합회 대외 사무총장 김길수 목사의 마침기도로 끝냈다.이 자리에서 길원평 교수는 ‘제3차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NAP)은 인권정책에 대한 범국가적 종합계획으로, 정부 26개 부처에서 272개의 과제가 추진되며, 이 중에 약 5%는 독소조항이 있다’고 하였다. 그리고 그 문제점으로는, 윤리도덕을 파괴하는 가짜인권정책에 ‘성평등’이라는 말이 30번이 사용되고 있는데, 이는 타고난 성(性)이 아니라, 자기 마음대로 선택한 성으로, 많은 부작용과 혼란이 오게 될 것이라고 하였다.또 NAP를 추진하는 법무부가 ‘성평등은 양성평등과 같다’고 하는데, 이는 국민을 속인 것이며, 양성평등과 성평등은 엄연히 다른 것이라고 하였다. 그리고 법무부가 국제인권규범이 차별금지를 하는 방향으로 간다고 하지만, 동성애 차별금지법이 없는 나라는 전 세계에 140개국으로 68%를 차지하며, 동성결혼 금지하는 국가도 180개국으로 87%를 차지한다고 하였다.구자우 목사는 ‘정부는 교계의 목소리를 외면하였으며, 교계와도 대화를 하지 않으려고 한다’고 하였다. 그러면서 이번 9월 장로교총회를 통하여 그 심각성을 전 교계에 알리며, 하나님의 때에 타이밍을 맞춰, 합법적이고 합리적인 방법을 총동원하여 대응하겠다고 하였다.박요셉 목사는 현 정부는 전 정부에서 만들었던 인권 계획에 내용들을 추가하였고, 17대 국회부터 20대까지 차별금지법을 만들려고 했으나, 여의치 않자, 대통령령으로 발표하여, 각 부서와 지자체에 압력이 되고 있으며, 인권위원장은 취임 일성(一聲)으로 차별금지법을 만든다고 하였는데, 이러한 것은 초법적이며, 월권적인 행위라고 하였다.앞으로 국인비는 9월 각 장로교 총회를 통해서, NAP 문제점을 확산시키고, 전 교계의 결집된 힘으로, 독소조항을 삭제하고 개정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기로 하였다.

신학/단체 | 채수빈 | 2018-09-12 18:23

국제와이즈멘 제73차 여수세계대회(국제총재 문상봉)가 지난달 8일부터 11일까지 여수박람회장에서 ‘우리의 놀라운 변화’란 주제아래 성료됐다.인종과 국가를 떠나 세계 여러 나라에서 활동하고 있는 국제와이즈멘 회원들의 화합과 우의를 다지는 자리였던 이번 제73차 세계대회는 2022년 국제와이즈멘 100년을 뒤돌아보는 동시에, 도래하는 100년을 준비하고, 계획하는 세계대회였다.이번 대회에서 회원들은 새로운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으며, 출발을 주저하지 않는다는 내용의 선언문도 채택했다. 이 선언문에는 국제와이즈멘은 봉사단체로서 기독교의 가치이며, 본질인 하나님의 사랑과 참 평화를 지구촌 곳곳에서 실현시켜 나갈 것을 다짐했다.또한 한국에서 국제와이즈멘의 새로운 세상을 향한 전환점의 계기가 됐다. 이번 대회는 특별히 대통령의 축사, 국가에서 후원했다. 또한 3,250여명의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가장 큰 규모로 최대의 대회로 치렀다.여수세계대회 위원장 증경국제총재 폴 V 톰슨은 “우리는 이미 지역사회에서 우리의 봉사를 변화 시키고 있다. 더 변화 시킬 수 있다. 한국의 그린 닥터 프로그램은 사람들을 필요에 따라 크게 변화시키고 있다”면서, “우리는 젊은 세대들에게 힘을 북돋아 주고 지원해 주는 YMCA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2018년 세계대회 후, 다음세대를 준비하고, 회원들이 와이즈멘 운동을 새롭게 시작 할 것이다”고 ‘네, 우리는 변화시킬 수 있다’는 주제를 설명했다.서울지구 총재 한동철 목사는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사랑받는 와이즈멘의 3대정신인 ‘친교’, ‘교양’, ‘봉사’정신을 마음에 새겨, 자본주의 금융자본이 침투한 세상 속에서 와이즈멘이 어떻게 세계민을 위해 봉사 할 것인가를 와이즈멘 정신에서 찾아야 한다”면서 “2018여수세계대회에서 회원들은 그것을 찾기 위해 토론했고, 찾았다. 한구석에 빛을 밝히는 한줄기의 빛이 되어서 이 시대를 선도해 나감으로써 세상 사람들로부터 인정받는 와이즈멘 정신을 실현하는 것이 와이즈멘 회원들에게 주어진 사명”이라고 밝혔다.

신학/단체 | 크리스천월드 | 2018-09-07 17:58

△세계성시화운동본부가 단체 명칭을 ‘성시화 운동’으로 환원하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세계성시화운동본부가 지난 3일 서울역 지하 3층 회의실에서 가진 본부 상임임원 및 전국 광역시도 대표회장 모임을 통해 단체 명칭을 ‘성시화 운동’으로 환원했다. 또한 총재직을 폐지하고, 권역별 공동대표 리더십으로 전환했다.‘성시화운동’으로의 환원은 ‘복음전도’와 ‘사회책임’을 감당하는 ‘영적 운동’이라는 정체성을 분명히 하고, 본질적인 사역에 충실하기 위함이다. ‘총재’라는 용어역시 시대적인 상황에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 총재직 폐지와 동시에 김인중 목사와 전용태 장로를 명예대표회장으로 추대했다.시대의 흐름에 맞는 공동 대표 리더십을 위해선 대표회장을 공동으로 세우기로 하고, 중앙을 대표하는 대표회장 1인과 권역별<서울, 부산, 북부(인천, 경기, 강원), 중부(대전, 세종, 충남, 충북), 동부(대구, 경북, 울산, 경남), 서부(광주, 전남, 전북, 제주)> 대표회장 6인, 평신도 대표회장 1인, 미주와 유럽 대표회장 각 1인으로 전환을 꾀했다.이를 위해 중앙 대표회장에는 이수훈 목사(당진동일교회, 당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평신도 대표회장에는 이창호 장로(대구서부교회, 대구의료원 노인전문병원 대표, 대구경북홀리클럽 3대 대표회장), 권역별 대표회장에는 중앙과 원활한 소통을 위해 오는 10월 18일 오전 11시 서울역 회의실에서 본부 임원과 전국 광역시도 대표회장이 참여하는 임시전국대회를 열어 협의해 세우기로 했다.또한 상임본부장에는 고 김준곤 목사의 총재특보 겸 성시화운동 정책실장을 역임하고 그동안 사무총장을 맡아온 김철영 목사를 위촉했으며, 평신도 공동상임본부장은 스위스성시화운동본부 대표본부장을 역임한 권순철 집사<(재)성시화운동 감사>를 위촉했다.더불어 성시화운동은 성시아카데미교육원을 설립해 성시화운동의 신학적 정체성과 비전과 전략을 교육하기로 하고, 초대 원장으로 김철해 목사(횃불트리니티 신약학 교수)를 위촉했다.성시화운동은 특히 한국교회 연합기관이 금권선거와 개인의 탐욕으로 인한 교권싸움의 온상이 되어 결국 한국교회 분열을 가져왔다는 비판을 받아온 ‘총회’라는 명칭 대신 ‘전국대회’라는 명칭을 사용키로 했다. ‘전국대회’에서는 사람을 선출하는 일은 하지 않는 대신 사역을 나누고 기도하는 진정한 연합의 장을 만들어 가겠다는 각오다.아울러 성시화운동은 신학자문, 기도사역, 전도사역, 공공정책, 직장선교, 통일선교, 문화예술, 출산장려, 교정사역, 청년대학생, 법률자문 등의 위원회를 구성하고, 영역별 사역을 활성화해 나가기로 했다.무엇보다 성시화운동은 이번 제3기 리더십 출범을 계기로 본연의 사역인 복음전도와 사회책임 사역을 더욱 집중하기로 했다.한편 제3기 중앙 대표회장을 맡은 이수훈 목사(중앙, 당진동일교회)는 20여 년 전 인구 17만 명의 충남 당진의 한 농가주택에 교회를 개척해 전도 부흥을 통해 4,000여 명의 교회로 성장을 견인했다. 무엇보다 3전운동이라는 성시화운동의 정체성에 부합한 사역과 다음세대 사역을 통해 당진시 초등학교 학생 중 12.3퍼센트가 당진동일교회 출석하고, 전 교인 평균 92퍼센트가 20대일 정도로 한국교회에 모범을 보여 왔다.

신학/단체 | 크리스천월드 | 2018-09-06 19:14

△탈통성애자 박진권 씨. (출처 임마뉴엘 교회)장신대 반동성애 운동본부(장반동)은 통합교단의 제103회 총회에는 동성애자가 목사직이나 교회 직분을 받지 못하도록 하는 헌의안이 4개의 노회에서 상정이 될 정도로 첨예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며 성명을 발표했다.장반동은 성명에서 “결코 장신대나 통합교단 또는 장신대 구성원 중 어떤 개인이나 단체를 반대하거나 명예를 훼손할 의도가 없다.”고 밝혔다.그러면서 “동성애는 죄로 인정하고 죄를 미워하지만 동성애자들은 미워하지 않으며 도리어 교회가 사랑으로 품어 궁극적으로 모든 죄에서와 마찬가지로 그들이 그 죄에서 교정되고 치료되도록 도와야 함을 인정하는 점에서 장신대의 입장과 같다.”고 전했다.아울러 “장반동이 제기하는 문제는 교회가 동성애자를 품어야 하는가의 문제가 아니다. 교회의 특수한 직분자가 동성애자이거나 동성애를 지지하는 자이거나 동성애를 묵인하는 자일 경우 이를 용납해두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이라고 강조했다.다음은 성명 전문.장신대는 동성애자가 목사직을 받지 못하도록 막을 방안이 있습니까? 장신대는 교수평의회 입장문에서 성경의 가르침을 따라 동성애를 반대하는 입장을 분명하게 밝혔습니다. 장신대 반동성애 운동본부(장반동)는 결코 장신대나 통합교단 또는 장신대 구성원 중 어떤 개인이나 단체를 반대하거나 명예를 훼손할 의도가 없습니다. 다만 장신대 구성원 중 동성애를 지지하거나 묵인하거나 동성애가 죄라는 것을 인정하지 않고 유보적이거나 중간적 입장에 있는 사람들이 있다면 이런 사람들은 교단의 공식 입장에 비추어 맞지 않음으로 장신대의 공식적 입장을 분명하게 견지하고 오해의 소지를 남기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장신대 내에서 이에 대한 적절한 제도적 장치가 마련되어야하고 그에 따른 적절한 조치가 시행되어야 통합총회와 장신대의 공식 입장에 부합합니다. 그런 장치와 조치가 없다면 공허한 선언에 그칠 뿐이고 지속적인 오해의 소지가 남게 될것입니다. 장반동은 동성애는 죄로 인정하고 죄를 미워하지만 동성애자들은 미워하지 않으며 도리어 교회가 사랑으로 품어 궁극적으로 모든 죄에서와 마찬가지로 그들이 그 죄에서 교정되고 치료되도록 도와야 함을 인정하는 점에서 장신대의 입장과 같습니다. 그러나 장신대 학생의 경우는 교회(노회)의 추천과 위탁을 받아 신학교육을 받고 있는 목사후보생의 신분이라는 점에서 교회의 일반 성도들의 경우와는 같게 취급해서는 안 됩니다. 따라서 장반동이 제기하는 문제는 교회가 동성애자를 품어야 하는가의 문제가 아니라 교회의 특수한 직분자가 동성애자이거나 동성애를 지지하는 자이거나 동성애를 묵인하는 자일 경우 이를 용납해두어서는 안 된다는 입장입니다. 신학교는 교회를 섬길 지도자를 양성하는 학교이기 때문에 지역교회와는 달리 교회직분자에게 준하는 믿음과 경건함을 요구합니다. 그러므로 장신대는 신학생들에게 복음과 성령과 성경에 대한 확고한 믿음 위에 경건과 학문을 연마할 수 있도록 구비된 자에게만 입학을 허용해야 합니다. 임총장은 장신대에서 친동성애 독재를 하려는 것입니까? 장반동이 충정 어린 마음으로 장신대가 지난 2년동안 친동성애 학교운영을 해 온 것을 비판한 것을 장신대 위해세력으로 간주하고 법적 대응을 하겠다는 태도는 중세 교황청의 오만한 태도와 마찬가지입니다. 장신대는 기득권 학교가 아니라 선지학교 되어야 합니다. 임총장은 총장 이전에 먼저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고 항상 자기를 성찰하는 신자가 되어야 합니다. 장신대 반동성애 운동본부

신학/단체 | 채수빈 | 2018-09-05 17:37

제28차 ‘예수동행 세미나’가 오는 10월 15일부터 17일까지 2박3일간 곤지암 소망수양관에서 열린다.강사로 나서는 유기성 목사(선한목자 교회)는 자신의 SNS를 통해 “‘예수 동행’을 세미나까지 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든다며, 너무나 당연한 것이고 자연스러워야 할 일이기 때문”이라며 “‘숨쉬는 세미나’, ‘밥먹는 세미나’가 말이 안되는 것과 같다. 그러나 이 말도 안되는 세미나가 필요하다.”고 고백했다.유 목사는 “예수 믿는 사람들의 마음에 예수님을 임하셨으니 누구나 예수님과 동행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겠다. 그러나 주님이 우리를 따라 오는 것이 ‘예수 동행’ 일 수 없다. 그것은 주님에게는 고통이요 근심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우리는 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라고 기도한다. 그러나 주님은 우리 뒤를 따라 다니면서 우리를 도와주시려고 오신 것이 아니다.”라며 “예수님은 우리 주님이시고 왕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주님을 따라가야 진정한 동행이다.“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한 권사님이 힘들고 어려운 형편 중에 늘 ‘하나님, 나와 함께 하여 주소서.’ 기도하셨다. 그 때 주님은 응답해 주셨다. ‘나는 말씀과 성령으로 언제나 너와 함께 있다’ 그 후 권사님의 기도가 바뀌었다. ‘제가 늘 주님과 함께 있게 하소서’ 이것이 예수 동행”이라고 말했다.그는 “예수님이 마음에 임하셨음을 정말 믿게 될 때, 삶이 변화되지 않을 수 없다.”며 “우리가 정말 조심해야 할 것이 형식적인 신앙생활이나 율법주의적인 경건”임을 지적하고 다음과 같은 말씀으로 그 이유를 밝혔다.사 29:13 주께서 이르시되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 하며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나 그들의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유 목사는 기독교인들이 매일 주님과 동행하여야 하고 그렇게 살고 있는지 점검하여야 한다며 나이들어 주님과의 교제, 주님과의 관계와 친밀함에서 멀어진다면 이 보다 두려운 일은 없을 것이라는 심경을 밝혔다.아울러 “그동안 [예수님의 사람] 제자훈련 세미나와 [예수동행일기] 세미나를 따로 진행했다. 그러나 두 과정이 서로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기에 항상 아쉬움이 있었다.”며 “그래서 이번에 두 세미나를 함께 연결하여 진행하기로 하고, 전체 타이틀을 [예수 동행] 제자훈련 세미나로 정했다”고 말했다.끝으로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며, 또 교인들을 그렇게 세워주기를 원하는 목회자 부부와 신학생들을 향해 [예수 동행] 세미나에 초청했다.

신양생활 | 채수빈 | 2018-09-04 18:46